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불문 공감 코미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세대불문 공감 코미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06.2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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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최초 리뷰 공개!

세대불문 공감 코미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은퇴한 완벽주의자 광고 에이전시 보스가 인생의 완벽한 엔딩을 위해 사망기사 전문기자를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감 코미디이다. 개봉을 앞두고 사전에 진행된 시사회에서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 눈길을 끈다. 20대 관객부터 중장년층 관객들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영 내내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며 관심을 끌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젊든, 늙든 누구나 한번쯤 봐도 괜찮을 영화”(enjo****), “셜리 맥클레인과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유쾌한 케미와 여운을 남기는 영화”(cera****), “미소 짓게 만드는 웃음이 있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교훈과 감동도 있다”(whit****), “현재 미래나 진로를 걱정하는 분들이 보기에 적합한 사이다 같은 영화”(scr2****), “배우들의 열연에 감동받았다”(sung****), “느낀 점이 많은 영화였다”(sdw1****) 등 캐릭터들의 다양한 매력과 함께 예측불가의 즐거움까지 선사하며 영화에 대한 역대급 호평과 강력한 추천이 이어지고 있다.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제33회 선댄스 영화제에 공식 초청과 함께 해외 언론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세계 영화 팬들 사이에서 컬트로 꼽히는 영화 <맨 프롬어스>의 기획과 미스터리 실화 <모스맨>의 연출을 맡은 마크 펠링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남녀불문, 세대불문 공감을 불러일으킬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7월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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