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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가 “유재석이 사람을 가린다”는 폭탄 발언으로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오늘(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해투3’의 MC군단인 유재석-박명수-전현무-조세호-김풍과 각각 두터운 친분을 가진 김이나-유재환-하석진-박나래-홍진호가 출연해 애증의 폭로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훔칠 예정.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이나는 유재석을 향한 섭섭함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유재석과 전화번호를 주고 받은 뒤 ‘수고하셨다’고 문자 했다. 그런데 답장이 안 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산다라 박은 유재석한테 ‘왜 그렇게 이모티콘을 계속 보내세요!’라고 하더라”면서 유재석의 차별대우(?)를 폭로했고 이에 유재석은 진땀을 쏟으며 다급하게 변명에 나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나아가 김이나는 “유재석이 카메라 켜져 있을 때랑 꺼졌을 때 좀 다르지 않냐?”면서 유재석의 방송 외적인 모습을 샅샅이 공개했다는 후문. 과연 김이나가 밝힌 국민 MC 유재석의 이면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네티즌은 “유느님이 산다라 박을 좋아하나 봄. 유느님 당황잼”, “유느님 임자 만났네! 김이나 불러놓고 아차 싶었을 듯”, “이 와중에 산다라 부럽. 나도 유느님이 보내준 이모티콘 받고 싶다”, “MC들 지인 특집인 만큼 왁자지껄 할 듯. 이번 주 해투는 무조건 꿀잼예약!” 등의 댓글들로 기대감을 드러냈다.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늘(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9 13:39

‘개콘’의 복고풍 코미디 ‘그녀는 예뻤다’가 시청자들의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 추억에 새록새록 빠지게 하는 ‘개콘’ 식구들의 정겨운 무대는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지난 15일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가 복고풍 코미디 ‘그녀는 예뻤다’를 출격시키며 70세대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70년대 풋풋한 고교생을 연상시키는 ‘못난이’ 오나미와 ‘예쁜이’ 허민 그리고 ‘고교얄개’ 안일권이 함께 호흡하며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재연했다. 일권이 형은 ‘못난이’라 부르는 오나미를 좋아하지만 티를 내지 못해 가슴앓이하는 순정남. 말과 행동이 얄밉고 고약하지만 애정표현에는 서툰 남자이기도 하다. ‘그녀는 예뻤다’는 ‘예쁜이’ 허민을 늘 살갑게 챙겨주는 일권이 형이 ‘못난이’ 오나미에게 마음에도 없는 모진 말을 내뱉지만 알게 모르게 그녀를 챙기는 츤데레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어 내고 있다.오나미는 “70년대에 청춘을 보냈던 어른 시청자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을 만한 코너다. 당시 영화 콘셉트에 맞춰 대사 톤도 한 옥타브 높게 잡았다”라고 설명하며 “얄미운 행동을 일삼는 일권이 형이 못난이를 무심한 듯 챙겨주는 츤데레 로맨스를 시청자 여러분들이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며 웃음 포인트를 전하기도 했다. ‘베테랑’, ‘301 302’, ‘환상의 커플’, ‘유전자’등 새로 선보인 코너들이 무사 안착한 ‘개콘’은 70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모인 시청자들의 웃음보 공략에 나선 ‘그녀는 예뻤다’를 더해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노린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KBS 2TV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9 11:26

유재환이 ‘EDM 공장장’ 박명수 저격수에 등극했다.오는 19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에서는 ‘해투3’의 MC군단인 유재석-박명수-전현무-조세호-김풍과 각각 두터운 친분을 가진 김이나-유재환-하석진-박나래-홍진호가 출연해 애증의 폭로전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훔칠 예정.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명수와 유재환은 쉴새 없는 쌍방 폭로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재환은 ‘무도 가요제’에서 박명수의 ‘EDM 노예’로 얼굴을 알린 이래,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사근사근한 말투로 대중에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박명수와 유재환의 별난 협업 관계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박명수는 “유재환이 나와 처음 만났을 때 70키로가 안됐다. 지금은 94키로 나간다”고 폭로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재환은 해맑은 표정으로 “맞다. 2년에 걸쳐서 천천히 쪘다”고 순순히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환은 “함께 작업하면서 (박명수에게)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은 다 먹어봤다”고 응수해 폭소를 유발했다.