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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품 전문 쇼핑몰 ‘쌀토리몰’이 월간 요리잡지 수퍼레시피와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수퍼스토어에서 쌀가공품 제품 세트 ‘米인의 식탁’과 ‘米인의 간식’의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한정 판매되는 쌀가공품 세트는 총 2종류로, 쌀 가공 식재료로 채워진 ‘미인의 식탁’(14,900원) 100박스와, 쌀 가공 간식으로 구성된 ‘미인의 간식’(9,900원) 100박스로 쌀토리몰의 베스트 상품만 모아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에 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미인의 식탁’은 식재료인 우리미떡국떡, 깜밥탕누룽지, 쌀 부침가루, 쫄깃한 쌀국수, 건쌀쫄면 등 5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인의 간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 간식 세트로 인절미 라이스볼, 슈멜콘, 자연이 빚은 구움과자, 깜밥누룽지스낵, 우리쌀프레이크 그리고 오곡초코로핀 등 6가지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어른들뿐만 아니라 과자를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을 수 있는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米인의 식탁’과 ‘米인의 간식’ 각 100개의 제품 소진 시 완료되며, 수퍼스토어(www.super-store.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퍼스토어의 판매를 통하여,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하고 맛 좋은 쌀가공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쌀토리몰에서는 슈퍼스토어 입점과 더불어 쌀토리몰 신규가입이벤트를 10월 한 달 동안 진행 중에 있다. 쌀토리몰에 회원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 되며, 가입한 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 총 100분께 쌀가공품과 쌀토리 캐릭터로 구성된 ‘米인의 상자’를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쌀토리몰 홈페이지 (www.ssaltory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1 21:21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 18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국의 식탁에 오를 예정이다.불과 10년 전만 해도 포항을 비롯한 경북 일원에서만 인기를 끌었던 과메기는 이제 겨울을 대표하는 전국음식이 됐다.지금은 진공 포장된 과메기가 나오면서 사시사철 즐길 수 있게 됐지만, 그래도 제철인 찬바람이 부는 11월부터 2월말까지 겨울에 먹는 것이 가장 맛있다.포항시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항 구룡포 과메기’는 450여 개소에서 연간 5,770톤을 생산해 75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2년에 비해 생산물량은 1.1%, 매출은 0.9% 증가했다.포항에서 생산되는 과메기가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그 중 80%는 구룡포 과메기 특구지역인 구룡포, 장기, 호미곶 일원 해역에서 생산되고 있다.겨울철 별미인 ‘과메기’가 철강 경기 침체로 활력을 잃고 있는 포항 경제에 효자 상품인 셈이다.포항시는 위생적인 과메기 생산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지난해 4월 사업비 104억원을 들여 구룡포읍 구룡포리에 연면적 5,698㎡ 3층 규모의 과메기 가공공장 및 냉동 창고를 준공했다.또한, 과메기를 원료로 한 식품 개발 및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2월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사업비 147억여원을 들여 구룡포읍 구룡포리 일원에 과메기 연구센터 및 해양전시관을 건립 중에 있다.포항시 최만달 수산진흥과장은 “과메기는 어린이 성장과 피부미용에 좋은 DHA3와 오메가 지방산이 풍부하고 칼슘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하다”며 “청정하고 맛있는 과메기가 생산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더욱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0 19:03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www.kocon.org)와 소비라이프(www.sobilife.com)는 라면소비실태 조사결과, 소비자들은 마트(56.5%)에서 일반 라면(92.6%)을 사서, 주로 밥차리기 귀찮아서(45.2%) 주1회 정도 라면을 먹는(45.2%)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지난 9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5일간 온라인으로 10~50대 일반인 대상의 한 달에 먹는 라면의 갯수, 주로 먹는 라면의 종류와 장소, 즐겨 먹는 라면 브랜드 및 선택 기준 등을 설문조사 했다.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남성 247명(54.6%), 여성 228명(45.4%)으로 총 502명이었으며 신뢰수준 95%, 표본오차는 ± 4.37%이다.평균적으로 한 달에 먹는 라면의 양을 조사한 결과 ‘월 4회 이하로 라면을 먹는다’는 답변이 45.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21.8%가 ‘주 2회 이하로 라면을 먹는다’고 답해 주로 일주일에 1~2회 정도 라면을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50대 이상 여성의 경우 54.3%가 ‘월 1회 이하로 라면을 먹는다’고 답해 50대 이상의 여성은 거의 라면을 먹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른바 ‘헤비유저’(Heavy user) 라 할 수 있는 ‘적게는 주 3회에서 매일’ 라면을 먹는 계층의 비율은 2인 이상 가구가 12.8%, 1인 가구가 27.2%로 1인 가구에서 라면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라면을 전혀 먹지 않는다’는 답변은 2.2%에 불과했다.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설문에서는 ‘기름이 건강에 나쁠 것 같아서’가 42.7%로 가장 높았다. 그 뒤로 ‘밀가루가 살이 찔 것 같아서’(31.5%), ‘몸이 밀가루를 받아들이지 못해서’(9.7%) 등 건강에 관련된 이유로 라면을 먹지 않는다고 말한 답변이 주를 이뤘다.특히 대부분의 남성과 30대 후반 이상의 여성은 ‘기름이 건강에 나쁠 것 같아서’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10대 여성, 20대 초반 및 후반 여성, 30대 초반까지의 여성은 ‘밀가루로 살이 찔 것 같아서’ 라면을 즐겨 먹지 않는다고 답했다.‘라면이 먹고 싶은 이유나 시점은 언제입니까?’라는 설문에서 ‘밥 차려 먹기 귀찮을 때’가 45.2%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다. 그 뒤를 이어 ‘늦은 저녁 출출할 때’ 17.1%, ‘술 마신 다음 날’ 14.5%로 나타났다.