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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청년위원회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온라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 ‘e-커머스 드림 청년장사꾼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19일 진행됐다.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에게 쇼핑몰 오픈부터 성공까지의 과정을 지원하는 e-커머스 드림은 상반기에 이어 작년 9월부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e-커머스 드림은 온라인 창업에 필요한 집중 교육 ‘창업 School’과 실전 쇼핑몰 운영 경험을 제공하는 ‘창업경진대회’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전문 멘토인 NSC(NAVER Shopping Consultant)들의 실시간 코칭과 함께, 전국 각지 400여 명의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의 꿈을 실현했다.이 날 시상식에서는 유기농 수제파이를 판매하는 ‘Kelly’s Finger’, 데친 나물을 판매하는 ‘나물투데이’, 강원도에서 생산된 농수산물로 직접 제조한 반찬을 판매하는 ‘푸르린’ 등 본인만의 특색 있는 아이템을 선보인 참가자들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네이버 윤영찬 부사장은 “청년 창업이 국내 e-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 관련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예비 창업가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네이버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쇼핑몰 창업 아카데미’ 포함해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네이버 쇼핑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 한 해 1만여 명의 이용자들이 창업 기초부터 디자인, 마케팅, 트렌드까지 쇼핑몰 운영 전반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갔다. 네이버는 올해에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20 13:50

KT가 IPTV 서비스 올레 tv에서 기가 인터넷 1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기가 100만 특집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가 100만 특집관’은 100만 기가, 100만 영화, 기가로 즐기는 독점/무료, 바야흐로 기가시대 3개의 메뉴로 운영된다.‘100만 기가, 100만 영화’ 메뉴에서는 ‘사도’, ‘암살’, ‘인사이드 아웃’,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 100만 관객 이상 흥행에 성공한 영화 15편을 특집 편성하고, 시청 시 TV 포인트 1,000원을 전원 즉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기가로 즐기는 독점/무료’메뉴에서는 ‘겨울왕국’, ‘퍼스트 어벤져’ ‘주먹왕랄프’ 등 올레 tv에서만 볼 수 있는 무료 콘텐츠를 특별 편성한다.‘바야흐로 기가시대’ 메뉴에서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대답하라 1988’ 영상을 고화질로 편성한다. 이 영상들은 ‘정봉은 왜 7수하게 됐을까?’, ‘성균은 어쩌다 개그에 집착하게 되었나’ 등 ‘응답하라 1988’에서는 알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어 온라인 동영상 포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KT 미디어사업본부 유희관 본부장은 ”올레 tv는 기가 인터넷의 넓은 커버리지와 안정적인 품질을 기반으로 초고해상도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기가 인터넷 100만 돌파를 기념해 고객분들께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무료 영화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며 “대한민국 대표 UHD 서비스인 올레 기가 UHD tv에서도 국내 최고 화질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올레 tv는 국내 최초 셋톱형 UHD 서비스인 ‘올레 기가 UHD tv’를 출시하고, 국내 최다 UHD VOD와 채널을 제공함은 물론, 40만 이상의 고객을 모집하며 UHD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100만 기가, 100만 영화 편성작앤트맨, 사도, 암살, 인사이드 아웃, 미니언즈, 성난 변호사,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탐정: 더 비기닝, 그놈이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쥬라기 월드, 샌 안드레아스, 베테랑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18 17:50

