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박재범과 올해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불리는 권리세가 데님 캐주얼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의 커플 모델 발탁에 이어 함께 노래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8월 초, 화보 컷 공개를 통해 데님 캐주얼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의 커플 모델임을 공개한 박재범, 권리세가 이번에는 커플송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일명 ‘데니즌송’으로 커플 화음을 맞춘 것.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는 지난 여름 시즌에 인기를 끌었던 ‘디디댄스’ 이후 이번 가을 시즌에는 노래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어필한다. 일명 ‘데니즌송’이 그것이다.
최근 ‘불후의 명곡’에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재범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수로서의 끼를 표현했던 권리세는 이번 ‘데니즌송’ 녹음에 특히 많은 흥미를 느끼며 서로 화음을 맞춰가는 등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데니즌송’은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의 Manifesto 영상 주제가를 박재범과 권리세 스타일로 액티브(active)하고 펀(fun)한 감성으로 리메이크되었으며, 이와 함께 브랜드 타겟인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 등록금 지원’ 프로모션이 동시 진행 중에 있다.
8월 26일,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는 대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은 바로 2011년 가을시즌 신상품으로 제안된 ‘리미티드 에디션 데님’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11년 가을학기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것.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 마케팅실의 신필수 대리는 “대학생과 대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모두에게 참여 조건이 주어지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메인 타겟인 대학생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기 위함이다.”라고 그 뜻을 밝혔다.
오늘 시작된 등록금 지원 프로모션은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의 글로벌 홈페이지(www.deniz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