특히 20대 후반 남성의 38.5%는 술마신 다음 날 가장 라면이 먹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한 라면을 먹는 장소와 방법에 대한 질문에서 ‘집에서 직접 끓여 먹는다’는 답변이 82.8%의 압도적인 비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는다’(6.0%), ‘집에서 컵라면 형태로 먹는다’(5.8%) 순이었다. 특히 1인 가구의 11.4%가 ‘집에서 컵라면 형태로 먹는다’고 답해 1인 가구의 컵라면 섭취가 2인 이상 가구(5.4%)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주로 먹는 라면의 종류는 어떤 것입니까?’에 대한 설문에서는 ‘일반라면’(92.6%)을 답한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그 뒤로는 ‘비빔면’(5.6%)이 많았다. 특히 10대 여성의 21.6%가 주로 먹는 라면으로 ‘비빔면’을 답해 타 계층 대비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봉지 당 라면 가격의 적정선을 묻는 질문에서는 48.7%가 ‘700원 이하’가 가장 적당한 가격이라고 답했다. 그 뒤로는 ‘1,000원 이하’의 가격이 적당하다는 답변이 37.6%였다.라면을 주로 구매 하는 장소에 대한 질문에서는 56.5%가 ‘마트’에서 구매한다고 답했다. 그 뒤로 ‘슈퍼마켓’(23.2%), ‘동네 가게’(10.0%) 순이었다. 한편 편의점에서 라면을 구입한다는 비율은 1인 가구의 경우 15.9%로 2인 이상 가구(8.3%)보다 약 두배 더 높았다.또한 한 번에 구매하는 라면의 개수를 묻는 질문에서는 1묶음(5개입)을 구매한다는 답변이 79.6%였다. 이어 2~3개를 구매한다는 답변이 10.2%였다. 특히 2~3개를 구매하는 비율은 1인 가구의 경우 18.2%, 2인 이상 가구는 9.4%로 약 2배 정도 차이가 났다.‘라면을 응용해 어떤 요리를 해보셨습니까?’라는 설문에서는 36.1%가 ‘라볶이’를, 27.3%가 ‘짜파구리’를 해봤다고 답했다. 또한 응용 요리를 해본 남성은 주로 ‘짜파구리’를, 여성의 경우는 ‘라볶이’를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라면 브랜드는 언제 결정합니까?’라는 질문에서는 74.4%가 ‘매장’에서 결정한다고 답했다. 이어 사러 나가기 전에 결정한다는 답변이 19.6%였다. 또한 라면 브랜드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면과 국물의 맛을 본다는 답변이 46.1%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평소 먹던 브랜드를 선택한다는 답변이 39.7%였다.한편 ‘1+1 등 프로모션’을 결정의 기준이라고 답한 비율이 1인 가구(9.1%)가 2인 이상 가구(3.2%)보다 약 3배 높았다.즐겨먹는 라면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는 ‘농심 신라면’이 44.2%, ‘농심 너구리’가 15.9%로 농심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삼양라면’(10.8%), ‘오뚜기 진라면’(9.8%)이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2, 3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특히 40대 후반 남성과 50대 이상 남성, 그리고 50대 이상 여성은 각 20.8%, 16.7%, 35.3%가 ‘삼양라면’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20대 초반 여성과 40대 후반 여성은 각 17.1%, 20.0%가 ‘오뚜기 진라면’을 선호했다.한편 ‘농심 안성탕면'을 즐겨 먹는다는 답변은 4.4%로 라면 브랜드 선호도 빅5에 농심 브랜드의 라면이 3개나 포함 되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0 18:34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가 시리즈 신제품으로 ‘통영굴짬뽕’을 내놨다.풀무원식품은 생라면 브랜드 ‘자연은 맛있다’의 6번째 시리즈 신제품으로 통영산 굴과 청양고추를 갈아 넣어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일품인 신제품 ‘자연은맛있다 통영굴짬뽕’(4개입 5,950원, 이하 ‘통영굴짬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름에 튀기지 않아 쫄깃한 면발에 굴의 진한 풍미와 청양고추의 얼큰함이 더해진 칼칼한 맑은 국물의 라면이다.‘통영굴짬뽕’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며 맛과 영양이 뛰어난 굴을 차별화된 자연재료로 선택해 진한 감칠맛을 강조했다. 통영산 굴을 포함해 바지락, 오징어, 황태, 홍합, 조개, 백합 등의 7가지 해물을 우린 담백한 국물에 청양고추, 마늘, 양파 등을 넣어 개운하면서도 칼칼한 굴짬뽕의 맛을 살렸다. 특히, 굴의 풍미를 최대화하기 위해 통영산 굴을 갈아 만든 후첨스프를 추가했으며, 여기에 색과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부추·홍고추·당근 등의 건더기스프도 풍성하게 구성했다. 기존 기존 ‘자연은 맛있다’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면을 기름에 튀기지 않아 면발이 국물과 담백하고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며, 일반 라면 대비 칼로리를 100kcal 이상 낮추고 지방과 포화지방도 줄였다.‘풀무원식품 라면사업부 민지현 PM(Product Manager)은 “자연재료의 진한 맛으로 사랑 받아온 ‘자연은 맛있다’가 이번에는 통영 굴을 사용해 보다 깊은 자연의 풍미를 전하고자 한다”며, “깔끔한 국물과 어우러진 굴의 감칠맛이 굴 마니아는 물론 평소 굴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자연은 맛있다’는 이번 ‘통영굴짬뽕’의 출시로 ‘꽃게짬뽕’, ‘오징어 먹물 짜장’, ‘골뱅이 비빔면’, ‘고추송송 사골, ‘파송송 사골’ 등과 함께 총 6종의 제품을 갖추게 되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0 17:59

슬로시티 담양의 관광지와 전통 한과가 싱가포르 현지 방송에 소개된다.전라남도는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인기 중국어 공중파 방송 CH8의 ‘Where to Stay’ 촬영팀을 초청, 4일간 담양의 슬로시티 삼지천을 중심으로 촬영했다고 19일 밝혔다.CH8 프로그램 ‘Where to Stay’는 각국의 슬로시티 체험 프로그램을 싱가포르의 유명 MC가 직접 체험하며 인근 관광지 및 먹을거리를 주요(프라임) 시간대인 오후 8~9시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CH8 촬영팀은 19일까지 4일간 담양 창평에서 한과명인 박순애 씨의 슬로시티 주민으로서 생활체험, 슬로시티 삼지천 마을의 이모저모, 대나무자전거 제작자 김태윤 씨의 작업공방, 대나무박물관 등을 촬영했다. 또 관광객 체험과정, 대나무숲 죽녹원과 담양의 대표 먹거리인 대통밥 등도 카메라에 담았다.김명원 전남도 관광과장은 “중국 시진핑 주석 방한 시 부인 펑리위안이 ‘한과 구입은 서울에 온 의무’라고 시식 후 수행원을 보내 재차 구입해 화제가 됐던 ‘명인한과’가 전남 슬로시티 창평에서 생산된다”며 “관광객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을 적극 부각해 전남으로 촬영을 유치하게 됐다”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20 17:32