네이버 웹소설이 지난 15일 출시 3주년을 맞았다. 네이버는 지난 2013년 1월 15일 네이버 웹소설을 출시한 이후, 아마추어 창작자의 저변 확대, 유료 독자의 증가, 웹소설 기반의 2차 창작물 활성화 등 웹소설 시장의 저변 확대를 이끌어 왔다. 네이버는 웹소설 3주년을 맞아 지난 1년 간의 현황을 공개했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네이버 웹소설을 방문한 독자는 5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출시 첫 해 평균에 비해 53% 증가한 수치다. 2015년 한 해 동안 정식 연재된 작품의 누적 조회수는 약 18억 건을 기록했다. 작품당 1,497만 건에 해당한다. 지난 3년 간 네이버 웹소설 플랫폼에 연재된 모든 작품의 누적 조회수는 약 95억 건으로 나타났다. 유료로 웹소설을 즐기는 독자도 증가했다. 노승아 작가의 ‘허니허니 웨딩’은 한 달에 1억 원 이상의 ‘미리보기’ 매출을 일으켰다. ‘미리보기’는 정식 연재 작품이 웹소설 플랫폼에 공개되기 전에 유료로 미리 공개하는 유료화 모델이다. ‘허니허니 웨딩’을 연재 중인 노승아 작가는 “네이버 웹소설에 연재하면서 기본 수입이나 작품 홍보, 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집필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네이버 웹소설은 10대 후반부터 40대 이상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독자를 만날 수 있는 곳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소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2차 창작물 제작도 활발해졌다. 지금까지 네이버 웹소설을 통해 정식 연재된 197 작품 중 32%에 달하는 64 작품이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실력있는 아마추어 창작자들이 모이는 베스트리그 작품 중에서도 230여 편의 작품이 출판사와 출판 계약을 맺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법대로 사랑하라’, ‘이웃집에 늑대가 산다’ 등 11 작품은 영화 및 드라마 판권 계약을 맺었다. 한편, 네이버는 모바일(2015년 7월)과 PC(2015년 9월) 홈을 개편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왔다. 네이버는 올해 안에 베스트리그와 챌린지리그, 마이페이지도 개선할 계획이다. 네이버 웹툰&웹소설 CIC(Company-In-Company) 이진백 웹소설팀장은 “지난 3년 간 웹소설이라는 새로운 콘텐츠 장르가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게 돼 기쁘고, 특히 작가와 독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양질의 작품을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동시에, 웹소설 창작자들의 수익도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유료화 및 2차 창작 모델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15 12:33

KT는 기가 인터넷 고객 100만 돌파를 맞아 고객에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바야흐로 기가 인터넷 100만 시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 인터넷보다 최대 10배 빠른 프리미엄 인터넷 서비스 ‘올레 기가 인터넷’은 지난 2014년 10월 국내 최초로 전국 상용화됐으며 1년 2개월 뒤인 2016년 새해 시작과 함께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다.더 많은 고객들이 기가 인터넷의 빠른 속도와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기가 인터넷’과 ‘기가 인터넷 콤팩트’를 신규나 전환으로 가입한 고객 중 ‘기가 UHD tv’를 ‘올레 tv live 12(UHD 12)’ 요금제 이상 선택해서 결합한 경우에 해당된다.기본 혜택으로 기존 무선공유기(AP) 대비 최대 3배 빠른 ‘올레 기가 와이파이 홈’을 3년 동안 임대료(3년 약정 기준 월 3천원) 없이 무료 제공하며, UHD TV 상품에 따라 VOD를 무료로 볼 수 있는 TV 쿠폰을 각각 2만원(UHD 12), 4만원(UHD 15 이상)씩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로 신규 및 전환 고객들은 KT의 대표적인 기가 서비스인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 홈’, ‘기가 UHD tv’ 모두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KT 인터넷사업담당 원성운 상무는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단기간에 기가인터넷 100만 가입자 돌파 및 한국 소비자원 초고속인터넷 고객만족도 1위의 쾌거를 이루었다. 더 많은 고객들이 기가의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진정한 기가 시대를 누릴 수 있도록 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11 13:31

네이버의 양질의 쇼핑 콘텐츠와 삼성전자의 스마트 제품이 만났다.네이버와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6’에서 이용자들에게 여러 스마트 제품에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앞으로 네이버쇼핑에서 제공하는 식품 전문관 푸드윈도를 비롯해 리빙윈도, 키즈윈도, 백화점과 아울렛 등의 다양한 쇼핑 콘텐츠들을 삼성 스마트 제품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삼성전자는 5일 열린 사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먼저 네이버쇼핑 서비스가 포함된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이제 냉장고에서 네이버 검색을 통해 레시피를 찾고, 네이버쇼핑을 통해 산지직송의 신선한 재료들을 바로 주문할 수 있다.또한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 터치 패널에 네이버쇼핑 위젯이 탑재되어 실시간 추천 쇼핑 리스트를 확인하고, 네이버페이를 통한 간편결제까지 가능하다. 네이버페이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쉽고 안전한 간편결제가 가능해, 더 다양한 스마트 제품으로 사용성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삼성전자는 올 초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네이버쇼핑 탑재를 시작으로 여러 콘텐츠 및 서비스를 삼성 스마트 제품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며 검색, 음성 인식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네이버와 함께 협력해 제공할 계획이다.네이버 쇼핑서비스실 홍재영 실장은 “이번 협력으로 네이버가 쌓아온 양질의 콘텐츠가 더 많은 이용자들과 만나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1-07 21:13