한편 유재환은 박명수와 계약 관계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유재환은 “사실 (박명수가) 저를 버릴까봐 5년 계약을 해달라고 요구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박명수가) 저를 자유롭게 해주려고 계약을 안 한 거였다”고 밝히며 두 사람 사이의 돈독한 애정을 자랑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이에 MC 조세호는 “만약 어느 회사에서 100억을 제시하면서 계약하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라고 물어 유재환을 격한 고뇌에 빠뜨렸다는 후문. 과연 유재환은 박명수와의 의리와 실리 중 어떤 것을 선택할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네티즌은 “박명수-유재환, 갑을 케미 완전 좋음”, “재환씨 호감 캐릭터!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짐”, “명수옹 까칠해 보여도 따뜻한 분임! 명수옹의 매력은 까칠함과 다정함 사이의 엄청난 갭!”, “박명수-유재환이 해투에 함께 나온다니! 꿀잼 예약이구나”, “이번 주 해투 본방사수 필수각! 기대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8 15:18

배우 오지은의 JTBC 웹시리즈가 조회수 200만을 달성했다.최근 중국 시장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오지은이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JTBC 시트콤(연출 김석윤, 임현욱, 이상미/극본 박해영)가 올해 9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다시 공개 된 후 전체 조회수 200만을 돌파했다.한달 반 만에 2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JTBC 시트콤에서 여주인공으로 활약한 오지은이 재조명 받고 있다. 특히 4년 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패션감각으로 새롭게 시청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네티즌들은 극에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는 오지은의 연기력에 반해, 네이버 TV캐스트의 댓글을 통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극중 ‘청담남’을 잡는 것이 목표인 레스토랑 매니저 ‘지은’ 역으로 열연한 오지은의 내공 있는 생활연기와 보는 이들을 치유해주는 듯한 시트콤의 재미가 더해져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본 사람 있으면 꼭 보시길’, ‘오지은 연기 잘하네’, ‘지은언니 너무 귀여워요’, ‘재미있게 봤었는데’, ‘언니 국내 활동 좀 많이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지은의 풋풋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JTBC 웹시리즈는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월요일마다 10편씩 공개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8 15:15

배우 윤지유가 SBS 새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가제)에 캐스팅 됐다.윤지유는 SBS 새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가제)에서 주인공 서하준(김현태 역)이 스스럼없이 고민을 나누는 막역한 사이 이가은 역을 맡았다. 극 중 이가은은 현태의 사정을 잘 알고 도우며 어느새 연민을 넘어 현태를 사랑하게 된다. 남모르게 현태에 대한 마음을 키워가던 가은은 현태가 근무하는 의류회사의 모델로 지원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드러내며, 그와 러브라인을 형성하는 수경에 방해공작을 펼치는 인물이다.그 동안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받아온 윤지유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외사랑 캐릭터를 연기한다. 성인 연기자로 신고식을 치른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자신만을 바라보는 순진남의 무한 사랑에 밀고 당기기를 하며 통통 튀는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윤지유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지유는 “이렇게 좋은 작품으로 인사 드리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 처음 접해보는 장르와 새로운 캐릭터가 매우 기대된다.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촬영에 임하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1년 KBS 2 드라마 ‘드림하이’ 이후 4년만의 복귀를 알린 윤지유는 2002년 KBS 2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해 스무살이 되던 해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시작으로 드라마 ‘겨울새’, ‘연애의 발견’, ‘드림하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성인 연기자로 발돋움했다.한편 윤지유가 출연을 확정 지은 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현재 방영되고 있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후속으로 오는 2016년 1월부터 매주 평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8 15:00

