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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 으로 선정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 으로 선정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06.23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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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미술의 접점, 그 발견의 기쁨 “캔버스 톡”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CGV 무비꼴라쥬에서 진행하는 '6월의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Canvas Talk)’ 상영작으로 선정되었다.

매월 마지막주 화요일에 열리는 아주 특별한 만남!
영화와 미술의 접점, 그 발견의 기쁨 “캔버스 톡”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 은 매주 마지막 화요일 저녁 7시부터 CGV 압구정에서 한창호 영화평론가와 함께 영화 관람 뒤 스크린에 투영된 미술언어를 분석하는 강좌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CGV의 다양성 영화 브랜드인 무비꼴라쥬가 2009년 신설한 연간 프로그램으로서, 관객에게 영화와 미술의 접점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견될 수 있는가의 기쁨을 선사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실존인물 그린 <공작부인> 통해 영국 로코코 후기 시대 조명!
“로코코: 그 호화스런 열정, 자유, 연애!”

6월 마지막 화요일인 6월 30일(화)에 CGV압구정에서 진행될 ‘6월의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의 상영작인 사울 딥 감독의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원제:The Duchess)은 부유함과 권력의 위선과 거짓, 그 속에서 고통받는 공작 부인의 위험한 욕망을 다룬 작품으로, 금번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 행사에서는 “로코코: 그 호화스런 열정, 자유, 연애”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등 각종 영화제 의상상 수상 전적이 방증하듯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은 당대 패션 아이콘으로 유명했던 실존인물, 조지아나 캐번디시 데본셔 공작부인(키이라 나이틀리 분)을 통해 영국 로코코 후기의 세련되고 우아한 복식미를 철저한 시대 고증으로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6월의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은 스크린 속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로코코적 영상미와 조슈아 레이놀즈, 토마스 게인스버러 등 거장들의 명화에서 드러나는 로코코적 감수성을 비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6월의 무비꼴라쥬 캔버스 톡(Canvas Talk)

상영영화 :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시간&장소: 6월 30일(화) 저녁 7시, CGV압구정
강연주제 : “로코코: 그 호화스런 열정, 자유, 연애!”
강연자 : 한창호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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