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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전, 누가 새벽에 TV앞에 모였는가?

‘나이지리아’전, 누가 새벽에 TV앞에 모였는가?

  • 안성호 기자
  • 승인 2010.06.24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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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S (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6월 23일 새벽 SBS에서 단독 중계된,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나이지리아>의 시청층을 분석한 결과, 성연령 분석에서는 남자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하였으며, 직업분류에서는 경영관리직 종사자(5인 이상 종사자 자영업 포함)가 그리고 학력에서는 고졸자가 가장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성연령/직업/학력별 개인, 전국 기준) 직

업분류에서 경영관리직 종사자층이 가장 많이 시청한 것은 경기 중계 시간대가 평일 새벽인 관계로, 다음 날 출근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층이 경영관리직이라는 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성연령으로 보았을 때 남녀 20대 이하 그리고 직업군에서 학생 층의 시청률이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는, 집 안에서의 TV를 통한 시청 보다는 거리 응원과 같은 집 밖에서의 시청이 더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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