네이버페이가 오픈 6개월 만에 월 거래액 2천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페이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지난 6월 25일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네이버페이는 출시 첫 달 거래액 1천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6개월 만인 12월에 2천억 원을 넘어섰다. 네이버페이의 월 이용자수도 325만 명에 이른다.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결제, 충전, 적립, 송금까지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로 실물 쇼핑뿐 아니라 웹툰, 영화, 뮤직, 북스 등 네이버의 디지털콘텐츠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공연, 캠핑장, 호텔 뷔페 등 오프라인 공간의 예약과 결제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실물 쇼핑과 예약, 디지털콘텐츠를 모두 포함한 총 결제 건수는 정식 출시 이후 6천5백만 건을 돌파했다.네이버페이 정식 버전 출시 전후 탑 셀러 100개의 월 매출을 살펴보면 네이버페이를 통한 평균 매출 증가율은 6개월만에 66%를 기록하며 중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금 대상의 계좌 번호를 모르더라도 네이버 아이디,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록만으로 간편하게 돈을 보낼 수 있는 송금 서비스의 규모도 지난 7월 대비 7배 넘게 성장했다.네이버페이는 내년 사용자 결제 경험 확대와 편의성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우선 실생활에서 네이버페이를 보다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형 가맹점을 추가하고 교통 카드 기능 추가, 플라스틱 실물 카드 연계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사용 경험을 확대한다. 7만2천 개가 넘는 다양한 가맹점에서 구입해도 통합 적립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중심으로 이용자 혜택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네이버 최진우 페이셀장은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 가맹점 및 제휴처 확대, 다양한 이용자 혜택 등을 통해 사용성 확대에 힘쓴 결과, 올해 목표였던 월 거래액 2천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페이 서비스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며 “정식 출시 후 6개월간 네이버 플랫폼 안에서 사용성을 크게 키우는 데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네이버페이만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네이버페이는 신한, 현대, 삼성, BC, 국민, 하나, 롯데, NH농협, 씨티 등 9개 카드사와 NH농협, 국민, 신한, 우리, 기업, SC, 부산, 경남, 수협, 우체국 등 11개 은행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31 13:41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2015 인터넷이용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금년도 조사 결과, 인터넷 서비스 이용행태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는 경향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 연령별 이용률 차이가 감소하고, 60대의 인스턴트 메신저 이용률이 증가하는 등 고연령층의 인터넷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5년 7월 현재 기준 만 3세 이상 인구의 인터넷 이용률은 85.1%로 전년 대비 1.5%p 소폭 증가하였고, 인터넷 이용자 수는 41,940천명으로 전년 대비 822천명 증가하였다.인터넷 서비스 이용률은 전반적으로 전년 대비 상승하였으며, 특히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5.5%p)하였다. 아울러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비율은 대폭 증가(20.5%p)한 반면, 데스크탑 컴퓨터 이용률은 감소(8.2%p)한 것으로 나타나 이용기기가 PC에서 스마트폰으로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쇼핑(2.3%p), 인터넷 뱅킹(2.7%p), SNS(4.2%p), 인스턴트 메신저(1.7%p)* 클라우드 서비스 : 자료 및 정보저장, 멀티미디어 콘텐츠 재생, PC와 스마트폰 동기화 등60대 이상 고연령층의 인터넷 이용률은 큰 폭으로 증가(60대 9%p, 70대 이상 3.8%p)하였다. 특히 60대의 인스턴트 메신저(9.7%p, ’14년 62.6%→’15년 72.3%) 및 SNS 이용률(10.7%p, ’14년 17.7%→’15년 28.4%) 증가폭은 타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또한 성별 인터넷 이용률 차이(‘14년 7.5%p → ’15년 6.5%p)와 연령별 인터넷 이용률 차이는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 이용률 차이(20대 vs 60대) : (‘14) 49.3%p → (‘15) 40.3%p가구 인터넷 접속률은 거의 100%에 이르렀고, 최근 3년간 가구 스마트폰 보유율은 지속 상승(‘13년 79.7%→’15년 86.4%)한 반면, PC 보유율은 지속 감소(’13년 80.6%→’15년 77.1%)한 것으로 조사되었다.미래부 강성주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규제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 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고 인터넷 접속품질과 안정성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사는 전국 2.5만 가구 및 만 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15년 8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의 가구를 방문하여 면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조사 결과는 미래부 홈페이지 또는 KISA 인터넷통계정보검색시스템(isis.kisa.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30 16:07

