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www.isky.co.kr, 대표 박병엽)는 ‘이자르’모델 구혜선의 아름다운 모습과 다양한 창작 활동을 활용한 ‘구혜선의 이자르’어플리케이션과 자신의 얼굴 사진을 활용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Princess mak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이자르’ 어플리케이션은 아름다운 어플 디자인에 스마트한 기능을 접목해 ‘뷰티 앤 스마트’ 컨셉을 가진‘이자르’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히 반영, 타 어플리케이션과 차별화를 두었다.
‘이자르’모델 구혜선의 아름다운 모습과 다양한 창작 활동을 활용한 ‘구혜선의 이자르’어플리케이션은 소설, 일러스트, 음악, 영화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보이고 있는 구혜선의 작품 등을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수 거미의 앨범 자켓을 직접 일러스트 할 정도로 실력 있는 구혜선의 일러스트 작품과 직접 작사, 작곡한 음악 그리고 소설 탱고의 멋진 글들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는 ‘미니 전시회’ 메뉴가 눈에 띄고,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 ‘요술’의 예고편, 감독 인터뷰 및 촬영스케치까지 담아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princess maker’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함은 물론 미모까지 겸비한 ‘뷰티 앤 스마트 걸’을 의미하는 ‘이자르 걸’이 되길 원하는 유저들에게 헤어스타일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주고, 에티켓 정보 제공으로 내적 소양을 기를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었다.
인트로에서는 개인의 감성 리듬에 따른 인트로 메시지를 제공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이 만든 헤어스타일을 이메일,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지인에게 전송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생년월일을 통해 별자리 궁합을 볼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해 활용성까지 높였다.
현재 ‘구혜선의 이자르’는 스카이 스테이션(SKY station)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9월 초 ‘Show 앱스토어’(appstore.show.co.kr)를 통해서도 론칭할 예정이다. 또한‘Princess maker’도 9월 중순부터 스카이 스테이션(SKY station) 및 ‘Show 앱스토어’(appstore.show.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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