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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양파 수확 후 보다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효율적인 관리와 저장법을 제시했다.양파는 연중 안정 공급을 위해 장기 저장이 필수적인 작물로 수확한 뒤에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저장 중 부패나 생리장해로 손실률이 30∼40%에 이른다.양파는 수확하면서 상처가 나거나 병균이 침입하기 쉬워 저장 중 부패율을 낮추기 위한 ‘큐어링(예비 건조, 이하 큐어링)’가 중요하다.‘큐어링’는 저장 전에 생긴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으로, 수확할 때 생긴 상처에 병원균의 침입을 막기 위한 것이다. 대부분의 농가는 수확 후 밭에 2∼3일 동안 그대로 두거나 도로나 빈 공터 등에 쌓아서 부직포나 비닐로 덮어놓기도 한다.그러나 상온에서도 송풍 장치가 있는 시설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저장고 내의 바람을 뺄 송풍 시설이 필요해 초기 시설비와 전기료 등 유지비가 들지만 저장 중 효과는 가장 좋다.상온에서 30일 내로 처리한 뒤 저온 저장고에 넣으면 이듬해 4월까지(약 8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저장 온도는 0℃, 습도는 65%∼70%가 적합하며, 저장고 내부의 송풍이 필요하다.저장고에 관리할 때 -0.8℃∼-1.3℃부터는 동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온도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양파 저장 중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부패 여부를 점검해 출하시기를 조절해야 한다.저온저장고가 없을 경우, 단기간은 상온 저장 할 수 있다. 이때 통풍이 잘 되고 비가림이 가능한 시설에 저장해야 한다. 저장기간은 90일∼100일 정도 가능하다.가정에서 양파를 보관할 때는 냉장 보관이 가장 좋다. 구입 후 껍질을 까서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물기를 제거한 뒤 일회용 봉지에 담아 개별 포장해 담아두면 약 한 달 정도 보관할 수 있다.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 이정수 연구사는 “국내 환경을 고려해 양파 수확부터 유통까지 단계별로 최적의 조건을 갖춰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저장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라며, “올바른 양파 저장으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에 보탬이 되고 소비를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5 17:07

한국 최초의 종합영양이유식 과 로 잘 알려진 친환경 로하스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에서 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활동량이 늘고 성장이 한층 왕성해지는 이유기 아기에게 균형잡힌 영양을 공급해주는 은 국내 최고수준의 유기농 함량과 조제분유 수준의 꼼꼼한 영양설계가 특징인데, 이번에 영유아용 곡류 조제식으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을 받아 한층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두뇌구성성분인 아라키돈산과 스핑고마이엘린 및 정장성분 올리고당의 함량을 강화하는 등 영양설계도 개선했다.기존의 유기농 인증이 원료에 대한 인증인데 비해, 유기가공인증은 원료는 물론 생산시설, 위생관리, 포장/수송까지 전 과정이 유기농에 적합한지 국가에서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로 유기농식품의 품질 및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시키고자 도입한 것이다.이번 업그레이드 후에도 국내 최고수준의 유기농함량(97.6% 이상)을 자랑하는 은 ‘한국유아 섭취기준 및 Codex 유아식 규격’을 고려하여 설계된 제품답게 아기성장에 꼭 필요한 필수 5대 영양소의 균형 배합은 물론 비타민, 미네랄, 기능성분 등 국내최다 45종의 영양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IgG, IGF, TGF 등 면역·성장인자가 풍부한 뉴질랜드 초유단백을 배합하여 아기의 건강과 빠른 성장에 도움을 준다.은 균형잡힌 이유식은 물론, 분유나 모유를 잘 안먹는 아이의 경우 분유 대용으로 영양 보충이 가능하며 등 집에서 손수 만든 이유식을 먹일 때도 1~2스푼을 타서 함께 먹이면 좋다. 또한, 으깬 과일이나 에 타서 먹이면 훌륭한 영양간식도 된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엄마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리뉴얼 제품의 가격도 업그레이드 전과 동일하게 책정했다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4 22:26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가 갤러리아에 입점한다.‘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는 25일부터 갤러리아의 프리미엄 푸드 부띠끄 ‘GOURMET494’에 입점할 예정으로 특별 매대를 구성하여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25일부터 일주일간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 팝업 존이 운영된다.6월 출시 이후 1개월 만에 입소문을 타고 대형 유통망에 진출한 ‘붓처스컷 페퍼 스테이크 육포’는 갤러리아 외에도 대형 마트와 유명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입점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SG다인힐에서 운영하는 정통 아메리칸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이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레시피를 사용하여 스테이크 특제 소스와 전용 후추를 활용한 미국식 육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열풍건조 방식을 통해 육포의 표면과 속을 균일하게 건조하여 뛰어난 식감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HACCP(위해 요소 집중 관리)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입체염지’ 방식을 통해 소고기의 부드러움과 담백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1팩(50g)당 4,500원.SG다인힐 마케팅팀 담당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갤러리아 바이어를 사로잡은 것은 맛과 품질 모두 뛰어난 제품임을 확인시켜 주는 증거”라며 “유통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3 21:36

