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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x, 아태지역 4PL서비스 강화

FedEx, 아태지역 4PL서비스 강화

  • 하준철 기자
  • 승인 2011.01.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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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통합물류솔루션 개편, 26일부터 서비스

FedEx(아태지역 회장 데이비드 커닝햄, David L. Cunningham, Jr.)가 물류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공급망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통합물류솔루션 ‘FedEx critical inventory logistics’를 개편하고 26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새롭게 리뉴얼된 ‘FedEx critical inventory logistics’솔루션은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출하요청, 재고수준, 운송절차, 글로벌 배송현황 등을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EDI를 통해 글로벌 표준 데이터로 제공된다. 또한 창고관리스템(WMS) 및 수발주관리시스템(OMS) 등도 대폭 개선됐다.

▲ 참고화면 : 미국 지역 FedEx critical inventory logistics 솔루션 서비스 현황

아태지역에 제공되는 ‘FedEx critical inventory logistics’솔루션은 FedEx가 지난 10년간 아태지역에서 제공했던 공급망 물류관리 솔루션을 강화한 것으로 지난해 초부터 아태지역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 솔루션은 최첨단 IT기술을 바탕으로 공급망 자원과 네트워크의 실시간 관리가 가능하며 배송관리, 온도관리 등 전문적인 운송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객들은 ‘FedEx critical inventory logistics’솔루션을 통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태지역 13개국의 현지 물류센터 및 재고 거점에 실시간 물류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재고거점은 상업지역과 병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객이 각종 부품과 장비의 긴급 집하를 요청할 경우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은 적시생산체제(Just In Time)에 대응하기 위해 FedEx 공급망 담당자와 협의하여 FedEx의 운송 네트워크 중 최적의 재고거점을 결정하고 공급망 최적화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실제 서비스 개시 후 출하의뢰가 들어오면 고객이 원하는 납기와 서비스 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한 최적의 재고거점 및 교통수단을 선택하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덱스는 “향후 글로벌 고객의 요구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FedEx IT프레임워크를 통해 시스템 개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더 일관성 있고, 안정적인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할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커닝햄 FedEx 아태지역 회장은 "아시아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함에 따란 SCM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이번 개편으로 단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전 세계의 공급망 관리와 실시간 재고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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