한국과 베트남무역 활성화 정부지원 정책에 따라 진행된 베트남물산전에서 선정된 히트상품 매지티지 콘삭커피 ‘플라페’가 10월 14일부터 국내 전국 108개 롯데마트에서 판매가 시작된다.대중적 명품 원두커피를 지향하는 ‘플라페’는 세계 2대 커피원두 산지인 베트남에서 생산되는 다람쥐커피, 사향고양이커피로 잘 알려진 최고급 원두드립 콘삭커피 브랜드로 국내에 첫 선을 보이게 됐다.플라페의 이번 한국 진출은 한국과 베트남무역 활성화를 주도하는 정부의 창조경제 지원에 따라 이루어졌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과 한국-베트남 무역 불균형 해소 및 베트남 우수 상품을 한국에 소개하는 정책지원 약속에 따른 첫 결과물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베트남 상공부, 롯데마트 베트남, 한국수출지원센터, 베트남중소기업진흥청 주관으로 진행된 ‘베트남물산전’을 통해 한국 진출지원 대상 브랜드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베트남물산전에 참가한 250여 제품들이 치열한 경쟁과 소비자들의 꼼꼼한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단 5개 제품 중의 하나가 바로 최고의 콘삭커피 플라페다. 베트남물산전을 통해 한국인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고 유망한 신상품으로 선정된 플라페는 한국 수출지원업체로 지정되어 한국 일반소비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으며, 이번 롯데마트 입점 판매를 시작으로 앞으로 꾸준히 한국 커피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람쥐 커피나 사향고양이 커피의 재료가 되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드립커피 스타일의 ‘플라페’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깊은 원두 향은 물론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기존 믹스커피나 일반 원두커피에 익숙한 한국인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커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원두커피를 즐기는 이색적인 고객경험도 새롭고 신선하다는 것이 플라페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이다. 컵과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직접 원두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도록 했다. 한 박스 안에 개별 포장된 커피는 드립이 가능한 투과지 일체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과지를 일반 컵 양쪽에 걸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투과지 안에 있는 원두를 거쳐 향기롭고 깊은 프리미엄 원두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플라페(FLAFFE)란 맛과 향기를 뜻하는 ‘Flavor’와 커피‘Coffee’의 합성어로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최고의 커피를 의미하며, 매스티지(Masstige)는 ‘대중(Mass)’과 ‘명품(Prestige Product)’의 합성어로, 대중적이지만 프리미엄 명품을 말한다. 플라페 이동억 대표는 “대중적 프리미엄 명품 콘삭커피를 지향하는 플라페의 매력은 다람쥐커피, 사향고양이 커피 원두를 사용한 베트남 최고급 원두에 깊고 그윽한 거피향을 즐길 수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간편하면서도 개별 드립이 가능한 방식을 채택하여 베트남 한국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은 검증이 끝난 차세대 커피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커피 애호가들에게도 커피의 향과 멋을 동시에 서비스하는 특별한 고객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14 22:05

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로쉐가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을 제공한다.페레로로쉐는 ‘행운의 골든벨’, ‘힘내요’, ‘수고했어 오늘도’, ‘황금빛 마법을 보여줘’, ‘집중’, ‘굿럭(Good Luck)’ 등 수능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와 일상생활에서 전할 수 있는 안부 인사를 카카오톡 이모티콘에 담아냈다. ‘수능골든벨을 울려라!’ 이모티콘 12종은 페레로로쉐가 지니고 있는 특별한 선물의 이미지가 아름답게 반영된 것으로, 수능 시즌의 수험생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하는 페레로로쉐의 카카오톡 무료 이모티콘 증정은 수험생에게 보다 쉽고 다양하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함으로 누군가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스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페레로로쉐 ‘수능골든벨을 울려라!’ 이모티콘 12종은 카카오톡에서 27일까지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30일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한편, 지난 1일(수) 오픈한 페레로로쉐 모바일 이벤트 사이트(http://rocherevent.com)에서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원 점수 1~5위 학교에는 페레로로쉐 무빙카가 직접 방문해 수험생 전원에게 페레로로쉐를 증정할 예정이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페레로로쉐는 다양한 상황에 맞게 여러 가지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능 시즌에는 수험생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아이콘인 골든벨 모양의 T16벨이 응원 선물로 인기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14 21:57

국내최초로 그릭요거트를 출시한 일동후디스는 ’후디스 Greek'의 성분을 보다 건강하게 저지방 중심으로 조정하고, 패키지 디자인도 세련되게 개선하여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그릭요거트는 으로 손꼽히며 미국과 유럽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리스전통 농축발효유이다.기존의 떠먹는 요거트와 달리 크림치즈처럼 진한 성상의 그릭요거트는 건강장수로 유명한 지중해 지방에서 오래 전부터 사랑받아온 정통 프리미엄 요거트. 영양학자들이 주목하는 지중해식 건강식단의 핵심메뉴로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아침식사 대용이나 웰빙간식으로 즐기고 있다. 전세계 시장에서도 무섭게 성장하며 건강요거트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았고, 뉴욕의 소호거리에는 그릭요거트 전문식당까지 생겨났을 정도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국내최초의 그릭요거트인 ‘후디스 Greek'은 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1A등급 원유와 유산균 등 100% 자연원료만 사용하며,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 그대로 개별발효시켜 제대로 만든다. 색소나 안정제, 보존료, 합성착항료를 일절 쓰지 않아 안심할 수 있고, 일반유제품의 2배나 되는 단백질과 칼슘은 물론 무려 1500억 이상의 유산균수를 자랑한다.맛도 크림치즈처럼 진하고 풍부한데, 달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일품이라는 평이다. 또한 보통 간식으로만 먹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후디스 Greek'은 그 자체로 식사대용이 될 수 있고, 빵에 발라먹거나 샐러드에 얹어먹는 등 다양한 레시피의 요리로 즐길 수도 있다.이번에 리뉴얼된 패키지는 자연원료 그대로의 순수함과 그리스 전통의 느낌이 더 잘 표현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바꾸었으며, 지방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기본이 되는 ‘플레인’ 제품 외 3가지 라인을 모두 ‘플레인 저지방’, ‘블루베리 저지방’, ‘망고 저지방’으로 변경하였다. 이는 최근 다이어트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저지방 라인의 비중을 크게 늘린 것이며, 단백질 공급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2배단백, 2배칼슘의 후디스 Greek과 같이 그릭요거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13 23:09

