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국내항공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국내 저원가항공사 중 1위를 차지하며, 실용항공사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는 진에어(대표 김재건, www.jinair.com)가 6월 11일 첫 번째 회사 이미지송을 공개했다.
음원싸이트 “벅스뮤직”과 “멜론”, “도시락” 등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진에어의 이미지송 제목은
진에어는 지난 5월 “SS501”과 함께 기내와 제주도에서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이미지송은 1박 2일간의 로맨틱한 팬미팅 여정을 촬영해 현재 M.NET을 통해 방영중인 프로그램“SS501의 Romantic sky”의 메인 테마곡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어 앞으로 고객들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인
‘WE CAN FLY’는 앞으로 진에어 기내 탑승 음악으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진에어의 기내 분위기를 더욱 젊고 밝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진에어의 고객들과 SS501의 팬들, 그리고 이 곡을 우연히 듣는 일반인들까지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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