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글래머의 최은정 MAXIM 화보서 귀엽고 섹시한 매력발산

착한 글래머의 최은정 MAXIM 화보서 귀엽고 섹시한 매력발산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0.07.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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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래머의 최은정

고교생 화보모델인 ‘착한 글래머’ 최은정양이 MAXIM 한국판 8월호 촬영에서 깜찍한 미소와 섹시한 포즈로 터질듯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당일 급성 장염으로 컨디션이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최은정은 지친 기색 없이 밝고 환한 미소와 섹시하고 분위기있는 표정을 오가며 무사히 화보 촬영을 마쳤다. 담당 에디터는 “의상을 준비하는 게 어려울 정도로 바스트 사이즈가 압도적이었다”고 말했다. 최은정은 긴 촬영 시간동안 포즈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공하는 등 대담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도넛과 체리, 아이스크림과 자두 등 소품으로 최은정의 귀엽고 달콤한 매력을 표현한 이 화보는 MAXIM 정식 한국판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AXIM 정식 한국판 8월호에서는 농구선수 우지원, 그룹 가비앤제이와 에즈원, 8월호 한국판 커버 모델로 등장한 <트루블러드> 시즌 3의 나타샤 알람, 신인 그룹 영건, 허경영, 새 영화 <디 아더 가이즈>에 출연한 ‘더 록’ 드웨인 존슨을 비롯하여 다양한 스마트폰 제품과 운동시 필요한 리시버, 패셔너블한 언더웨어, 티셔츠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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