여름철을 맞아 외식 브랜드들이 저마다 차가운 냉(冷) 메뉴를 출시하며 고객몰이에 나선 가운데, 일본식 라멘 전문점 ‘잇푸도’(www.ippudo.co.kr)가 뜨거운 열(熱)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일본식 라멘 전문점 잇푸도는 여름철을 맞아 시즌 한정 메뉴인 ‘이열치열 라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위에는 찬 음식’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이열치열(以熱治熱) 정신으로 소비자들의 심리를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금번 선보이는 ‘이열치열 라멘’은 폭탄라멘과 비빔탄탄멘, 총 2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폭탄라멘은 얼큰한 속풀이를 위해 진한 매운 양념을 더한 돈코츠 육수의 라멘으로 속을 확 깨우는 매운 육수가 별미이다. 비빔탄탄멘은 매콤달콤한 특제 소스에 각종 야채와 함께 쫀득한 생면을 비벼먹는 잇푸도 만의 여름 한정 비빔면이다. 두 메뉴 모두 취향에 따라 매운 맛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시즌 한정 메뉴 ‘이열치열 라멘’은 잇푸도 3호점인 강남점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대는 8천원~9천원선이다.(잇푸도 강남: 강남구 역삼동 820-1 로하스애비뉴빌딩 / (02) 564-0868)뿐만 아니라 잇푸도에서는 거품이 아삭하게 시원한 생맥주 ‘프로즌 비어’를 연중 선보이고 있다. ‘프로즌 비어’는 기린 이치방에 살짝 얼린 거품을 슬러시처럼 올려 아삭한 식감으로 맛볼 수 있는 점이 특징으로, 살짝 언 맥주 거품이 마개 역할을 해 맥주 고유의 청량감이 더욱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 잇푸도 측의 설명이다.잇푸도 관계자는 “맵고 화끈한 맛을 즐겨찾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만족시켜줄 만한 여름 한정 메뉴를 고민하여 출시했다”며, “잇푸도 만의 화끈한 ‘이열치열 라멘’과 시원한 ‘프로즌 비어’의 환상적인 궁합으로 무더운 여름을 잘 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잇푸도는 ‘하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의 ‘一風堂(IPPUDO)’라는 점포명을 모토로 일본 라멘 업계에 새로운 지평을 연 치카라노모토 컴퍼니의 일본 라멘 외식 브랜드로 현재 일본 전국 73개점을 비롯하여 뉴욕 2개점, 싱가폴 4개점, 홍콩 6개점 등 해외지점 총 30개점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2014년 5월 기준)국내에는 지난 2011년 1호점인 잇푸도 서울(IPPUDO SEOUL)과 2호점인 잇푸도 넥스트도어(IPPUDO NEXT DOOR)를 각각 오픈했으며, 2012년 3호점인 잇푸도 강남을 오픈 해 현재 총 3개점을 운영 중이다.잇푸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잇푸도 공식 홈페이지(www.ippudo.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3 21:27

언제나 혁신적이며, 앞선 디자인을 선보이는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7월 24일부터 새롭게 디자인 된 뉴 캔(New Can)을 선보인다. 전세계에서 선보여지는 이번 뉴 캔(New Can)의 새로운 디자인은 하이네켄의 아이코닉(Iconic)한 디자인적 요소들을 최대한 심플하고 강렬하게 표현하고, 하이네켄만의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우선, 캔 표면의 알루미늄의 은빛이 강조되어 순수하게 품질을 이어가는 ‘정직성’과 제품에 있어서는 그 어떤 것도 숨길 것이 없다는 ‘개방성’을 나타낸다. 고급스러운 실버 톤이 더욱 드러남으로써 오랜 시간 하이네켄이 지켜온 전통과 시간이 가도 변하지 않는 최상의 퀄리티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뉴 캔의 앞 부분에는 하이네켄 특유의 클래식한 모습과 역동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담은 녹색 엠블럼이 들어가 하이네켄의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무엇보다, 캔의 옆면에 하이네켄을 상징하는 ‘레드스타(Red Star)’가 심플하지만 크고 강렬하게 삽입되어 기존 디자인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더불어 뉴 캔은 캔 표면에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엠보싱 처리가 추가되어 캔을 잡는 순간 하이네켄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하이네켄의 얀아리 스미트(Jan Arie Smit) 지사장은 “제품 패키지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강렬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뉴 캔은 하이네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며, 은빛이 강조되어 빛나는 알류미늄은 하이네켄의 진정성과 개방성을 나타낸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된 뉴 캔은 트렌디한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하이네켄 뉴 캔은 7월 24일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3:17

