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기사 (223건)

가수 이효리와 배우 소지섭이 ‘바캉스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에 올랐다.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학점은행제 등 자격증/공무원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대표 양형남, eduwill.net)이 문화공연이벤트에 참여한 회원 8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바캉스룩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으로는 이효리가 38.9%(336명)로 1위를 차지했고, 김사랑은 22.3%(193명)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강민경과 손담비는 각각 16.0%(138명)과 15.1%(131명) 이었으며, 지나는 7.7%(67명) 순이었다.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가수 이효리는 건강미가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S라인 몸매가 여름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바캉스룩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은 36.9%(319명)가 소지섭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공유는 26.2%(227명)로 뒤를 이었고, 노홍철 14.6%(126명), 원빈 13.6%(118명) 이었다. 송승헌은 8.7%(75명) 순이었다.탄탄한 몸매와 남성미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소지섭은 최근 여름을 맞아 남성미 넘치는 시크한 화보를 공개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한편, ‘여름을 맞아 꼭 장만하고 싶은 패션 아이템’으로는 절반이 넘는 56.3%(487명)가 ‘선글라스’라고 응답했다. ‘수영복’은 19.4%(168명), ‘샌들 또는 레인부츠’ 10.7%(92명), ‘모자’는 5.5%(48명) 순이었다. 그 밖에 ‘기타’ 응답은 8.1%(70명) 이었다.‘여름 휴가지로 가고 싶은 곳’은 ‘바다’라는 응답이 36.5%(316명)로 가장 많았고, ‘해외’를 꼽는 응답자도 35.2%(305명)로 조사됐다. ‘유명 산이나 계곡’은 21.4%(185명), ‘수영장’ 4.9%(42명), ‘기타’ 응답은 2.0%(17명) 이었다.‘여름 휴가지 꼴불견’은 44.6%(386명)가 ‘휴가지 곳곳에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꼽았다. ‘밤낮을 안 가리는 음주행태’는 22.5%(194명), ‘바가지 악덕상인’은 14.6%(126명)로 나타났다. ‘애정표현이 넘치는 닭살커플’이라는 응답도 9.7%(84명)를 차지했으며, ‘지나친 노출패션’은 7.7%(67명), ‘기타’ 응답은 0.9%(8명) 이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7-19 14:18

서울시는 시 대표 온라인 시민참여 홈페이지 WOW서울에서 한강에서 진행되는 ‘여름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강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여름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는 여름철 휴가 절정기인 7.20부터 8.20까지 한강 전역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시민축제이다.이 기간 동안 여의도와 뚝섬에는 400면의 임시캠핑장이 설치되고, 한강 교량 아래에서는 영화제가 열리며 수상음악회·거리공연·별보기 체험·윈드서핑·래프팅·오리보트 경주대회 등 30여 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이 서울을 벗어나지 않고도 즐겁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기간은 여름한강 행복몽땅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7.20(화)~8.20(화) 한달간이고 공모 주제는 특정되지 않으나 한강몽땅 프로젝트를 배경으로 한 사진 및 영상이다.응모는 와우서울 홈페이지(http://wow.seoul.go.kr) WOW미션란에 하면 되고 사진과 동영상 각 10편을 선정하여 총 690만원의 상금을 시상할 계획이다.우수작은 9월4일 WOW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후 한강을 홍보하는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선순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많은 시민들이 한강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그 추억을 다른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응모 기대한다”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7-18 22:25

