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티베이스가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는 ‘2011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알티베이스는 8일 인재를 기업의 가장 중요한 핵심 역량으로 인식하고, 전문적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기업으로 미래지향적인 특징을 높이 평가받아 인재육성형 기업으로 ‘2011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알티베이스는 직무관련 교육,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이러닝(e-learning) 프로그램, 명사초청 정기 강연 프로그램 등의 대내외 직원 경력개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업무만족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건강검진, 체력단련, 동호회, 회사 콘도 등의 복리후생 지원은 물론 5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리프레시 휴가,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실시, 카페테리아 운영 제도로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알티베이스 최용호 대표이사는 “SW기업의 승패는 우수 인력의 확보도 중요하지만, 기존 인력의 경력개발로 전문가로서의 성장은 더욱 중요하다.”며 “알티베이스는 국내외 우수 인력 확보와 직원들의 경력 개발에 최우선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또 “2011년에는 글로벌 역량강화를 목표로 직원들의 경력 개발 및 회사 만족도 증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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