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액션의 역사를 바꾼 걸작, '수춘도ll수라전장'
무협 액션의 역사를 바꾼 걸작, '수춘도ll수라전장'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10.1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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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 상영

무협 액션의 역사를 바꾼 걸작,
'수춘도ll수라전장'

<수춘도2수라전장>은 과장 왜곡된 무협 액션을 철저히 배제하고 탄탄한 스토리,깊이 있는 주제, 정교한 미장센,사실적인 액션과 더불어 아련한 로맨스까지 담아내 무협 액션의 역사를 바꾼 걸작으로 평가 받는 작품이다.올해 중국 박스오피스 1위 (7월 21~23일)을 기록했으며 2017년 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아시아영화의 창에서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수춘도2수라전장>은 권력의 속성과 욕망을 파헤치는 깊이 있는 주제와 함께 흠모하는 여인과 무사도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고독한 무사와 비밀 결사단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고품격 무협 서사 액션이다.2014년 전세계에 새로운 무협의 등장을 알린 <수춘도>의 프리퀄로후금과 명의 사르후 전투에서 살아 남은 심련(장첸)이 황실호위군이자 수사대인 금의위가 되어 연쇄살인을 조사하던 중 살인사건의 배후에 새로운 왕을 옹립하려는 비밀 결사단이 있음을 알게 된다.

전국 곳곳에, 궁궐에,심지어 왕실내부까지 침투한 비밀 결사단과 대결하는 강직한 금의위 대장이 오히려음모에 빠져 홀로 결사단, 금의위 그리고 황실방위군과 대결하게 되고그 와중에흠모하는 여인까지 지켜야 하는 무사의 일전을 숨막히게 그리고 있다.

<와호장룡><적벽대전><초한지><일대종사><자객 섭은낭>에 출연한중국최고의배우 장첸이 강직한 금의위 대장 심련 역을 맡았으며 결사단을 돕는 절세의 여류화가 배재 역은 한국영화 <블라인드>를 리메이크한 <나는 증인이다>,이연걸의 <봉신연의>그리고 대히트한 중국 TV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로 중국 바이두에서 최고의 인기배우 1위를 놓치지 않는 대륙의 여신 양미가 맡았다.중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받은 작품으로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 받은 <수춘도2수라전장>은 11월 초에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수춘도2수라전장>에 대해 “<수춘도>에서 확인한바 루양감독은 혼란한 왕조 시대의 강호에서 남자들의 의리나 남녀 간의 사랑과 같은 인간관계의 기본적인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메시지로 전달한다.그렇게 마음을 흔드는 이야기의 분위기와 다르게 검이 중심에 놓이는 액션 연출은 시각적인 쾌감을 전달한다”라고 평하며 올 아시아영화의 창에서 가장 작품성과 오락성이 뛰어난 작품이라고 추천했다.

과장을 철저히 배제하고 정교한 스토리,사실적인 액션,유려한 미장센,깊이 있는 주제로 무협 액션의 역사를 바꾼<수춘도2수라전장>은 중국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성을 증명하고 2017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의 창에 초청되어 작품성까지 인정 받은 작품으로 새로운 무협 액션의 신기원을 보여줄 예정으로 11월 초에 국내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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