당조고추는 농촌 진흥청과 강원대학교, 제일종묘농산이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새로운 품종의 고추로 탄수화물 소화흡수 저하물질인 AGI가 다량 함유된 기능성 식품이다.AGI 성분이 일반 고추보다 3~5배 이상 들어 있음이 입증되었고 TV매체를 통해 방영이 되면서 더욱더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건강식품으로 영양섭취는 물론 당건강을 위해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이러한 당조고추는 세계시장으로 점차 인기가 퍼져나가면서 한국 당조고추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당조고추는 생으로 먹어도 맛과 식감이 좋아 챙겨먹기 손쉬우며 보관과 섭취의 효율성을 높인 즙형태의 건강즙으로 마셔도 손색이 없다.특히 위편한세상의 당조고추즙 ‘아이수 당조고추즙 100’은 맵지 않은 당조고추의 맛을 그대로 살려 부담없이 음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건강즙이다.위편한세상만의 특수가공법으로 저온추출하여 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으며 주문과 동시에 생산하고 배송되기 때문에 최고의 신선도로 만날 수 있어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특히 채소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즙으로 먹을때 약 4배 정도 체내 흡수율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 당조고추만큼의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당조고추즙’이다.위편한세상 아이수 당조고추즙 100 은 합성보존료, 향료, 과당을 일체 넣지 않고 순수 국내산 당조고추만을 사용하여 만든 순수 리얼 당조고추즙으로 잘 알려져 있다.이에 위편한세상 최태영 대표는 “가공된 형태의 당조고추즙은 유효성분으로 알파-글루코시다제 억제 활성이 증진된 차 조성물”이라고 설명을 더하며 당조고추즙의 우수성을 강조했다.현재 위편한세상 당조고추즙은 출시를 기념하여 할인행사 중이며 7월 한달동안 홈페이지(http://www.wejang.com)를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21 22:47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은 절기상 하지 이후 제 3경(庚)일로 소서(小暑)와 대서(大暑) 사이인 대략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다. 초복 이후에는 여름의 절정인 중복과 더위의 끝을 알리는 말복이 10일 간격을 두고 이어진다. 올해는 초복이 오늘 7월 18일, 중복이 7월 28일, 말복이 8월 7일이다.1년 중 가장 덥다고 알려진 초복부터 말복에는 너나 할 것 없이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을 여름 건강식을 찾게 된다. 삼복 더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을 비롯해 전복해물탕, 장어백숙, 추어탕, 선지해장국, 사골곰탕 등이 여름 특수로 인기를 누린다.그러나 이런 특별한 몸보신 음식보다 쉽게 구할 수 있는 여름 보양식이 있다. 다름아닌 ‘계란’이다. 우리네 식탁에 거의 매일 오르기에 그 효능을 간과하기 일쑤지만 계란은 그 어떤 식재료보다 뛰어난 영양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우선 계란에는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엽산은 체내 세포분열이 잘 되도록 돕는 영양소로 임산부나 가임기 여성이 일찍부터 엽산을 섭취하면 기형아를 낳을 확률을 대폭 낮출 수 있다. 엽산 외에도 계란에는 철분, 칼슘 등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 필요한 거의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임산부나 태아의 건강관리에 좋다.계란을 보양음식으로 꼽는 또 다른 이유는 높은 단백질 함유량 때문이다. 보통 계란 흰자에는 약3.5g 정도의 단백질(아미노산가 100)이 포함돼 있으며, 지방은 거의 없어 단백질이 부족하거나 노년층에게 알맞다. 노른자에 들어있는 ‘콜린’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알츠하이머 치료나 증상 개선의 효과도 있어 치매 예방도 기대할 수 있다.또한 계란에는 학습 능률에 관여하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레시틴, 콜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 입맛을 잃기 쉬운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에 딱이다. 칼로리가 낮은 반면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생성과 산소 공급은 원활히 해 주의력과 집중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무엇보다 여름 보양식으로 계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가성비’이다. 식품 가격당 단백질의 양을 따져 보면 계란>닭고기>돼지고기>소고기 순으로 비용 대비 최상의 영양을 지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계란은 단백질 1g을 섭취하는데 33.6원이 드는 반면 소고기는 1g당 191원으로 6배의 비용이 든다. 여름철 보양식에 들이는 식료품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도 분명 매력적인 식품이다.고열량의 특별한 음식을 일시적으로 먹는 것보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하게 장복하는 것이야말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지름길일 것이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계란으로 올 여름 더위로부터 내 몸을 보하고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겠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8 20:2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년부터 자율적인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실시한 이후 나트륨 함량을 줄인 9개 식품군 165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 감소 수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21.0% 줄었다고 밝혔다.-나트륨 함량 감소 제품 선정 기준 : 식품제조업체가 제출한 저감 제품 중 장류 3% 이상, 그 외 식품 9% 이상 나트륨 함량이 감소된 제품또한 해마다 나트륨 함량이 감소된 제품의 수가 늘어나고 함량 감소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제품 수가 70개로 조사되었으며, 나트륨 함량은 22.4% 줄었다.