중년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골다공증’의 발생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현대화로 말미암아 실내활동이 많아지고 실외활동이 줄면서 태양광선을 통한 비타민D의 합성이 줄어들고, 골다공증 진단을 받는 2,30대 젊은 층이 늘어나고 있다.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벼운 걷기를 생활화하고 일광욕을 자주 하며 골다공증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홍화씨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된다. 볶은 홍화씨를 보리차처럼 끓여 물처럼 수시로 마셔도 좋고, 홍화씨가루를 우유나 미숫가루 등에 한 숟갈씩 섞어 마시면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홍화씨를 섭취할 수 있다.칼슘이 풍부해 뼈를 보강해 주는 홍화씨는 고도불포화지방산과 리놀레산도 약 70~80%가량 함유되어 있어 골절 및 골다공증, 골형성부전증 등 골질환의 뼈 형성에 도움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퇴행성관절염, 허리디스크, 각종 관절염 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의 농도를 저하시켜 동맥경화,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순환기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시중에는 홍화씨를 간편하게 섭취하기 위한 가공 식품으로 볶은 홍화씨, 홍화분말(홍화씨 가루), 홍화환, 홍화차 등 다양한 상품이 유통되고 있는데, 시중에 유통되는 다양한 홍화씨 가공 식품을 고를 때 유의해야 할 것이 해당 제품이‘100% 토종 국산 홍화씨’를 사용했는가이다.토종홍화씨는 겨울을 이기지 못해 봄에 파종하는 외래종 홍화씨와 달리 가을에 파종하여 겨울을 견뎌내기 때문에 효능이 월등하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수입 과정에서 소독약과 표백제 등이 살포된 중국산 및 동남아산 홍화씨가 국내산으로 바뀐 채 판매되거나 섞여 판매되기도 하므로 소비자들은 국산홍화씨의 특징을 숙지하여 구매시 주의할 필요가 있다.보통 수입 홍화씨는 씨앗 색깔이 하얗고 가장자리가 둥글둥글한 반면, 토종 홍화씨는 누르스름하고 까무잡잡하며 가장자리가 각이 져있다. 또한 씨를 잘라보면 수입산은 속이 꽉 차 있는 반면 토종은 속이 많이 비어 있다.청정지역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오가뷰 직영 농장에서 생산된 국산 토종홍화씨만을 100% 판매하는 오가뷰 관계자는“토종 홍화씨는 각이 져 있는 것이 특징이며 토종이 아닐 경우 약간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며 “중국산 및 동남아 산 홍화씨가 국내산으로 바뀌거나 섞여 판매되기도 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홍화씨 가루의 경우, 홍화씨의 오일을 짜내고 곱게 가루를 내면 더욱 손쉽게 미세한 가루로 가공할 수 있어 오일을 모두 짜내고 홍화씨 껍질만을 분쇄하여 판매하는 곳이 많은데, 이렇게 되면 홍화씨의 고유한 영양분이 상당부분 빠져나가 그 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오가뷰의 홍화씨 가루는 홍화씨 오일을 짜내지 않고 최대한 입자가 미세하게 분쇄하여 홍화씨 고유의 고소한 맛과 효능을 유지하고 있다.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가 풍부하여 체지방관리와 피부관리에 효과적인 홍화씨 오일을 전혀 짜내지 않은 오가뷰의 홍화씨 가루는 미숫가루, 우유, 홍화차 등과 함께 마시면 섭취하기에 편하며 맛도 좋다. 청정지역 지리산 함양에서 생산된 오가뷰 홍화씨 제품은 오가뷰 공식 쇼핑몰(www.orgavu.co.kr)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7 22:34

568돌을 맞이하는 한글날(9일)을 앞두고 외래어 일색인 음료업계에 한글로 제품명을 지어 제품의 개성과 특색을 살린 음료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음료업계는 물론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세련된 이미지를 준다는 이유로 뜻조차 모르는 외국어, 외래어로 된 제품명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왔다. 하지만 그런 가운데 이해하기 어려운 외국어 대신에 제품의 특성을 잘 표현하고, 쉽게 외울 수 있는 우리말로 제품명을 지은 음료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순수 국내 제품 임을 고집한 13년, ‘초정탄산수’ 1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 받아온 토종 탄산수인 ㈜일화(www.ilhwa.co.kr, 대표 이성균) 초정탄산수는 오랜 동안 고집스럽게 이름을 바꾸지 않은 대표 제품 중 하나다. 국내 탄산수 제품 중에서도 유일하게 우리말로 된 제품명을 사용하고 있다. 초정탄산수는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토종 탄산수 제품이다. 세계 3대 광천수로 유명한 초정리 광천수와 탄산 외에는 어떠한 것도 섞지 않은 웰빙 음료로, 우리말 제품명을 내세워 해외 수입 제품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꿋꿋하게 업계 1위를 지켜왔다. 특히, 초정탄산수는 올해 1~8월 동안 달성한 매출이 지난해 동기간 매출보다 85% 증가, 여름 성수기인 7~8월의 경우 전년 동기보다 100% 이상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 탄산수 시장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다.1일 1병으로 하루 권장 야채를, ‘하루야채’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도 1일 1병으로 하루 권장 야채를 충족시켜 준다는 컨셉과 어울리는 제품명과 함께 최근 건강 주스음료의 인기에 힘입어 나날이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하루야채는 채소가 몸에 좋다는 것은 알지만 얼마나 먹어야 한다는 인식이 부족했던 소비자들에게 ‘1일 야채 권장량 350g’이라는 기준을 제시하며 채소주스 시장을 형성해 오고 있다. 