자신만만하게 돌직구를 날리는 유아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13-14회는 분이(신세경 분)를 바라보는 이방원(유아인 분)의 매력이 극대화됐다. 사랑에 빠진 이방원의 모습은 한없이 소년 같았으며, 자신의 마음에도 솔직하고 당당했다. 유아인은 직설적인 대사와 눈빛만으로도 설레는 장면들을 만들어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이날 이방원은 분이가 어릴 적 개경에서 만났던 여자아이였음 알게 됐다. 분이를 다시 만나 감정이 벅차 오른 이방원은 입가에 떠오른 미소를 감출 수 없었다. 이어 분이를 와락 끌어 안으며 “네가 관아에 불 지르고 할 때부터 알았다. 쟤는 내거다.”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달했다. 하지만 분이는 이를 차갑게 거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이에 대한 이방원의 마음은 확고했다. 자신을 거부하는 분이에게 “너, 나 좋아해. 근데 안좋아한다고 하는 진짜 이유가 뭐야”라고 재차 분이의 마음을 확인 시켰다. 이에 분이는 사랑한다는 말로 응답했다. 처음으로 분이의 진심을 확인한 이방원이 “죽을 때까지 너 사랑할 것 같다. 아 미치겠다”라며 도저히 어쩌지 못하는 마음을 드러내는 장면은, 시청자도 함께 가슴이 콩닥거릴 수 밖에 없었다.이날 유아인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다양하게 변하는 눈빛과 표정으로, 직설적인 대사들을 더욱 감칠맛나게 살려냈다. 특히 분이 앞에서 한없이 소년 같은 이방원의 모습은 유아인의 연기를 통해 더욱 매력적으로 그려졌다. 분이를 바라보며 웃음 짓고, 거절에 화를 내고, 또 분이의 고백에 어쩔 줄 몰라 하는 이방원의 모습은 매 순간 감정에 솔직한 소년 같았다. 시시때때로 변화하는 이방원의 감정들을 유아인은 놓치지 않고 섬세하게 연기했고, 시청자들은 이방원의 돌직구 매력에 빠져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방원은 대업에 있어선 냉철한 지략가의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방원은 해동갑족 민씨 가문의 민다경(공승연 분)을 찾아가 자신과 혼인을 하자는 제안을 했다. 신조선 건국을 위해선 세력을 키워야 했고, 해동갑족의 힘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뤄야 할 것이 명확하고, 자신이 결심한 것에 흔들리지 않는 이방원 캐릭터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부분이었다. 극중 민다경의 마음을 꿰뚫고 흔들며 거래를 제안하는 유아인의 연기톤과 목소리는 분이와 있을 때와는 또 달랐다. 이렇게 유아인은 상대에 따라, 또 상황에 따라 자연스럽게 구분 지으며, 이방원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매 회, 매 장면, 다채로운 모습으로 극을 이끄는 유아인의 연기가 ‘육룡이 나르샤’를 보는 재미를 높이고 있다.한편,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8 14:56

‘육룡이 나르샤’ 120분 동안 한 편의 영화처럼 몰아쳤다. 11월 17일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13회, 14회가 연속 방송됐다. ‘육룡이 나르샤’는 두 가지 색깔의 로맨스, 치열한 두뇌 싸움 등 다채로운 재미로 120분을 가득 채웠다. 휘몰아친 120분으로 2회 연속방송의 묘미를 제대로 살렸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돋보인 것은 이방원(유아인 분)-분이(신세경 분) 낭만커플의 로맨스이다. 순군부에서 풀려난 이방원은 분이가 과거 자신과 함께 도화전에 들어갔던 꼬마였음을 알았다. 그리고 그녀를 향해 더욱 깊어지는 마음을 깨달았다. 이방원은 분이를 끌어 안으며 “쟤는 내꺼다”고 말했다. 하지만 분이는 “난 네 거 할 생각 없다”며 매몰차게 거절했다. 분이는 이방원에게 설렘을 느꼈지만 그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겉으로는 신분의 차이를 내세웠지만, 분이가 이방원을 거절한 진짜 이유는 과거 오라비 땅새에 대한 죄책감이다. 이를 모르는 이방원은 아버지 이성계(천호진 분)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해동갑족과의 연합을 해야 했고, 해동갑족 수장의 딸인 민다경(공승연 분)과의 혼인을 추진했다. 그런 이방원에게 분이는 “사랑해”라고 돌직구 고백을 하며, 둘의 사랑이 이뤄지기 힘들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했다. 이방원과 분이의 사랑이 시련에 부딪히며 깊어졌다면, 땅새와 연희(정유미 분)의 사랑은 애틋하고도 잔혹했다. 땅새는 연희가 화사단의 흑첩이자 정도전(김명민 분)의 조직에도 잠입해 있는 이중세작이라는 것을 알았다. 땅새는 순수하기만 했던 연희가 위험한 운명 속에 놓인 것을 알고 좌절했다. 자신의 탓인 듯 그녀 곁을 맴돌며 그녀를 지켜주고자 했으나 연희는 거꾸로 땅새를 밀어냈다. 잔인한 운명 속에서 죄책감으로 얽힌 두 사람의 사랑은 애틋한 슬픔으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두 가지 색깔의 로맨스와 함께 ‘육룡이 나르샤’ 특유의 치열한 두뇌싸움 역시 펼쳐졌다. 안변책 통과 후 이성계는 홍인방(전노민 분)과의 연합을 깼다. 홍인방은 자만에 빠졌지만 실각한 이인겸(최종원 분)은 홍인방이 아닌, 홍인방 뒤의 그림자 정도전을 읽어내며 몸을 굽혔다. 홍인방은 이인겸의 자극에 더욱 악독하게 변해갔다. 홍인방은 해동갑족과 연합하기 위해 자신의 아들과 민다경의 혼인을 추진했다. 허나 이방원은 직접 민다경을 찾아가 그녀를 설득했고, 홍인방 집안의 혼담을 거절할 묘안을 제안했다. 결국 민다경-이방원과의 두뇌싸움에서 진 홍인방은 정도전을 죽이기 위해 자객을 개경으로 불러들였다. 자객의 등장으로 정도전의 신변에 위험이 닥칠 것을 예감한 이성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윤균상 분) 등 다섯 용은 정도전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장면으로 이날 방송은 끝을 맺었다. 과연 여섯 용이 한 곳에 모이게 되는 것인지 다음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극대화됐다. 말 그대로 휘몰아친 120분이었다. 인물들의 치열한 심리전과 정치싸움은 시청자의 두뇌를 자극했고, 두 가지 색깔의 로맨스는 시청자의 가슴을 두드리며 심장을 자극했다. 촘촘하고도 치밀한 구성과 전개, 배우들의 열연은 폭풍전개와 어우러져, 숨쉴 틈 없는 120분을 만들었다. 2회 연속방송으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과 같은 재미를 선사했다.결방의 아쉬움을 한 방에 날린 ‘육룡이 나르샤’가 여섯 용들의 ‘조선 건국’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어떻게 그려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8 14:52