* 연도별 나트륨 함량 감소 제품(함량 감소 비율) : ‘12년 52개(14.7%) → ‘13년 58개(21.4%) → ‘14년 70개(22.4%)식품군별로는 라면류가 60개로 가장 많았고, 장류(16개), 김치류(9개), 치즈류(9개) 순이었다. 나트륨 함량 감소는 라면류가 평균 19%였으며, 장류(10.3%), 김치류(19.2%), 치즈류(32.5%) 등이었다.업체별로는 ㈜오뚜기(46개), ㈜농심(27개), ㈜대상(15개) 등 대기업 중심으로 나트륨 저감화에 적극적인 참여하였다. 이는 식품업계가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 해당 제품의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해 온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외식과 급식분야에서도 가공식품과 마찬가지로 자율적인 참여로 나트륨이 줄어든 메뉴와 급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외식의 경우 ‘13년 식약처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줄인 메뉴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8개 업체 18개 메뉴에서 나트륨이 12% 줄었으며, 올해에는 도시락 등 7개 프랜차이즈 업체와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나트륨 함량 줄이기 동참 프랜차이즈 업체`13년(8개소) : 놀부부대찌개, 봉추찜닭, 오니기리와이규동, 이바돔감자탕, 토다이, 병천 황토방순대, 누리마을감자탕, 이학갈비`14년(7개소) : 롯데리아, 세븐스프링스, 오봉도시락, 밀크밥버거, 치킨매니아, 한솥도시락, 본도시락급식분야에서는 짜지 않고 건강한 식사 제공을 위해 한끼당 나트륨 함량 1,300mg를 목표로 정하고 ‘건강삼삼급식소’ 지정·운영 사업에 급식업체 12개(업체별 2개 사업장)가 참여 하여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건강삼삼급식소 시범참여 업체‘14년(12개소) : 동원홈푸드,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아워홈, 아라코, 한울F&S, 한화호텔앤리조트, 현대그린푸드, 후니드, CJ프레시웨이, ECMD, JJ케터링식약처는 식품업계 등의 자발적인 나트륨 저감화 노력에도 우리 국민 하루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OECD 국가 중 나트륨 섭취량 5위(4,583mg)로서 나트륨 섭취량을 더욱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이를 위하여 나트륨 저감화 기술 및 정책이 식품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기술 개발 및 행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14년 공동 기술개발 참여 업체스낵류 - (주)해태제과, 가공치즈 - (주)매일유업,절임식품 - (주)일미농수산, 장조림 - 청아굿푸드,도시락 - (주)CU, #탕, 찌개 - 아워홈, 오리엔탈드레싱 -(주)원일식품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8 19:45

지난 16일, KBS에서는 생로병사의 비밀 ‘유병장수 시대, 활성산소를 줄여라’편이 방영되었다.생로병사의 비밀은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는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고, 꼭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발생하면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를 조절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항산화 식품 중 항산화 물질 함유량이 높은 것은 블랙베리, 크렌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으로 베리류가 상위권에 포함되어 있다.고창복분자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복분자, 블루베리, 오디 성분을 비교했을 때 복분자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블루베리의 약 3배에 달하고, 총 안토시아닌 함량도 복분자가 블루베리와 오디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분이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복분자가 다른 베리류보다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특히 고창 복분자는 폴리페놀 성분이 타지역 복분자보다 2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밝혀져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복분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베리팜영농조합법인은 고창산 햇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원액을 절찬리에 판매중이고 홈페이지(http://berryfarm.kr) 가입회원에 한하여 이달 말까지 할인쿠폰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1:28

찜통 더위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탓에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쉬운 요즘이다. 산으로 들로 더위를 잊으려 발버둥 쳐보기도 하지만 일시적일 뿐 쉽지가 않다. 더욱이 장마철이 되면 공기는 습해지고 온도는 높아지면서 불쾌지수가 더 올라가게 된다.지쳐있는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더위를 이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평소에 먹는 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특히나 여름철 유난히 기운이 떨어져 기력을 보강하는 음식을 더 챙겨먹는 사람이라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이 반가울 것이다. 주변에서 흔히 보던 ‘가지’. 효능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늘 보던 가지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우리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보랏빛 채소 가지는 본래 찬 성질의 채소로 몸의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여름에 특히 좋다. 