하루야채 전 제품은 일체의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았으며, 야채와 과일만을 사용해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매실의 싱그러움을 담은 이름, ‘초록매실’ 웅진식품의 초록매실 역시 TV광고만큼이나 잘 지어진 한글 제품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99년 출시된 초록매실은 매실음료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매실즙에 발효매실 엑기스를 더해 일반 매실 음료보다 더욱 깊은 맛과 향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가수 조성모를 15년 만에 모델로 재발탁해 ‘초록매실 꽃남자’, ‘상남자’ 2가지 컨셉으로 조성모의 이미지를 담은 이색적인 ‘초록매실 조성모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웰빙 열풍 타고 전통음료 저력 과시, ‘비락식혜’팔도의 비락식혜는 전통음료의 대명사인 식혜를 강조한 제품명으로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배우 김보성을 모델로 내세워 ‘의리 신드롬’을 불러온 TV 광고를 선보이며 젊은 층의 입맛까지 공략하고 있다. 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많은 탄산수 제품들이 스파클링 음료를 표방하며 외국어, 외래어로 된 제품명으로 출시되고 있지만, 초정탄산수는 한글 제품명 그대로 해외로 수출되는 등 국내 토종 탄산수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7 22:19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신체균형이 흐트러지고 면역력이 현저히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쉬운 가을이 왔다. 감기는 보통 별다른 통증이나 증상 없이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질환이지만,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은 기침, 콧물, 발열, 두통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증상들을 겪게 된다. 이러한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미리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에서 올 가을 체력과 컨디션을 지켜줄 대표적인 비타민 가득 과일들을 소개한다.바나나바나나는 비타민 B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목의 통증을 가라앉혀주는 효능이 있다. 특히, 바나나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는 감염성 질환의 발생률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목 안의 염증을 진정시켜준다. 돌 코리아 출시 제품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위티오 바나나’는 해발 700m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재배 기간이 1.5~2배 이상 길며, 긴 시간의 광합성에 의한 전분작용을 통해 과육이 쫀득쫀득하고,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10~30%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파인애플파인애플에 함유되어있는 브로멜린 성분은 섭취하면 소염 작용이 뛰어나, 천식, 비염, 축농증과 같이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호흡기 질환의 증상을 완화시켜준다. 돌(Dole)의 독자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재배된 특수 품종 중 하나인 ‘돌 스위티오 파인애플’은 돌(Dole) 스위티오 브랜드의 또 다른 대표적인 제품으로,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한정 재배된 파인애플이다. 비타민C와 혈압을 낮추어주는 칼륨 성분이 일반 파인애플보다 두 배 이상 높고, 당도가 높은 반면에 산도는 낮아 단 맛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렌지오렌지는 감기 증상완화에 좋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과일 중 하나다. 특히, 오렌지에는 항산화 성분 및 소염 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감기로 인한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적이다. 오렌지를 다 먹은 후, 껍질을 버리지 말고 차로 우려내서 마시면 목 감기에도 매우 좋다.돌(Dole) 코리아 스위티오 오렌지는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출시됐으며, 일반 오렌지보다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돌 코리아 평택 물류 센터에 설치된 최신 오렌지 선별 시스템 ‘비파괴 당산도 측정기’를 통해 정확한 당도와 산도를 측정, 평균 당산도 13도 이상의 오렌지만이 ‘돌 스위티오 오렌지’로 선정되기 때문이다. 파파야파파야는 감기에 좋은 비타민A와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한 과일로, 파파야의 비타민A 성분의 경우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며,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고 체력 보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파파야는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일교차로 인해 상한 피부 회복에도 매우 좋다. 파파야에 함유 되어있는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주며, 전체적인 피부색 및 피부결을 정돈해주는 효과가 있다. 돌(Dole) 코리아 파파야는 콜럼버스가 처음 맛본 후 ‘천사의 열매’라고 감탄했을 정도로 뛰어난 맛과 향을 간직한 열대과일이다. 파파야는 세로로 반을 잘라 씨를 빼고 스푼으로 떠 먹는 것이 좋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요구르트나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으면 상큼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7 22:05

한국쌀가공식품협회에서 운영하는 쌀가공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쌀토리몰’이 이달 말까지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쌀 소비문화 복원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쌀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한 이벤트로 ‘쌀토리몰’의 신규 가입 회원 중 추첨을 통해 ‘米인의 상자’를 증정하는 행사다.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쌀토리몰’ 홈페이지(www.ssaltorymall.co.kr)에 접속한 후 신규 회원으로 가입 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100명을 선발하여 오는 11월4일(화) 쌀토리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들에게는 ‘쌀토리몰’에서 판매하는 제품들로 알차게 꾸며진 ‘米인의 상자’를 선물로 증정한다. ‘米인의 상자’의 ‘米인’이란 우리 몸에 딱 맞는 쌀가공식품을 먹고 겉모습뿐만 아니라, 몸 속 건강도 챙기는 미(美)인을 일컫는다. 이 상자 안에는 인절미 라이스볼, 리빙 라이프-그래놀라 등 ‘쌀토리몰’에서 판매하는 베스트 상품 8종(1만원 상당)과 쌀토리 캐릭터 상품(캐릭터 가방, 포스트잇, 스티커)이 들어 있다.