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윤승아 ‘윤-윤 식신 시스터즈’ 등극!

NS윤지, 윤승아 ‘윤-윤 식신 시스터즈’ 등극!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4.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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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절친 인증에 네티즌 폭소!

최근 물오른 미모로 “모찌 피부 종결자”로 떠오른 솔로가수NS윤지와 MBC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에 출연중인 텔런트 윤승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사진은 NS윤지와 윤승아의 절친인증 사진으로 두 미녀의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NS윤지와 윤승아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음식과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분야가 서로 다른 여자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낌없이 음식을 섭취하는 모습으로 ‘식신시스터즈’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

특히, 풋풋한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 과거에도 두 사람이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2009년 당시 연기수업을 받으며 만나 수업 후 카페에서 수다도 떨고 식사도 하며 친해진 것으로 알려진 NS윤지와 윤승아는 미국에 가족을 두고 홀로 한국에 와서 생활하고 있는 NS윤지가 윤승아를 친언니처럼 믿고 의지하며 이후 각자 가수와 연기자로 데뷔,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우정을 자랑하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NS윤지나 윤승아나 둘다 귀엽다”, “많이 먹어도 살안쪄서 좋겠다”, “식신들이라니! 망언이다”, “두분의 우정이 변함없으면 좋겠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아리랑 TV ‘팝스인서울’ VJ로 유창한 영어 실력을 자랑하며 한국 대중음악과 문화를 널리 알리는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4월 중순 디지털싱글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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