배우 김사권이 여심을 홀리는 ‘심쿵남’에 등극했다.최근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에서 홍이슬(박희본 분)의 오빠 홍정우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사권이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수트핏,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갖춘 ‘완벽한 남친상’으로 떠올라 화제다.큰 키에 작은 얼굴, 완벽한 비율과 부드러운 미소의 배우 김사권을 보는 여성들의 눈길이 심상치 않다. tvN월화드라마 에서 여동생을 끔찍이 사랑하는 여동생바보 역할로 등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이는 데다가,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또한 여동생을 위해 주먹을 날리는 등 남자다운 모습도 공개해, 시청자들은 김사권의 반전매력에 또 한번 매료되었고, 김사권은 등장 때마다 여자를 홀리게 하는 남자, 일명 ‘심쿵남’이 되어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눈빛에 매번 심쿵’, ‘그냥 훈훈한 게 아니라 카리스마까지 있음’, ‘내 남친각‘, ‘나랑 사겨요’, ‘나올 때마다 설레서 죽을 것 같다’, ‘현실에 있을 것 같지만 없는 남친 이미지’라며 김사권에게 친근감과 애정을 함께 드러내고 있다.한편 김사권이 동생바보의 역할로 활약하고 있는 tvN 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7 15:20

배우 이엘리야가 클래스가 다른 청순 셀카로 新셀카 여신에 등극했다.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악녀본색으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하고 있는 이엘리야가 청순한 미모와 숨겨온 애교 본능을 무한 발산한 셀카 4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사진 속 이엘리야는 비주얼 종결자답게 백옥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특히,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해맑은 꽃 미소와 눈웃음을 장착,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저격해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무엇보다 이엘리야는 백예령 캐릭터의 악독함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청초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앙증맞은 손 하트부터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려 보이는 등 애교 퀸의 면모를 자랑해 더욱 이목을 집중케 하는 상황. 이에 차원이 다른 반전미를 뽐내고 있는 이엘리야가 오늘(17일) 방송될 SBS ‘돌아온 황금복’에서는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이엘리야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표독스런 말투와 표정, 눈빛으로 백예령 캐릭터의 색깔을 강렬히 표현해내 극의 몰입도와 긴장감을 이끌고 있다.탈출구 없는 배우 이엘리야의 매력은 매주 월~금 저녁 7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7 15:18

신승훈의 25년 노래 인생이 ‘힐링캠프’에서 빛을 발했다. 적재적소에 맞는 노래 선율은 스튜디오를 콘서트 장으로 만들었고, 한 가을밤을 수놓는 신승훈의 미성은 또 하나의 선물이 됐다. 신승훈은 사연에 맞는 노래들을 선곡해 들려주는가 하면, 신청 곡까지 완벽하게 이행하며 25년 차의 내공을 여실히 보여줬다.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 209회에는25년간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신승훈이 메인 토커로 초청됐다. 이날 신승훈은 MC 500인의 사연을 노래로 엮는 ‘내 인생의 OST’ 코너를 진행했다. 25년 차라는 내공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순간이었다.신승훈은 듣고 싶은 노래는 무조건 들려주는 완벽 서비스로 스튜디오를 콘서트 장으로 만들어냈다. 신승훈은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을 듣고 싶다는 SBS 기상캐스터 정주희를 향해 사심을 내비치며 온 몸을 바쳤다. 줄곧 한 자리에 앉아 조근 조근 노래만 부르던 신승훈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끝으로 바짝 다가서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줬다. 발라드神도 미녀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은 500인의 MC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MC 정혜 씨는 신승훈의 노래를 들으며 옛 생각을 떠올렸고, 급기야 눈물까지 글썽여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어린 시절 단칸방에서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는 그녀의 말에 신승훈은 진심으로 고마워했고, “정혜 씨를 위해서만 이 노래를 부르겠다”고 말하며 기타를 들었다. 신승훈은 “이런 눈물은 우리에게 되게 값진 눈물이다. 가수 하길 참 잘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더 열심히 노래하게 된다”고 말했다.MC 은주 씨는 고향에서 상경했다고 말하며 ‘그 후로 오랫동안’을 서울 생활의 비타민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승훈은 “이 노래는 선곡이 안됐으면 했다. 슬퍼서 분위기가 다운될까 봐”라면서도 은주 씨의 선택을 존중(?)