‘쌀토리몰’ 관계자는 “국민 식생활이 다양화·간편화 되어 가면서 줄어만 가는 쌀 소비량으로 인해 우리 먹거리의 근간인 쌀 산업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하면서, “우리 쌀 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쌀의 소비처를 쌀가공식품 분야로 넓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이 ‘쌀토리몰’을 통해 맛이나 영양 면에서 우수한 제품을 값싸게 판매하여 쌀의 수요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쌀토리몰’에 가면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쌀가공식품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는데, ‘누룽지 마을(누룽지)’, ‘쌀~쌀~맞죠? (쌀 과자)’, ‘See Real(시리얼)’ 등 여러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쇼핑몰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회원업체와 직거래로 연결하여 판매하기 때문에 질 좋은 상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농협중앙회 쌀박물관에 안에 있는 쌀가공식품 전문 오프라인 쇼핑몰 ‘쌀토리랑” 에서는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시중가보다 최대 30% 이상 싸게 판매하여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6 20:53

3일 오후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안산 청년 창업사관학교’ 출신으로 무일푼에서 시작, 반짝이는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하며 최근 강남에서 떠오르는 맛집으로 유명해진 ‘구슬떡볶이’가 방영되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구슬떡볶이’는 장철민 대표가 ‘안산 청년 창업사관학교’ 시절, 사업 실패로 버려질뻔한 구슬 모양 떡으로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면서 독창성과 새로움으로 주위의 주목을 받아 아이디어만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재단’으로부터 지원을 이끌어 내며 성공한 아이템이다.구슬 모양으로 만들어 먹기 편하게 만든 아이디어 하나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지방에서 원정까지 오는 등 순식간에 강남 핫이슈로 떠올랐다. 구슬떡볶이의 방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남밖에 없나?” “구슬떡볶이 드디어 방송 타는구나” “구슬아이스크림은 봤어도 떡볶이가 구슬 모양 대박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슬 떡볶이의 성공 스토리는 소문을 통해 이슈화되며 KBS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 인피니트 우현과 김새론이 운영하는 떡볶이 집으로 방영되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6 19:59

39년 전통의 ‘원할머니보쌈·족발(www.bossam.co.kr)’이 ‘2014인천아시안경기’를 기념하여 9월 30일 먹방여신 김성은 박수진과 함께 보쌈 배달이벤트를 실시했다.‘원할머니보쌈·족발’은 공식 페이스북에 ‘2014인천아시안경기’ 단체 응원사연과 주소를 남기면, ‘좋아요’가 많은 21팀 사무실로 응원세트 메뉴를 배달하고 이중 1팀에게 배우 김성은 박수진이 직접 배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바 있다.‘원할머니보쌈·족발’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성은과 박수진이 직접 원할머니보의 대표 인기메뉴 ‘모둠보쌈’과 ‘반반족발’ 세트를 들고 오후 1시 직접 배달과 시식, 기념촬영을 진행했다.한편, ‘원할머니보쌈·족발’은 건강쌈밥을 콘셉트로 하는 새로운 타입의 ‘원할머니보쌈·족발&건강쌈밥’ 용강점을 오픈했다. ‘원할머니보쌈·족발&건강쌈밥’에서는 ‘보쌈&쌈밥정식’을 비롯해 ‘돼지불고기&쌈밥정식’, ‘우삼겹불고기&쌈밥정식’을 점심메뉴로 맛볼 수 있다. 메인메뉴와 함께 날마다 신선하게 제공되는 적치커리, 적상추, 깻잎, 케일 등 10여 가지 신선한 쌈채소와 갓 지은 현미쌀밥, 순두부찌개, 고소한 견과류 쌈장 등이 제공된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6 19:35

변비는 대변이 장속에 오래 머물러 수분이 감소해 단단해지고, 배변에 곤란을 동반한 상태를 말한다. 모든 아이들은 각기 다른 배변습관을 갖고 있다. 모유를 먹는 아기들은 수유 후 부드러운 변을 보는 반면 분유를 먹는 아기들은 좀 더 변이 굳어질 수 있다. 또한 모유, 분유에서 이유식으로 넘어갈 때, 생우유를 먹기 시작 할 때 등 식이의 형태가 변하는 시기 흔히 변비가 나타난다.아이들의 경우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으면 아이가 변보는 것 자체를 꺼리게 되므로 더욱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식습관, 생활습관 개선 등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변비는 어떻게 예방할까?첫째, 아이가 마시는 수분량을 늘려준다.모유에서 이유식시기로 넘어갈 때는 상대적으로 섬유질과 수분섭취가 적어 변비가 생기기 쉬우므로 물을 따로 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다.둘째, 변비를 예방하려면 하루 10~15g의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도록 해야 한다.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한 식품에는 유기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푸룬과 자두, 배, 콩, 땅콩, 시금치, 양배추 등이 있다.셋째, 우유섭취량을 줄인다.우유를 많이 섭취하면 상대적으로 다른 음식물의 섭취가 줄어 대변의 양이 적어져 자칫 변비가 되기 쉽다. 때문에 우유는 하루2~3컵으로 제한하고 다른 음식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넷째,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섭취한다.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한 균의 증식을 도와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며,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흡수를 촉진한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유산균이 종류마다 역할과 기능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가 함유되어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다섯째, 기타 소아 변비예방을 위해서는 위장관발달이 미숙하여 소화,흡수기능이 떨어지는 영·유아들의 경우 소화가 용이한 부드러운 식품을 섭취하되 각종 소화효소(프로테아제,셀룰라아제 등)가 함께 함유되어 있는 것이 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어린이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이지바이오메드 양선미 임상영양사는 아기변비는 자칫 만성변비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올바른 대처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수분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오히려 정서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관장 등의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고 말한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6 19:23

