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시크릿마스터] 매출상승을 위한 콘텐츠 컨셉 원데이 마스터 세미나

[마케팅시크릿마스터] 매출상승을 위한 콘텐츠 컨셉 원데이 마스터 세미나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2.25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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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는 아직도 신기루의 세계다. 보일 듯 말 듯한 것이 콘텐츠의 개념과 정의인데 아직 콘텐츠가 익숙하게 다가오는 '대중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동영상' 하나로 쇼핑몰이 대박이 나고 '사진 한 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도 하며 짤막한 '플래시' 애니메이션 하나로 한동안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트위터'에 올린 '140자'의 짧은 글이 수도 없이 Retweet되어 전파될 정도로 읽는 사람에게 많은 감동을 주어 유명인사가 되는 사건들도 이미 많은 이들이 경험한 '콘텐츠'의 위력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런 현상은 빠르게 전파되는 속성을 지닌 인터넷 매체(WEB/BLOG/SNS)의 특징이 잘 나타난 사례들인데 눈치 빠르고 앞서가는 사장님들은 이미 이렇게 은밀하고 오묘한 콘텐츠의 속성을 마케팅에 이용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 사이에선 이미 공공연한 비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런 콘텐츠의 속성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러니 응용하여 무엇을 한다는 것은 더욱 엄두를 내기 어려운 일이다. 이렇게 유용한 콘텐츠, 막강한 마케팅 파급효과를 가진 콘텐츠가 왜 만들어지지도 활용되지도 못하는 것일까? 콘텐츠 시장은 디지탈매체의 특성상 복제라는 거대한 그물에 걸려 아직도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무엇을 창작한다는 것이 그저 만들어진 것을 '즐길 줄'만 아는 대중들에게는 너무도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그 파도를 이용하여 대박을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펼치는 사람들에게 콘텐츠는 하나의 희망이 된다. 이럴 때 이런 개척자들에게 콘텐츠를 알고 활용하기 위한 좋은 지침이 있다면 매우 반가울 것이다. 중소기업과 쇼핑몰 그리고 유통과학연구회 카페 회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의 역할과 상상력의 힘을 전파해 온 '비지코스'의 김홍균 대표는 이런 시장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본격적인 콘텐츠 컨셉 세미나를 시작하기로 하였다. [마케팅시크릿마스터]가 준비한 이 세미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기획력을 이미 검증받은 김홍균 대표만이 진행할 수 있느 독특함이 있다. 세미나 참석 후 수강생들의 반응이 '독특하다.', '신선하다.', '재미있고 깨닫는 바가 있다.'며 칭찬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듯하다.
 
'콘텐츠'야말로 인터넷 이후에 새로운 혁명을 가져올 화두라고 각계의 전문가들은 여러 매체를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지금은 고작(?) 온라인 마케팅에 콘텐츠를 응용하는 것이 현실적이고 가장 적합한 비지니스 모델이겠지만 앞으로 콘텐츠 시장은 인터넷혁명, 스마트폰 시장의 빅뱅보다 더 놀라운 변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라고 김홍균 대표는 콘텐츠 시장을 기대에 찬 눈으로 내다보았다. 
 
'대박이 나려면? 먹히는 [컨셉]과 그에 따른 [콘텐츠]가 가장 중요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3월 9일에 서초동에서 열린다. 더 자세한 정보 및 참여신청은 홈페이지  http://www.msecret.net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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