가지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으며, 혈액순환과 부기를 가라앉히는데도 효과가 있다. 가지를 시원하게 먹고 싶다면 냉국이나 무침으로,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기고 싶다면 기름과 함께 볶거나 쪄서 따뜻하게 먹으면 된다.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지 표면의 하얀 부분이 식물성 기름과 함께 조리되면, 리놀산과 비타민E의 흡수를 더 높이게 된다. 가지를 평소에 잘 먹지 않았다면 구워서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가지의 비릿한 맛이 싫어 생으로 잘 먹지 않았던 사람들도 구워서 먹게 되면 그 식감이 사라져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다만, 가지는 수분이 많은 채소이기 때문에 일반팬보다는 그릴팬으로 구워내야 바삭거리는 식감을 더 살릴 수 있다.(사)한국가지생산자협의회 이영묵 회장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가지만한 것이 없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가지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섭취하기를 권한다.”며 가지 소비를 권장했다.여름철 더위,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즐기며 건강을 챙겨보자. 평소에도 자주 구입할 수 있는 가지만 눈여겨본다면, 올 여름 건강관리도 결코 두렵지가 않겠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1:26

무더운 여름, 열을 식혀주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와줄 식품으로 ‘보리’가 주목 받고 있다.찬 성질을 지닌 보리는 예로부터 열을 식히고 기를 보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동의보감에 따르면 보리는 오곡 가운데 으뜸인 ‘오곡지장(五穀之長)’으로, 성인병 및 암 예방에 좋은 베타글루칸, 식이섬유, 비타민 B, 기능성 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돼 있는 건강식품으로 꼽힌다.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보리를 활용한 음료 및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보리탄산음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일화(www.ilhwa.co.kr, 대표 이성균) ‘맥콜’은 올 여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제2의 맥콜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100% 순수 국내산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 특유의 진한 색상과 깊은 맛을 낸다. 또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리 광천수를 원료로 사용하고 인산, 캐러멜색소, 카페인, 합성착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 음료로 더욱 사랑받고 있다.웅진식품의 곡물 차 음료인 ‘하늘보리’도 깔끔하고 구수한 맛의 갈증해소 음료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타이틀 롤을 맡고 있는 배우 오연서를 모델로 발탁해 일상 생활에서 열 받을 때 시원한 하늘보리가 열을 식혀준다는 TV광고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보리를 원료로 한 식음료 신제품도 눈에 띈다.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純作)은 무더위에 쉽게 지치는 아기의 건강을 고려한 ‘청정지역 무주산 아기전용 보리차’를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생후 4~18개월 된 영아들을 위한 식수차로, 갈아서 만드는 보리차와 달리 분쇄하지 않은 통알곡만을 선별 사용해 유해한 이물질이나 찌꺼기 걱정 없이 깨끗한 보리차를 끓일 수 있다.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줄 보리 식품도 속속 출시돼 인기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5월 말 보리를 원료로 한 ‘보리쫄면’을 출시했다. 보리쫄면은 밀가루보다 점성이 높은 국내산 보리로 면을 만들어 탱탱하고 쫄깃하다. 새콤달콤하고 깔끔한 매운맛을 내는 비빔양념장과 양배추, 당근, 미역, 양파 등으로 구성된 건더기 고명 후레이크가 함께 들어 있어 여름 별미로 즐길 수 있다.‘보리’ 하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맥주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맥주 브랜드 삿포로는 슬러시 형태의 맥주 ‘슈퍼쿨러’를 출시했다. 슈퍼쿨러는 특수 냉장고에 보관해 과냉각된 맥주를 잔에 따르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작은 얼음 결정이 생성되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맥주를 따르는 마찰의 강도가 셀수록 슬러시 알갱이가 더욱 풍성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병을 높이 들어 잔에 따르는 것이 포인트다.㈜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맥콜은 보리를 주원료로 만들어 보리의 찬 성질로 몸의 열을 식혀주고 갈증 해소와 함께 탄산의 청량감까지 즐길 수 있는 대표 보리음료”라며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탄산음료의 매출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맥콜은 매년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1:18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잇따라 개최되는 올해, 스포츠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응원에 즐거움을 더해줄 맥주가 출시된다.㈜뱅드뱅(대표 손연식)이 출시하는 스포츠 맥주 ‘볼비어(BALL BEER)’는 세계적인 응원문화를 가진 대한민국 스포츠 팬들을 위해 독일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스포츠 맥주’다.볼비어는 축구 응원을 위한 ‘프리미엄 라거’와 야구 응원을 위한 ‘헤페바이젠’ 등 2가지로 출시됐다. 