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마케팅의 새 봄이 온다! 고객을 사로잡는 '마케팅시크릿 마스터' 세미나

홍보마케팅의 새 봄이 온다! 고객을 사로잡는 '마케팅시크릿 마스터' 세미나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2.16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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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다. 지독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꽁꽁 얼어붙었던 시장에도 조금씩 봄기운이 돌고 있다. 봄은 싱그런 따스함이 더욱 좋은 계절이다. 새싹이 돋고 대지에 생기가 넘치는 생동감의 계절이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중소기업들에겐 이렇게 좋은 봄기운이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 더욱 어려워진 글로벌 경제 상황도 문제지만 한겨울 대지처럼 딱딱하게 굳은 소비자의 마음을 어떻게 녹일까하는 고민이 우리 중소기업에겐 더욱 큰 것이다. 대박이 아니더라도 좀 더 소비자에게 다가가 유통의 활로를 원활하게 열어 올 한해도 잘 넘겨야 할텐데... 하면서 한숨을 쉬고 있다.

더 멀리 꾸준히 가려면 한번 움추려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새 봄을 기다리는 개구리처럼 말이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라면 시장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마케팅 상황도 점검해보고 트렌드를 살피고 또한 소비자는 어떻게 움직일까? 하며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 것도 지혜로운 대처방법이다. 이런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며 일선에서 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같이 고민하는 홍보마케팅 달인이 알찬 세미나를 연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자타 공인 [마케팅시크릿 마스터]로 불리우는 바이럴 홍보마케팅의 귀재 '윤재남'대표는 '시장상황도 모르고 기본적인 마케팅의 개념도 없이 귀동냥으로 얻은 정보만을 가지고 쇼핑몰을 창업하였다가 매출이 없어 실망하고 견디지 못해 쇼핑몰을 접고야 마는 대부분의 쇼핑몰 창업자들과 좋은 제품을 개발해 놓고도 판로를 찾지 못해 고민하는 수많은 중소기업 사장님들을 대하면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은 어떤 사명감 같은 것이 들더군요.'라는 말로 세미나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것이 대부분 30인 이하 중소기업들이며 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해 온 유통과학연구회 주관으로 이러한 세미나/교육을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유통과학연구회 이현만 대표와 윤재남 대표의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이것이 가능했다고 한다.

또한 그는 '마케팅은 사실 비밀이 많습니다. 상대업체에 노출되면 곤란한 정보도 많은 것이 이 시장의 특성이기도 하죠. 하지만 기본적인 정보조차 비밀로 치부하고 오픈하지 않는다면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 놓인 쇼핑몰 운영자들과 중소기업은 마케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라는 말로 업계에 관행처럼 퍼진 폐쇄적인 정보흐름에 대해 일갈하며 세미나를 개최하는 심정을 내비쳤다.

그래서 [마케팅시크릿 마스터]란 제목이 들어간 세미나가 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그럼 어디까지가 SECRET일까? '알고 보면 별다른게 아닐 수도 있는 것들이 처음에는 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쇼핑몰에 왜 고객이 방문하지 않는지, 돈을 써도 왜 광고효과는 없는 건지, 홍보와 마케팅은 어떻게 다른지, 쇼핑몰은 어떻게 구성하고 또 어떻게 고객을 이끌어야 하는지 등등 기본 개념만 정확히 이해하면 충분히 꾸려갈 수 있는데 이것을 비밀로 치부했던 것이 이전까지의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느 정도의 깊이 까지는 이것을 오픈하고 기본 개념을 충실히 다지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성실하고 능력있는 많은 사장님들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원해서 이렇게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바이럴 이슈마케팅의 귀재라 불리우는 윤재남 대표는 배정남청바지, 윤은혜 샐러드송, 임수정 달라송, 스타벅스 등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수많은 마케팅을 진행 했으며, 그동안 그 누구에게도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지 않는 비밀스런 인물로 업계에 알려졌으나 뜻한 바 있어 이렇게 [마케팅시크릿 마스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하게 되었으니 그에게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단순하게 일회성 행사로 이것을 진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이어갈 것이며 또한 의미있는 마케팅을 진행하는 중소기업에게는 1:1실전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예정입니다. 열정있는 사장님께는 기꺼이 무료 컨설팅을 해드릴 수도 있고요. 그렇게 저와 같은 [마케팅시크릿마스터]가 더욱 많아져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더욱 큰일들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그의 이런 마지막 말이 더욱 믿음직한데 모쪼록 이 세미나가 대기업 위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열심히 그리고 희망을 잃지 않고 견뎌내는 중소기업 사장님들과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새 봄 같은 희망을 심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또 다른 봄을 맞이하는 기자의 바램이다.

자세한 [마케팅시크릿 마스터] 매출을 올리는 홍보마케팅의 숨은 기법!  참여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http://cafe.daum.net/esohobiz/LNQL/3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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