하며 어김없이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신승훈은 자리에서 일어나 은주 씨를 향한 OST를 열창했고, “정말 은주 씨만을 위해서 부른 노래다”라고 말했다. 이에 은주 씨는 “오늘 밤 정말 잠을 못 잘 것 같습니다”라고 화답해 신승훈은 웃게 만들었다.신승훈은 신청곡뿐만 아니라 사연에 맞는 노래를 즉흥적으로 선곡하는 센스까지 발휘했다. ‘곰돌이 푸’를 닮은 남편에게 첫 눈에 반해 결혼까지 성공했다는 MC 희영 씨를 보고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고, “결혼이라는 무덤 안에 천국이 있더라고요”라고 해맑게 웃는 희영 씨에게 ‘해, 달, 별 그리고 우리’라는 노래를 선곡했다. 또한 신승훈은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한 뒤 전이가 돼 세상을 떠난 형을 그리워하는 MC 혁수 씨의 사연을 들은 뒤 말을 아끼며 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배려심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신승훈은 “얘길 듣는 도중에 이 노래가 생각이 났다. ‘아이 윌(I Will)’이라는 노래다. 가사를 듣고 혹시나 위안이 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하며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 발라드神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다.이처럼 신승훈은 25년이라는 내공 없이는 불가능한 사연 있는 공연 ‘내 인생의 OST’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전율을 가져다 줬다. 이처럼 ‘힐링캠프’는 이야기와 노래, 500인의 MC들의 사연이 함께 있는 리얼 토크쇼를 통해 게스트-MC-시청자 모두에게 힐링을 주고 있는 것이다.‘힐링캠프’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힐링캠프’ 신승훈 역시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힐링캠프’ 신승훈 노래 하나하나가 정말 다 좋다”, “’힐링캠프’ 신승훈 운명 같은 사랑 꼭 만나길”, “’힐링캠프’ 신승훈 가을밤에 딱 어울리는 목소리! 콘서트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힐링캠프’ 신승훈 정말 힐링이 되는 밤이다” 등의 큰 호응을 보였다.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를 비롯한 시청자 MC가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7 15:11

‘힐링캠프’에서 신승훈과 황치열이 양보 없는 선후배 모창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스파크가 파박 튀기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오늘(16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에 25년간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신승훈이 출연한다.지난 주 신승훈은 지금껏 보지 못한 ‘인간’ 신승훈으로서 다양한 매력을 어필하는 것과 동시에 ‘가수’ 신승훈으로서 미니 콘서트를 열어 시청자들을 추억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시청자 MC들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내 인생의 OST’를 통해 그의 음악을 마음껏 들을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첫 번째로 ‘9년 간의 무명가수 생활을 청산하고 제2의 가수 인생을 열게 해준 한 분이 계십니다. 이제 그분과 함께 무대에 서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습니다. 오늘 그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라며 간절함을 담은 사연이 공개됐고, 곧이어 사연의 주인공으로 가수 황치열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승훈을 보자마자 “너무 떨리네요~”라며 가슴을 부여잡은 황치열은 “선배님 노래로 경연 무대에서 5연승을 해서 최종 우승까지 했다”며 신승훈과의 첫만남 소감을 전했고, 신승훈은 “이제부터 저한테 힐링을 주시는 겁니까? 보고 싶었던 후배도 만나게 해주고”라며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평소 모창에 일가견이 있는 신승훈과 황치열은 즉석에서 모창 대결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두 사람의 승부욕으로 인해 모창 대결은 선후배 사이의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로 이어져 스파크가 ‘파박’ 튀기는 대결구도가 형성됐다고. 무엇보다 황치열은 멋지기 보다는 가수들의 포인트를 완벽하게 살려내는 일명 ‘예의 없는 모창’으로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고, 김건모 모창은 “얼굴이 조금 까맣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불러야 돼”라는 신승훈의 꿀팁에 “저는 목이 없다고 생각하고 노래를 부르거든요~”라는 센스 있는 대답으로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신승훈은 평소 황치열이 노래하는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본 듯 그에게 애정을 가득 담은 조언을 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고, ‘나보다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 노래를 황치열과 함께 불러 그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녹화장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가득 차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이들의 첫만남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발라드 계의 살아있는 황제 신승훈과 ‘예의 없는 모창’의 달인 황치열의 훈훈한 첫만남과 승부욕에 불타오른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모창 대결은 오늘(16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힐링캠프’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를 비롯한 시청자 MC가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6 14:33

