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제, 씨스타와 함께한 화보서 ‘엣지 프로듀서’ 등극!

용감한형제, 씨스타와 함께한 화보서 ‘엣지 프로듀서’ 등극!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1.02.16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보서도 ‘미친존재감’ 발산!

가요계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가 화보 속에서 미친존재감을 발휘했다.

여성패션 전문지 하퍼스 바자 2월호를 통해 공개된 용감한형제의 화보는 현재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씨스타와 함께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 남자의 음악취향’이란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용감한형제는 첫 데뷔부터 함께한 씨스타와 함께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델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새로운 매력을 각인시켰다.

본래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이미 가요계에서도 패셔니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용감한형제는 이날 촬영장에 본인의 의상과 소품을 직접 가져오는 열의를 보여주어 스탭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씨스타와 함께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앞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촬영 컨셉에 몰입하며 미친존재감을 발휘하였으며, 그로인해 “엣지 프로듀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용감한형제의 모습에 폭풍 카리스마가 넘친다.”,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다.”, “음악부터 패션까지 모두 센스쟁이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용감한형제는 티아라와 함께한 디지털 싱글 “뷰티풀 걸”이 발매 하루만에 온라인 포털검색어 1위는 물론 음원차트 실시간 1위를 기록하는 등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