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기업 빅빔은 한국(Korea) 브랜드로 성공적인 세계시장 진출의 디딤돌이 되었던 기존‘오페라 S1’에 후속작인 신형무선 이어폰 ‘오페라 S2’를 19일 출시했다. ‘오페라 S2’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었던 음질을 더욱 강화하고 기존 제품에 없었던 편리한 기능을 추가했다.
‘오페라 S2’ 무선이어폰은 블루투스보다 월등히 뛰어난 CD급 음질을 제공하며 최대 15m 거리에서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멀티포인트 적용으로 동시의 4명의 소비자가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저전력 소비설계를 통해 11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특히 음량을 이어폰을 통해 조절가능하며 3D 음장감도 사용 할 수 있으며 1년에 걸친 개발 기간과 세계 최고급 음향전문가의 검수를 통해 음질을 향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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