우리나라가 인터넷 평균 속도와 초고속 인터넷(10Mbps 이상의 속도) 도입률에서 7분기 연속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초고화질(UHD) 동영상 전송이 가능한 15Mbps, 25Mbps 이상의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도 1위를 차지하며 인터넷 강국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반면 PC 웹 페이지 로딩 시간 대비 모바일 웹 페이지 로딩 시간은 1.5배로 전 세계 평균인 1.3배보다 모바일 사용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 www.akamai.co.kr)가 발표한 ‘2015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인터넷 평균 속도 20.5Mbps로 지난 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19% 하락했지만 7분기 연속 전세계 1위를 기록했다. 스웨덴(17.4Mbps)과 노르웨이(16.4Mbps)가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북유럽 국가의 약진이 돋보였다. 2015년 3분기 전세계 인터넷 평균 속도는 5.1Mbps로 전년 동기 대비 14% 빨라졌다.한국은 10Mbps, 15Mbps, 25Mbps 이상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도 각각 68%, 45%, 24%를 기록하며 모두 1위 자리를 지켰다. 광대역 인터넷(4Mbps 이상의 속도) 도입률은 지난 분기와 마찬가지로 불가리아(96%)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했다.모바일 웹 페이지 로딩 시간 대비 PC 웹 페이지 로딩 시간 비율을 나타내는 ‘모바일 페널티(Mobile Penalty)’ 수치는 3분기 한국이 1.5배로, 모바일 웹 페이지 로딩 시간(3.63초)이 PC(2.47초)에 비해 느렸다. 모바일 페널티가 가장 높은 국가는 미얀마로 0.6배를 기록했고, 가장 낮은 국가는 2.6배인 캄보디아가 차지했다. 전세계 평균 모바일 페널티 수치는 1.3배다.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고서는 전세계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으로부터 수집된 보고서와 정보를 활용해 매 분기 공격 트래픽, 인터넷 도입률, 모바일 연결 등 인터넷 관련 트렌드 및 보안 취약사항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시한다. 보고서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웹사이트(http://www.stateoftheinternet.com/soti-repor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29 19:51

가족간 데이터와 멤버십을 공유할 수 있는 신개념 결합 혜택 서비스인 ‘올레 패밀리박스’가 고객 호응에 힘입어 더욱 진화한다.KT는 결합 고객을 위한 혜택 어플리케이션 ‘올레 패밀리박스’가 출시 1년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레 패밀리박스’는 남거나 부족한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를 가족 간 공유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으로, 가족간 데이터·멤버십 공유 기능 외에도 매월 최대 보너스 데이터 500MB와 멤버십 포인트 5,000점을 추가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매월 WiFi 무료 이용권도 제공 중이다.KT는 ‘올레 패밀리박스’를 통해 가구 당 매월 평균 1.2GB의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간 25만원 이상의 가계 통신비 절감효과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40~50대의 부모가 월초에 일정량의 데이터를 데이터 박스에 담아두고, 10대~20대 자녀들이 월말에 이를 사용하는 구조의 합리적인 데이터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가구당 평균 4만점(4만원 상당) 이상의 멤버십 포인트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새 휴대폰 구입 시 가족의 포인트를 모아 단말 가격의 10%까지 할인 받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한편, KT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지난 달부터 고객 편익을 강화한 ‘올레 패밀리박스 시즌2’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워진 올레 패밀리박스는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 팝업 알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 잔량을 알려주고 가족 데이터 공유뿐 아니라 다음 달 데이터를 당겨쓸 수 있다. 더불어 멤버십 포인트나 일반결제로 데이터 충전하기 등 데이터 부족 해결방법을 고객별 상황에 맞게 추천하는 ‘데이터 추천상품 보기’를 제공하여 스마트하고 편리한 데이터 관리가 가능해졌다.