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감량후 미녀->‘초미녀’ 등극!
30kg 핵폭풍감량의 주인공 여성그룹 ‘벨라’의 멤버 ‘루시’가 초미녀로 거듭난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데뷔 전 뼈를 깎는 혹독한 다이어트로 무려 30kg을 폭풍감량하고 벨라의 멤버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던 루시는 최근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30kg 감량 후 예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던 루시는 최근 더욱 예뻐진 모습으로 절정에 오른 미모와 함께 섹시함과 여신포스를 동시에 뿜어내며 8등신 빅마마다운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30kg를 감량했다고는 믿기지 않는다”, “정말 미모가 극에 달한 듯.” “가창력도 뛰어난데 비주얼까지 받쳐주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3월 데뷔싱글 ‘Don’t Let Go(돈렛고)’를 발표하고 뛰어난 가창력과 8등신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실력파 신예 여성3인조 그룹 벨라는 탄탄한 실력과 폭풍가창력으로 “가창돌”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벨라는 최근 시작한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 OST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데뷔싱글 ‘Don’t Let Go(돈렛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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