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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39.6%, 경쟁사 이직 제의 받아

직장인 39.6%, 경쟁사 이직 제의 받아

  • 권혁교 기자
  • 승인 2011.08.31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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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4명은 경쟁사의 이직 제의를 받은 적이 있으며, 이들 중 41.0%는 연봉이나 근무조건 등의 이유로 실제로 이직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프리미엄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인)가 직장인 3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39.6%가 경쟁사의 이직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41.0%는 실제로 이직을 했다고 응답했다.

이직한 이유(복수응답)는 ‘연봉·근무조건 등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해서’가 52.0%를 차지했다. 이어 ‘더 발전하고 싶어서’ 44.0%, ‘현 회사가 싫어서’ 32.0%, ‘이직을 제의한 회사가 더 비전 있어서’ 30.0%, ‘내 능력을 인정 받아서’ 28.0% 순이었다.

‘경쟁사의 제의를 받으면 이직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80.5%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직 제의를 받았을 때 우선적으로 고려할 사안(복수응답)은 95.2%가 ‘연봉’을 꼽았다. ‘근무조건’ 84.7%, ‘사내복지’ 63.7%, ‘출퇴근거리’ 62.5%, ‘근무강도’ 35.5%, ‘인수인계 등 현 직장 정리’ 26.6% 이었다.

커리어 김민희 대리는 “경쟁사의 이직 제의는 업계에서 내부적으로 소문이 돌 수도 있으므로 평판관리에도 주의해야 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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