아울러, 전화번호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고 아직 결합상품에 가입하지 않은 가족을 앱에서 초대, 결합할 수 있는 ‘가족결합 초대’ 기능으로 손쉽게 결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이 밖에도 UI를 직관적으로 개선하여 가족 간 데이터와 멤버십 포인트 공유 기능을 메인 화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고, WiFi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해 고객 편의를 향상시켰다.‘올레 패밀리박스’는 KT의 결합 상품에 가입되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올레마켓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KT 마케팅부문 통합CRM담당 이원호 상무는 “올레 패밀리박스는 가족간 결합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들의 성원으로 출시 1년만에 100만 가입자를 돌파했고, 시즌2는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즉시 충전하기와 당겨쓰기 등 데이터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KT는 ‘올레 패밀리박스’ 100만 가입자 돌파 및 업그레이드 된 시즌2 출시를 기념하여 2016년 1월 20일까지 한 달 간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시행한다. ‘올레 패밀리박스’에 신규 가입한 고객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더블샷 캔커피’ 기프티쇼를 선사한다. 자세한 사항은 올레닷컴 이벤트 페이지((http://promotion.olleh.com/familybox2/m/main.as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22 14:26

네이버가 빅데이터 기반의 ‘선물추천 검색’으로 라이브한 쇼핑검색으로의 변화를 시작한다.네이버㈜는 모바일서 이용자들의 검색 의도를 맥락(Context)까지 파악해 이에 맞는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라이브 검색’의 일환으로, 선물 추천 의도를 가진 검색어 입력 시 성별, 연령별로 구매할만한 상품 정보들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선물추천 검색’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네이버는 이용자들의 방대한 쇼핑 및 구매 패턴 등에 대한 데이터를 정교하게 분석해 선물 추천 검색 의도에 맞는 맞춤형 상품 검색 결과를 제공하게 되며, 회사 측은 ‘선물추천 검색’을 시작으로 라이브한 쇼핑 검색으로의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네이버는 이용자의 클릭, 구매 히스토리 등 쇼핑 검색 의도와 취향을 분석하는 쇼핑 선호도 분석 시스템(User’s preference Analysis), 양질의 쇼핑 콘텐츠 추출(Rich Content Service) 등 자체적으로 개발한 쇼핑 관련 기술들을 활용했으며, 검색 의도에 따라 함께 구매할 만한 상품들을 자동으로 추출해 추천할 수 있게 됐다.이번에 선보인 ‘선물추천 검색’은 쇼핑 관련 검색 질의를 분석해 선물하려는 대상(아이, 초등학생, 남자친구, 여자친구, 부모님 등)에 맞게 상품 정보를 추출해 성별, 연령별 조건에 맞는 상품들을 자동으로 추천해준다. 이때 ‘최근 많이 찾은 상품’, ‘30대 여성들이 많이 구매’ 등과 같이 쇼핑 시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도 함께 제공한다.예를 들어, 이용자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검색하면 선물하려는 대상의 연령대를 ‘아이’ 등의 조건으로 1차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정확한 나이가 7세 이고 여아라는 추가 조건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성별, 연령별 조건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추천 받을 수 있게 된다.이용자들은 ‘선물추천 검색’을 통해 좁은 모바일 화면 안에서도 마치 오프라인 매장에서 상품을 추천 받듯 상품 검색부터 추천 그리고 결제에 이르는 쇼핑의 전 과정에서 자연스런 쇼핑검색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2-17 21:13

네이버(주)는 XpressEngine(이하 XE) 등의 오픈소스 기술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XECon 2015’ 컨퍼런스를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XECon2015 컨퍼런스는 네이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PHP Korea 등 국내외 IT업체 개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3개의 트랙, 총 1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개발공간인 XEHub에서 1년 동안 개발한 ‘XE3’를 처음 공개한다. 그 밖에 XE를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과, 오픈소스 커뮤니티 지원 서비스인 ‘Chak’ (http://chak.it), PHP Framework인 ‘Laravel’, 웹 관련 개발 기술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XE는 네이버가 개발자 상생프로그램 ‘D2(http://d2.naver.com)’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설치형 콘텐츠 관리 도구(CMS)’로 현재 다양한 외부 개발자들의 참여로 1400개 모듈과 테마를 제공하고 있으며, 153 만 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국내 최대 CMS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했다.