스포츠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맛과 향을 차별화하고 제품 상단에는 축구공과 야구공 디자인을 더했다. 맥주의 상쾌함을 상징하는 황금색과 물방울이 디자인된 전면에는 승리를 기원하는 7개의 별과 거품 띠를 둘러 풍부한 맛을 표현했다.볼비어 프리미엄 라거는 정통 독일식 라거 맥주로 축구팬을 겨냥했다. 움직임이 많은 축구 응원의 특성을 고려한 청량감과 몰트향이 특징이다. 경기 진행이 빠르고 격렬한 스포츠인 축구의 짜릿함에 몰입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살렸다. 응원 중간중간 맥주의 상쾌함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야구 응원을 위해 탄생한 볼비어 헤페바이젠은 독일식 전통 밀맥주다.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야구 경기를 응원하는 내내 부드럽게 음미할 수 있는 풍부함이 특징이다. 과일향과 깊은 풍미를 지녀 호흡이 길고 공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야구 응원에 제격이다. 밀맥주 본연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성 팬뿐만 아니라 최근 눈에 띄게 늘어난 여성 야구팬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뱅드뱅 이석호 이사는 “볼비어는 스포츠 현장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 맥주”라며 “스포츠 팬들에게 승리를 염원하는 ‘응원 도구’이자, 열정을 드러내는 ‘응원 아이템’이 되어 하나의 문화상품으로 자리 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알코올 도수는 5도, 용량은 500ml이며 권장소비자가 2,500원으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한편, 볼비어는 20년 이상 맥주수입유통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온 ㈜뱅드뱅의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했다. 600년 전통의 독일 브루어리에서 양조함에도 불구하고 자체 전국 원스톱 물류시스템으로 유통 거품을 걷어내고 직관적인 브랜드 네이밍과 패키징으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6 20:04

농촌진흥청에서는 멜론 수확 후 품종별로 올바른 유통 방법과 저장 유통 온도를 제시했다.멜론은 과일 표면에 그물무늬가 있는 네트 멜론과 표면이 매끄러운 무네트 멜론으로 나뉘며, 품종에 따라 저장 유통 온도도 다르다.네트 멜론(‘얼스’ 품종)은 5˚C 이하의 저온에서 숙성이 잘 되지 않으며 고온다습하면 썩는다. 따라서, 5℃∼10℃에 저장해야 후숙이 돼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약 2∼3주 정도 저장할 수 있다. 봄, 가을보다 여름 장마철에 수확한 멜론이 더 쉽게 썩어 저장 기간이 짧아질 수 있어 수확 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무네트 멜론(‘홈런스타’, ‘가야백자’ 품종)의 경우 저온에 매우 약한 특성이 있다. 5℃ 이하에서 껍질의 갈변이나 함몰 등 저온 장해를 입은 뒤 상온 유통하면 빨리 썩는다. 또한, 10℃ 이하에서도 장기 저장하면 저온 장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5℃∼10℃에서는 2주∼3주 이내로 저장하는 것이 좋고, 20℃에서는 약 2주 동안 유통할 수 있다.멜론을 수확할 때는 오전 일찍 수확해 품온이 오르지 않도록 보관해야 한다. 선별 포장한 멜론은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며, 장거리 수송 시 미리 예냉하거나 저온 저장고에서 5℃∼10℃로 품온을 낮춘다.수송차는 햇빛에 노출되면 온도가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반드시 그늘에 정차하도록 하며, 냉장차는 5℃로 온도를 낮춘 뒤 멜론을 싣는다. 냉장차가 아닌 경우 온도가 낮은 새벽이나 저녁 늦게 운송해야 과실의 호흡을 낮춰 유통 기간을 늘릴 수 있다.멜론은 에틸렌에 민감한 작물이므로 판매장에서는 에틸렌을 많이 생성하는 사과, 핵과류 등과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 임병선 연구관은 “멜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일본과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라며, “멜론 소비 확대를 위해 수확 후 유통 방법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5 19:45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새로운 TV CF ‘더 시티(The City)’를 오는 7월 15일에 공개한다. 새롭게 방송되는 하이네켄의 TV CF는 소비자들이 고정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비밀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TV CF ‘더 시티(The City)’는 90초와 30초 버전의 TV 광고로 방송될 예정이다.새롭게 선보이는 TV 광고 “더 시티(The City)”는 하이네켄이 이전에 선보인 ‘레전드’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자신들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여성에게 그녀가 잃어버린 명함을 돌려주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한 남성의 이야기로 이 광고에서 각 명함은 주인공으로 하여금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숨겨져 있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 이를 통해 세계의 남성들이 각자 살고 있는 도시의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탐험할 것을 유머스럽게 제안한다. .이 TV광고는 고층빌딩과 네온사인에 뒤덮인 대도시에서도 끝없는 모험이 펼쳐지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90초 광고와 30초 광고 모두 공중파 방송 및 디지털 매체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하이네켄 페이스북 (www.facebook.com/Heineken)과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하이네켄 코리아의 얀 아리 스미트(Jan Arie Smit) 지사장은 “하이네켄의 팬들이 자신들의 도시에 위치한 유명 명소들을 잘 알고 있겠지만, 자신들의 일상 생활 생활에서 벗어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더 시티(The City)’ 광고 영상을 통해 올 여름에는 익숙한 삶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숨겨진 비밀들을 찾아내도록 유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하이네켄은 소비자들이 위치한 도시들의 숨겨진 매력을 찾기 위해 별도의 디지털 프로그램도 7월 15일부터 운영된다. 트위터 계정 @wherenext에 위치정보를 전송하면, 하이네켄으로부터 현재 위치한 장소에서 가까운 핫 플레이스(Hot Place) 5곳을 추천 받게 된다. 추천 받은 장소는 하이네켄의 ‘오픈유어시티 (www.heineken.com/openyourcity)’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5 19:31