시장보다는 대형마트가 익숙한 시대다. 하지만 올 여름, 휴가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전통시장도 함께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전통시장에서는 그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싱싱한 특산물과 지역 특색이 짙은 먹거리를 만날 수 있다. 장터의 풍경, 사람들의 모습에서 묻어나는 따뜻한 정은 전통시장의 덤이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가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캠페인’(http://summer.visitkorea.or.kr) 에서는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추천한 사람들의 활기와 지역 먹거리 가득한 전국의 주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45개소를 소개하고 있다. 이중 대표적인 4곳을 소개한다.▲ 향수 어린 고향 장터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예로부터 장흥시장은 나주 영산포 홍어시장, 함평 학다리 우시장과 더불어 전라남도 3대 시장으로 유명했다. 그 후 2005년에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며 토요일에만 전국 최초의 주말 관광형 시장으로 탈바꿈한 전남의 대표 시장이다.장흥시장에서는 할머니들이 직접 텃밭에서 가꾼 산나물과 농산물을 많이 판매하는데 그 모습이 특히나 정겹다. 매주 토요일에는 상설 무대에서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다. 장흥시장에 방문하면 꼭 맛봐야 할 것이 한우인데, 이와 함께 먹는 버섯과 키조개는 장흥삼합으로 불리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화려함보다는 잔잔한 정취가 느껴지는 곳, 향수어린 고향 할머니 댁에 방문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에서 푸근함을 느끼는 주말을 계획해보는 것도 색다른 휴식이 될 것이다. (장흥토요시장 안내 TEL. 061-864-7002, 061-860-0741)▲ 해산물의 천국, 포항 죽도시장연합포항 죽도시장은 1954년 시장을 개설하여 그 이후 상가가 번영하면서 1971년에 본격적인 시장의 모습을 갖추어 오늘날 포항 시내에서 가장 대표적인 수산시장으로 발전했다.포항 죽도시장은 횟집과 건어물상가, 잡화물, 의류상가로 구성이 되어 있어 회 말고도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회 센터 앞쪽에는 닭 골목과 떡집 골목도 있어 풍성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과메기의 고장이자 물회의 원조인 포항 죽도시장에서 맛있는 해산물을 준비해 주변에 위치한 호미곶을 방문해보자. 시원한 바다와 신선한 해산물,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알찬 여름휴가가 될 것이다.(포항죽도시장 안내 TEL. 054-247-3776)▲ 웰컴 투 힐링! 정선 아리랑시장1966년에 시작된 정선아리랑시장은 정선 5일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하다. 4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정선아리랑시장은 강원도의 자연과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로 늘 붐빈다.매월 2, 7, 17, 22, 27일에 장이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5일장이며, 강원도에서 나는 각종 산나물, 곤드레나물밥, 콧등치기 국수 등 토속적인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포인트다. 1999년부터 서울 청량리역에서 강원 정선역을 잇는 코스 열차가 개설되어 방문하기도 용이하다.주변에는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인 화암동굴과 레일바이크 체험이 가능하며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아우라지, 민둥산과 함께 정선의 옛 가옥을 재현한 아라리촌 등에서도 강원도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정선아리랑시장 안내 TEL. 033-563-6200)▲ 단양의 아홉 번째 볼거리, 단양 구경시장단양구경시장은 상설시장과 전통 5일장이 공존하는 시장으로 처음 기록된 것은 1770년경 ‘동국문헌비고’를 통해서였을 만큼 역사가 깊다. 단양장은 1985년 충추댐 건설로 현재 위치힌 단양군 도전리에 새로 자리를 잡고 운영되고 있다.단양은 예로부터 지리적, 기후적 조건이 명품 마늘을 재배하는데 알맞아 품질이 뛰어난 단양육쪽마늘이 재배되어 전국에 질 좋은 마늘을 공급하며 관련 요리도 많다.단양구경시장의 별미로는 씹을수록 구수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단양 마늘순대’와 특제 양념으로 조리 된 흑마늘 닭강정이 있다. 단양 8경과 함께 단양의 9번째 자랑인 단양구경시장을 방문한다면 단양의 멋과 맛을 느끼는 만족스런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단양구경시장 안내 TEL. 043-422-1706)관광공사 관계자는 “시장에는 싱싱한 지역 특산물뿐만이 아니라 그 지역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전통있는 고유의 먹거리가 있다”며 “올 여름 휴가 여행시 인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특산물도 저렴하게 구입하고, 감칠맛 나는 지역 먹거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국내관광 활성화 캠페인 및 국내관광에 대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검색하면 해당 사이트(summer.visitkorea.or.kr)로 연결되며, 관광안내전화 1330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7-18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