배우 공승연이 '육룡이 나르샤'에 첫 등장한다.11월 16일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제작진은 13회 방송을 앞두고 공승연의 첫 등장 소식을 전했다. 극중 공승연은 해동갑족 10대 가문 중 민제의 여식이자, 훗날 태종 이방원(유아인 분)의 비 원경왕후 민다경을 맡았다.민다경은 총명하고 수려한 언변을 지닌 여인으로 냉철한 판단력과 강단을 지닌 '여걸'의 풍모를 보여줄 예정. '난세에 사랑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오직 이(利)를 위해 이방원과 혼인하고, 훗날 남편을 왕위에 올리며 여인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 왕후에 오르게 되는 정치적 인물이기도 하다.현재 낭만커플 유아인-신세경(분이 역)의 로맨스가 무르익어가고 있는 만큼, 공승연의 등장이 이들의 로맨스와 극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시청자들의 흥미를 고조시키고 있는 상황. 공승연의 본격적인 등장을 알리는 첫 촬영 스틸컷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스틸 속 공승연은 물오른 미모와 도도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꽃무늬 자수가 들어간 한복을 입은 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공승연의 모습에서는 여유로움과 함께 기품이 느껴진다. 동시에 총기 가득한 눈빛과 자신감 어린 미소는 극중 민다경의 캐릭터를 한 눈에 보여주며, 그녀가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6 14:28

굳건할 것만 같았던 푸르미마트 노동조합이 흔들리기 시작했다.어제(15일) 방송된 JTBC ‘송곳’(극본 이남규, 김수진/연출 김석윤/ 제작 유한회사 문전사 송곳, (주)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8회에서는 사측의 방해로 인해 단결력을 잃어가는 푸르미 노조의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을 가슴을 아리게 했다.푸르미마트 사측은 본격적인 조끼투쟁을 시작한 조합원들이 더 이상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마트 출입을 금지시키거나 업무를 하지 못하게 하는 등 집요한 방해공작에 나섰다. 하지만 회사가 강하게 나올수록 노조의 결속력은 더욱 탄탄해졌고 이들은 마트 밖에서 시민들에게 한 목소리로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알리며 안방극장에 감동을 안겼다는 평.그러나 감동도 잠시, 결국 사측은 조합원들의 월급을 반 토막 내는 극단의 조치를 취했고 때문에 노조에서 11명이 빠져나가는 상황이 펼쳐져 시청자들을 탄식케 했다. 여기에 탈퇴하지 않고 끝까지 남은 조합원들은 떠난 이들을 원망하고 미워하며 그들의 재가입을 허락하지 말자는 의견을 내는 등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이들의 와해는 안타까움을 더했다.이를 지켜보던 수인은 “나가실 분들은 가셔도 된다”며 “그분들은 우리와 함께 싸우다 우리보다 먼저 쓰러진 것 뿐입니다. 저는 부상당한 동료를 비난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조합원들에게 진심어린 속마음을 전해 눈시울까지 붉어지게 만들었다.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먹고 사는 게 가장 중요한 이 사회에서 탈퇴한 조합원들을 원망할 수 만은 없을 것 같다”, “푸르미마트 노조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건가요”, “매 회 매 회 몰입도는 정말 최강이다! 믿고 보는 송곳”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조금씩 와해되고 있는 푸르미마트 노동조합이 과연 힘을 잃지 않고 끝까지 투쟁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매 회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웰메이드 드라마 JTBC ‘송곳’은 매주 토, 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6 14:23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 웃음 가득한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며 진실의 윤곽이 점점 드러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눈 깜빡이는 시간조차 아쉬울 만큼 고조되는 트랩같은 미스터리에 아치아라 사람들은 웃음을 잃어버렸지만, 현장 곳곳에서는 밝고 사랑스러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두 달 넘게 촬영을 진행하며 쌓인 끈끈한 동료애가 빛을 발하고 있는 것.촬영장의 비타민으로 통한다는 여자 주인공 한소윤 역의 문근영은 카메라만 꺼지면 흥부자라는 귀여운 별명답게 본래의 밝은 성격으로 돌아와 동료 배우들과 사소한 장난도 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스태프들의 긴장감을 풀어준다는 후문이다. 가장 밝은 캐릭터답게 미소를 띤 비하인드 컷이 가장 많다는 남자 주인공 박우재 역의 육성재는 김혜진(장희진)의 죽음을 수사하며 웃음보단 진지함이 많아졌지만, 촬영장에서는 여전히 아치아라의 서비스맨다운 꽃미소를 선사한다고.