대구에는 유난히 떡볶이 전문점들이 많다. 그래서 인지 상표 분쟁과 관련된 일화도 많다. 15년 전 일명 마약떡볶이로 불리워지던 ‘신천할매떡볶이’를 시작으로 이름도 비슷한 신천황제떡볶이, 궁전떡볶이, 신전떡볶이, 신천떡볶이, 황떡, 공주떡볶이, 달떡볶이 등 매콤, 달콤 그 맛 또한 특별하다.최근 들어 대구지역 브랜드인 ‘너머떡볶이’, ‘미숙이네 떡뽀끼’, ‘빨봉분식’, ‘두 남자 떡볶이’, ‘이웃집 소녀 떡볶이’ 등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카페 느낌의 인테리어와 이색 메뉴를 갖춘 떡볶이 가게들이 즐비하다.요즘 떡볶이는 다양한 소스 맛을 기본으로 밀가루, 쌀, 기타곡물을 이용한 여러 형태의 떡들을 이용한다.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는 수준을 넘어 건강적인 요소는 기본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맞추어 어린 아이들에는 여전히 1등 간식으로 어른들에게는 저녁에 술안주로까지 주목 받고 있다.순대, 치즈, 돈가스, 치킨, 라면·우동사리 등 소스나 토핑재료에 따라 무한 변신이 가능한 대표 길거리 음식이지만 여전히 떡볶이의 식감은 끈적거림과 쫄깃한 맛이 생명이다.떡볶이가 유독 대구에서 사랑받는 이유가 뭘까?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3대 떡볶이는 국물을 많이 주는데 여기에 튀김만두와 어묵을 곁들여 찍어 먹는 것이 다른 지역 떡볶이와 다른 점이다. 이런 떡볶이는 그럼 누가 즐겨 먹을까.초중고생과 대학생까지 학교 앞의 소문난 떡볶이집과 오피스 부근의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 형태의 전문점, 끼니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간식과 야식으로 먹는 시장안 떡볶이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긴다.대구에도 떡볶이 하면 생각나는 시장 골목상권들이 있다. 신천시장을 비롯해, 신내시장, 동성로 떡볶이골목, 고성동, 경신고 인근에 위치한 몇몇이 모인 떡볶이 거리가 꽤 된다.생계형 창업의 대표 주자이기도 한 떡볶이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그 인기가 대단하다. 업계에 따르면 떡볶이 프랜차이즈는 2013년 기준으로 전국 점포가 2천700여개, 시장 규모는 1조6천억 원대에 이른다고 한다.얼마 전 대구백화점 앞 맥도널드 뒤편 일명 ‘동성로 떡볶이골목’에 활력을 넣기 위해 ‘NEW신천할매떡볶이(대표 김인태)’가 예전의 명성을 새롭게 찾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성로 ‘ZARA 대구지점’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찾기 쉽다. 새롭게 선보이는 ‘순대떡볶이세트’를 비롯해, 치즈, 치킨떡볶이 메뉴와 신천떡볶이, 튀김오뎅, 튀김만두, 쿨피스 등의 세트메뉴가 있다.김 대표는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식욕을 느끼게 하고, 여성들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신천할매떡볶이가 전성기를 누린 때가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은 그 명성이 쇠퇴했다.”며 “쇠퇴한 동성로떡볶이 골목에서 옛 명성을 찾고 화끈하게 불황을 탈출하고자 이곳에 동성로 본점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그 시절 ‘천천천=떡볶이 천원, 튀김오뎅 천원, 튀김만두 천원’의 신화를 그리워했다.전통적인 메뉴와 함께 참치, 햄치즈, 오뎅, 오징어, 고추 등을 이용한 8가지 맛을 ‘골라먹는 꼬마김밥’과 아이스크림튀김, 삼각만두, 튀말이(어묵속 잡채)가 있다. 음료는 간단하게 에이드와 스무디, 쿨피스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그렇다고 맛까지 저렴하지는 않다.급속히 인근에 위치한 상가 근무자들과 주말이면 동성로를 찾은 젊은이들의 공간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특히 인테리어를 카페분위기로 꾸몄으며 원두커피와 팥빙수를 먹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셀프바를 꾸며 놓았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은 이곳은 그들만의 천국인 셈이다.불황일수록 매운 음식을 많이 찾게 된다. 매운 맛이 강할수록 우리 몸은 ‘엔돌핀’을 많이 분비하고 그로인해 기분이 좋아진다. 얼마 전 대구산 떡볶이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 업체인 ‘영풍’이 앞으로 5년간 200만 달러에 납품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화끈한 맛의 대구지역 떡볶이가 무더운 여름 전국을 ‘핫(HOT)’하게 만들길 바란다.한편 핀외식연구소는 신천할매떡볶이를 홍보하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5 19:28