최근 가을이 깊어지면서, 급격한 기온 변화와 일교차로 인해 졸음과 무기력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봄철 춘곤증과 유사한 ‘추곤증’으로, 여름보다 건조해진 공기 때문에 호흡기의 점막이 말라 깊은 잠을 자지 못하거나 환절기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추곤증이 의심된다면 ‘화이트 푸드’에 주목해 보자. 천연 백색 식품인 닭고기, 인삼, 도라지, 컬리플라워 등에는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증진할 수 있는 안토크산틴 함량이 높아 환절기 건강식으로 손꼽힌다. 백미, 빵, 설탕 등 가공과정을 통해 인위적으로 흰 빛을 띤 음식들과 달리, 자연 상태 그대로의 ‘화이트 푸드’는 호흡기 기능을 튼튼히 해줄 뿐 아니라 체내 산화작용을 억제해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화이트푸드’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컬리플라워는 하얀 브로콜리처럼 생긴 채소다. 100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으며,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비타민B와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또한 엽산이 풍부해 세포의 성장과 복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우리가 흔히 식탁에서 만나는 양파도 대표적인 화이트 푸드다. 양파는 WTO 선정 세계 10대 건강 식품에 들어갈 정도로, 건강성이 입증된 바 있다. 양파에 함유된 페쿠친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글루타치온은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고 간 기능을 좋게 한다. 또한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알리신은 매운맛을 내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로회복에 좋은 비타민 B1 흡수율을 높여준다.육류 섭취를 즐기는 이들이라면 동물성 화이트 푸드의 대표 주자인 닭고기에 주목해보자. 돼지고기, 쇠고기가 적색인데 비해 닭고기는 하얀 속살이 특징으로 ‘화이트 미트’라고도 불린다. 닭고기는 적색 고기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높아 현대인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 B가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 특히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은 일반 닭보다 육질이 더 희고 신선한 프레쉬업(Fresh-Up) 브랜드를 선보여 본격 화이트미트 시대를 개척하고 있다. 하림 프레쉬업 담당자는 “국내 최초로 자동 포획 후 가스 실신시키는 도계시스템을 도입해 닭고기 본연의 맛과 육즙이 살려냈다”고 설명했다.닭고기는 단백질과 필수지방산 함유량이 높고, 무엇보다 소화가 잘 돼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도 훌륭한 영양식이다. 닭고기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산 리놀렌산은 암 발생을 억제하며 동맥경화와 심장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식물성 화이트 푸드와 함께 조리할 경우 맛과 영양이 배가돼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다.닭고기는 또 다른 식물성 화이트 푸드인 마늘과 조리하면 맛과 향이 배가된다. 또한 화이트 푸드 특유의 영양 성분이 배가돼, 삼계탕과 같이 건강식으로 탄생하기도 한다. 미국암연구소(NCI)가 발표한 피라미드의 최상위에 마늘이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암, 심혈관 질환, 당뇨병, 녹내장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국내산 마늘에는 필수 무기질인 유기성 게르마늄 및 셀레늄 함유량이 수입산 마늘보다 약 56배 높다.화이트 푸드는 섬유질과 함께 칼륨과 마그네슘 등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미네랄 성분을 보충하기 좋은 식품이기도 하다. 미국 퍼듀대학교 코니 M. 위버 박사는 “식물은 보통 뿌리나 덩이줄기에 미네랄을 많이 축적하는데, 무나 감자가 그런 경우”라고 말했다.대표적인 뿌리 채소인 무에는 비타민 C와 소화 효소가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감기나 독감에 걸리기 쉽다. 우리 주변에 흔한 무를 자주 먹으면 몸의 저항력을 기를 수 있다.뿌리에 영양 성분이 많은 도라지는 기침을 멈추게 하는 진해작용, 가래를 없애는 거담작용을 해 호흡기 건강에 좋다. 또한 인삼처럼 사포닌 성분을 함유해 목 주위의 통증완화는 물론, 항암 작용도 한다.‘유럽 임상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따르면 화이트 푸드는 같은 양을 먹었을 때 가장 포만감을 느끼기 쉬운 음식이다. 적은 양으로도 기분 좋게 포만감을 느끼고 부족한 미네랄도 채울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식물성 화이트 푸드와 동물성 화이트 푸드를 더해 만든 ‘더블 화이트 푸드’로 환절기 가족 건강을 챙겨보면 좋을 듯하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2 17:56

최근 프랑스에서 10년 간의 유학생활을 끝내고 돌아온 김은비씨(32)는 온갖 냉동식품을 섭렵한 노하우로 ‘잘 먹고 잘사는’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장 볼 시간조차 내기 어려웠던 유학시절, 냉동식품 전문 마트 ‘피카르(Picard)’에 가끔 들러 한달 치 식재료를 구입하는 생활방식이 몸에 뱄기 때문. 그는 “주변에서 냉동식품이 안 좋다는 말들을 하지만, 요즘엔 맛있고 신선한 급속냉동식품이 많이 나와있어 오히려 잘 챙겨먹게 된다”고 말했다.김씨가 말하는 냉동식품의 장점은 바로 ‘신선함’과 ‘편리함’이다. 신선식품을 한꺼번에 사두면 상하기 십상이고, 마트를 자주 찾아가기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라는 설명. 김씨가 찾는 냉동식품은 초저온에서 급속 냉동한 제품으로, 일반 냉동식품에 비해 맛과 영양이 잘 보존돼 있고 가정에서도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실제로 미국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신선 농산물을 냉장고에 5일간 보관한 후 영양 성분을 급속냉동 농산물과 비교한 결과, 두 농산물의 영양 성분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로콜리, 딸기 등 일부 농산물은 급속냉동 농산물이 5일간 냉장 보관한 것보다 영양학적으로 더 우수했다.이렇게 급속냉동식품의 맛과 영양이 입증되면서, 선진국에서는 급속냉동식품이 프리미엄 식품 시장을 형성할 정도로 보편화되고 있다. 한 예로, 피카르의 경우 프랑스 전역에 800여개 매장이 성업 중이며 영국에도 진출할 정도로 인기다. 미국의 프리미엄 유기농 식품 전문점 ‘홀푸드(Whole Food)’에도 급속냉동식품이 당당히 한 코너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분의 1에 달할 정도로 늘어나면서, 김씨와 같은 싱글족을 겨냥한 급속냉동식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끼니를 못 때울 정도로 바쁜 싱글족이라면 즉석 냉동밥에 주목해 보자. 