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도서관 책 사립도서관에서도 빌려볼 수 있어
금천구립도서관 책 사립도서관에서도 빌려볼 수 있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08.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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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호대차서비스 ‘책두레서비스’ 금천구립도서관 외 사립작은도서관까지 확대 시행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도서관은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도서상호대차서비스인 ‘책두레서비스’를 9월 1일부터 ‘사립작은도서관’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누구나 원하는 도서를 집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반납도 원하는 도서관에서 할 수 있다.

금천구립도서관(가산, 독산, 시흥, 금나래)은 이미 금천구 내 11개 주민센터 작은도서관과 연합하여 책두레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사립작은도서관인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으로까지 확대되면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이 훨씬 편리하게 된다. 연말까지 사립작은도서관 두 곳이 추가로 이 서비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전문 도서관으로 특화된 은행나무어린이도서관과의 책두레 시행으로, 지역주민은 구립도서관이나 동 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어린이 관련 도서를 손쉽게 빌려볼 수 있다. 시간적, 공간적 제약으로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주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양질의 어린이 도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정보서비스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금천구립도서관(독산, 가산, 금나래, 시흥)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원하는 자료를 원하는 도서관으로 대출 신청하면 된다. 신청도서가 원하는 도서관에 도착하면 신청자에게 문자로 알려주며, 문자를 받은 날로부터 3일 이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는 1인당 5권 대출할 수 있으며, 우수회원은 최대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1인당 10권까지 대출할 수 있도록 대폭 확대하였다. ‘책두레서비스’는 1인당 2권으로 집 가까운 도서관에서 도서를 받아볼 수 있다.

앞으로도 금천구 도서관은 ‘열린 도서관’과 다양한 ‘문화 욕구 충족’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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