특히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는 미스터리한 역할 때문에 웃는 모습 자체가 생소한 배우들의 미소도 담겨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모든 미스터리의 시작으로 이름 석 자만으로도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장희진은 더없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고 있고, 모녀 사이임에도 왠지 모를 긴장감이 감도는 윤지숙 역의 신은경과 서유나 역의 안서현 또한 화기애애한 분위기다. 부모님이 김혜진의 죽음과 연관되어있다는 느낌에 미소를 잃어버린 서기현 역의 온주완 또한 문근영과 촬영 중, 책을 감싸고 있던 끈이 풀어지자 당황스러움에 극에선 보기 힘든 큰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소윤을 아치아라로 불러들이며 마을의 평화를 깨뜨린 강주희 역의 장소연과 그녀의 연인 남건우 역의 박은석, 유나의 절친 바우 역의 최원홍, 한경사 역의 김민재도 카메라 밖에선 캐릭터를 잠시 내려놓은 채 밝은 웃음을 보여주고 있다.제작진은 “배우들이 오랜 시간 함께 촬영하며 끈끈한 동료애가 생긴 것 같다. 사소한 농담이나 돌발 상황에도 웃음이 가득하다. 한 사람이 웃으면 무조건 따라 웃으며 촬영장 전체를 떠들썩하게 만든다”며 “드라마 내용은 미스터리 트랩 스릴러지만, 현장 분위기만큼은 훈훈한 가족 극이 따로 없다. 덕분에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촬영하기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도 나날이 높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극의 분위기와는 정반대인 사랑 가득한 현장 분위기로 매회 미스터리 트랩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오는 18일 저녁 10시 SBS 제12회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6 14:13

‘힐링캠프’ 신승훈이 시청자들의 추억 속에 녹아 있는 히트곡과 그때 그 시절로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는 눈물의 ‘힐링타임’을 예고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오늘(16일) 월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연출 곽승영/ 이하 ‘힐링캠프’)에 25년간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록의 사나이 신승훈이 출연한다.지난주 ‘힐링캠프’에서 신승훈이 가을밤을 촉촉하게 적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오프닝을 열어 시청자들을 감성에 빠지게 만든 데 이어 이번에는 시청자들과 교감하며 그의 히트곡 속에 녹아있는 추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힐링타임’이 펼쳐질 예정이다.한 시청자 MC는 “중1 사춘기가 올 때 (신승훈의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어요”라고 신승훈의 오랜 팬임을 밝힌 뒤 노래 테이프가 정식 테이프가 아니었다고 깜짝 비밀을 밝혀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한 시청자 MC는 단칸방에서 신승훈의 노래를 들으며 많이 위로를 받았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추억 속 이야기를 꺼내 모두를 귀 기울이게 만들었다. 신승훈은 진심이 느껴지는 시청자 MC의 사연에 단 한 사람을 위한 노래를 선사했고, “이런 눈물을 저희들한테 되게 값진 눈물이거든요. 저라는 이름과 제 노래 한 곡 때문에 그때를 생각하게 되고 눈물을 흘리시는 걸 보면 노래하는 보람이 나요”라며 뭉클한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 무엇보다 ‘2009년 3월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이라는 의미심장한 시청자 MC의 사연이 공개돼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는데, 알고 보니 시청자 MC의 형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사연이었던 것. 이에 신승훈은 “이 노래의 가사를 들으면서 위안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I will’이라는 노래를 진심을 담아 그에게 선사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고.또한 신승훈은 지방에서 올라온 한 시청자 MC의 이야기에 자신도 한 때 서울에 처음 올라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해 힘들어했던 자취생활 이야기를 꺼내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처럼 신승훈은 본인의 음악과 관련된 추억을 간직한 시청자 MC들에게 정성을 가득 담은 노래로 ‘힐링타임’을 선사했다는 후문이어서 이번 주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가을밤을 촉촉하게 적시는 신승훈의 감미로운 노래와 함께 추억에 빠져드는 ‘힐링타임’으로 꾸며질 ‘힐링캠프’는 오늘(16일)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한편 ‘힐링캠프’는 김제동, 서장훈, 황광희를 비롯한 시청자 MC가 마이크를 공유하며 ‘메인 토커’로 초대된 게스트와 삶과 생각을 공유하는 ‘공개 리얼토크쇼’로 새 발걸음을 내디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6 14:10