3대째 함경도식 젓갈을 생산하는 고바우푸드가 국내산 벌꿀로 숙성시켜 달콤한 풍미를 함유한 명란젓, ‘벌꿀명란’을 출시한다.고바우푸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벌꿀명란’은 젓갈에 들어가는 첨가물에 대해 우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아질산나트륨(발색제), 각종색소, 보존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벌꿀과 국내산 천일염 등을 사용하여 풍미를 더 높인 명란젓이다.벌꿀에는 심장질환이나 암 발병 확률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는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고,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인 젓갈이 가지고 있는 약점를 보완하고 있으며 항균효과가 커 제품의 보존 기간을 늘려주는 역할도 해주고 있다.고바우푸드는 명란젓 외에 오징어젓, 창난젓, 가자미식해, 가리비젓, 멍게젓, 명태회무침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이들 제품들도 무색소, 무보존료 제품이다.‘벌꿀명란’ 가격은 1.7kg 밀폐용기 포장에 등급별로 27,000~44,500원이다.한편 고바우푸드는 현 대표의 외조부가 일제강점기 때부터 함경도에서 젓갈 제조업을 했으며 1969년부터 부모님이 속초에서 젓갈제조를 이었고 현재는 3대 젓갈장 박영진이 명란젓, 창난젓, 오징어젓, 가자미식해등 함경도식 젓갈 본가의 맛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문의 : 033-631-7690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4 22:46

삼복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대표 건강식 ‘토종닭’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은 올해 이른 더위로 인해 토종닭 판매량이 작년 6월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여름철 토종닭의 인기가 높아지는 까닭은 삼계탕과 백숙 등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인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토종닭 특유의 쫄깃한 맛도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봄부터 활동량이 많아진 토종닭은 지방이 적은 것은 물론, 콜라겐 성분이 일반 육계에 비하여 2배 이상 높고, 풍미에 영향을 주는 메치오닌과 시스틴 등 황 함유 아미노산이 풍부하다.제철을 맞은 토종닭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하림은 자사의 ‘참진(眞) 토종닭’ 제품을 초복까지 할인 판매하는 등 전국 대형 유통 마트들을 중심으로 토종닭 판촉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하림 ‘참진(眞) 토종닭’은 토종닭 사육 및 생산에 오랜 노하우를 터득한 하림이 특별히 우수하고 건강한 병아리를 선별해 길러내는 스테디셀러 토종닭 브랜드이다.이와 함께 하림은 지난 4월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지리산 참진(眞) 홍삼토종닭’을 재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 제품은 지리산의 친환경인증 농가에서 국내산 홍삼 농축액을 먹고 자란 토종닭으로 프리미엄 건강식을 추구하는 주부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하림 관계자는 “삼복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하림의 토종닭 제품으로 건강을 챙기고 즐겁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훈제 토종닭 등 다양한 조리방식의 토종닭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백숙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토종닭 요리에도 도전해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4 22:40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 브랜드로 라면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가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풀무원식품은 ‘자연은 맛있다’가 ‘자연재료로 만들어 더욱 맛있고 건강한 라면’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 제품에 걸쳐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자연은 맛있다’ 제품 특성에 맞게 자연재료를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브랜드 슬로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 제품별 디자인 등을 변경했다.우선, 브랜드 슬로건을 기존 ‘기름에 튀기지 않아 몸에도 맛있다’에서 ‘자연으로 만든 라면은 맛있다’로 변경했다. 슬로건 변경으로 자연재료와 바람에 말린 면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는 점을 보다 쉽게 풀어냈다. BI인 ‘자연은 맛있다’도 보다 굵고 힘있는 서체로 변경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패키지 디자인은 제품별로 사용된 주요 원재료를 일러스트(illust)로 삽입해 ‘자연으로 만든 라면’이라는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했으며, 패키지 상·하단에는 제품별 대표 색상을 입혀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풀무원 전 제품 패키지에 ‘바른 먹거리 태그’를 삽입해 ‘자연은 맛있다’의 ‘저지방, 저포화지방’ 특징을 알기 쉽게 나타냈다.풀무원 라면사업부 김민순 BM(Brand Manager)은 “국내 라면 시장에서 ‘자연은 맛있다’ 브랜드로 맛있고 건강한 라면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며, “소비자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적극적인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자연은 맛있다’는 2010년 12월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반응을 얻기 시작해 동일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백합조개탕면’, ‘꽃게짬뽕’, ‘오징어 먹물 짜장’, ‘골뱅이 비빔면’, ‘고추송송 사골’, ‘파송송 사골’ 등 총 6종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특히, ‘꽃게짬뽕’은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라면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면서 2013년 할인점 기준 가장 많이 팔린 봉지라면 순위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0 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