네이버는 2008년 처음 XE 간담회를 시작한 이래 4번의 행사를 개최하며 XE의 전반적인 내용과 개발 방법, 사이트 구축 등을 소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편, 네이버는 행사에 앞서 공식사이트(http://xecon2015.xpressengine.com)를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했고, 총 700명 규모의 인원이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14일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Naver 송창현 CTO는 "네이버는 외부 개발자 상생 프로그램인 ‘D2’의 일환으로, 오픈소스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으며, 핀포인트(pinpoint), 아커스(Arcus), 요비(Yobi) 등 오픈소스와 관련된 개발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1-13 14:07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오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인스타그램 광고의 효율성과 영향력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돕고자 ‘인스타그램 인 코리아’를 개최했다. 인스타그램과 관련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본 행사에는 300여명의 마케터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빠른 속도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인스타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인스타그램 인 코리아’는 국내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바탕으로 인스타그램 마케팅 및 광고에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업계 관계자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인스타그램 생태계에서 기업이 더욱 효과적인 광고를 실행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됐다. 한국은 세계에서 인스타그램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이다.페이스북코리아가 TNS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팔로우 하는 사람 중 실제 자신과 친구인 사람의 비중은 절반을 넘지는 않는다. 인스타그램을 ‘관심사로 묶이는 공간’, ‘자기표현도구’로 묘사한 비중은 각각 73%, 62%에 달했다. 기존의 소셜미디어에 비해 보다 더 자신에게 집중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다른 소셜미디어에 비해 ‘영감을 주는’, ‘트렌디한’, ‘고품질’ 과 같은 특성을 더욱 많이 체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렌디하고 시각적인 자극에 민감한 사람들이 자기 자신에 집중하는 공간인 만큼, 기업들이 감성적이고 창의적인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여지가 크다는 뜻이다.인스타그램은 지난 9월 다양한 크기의 사진 및 비디오 광고, 슬라이드형 광고와 더불어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 유도 광고와 타게팅 기능 등을 포함한 다양한 광고 서비스를 국내 광고주들에게 선보였다. 관심사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을 사용하는 이들과 효율적인 광고 집행을 원하는 광고주 모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조용범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인스타그램 인 코리아’ 개막사에서 “인스타그램은 국내 비즈니스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범 대표는 “기업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고 소비자들과 시각적인 소통을 하도록 이어주는 플랫폼의 미래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최초로 인스타그램 광고를 진행한 파트너사 LG생활건강이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마케터들 앞에서 인스타그램의 효과를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은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물론이고, 새롭게 출시된 광고 제품을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1-06 14:14

야후(Yahoo Inc.)(나스닥:YHOO)가 오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집중된 신제품을 대거 발표했다.이 달로 탄생 18주년을 맞은 야후 메일은 이를 기념해 빠르고 직관적이며 멋진 디자인을 자랑하는 ‘야후 메일 앱’을 새롭게 선보였다. iOS(아이폰/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Android)에서 지원되는 새 앱은 스마트 검색, 연락처 관리, 풍부한 구성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많은 이들이 1개 이상 업체의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다. 야후 사용자는 오늘부터 모바일과 데스크톱에서 야후 메일로 아웃룩닷컴(Outlook.com), 핫메일(Hotmail), AOL 메일(AOL Mail)의 이메일 계정을 연결, 관리할 수 있으며 한번 연결로 모든 수신함에서 야후 메일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제프 본포트(Jeff Bonforte) 야후 커뮤니케이션 상품 담당 수석 부사장은 “이메일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방식 중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받은 메일함에 원하는 기능은 날로 진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바일 사용은 더 빠르고 스마트한 받은 메일함을 필요로 한다”며 “이 같은 니즈가 새 앱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새 앱은 속도와 스마트함, 복수의 메일함 지원 외에 ‘야후 어카운트 키’(Yahoo Account Key)를 선보였다. 