활기 넘치는 '해피투게더3'가 돌아왔다.지난 12일(목)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에는 야노시호-변정민-사유리가 출연해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결혼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가득 채웠다. 초긍정의 아이콘 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보이던 소탈한 모습에 섹시하고, 귀여우며, 사랑스럽고 도발적이기까지 한 팔색 매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그야말로 '시호홀릭'이었다. 미모의 초긍정 아기엄마 야노시호는 국적을 뛰어넘는 사랑스러움으로 유재석-박명수-전현무-조세호-김풍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섹시한 포즈로 MC들을 유혹하던 그녀는 어느 순간 박쥐 흉내를 내며 포복절도할 웃음을 선사했고, 추성훈의 노팬티 습관에 대해 "화장실에 갔다 오면 앞이 젖어있을 때가 있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요리를 못한다는 시아버지 추계이의 증언에 금세 빨개진 얼굴을 감싸 안으며 웃음을 터트리는 등 시종일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일찍이 일본 스타에게 단 한번도 가져보지 못한 '러블리함' 그 자체였다. 일본 스타이기 전에 사랑이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로 먼저 알려진 '야노시호'가 이렇게 단숨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칠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야노시호의 블랙홀 매력은 소탈함에서 시작됐다. 그녀의 작위적이지 않은 솔직 털털한 모습은 틈이 날 때마다 한국말을 연습하는 모습에서도 보여졌다. 박명수-전현무 방에서 기다리던 야노시호는 박명수 전현무 이름을 열심히 연습하다 급기야는 "현수씨", "명무씨"라고 불러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추성훈의 어느 스타일이 좋냐는 질문에 고민도 없이 "몸이 좋아요"라며 기승전 몸이라고 말해 전현무의 질투를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40대인데 20대처럼 하고 다니면 창피해서 싫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어느 부부 같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첫 소개팅에 대한 사연도 솔직했다. 야노시호은 "TV를 통해 추성훈의 모습을 보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이후 소개팅 자리에서 만난 추성훈이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좋아하냐고 묻자 머뭇거림 없이 당신 같은 사람이라고 말했다. 추성훈에게 어떤 스타일의 여자가 좋냐고 묻자 추성훈 역시 당신 같은 여자라고 말했다"며 사랑에 있어서는 거침없는 돌직구 스타일로 저돌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그의 거침없는 매력은 추성훈의 비밀인 노팬티 습관폭로에서도 드러났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노팬티를 고집하는 이유는 해방감"이라며 "나도 잘 때 안 입는데 정말 해방감이 든다"며 은밀한 이야기도 거침없이 해 천하의 박명수와 전현무의 얼굴을 벌겋게 만들어 버리기도 했다.한편 개인기 공개에서도 머뭇거림이 없었다. 한일 양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야노시호는 일본식 귀여운 표정과 한국식 섹시한 표정에 이어 사랑이 표정, 박쥐 표정까지 싱크로율 100%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사유리는 "일본에는 개그맨만 흉내내기를 한다"며 "이런 모습 처음이다"고 놀라워했다.거침없는 대화법으로 매력을 폭발시킨 야노시호가 진지하게 심사 숙고한 부분은 바로 딸 사랑이에 관한 부분이었다. 일본에서는 예외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랑의 슈퍼맨 출연에 대해 야노시호는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나 한국에 사는 게 아니니까 괜찮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한 후 “사랑이는 일본의 피와 한국의 피가 함께 흐르기 때문에 한국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드러냈다. 또 사랑에게 한복을 자주 입히는 이유에 대해서 "일본은 개인 중심의 'I' 문화이지만, 한국은 우리 중심의 'WE' 문화이다. 한복을 입으면 우리라는 이름으로 즐거워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그런데, 연신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며 매력을 폭발시킨 야노시호 마저 꼼짝 못하게 만든 이가 있었으니 다름아닌 추계이-추성훈 부자였다. 시아버지 추계이는 야노시호에게 섭섭한 부분은 요리를 꼽아 야노시호를 당황케 했다. 불과 5분 전에 요리가 자신있다며 큰소리쳤던 야노시호였기에 시아버지의 뜻하지 않은 폭로에 연신 고개를 숙이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둘째 계획에 있어 추성훈이 사랑이에게만 사랑을 집중하고 싶다는 이유로 둘째를 거부한다고 밝힌 야노시호는 오히려 유재석에게 "남자들의 마음은 어떠냐"며 돌발질문을 던졌다. 이에 유재석은 "지금 둘째를 시도하고 있다"고 답하자 때를 놓치지 않고 추계이가 "일주일에 몇 번 정도?"라며 19금 질문을 던져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추성훈은 영상메세지로 사랑을 표현해 야노시호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추성훈은 영상을 통해 "해피투게더 잘 하고 있나요? 지금 말은 잘하고 있니? 한국말 너무 어렵지?"라고 걱정 어린 말과 함께 "사랑이와 함께 잘 합시다. 여보 사랑해요"라고 말해 야노시호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게 했다. 이에 대해 각종 SNS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야노시호 너무 사랑스러운듯", "사랑이가 야노시호 닮았구나", "야노시호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계속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에 같이 눈물 흘렸네 야노시호 사랑이 화이팅!"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5-11-13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