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리바이스 로드웨어 광고 촬영에서 잔근육 종결자 등극

김재욱, 리바이스 로드웨어 광고 촬영에서 잔근육 종결자 등극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3.0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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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청바지 브랜드의 미녀 모델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리바이스(대표:신동배, levi.co.kr) 모델 김재욱이 섹시 모델 대열에 합류해 새로운 대결 구도를 만들고 있다.

호주에서 촬영한 2011년 리바이스 로드웨어 광고가 노출되며, 김재욱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가 드러난 바닷가 장면이 화제가 된 것. 광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잔근육 종결자”, “남자가 봐도 치명적인 매력” 등 김재욱 몸매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관계자는 “웬만한 여자 연예인보다 얼굴도 예쁘다”며 청바지 모델 ‘1인자’로 명명하기도 했다.

한 방송 촬영 현장에서 몸매가 멋있다는 칭찬이 이어지자 김재욱은 “사실 근육이 쉽게 생기는 체형이 아니라 평소에도 복근 운동을 특히 신경써서 한다”고 슬림하고 섹시한 근육의 비결을 고백했다.

‘로드웨어’는 길 위에서 나를 찾는 여정을 그린 리바이스의 2011년 시즌 첫 빈티지 컨셉트로 광활한 호주 대지에서 펼쳐지는 두 남녀의 모험과 열정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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