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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물류협회,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재예방업무협약 체결

통합물류협회,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재예방업무협약 체결

  • 하준철 기자
  • 승인 2010.06.22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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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취급근로자 근로자가 쾌적한 작업환경 만들 것"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김진일)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구중)와 지난 6월 15일(화) 오전 대회의실에서『물류취급근로자 산재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최근 3년간 국내 전체 재해자 중 운수창고업(대업종)의 산재발생비율은 큰 증감없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서울지역에서 운수창고통신업 중 물류를 직접 취급하고 있는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에 대한 산재비율은 최근 3년간 완만한 증가추세에 있다.

ㅇ 아울러 2009년도 산재통계를 확인한 결과 전체재해자 97,821명 중 4.4%가 운수창고업종에서 발생하였으며, 그 중 물류를 취급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재해율은 50%이상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 그러나 이는 통계적인 수치에 불과하며, 중량물취급 반복작업 등 물류취급근로자의 업무특성상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인 산재발생요인에 비해서는 그 수치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동업종에서는 중량물취급에 의한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등 작업관련성 질병이 8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오프라인 마켓시장의 축소와 온라인 마켓시장의 증대로 물류이동의 증가와 해당업종에 고령근로자의 비율 증가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러한 요인에 의하여 관내 물류 및 창고업종 근로자에 대한 일반 재래형 산재예방활동을 포함한 근골격계질환, 뇌심혈관계질환 등 작업관련성 질환에 대한 효과적이고 다각적인 산재예방활동의 전개가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공단과 협회는 물류취급근로자의 산재예방의 필요성을 상호 인식하여 물류취급근로자에 대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자료보급 및 홍보활동 강화를 포함한 작업관련성질환예방 중심의 산업재해예방 활동을 전개하고, 협회 소속 2,000여개 회원사에 대한 산재예방기술지원과 근로자 건강증진운동을 추진하며,『업무협력 추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회와 공단 상호 정보교류를 실시하도록 상호 합의하였다.

김진일 회장은 “이 협약을 통해 효과적인 산재예방활동의 전개가 가능해짐에 따라 국내 물류산업에서 종사하는 근로자가 쾌적한 작업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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