기존의 암호를 대체할 훨씬 안전하고 간단한 대안이다. 신기능은 버튼을 탭해 야후 계정에 접속하는 안전하고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로그인 절차를 간소화한다. 딜런 케이시(Dylan Casey) 야후 상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암호는 기억하기 어렵고 보조적 사인-인 증명은 불편하고 혼란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 초 야후는 SMS 코드를 사용하는 주문형 패스워드를 선보였다”며 “이제 푸쉬 알림을 사용해 사용자가 모바일 기기로 간단하고 안전하게 접속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야후 어카운트 키 출시로 암호 없는 미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강조했다.추가 정보 및 출시 일정 새 야후 메일 앱은 오늘 전 세계 애플 앱 스토어(Apple App Store, https://goo.gl/Jk9rrx)에서 글로벌 사용자에게 제공에 들어갔으며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서도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Google Play, https://goo.gl/Jk9rrx)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추가 정보는 야후 텀블러(http://yahoo.tumbl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복수의 메일함 관리 기능은 오늘 야후 메일 앱을 통해 전 세계에서 서비스될 예정이다. 미국의 영어권 사용자들은 오늘부터 데스크톱에서도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미국 외 지역 사용자에 대해서도 조만간 해당 기능이 제공된다. 야후 메일 텀블러(Yahoo Mail Tumblr, http://yahoomail.tumblr.com)에 상세 내용이 소개돼 있다.야후 계정 키(Yahoo Account Key)는 오늘 전 세계에 제공된다. 야후 텀블러(Yahoo Tumblr, http://yahoo.tumblr.com)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goo.gl/ewCiCv)를 클릭하면 프레스 키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10-19 13:37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인스타그램(Instagram)은 오늘 인스타그램에서 매월 활동하는 사용자 수가 4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2월, 인스타그램 월 활동 사용자가 3억명을 돌파한지 불과 약 9개월 만에 세워진 괄목할 만한 기록이다.지난 2010년 10월 두 명으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빠르게 저변을 넓혀 사람들이 열광하는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현재는 전체 사용자 중 75%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시작한 1억명의 사람들 중 절반 이상이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사용자이며, 이 중에서도 특히 인도네시아, 브라질, 일본에서의 신규 가입이 두드러졌다. 새로운 가입자 중에는 순식간에 수 백만의 팔로워 수를 기록한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beckham)과 한류 스타 빅뱅의 탑(@choi_seung_hyun_tttop)등 유명인들도 포함돼 있다.현재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8,000만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이는 지난 12월 발표된 하루 평균 7,000만장에서 1,000만 장이나 증가한 수치이다. 같은 기간 하루 평균 ‘좋아요’의 수는 25억개에서 35억개로, 인스타그램에 공유된 총 이미지 수는 300억개에서 400억개로 증가했다.미국항공우주국(NASA)가 인스타그램에 처음 공개한 뉴호라이즌호의 명왕성 초근접 사진이나 경상남도나 서울시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세계로 소개되는 한국의 명소들까지, 시각적인 영감을 자아내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전 세계 인스타그램 커뮤니티를 통해 시시각각 공유된다. 국내 사용자들 역시 봄을 알리는 벚꽃 축제 기간이나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에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누고 있다. 메르스가 유행했던 지난 여름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예방을 독려하고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사회적 담론이 이뤄지는 공간이 되기도 했다.인스타그램은 공식 블로그(http://blog.instagram.com/post/129662501137/150922-400million)를 통해 “인스타그램을 통한 시각적인 소통으로 전 세계 4억명의 사용자가 서로 더 가까워졌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인스타그램의 열정적인 커뮤니티에 부합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9-23 15:59

