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미이라가 깨어난다 '도묘필기: 미이라의 부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미이라가 깨어난다 '도묘필기: 미이라의 부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7.06.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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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무덤의 저주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미이라가 깨어난다
'도묘필기: 미이라의 부활'

호기심 많은 도굴꾼 집안의 도련님 우시에와 일정시간마다 기억을 잃는 무술고수 장치링이 고대 무덤 사모릉에 숨겨진 비밀과 저주를 알아내기 위해 모험을 한다는 내용의 영화 '도묘필기: 미이라의 부활'이 오는 7월 13일 대 개봉을 예정했다.

우현히 고대 무덤인 사모릉을 열수 있는 열쇠를 손에 넣게된 우시에는 사오릉에 불명의 삶에 대한 거대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숙부와 함께 팀을 꾸려 비밀을 파헤치기로 한다.

영화 '도묘필기: 미이라의 부활'는 신선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소재와 시각적으로도 화려한 액션과 스케일로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불멸의 삶과 고대 무덤의 저주. 무림고수가 만나 재밌는 이야기를 만들어 낸 영화 '도묘필기: 미이라의 부활'는 중국최고의 청춘스타 루한과 정백연의 브로맨스 케미로 남성관객은 물론 여성관객의 기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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