우리나라 최초의 전화기는 어떻게 생겼을까? 가장 처음 전화 통화를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법한 호기심을 단박에 해소해 줄 재미있고 신기한 통신 이야기를 엮은 책이 나왔다.KT는 우리나라 최초의 통신기관인 한성전보총국의 개국 130년을 맞아 정보통신 발달사와 통신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엮은 책 ‘통(通)하다, 톡(talk)하다’ 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1885년 광화문 세종로에서 한성전보총국의 개국을 시초로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시대로 이어지며 오늘날 정보통신시대에 이르기까지 통신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새로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왔다. KT는 이 같은 눈부신 130년의 통신 발전사를 누구나 알기 쉽게 정리해 ICT 기술이 지닌 잠재력과 가치를 재조명 하고자 이번 단행본 발간을 기획했다.개화, 소통, 융합, 공유의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된 이 단행본의 표제는 ‘통(通)하다, 톡(talk)하다’로 통신 기술의 궁극적 지향점인 ‘소통’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통신 기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넘어 국민의 삶 속에 늘 함께 해온 통신의 발달사를 다방면으로 보여주고 있다.‘개화’ 파트에서는 구한말 한성전보총국에서 시작된 통신 역사의 변천사를 소개하며 변화의 태동기에 있었던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특히 갓과 한복 차림의 선조들이 교환기와 전신기를 운용하는 모습이나 최초의 전화기가 지금의 손바닥만한 스마트폰이 되기까지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사진 자료들을 전화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선보이며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이어서 ‘소통’ 파트에서는 대표적인 정보통신 구루 12인의 인터뷰를 통해 혁신적인 통신 기술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전한다. 특히 체신부 장관으로 일하며 대한민국 정보통신 혁명의 기틀을 닦은 오명 전 부총리와 ‘대한민국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길남 박사부터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디지털 음악 작곡가 신혁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ICT 업계에서 활약한 이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융합’ 파트는 교육, 오락, 건강 산업이 통신 기술을 만나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통신 기술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준다. 마지막 ‘공유’ 파트에서는 국내외 ICT 기업들의 CSV 사례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써의 통신 기술의 면모를 소개한다.KT는 ‘통(通)하다, 톡(talk)하다’ 본권 외에 청소년들을 위해 만화로 구성된 별권도 함께 출간한다. 베스트셀러 동화 작가인 서지원 작가가 글을 쓰고,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 캐릭터 부문 대상(1996)을 수상한 신동민 작가가 그림을 그린 이 책은 우리나라 정보통신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 청소년 교육도서로도 손색이 없다.176쪽 분량의 본권과 104쪽 분량의 별권으로 이루어진 ‘통(通)하다, 톡(talk)하다’는 18일부터 전국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KT는 이번 단행본 발간을 알리기 위해 10월부터 한달 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오영호 KT 홍보실장은 “‘통(通)하다, 톡(talk)하다’ 는 대중들에게 가장 쉽고 재미있게 한국의 정보통신 발달사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라며 “많은 독자들이 대한민국을 ICT 강국으로 이끌기 까지 지난 130년간 통신이 발휘해온 힘을 공감하며 이를 통해 넓은 시야와 통찰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9-18 22:03

네이버는 네이버 번역기가 국내 최초로 ‘2015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네이버 번역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네이버 번역기는 ‘2015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 대회’ (Workshop on Asian Translation, 이하 ‘WAT 2015’) 한국어-일본어 번역기 분야에서 1등, 영어-일본어 번역기 분야에서는 3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네이버 한-일, 영-일 번역기는 ‘WAT 2015’ 심사 기준인 자동평가와 수동평가 항목에서 모두 3위 안에 기록되는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네이버는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네이버가 축적해온 딥러닝 기술을 기계번역에 적용해 새롭게 개발한 ‘Neural MT(Neural Machine Translation)’ 기술을 활용하며, 네이버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Neural MT’ 기술을 적용하면, 번역 학습 단계가 간단해지면서도, 일부 언어세트에 대해서는 더욱 향상된 번역 결과 품질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네이버 번역기는 품질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인해, 실제 사용성도 활발해지고 있다.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 모바일 번역기(문장 번역기, 사이트번역기 포함)의 순 이용자수는 지난 2014년 12월 대비 3.4배 성장했다.네이버 송창현 CTO는 “네이버는 그동안 축적한 서비스 노하우와 고도의 기술력으로, 외국어 번역 등 언어처리에 탁월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며 “네이버 번역기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5-09-18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