올가홀푸드가 지난 6월 출시한 ‘올가 냉동볶음밥’은 가마솥 직화방식으로 찐 쌀과 부재료를 개별 급속냉동 한 볶음밥 제품으로, 재료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번거로운 조리과정이 필요 없이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어, 특히 바쁜 출근시간에 끼니를 챙기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풀무원식품도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곤드레, 취나물의 향긋함과 고슬고슬한 밥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간편한 ‘건강 나물컵밥’ 2종을 출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싱글족에게는 큰 난관으로 여겨졌던 육류에도 급속냉동 제품이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고기를 조리하다 남으면 냉동과 해동, 재냉동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세균에 감염되거나 맛이 떨어지기 쉽다. 이러한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은 신선한 닭고기에 급속동결시스템을 적용한 IFF(Individual Fresh Frozen) 제품을 ‘자연실록’ 등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선보이며 급속냉동 닭고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하림만의 닭고기 급속동결 기술은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로, 식품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보존하는 데 뛰어나다.하림 IFF 닭고기는 도계 후 100분 안에 영하 35℃ 이하에서 급속도로 냉동하므로 닭고기 본연의 육질과 영양이 그대로 살아있다. 특히 일반 냉동육과 달리 부위별 급속동결 과정을 거치므로, 제품이 냉동 상태에서도 뭉치지 않고 필요한 양만 분할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난 4월 출시된 ‘자연실록 정육 소금구이’ 또한 IFF 시스템으로 생산된 닭다리 순살 제품으로, 조리가 간편할 뿐만 아니라 손쉽게 양념할 수 있는 천일염이 동봉돼 있어 싱글족은 물론 캠핑족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급속냉동식품은 이제 싱글족 뿐만 아니라, 직장과 집안일로 바쁜 엄마들도 공략하고 있다. 베베쿡은 국내 최초로 급속냉동기술을 적용해 원재료의 신선함과 맛, 영양을 그대로 살린 냉동이유식을 선보였다.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휴가지에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바쁜 맞벌이 엄마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하림 마케팅팀 권호성 팀장은 "과거 냉동식품은 값싸고 질이 안 좋다는 부정적 인식 때문에 많은 소비자들이 기피했지만, 최근 냉동기술이 발달하면서 냉동식품도 일반 신선제품 못지 않게 맛과 영양소를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며 “급변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편리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IFF 닭고기 제품을 앞으로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10-01 21:42

캠핑의 완성은 바비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캠핑할 때 즐겨 먹는 바비큐 요리하면, 보통 고기나 새우, 구운 감자 등을 떠올리지만 채소와 과일도 구우면 맛과 식감이 풍부해지고, 영양도 한층 살릴 수 있다. 가을 캠핑 시즌을 맞이하여 돌(Dole) 코리아가 건강과 입맛을 만족시켜줄 간편하고 다양한 그릴 채소·과일 레시피를 소개한다.영양 만점 구운 바나나 바나나를 살짝 익힐 경우 수분 증발과 함께 바나나에 함유되어 있는 여러 가지 영양 성분들이 농축돼 영양가가 훨씬 높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살짝 익힌 바나나는 단맛이 훨씬 강해지고 과육이 부드러워지는 것이 특징이다. 바나나를 통째로 그릴 위에 올린 뒤, 껍질이 까맣게 탈 정도로 구워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의 또 다른 별미가 된다.돌 코리아 출시 제품 중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위티오 바나나’는 해발 700m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된 프리미엄 바나나로 일반 바나나에 비해 재배 기간이 1.5~2배 이상 길며, 긴 시간의 광합성에 의한 전분작용을 통해 과육이 쫀득쫀득하고,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10~30% 가량 높은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게 소화를 돕는 구운 파인애플단백질을 분해하여 소화를 돕는 브로멜라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파인애플은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다. 그러나, 과육이 다소 거친 섬유질로 구성되어 있어 민감한 사람의 경우 위에 자극이 될 수도 있는데, 파인애플의 껍질과 가운데 심지를 제거한 뒤 얇게 썰어 고기와 함께 노릇하게 구우면 거친 섬유질의 과육이 훨씬 부드러워지는 것은 물론, 더욱 달콤한 파인애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야외 캠핑 시 파인애플 손질이 다소 번거롭다면, 돌 코리아 ‘후레쉬컷 파인애플’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 파인애플에 비해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의 과피와 심지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포장하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지방을 태워주는 구운 사과사과는 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USDA)가 선정한 ‘1회 섭취량 기준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식품 20가지”에 들어가 있을 만큼 항산화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특히, 사과는 익힐수록 항산화 및 팩틴 성분의 함유량이 증가하며, 이는 인슐린 분비를 완만하게 하여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한다. 취향에 따라 사과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과육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그릴 위에서 구워주면 된다. 이때, 껍질을 벗기지 않으면 두 배 이상의 영양효과를 볼 수 있다.암을 예방해주는 구운 토마토토마토는 미국 타임지에서 ‘몸에 좋은 10가지 식품’으로 꼽혔을 만큼 항암 효과가 높은 채소로 심혈관 질환 및 각종 암 발병을 막는 리코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토마토를 열에 조리할 경우, 리코펜 성분이 녹아 나와 건강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며, 몸에서의 흡수율도 훨씬 높아진다. 그릴에 휴대가 간편한 방울 토마토를 얹어서 살짝 구워주면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으며, 육류와 환상 궁합을 자랑한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9-30 22:31

웰빙, 친환경, 유기농 등의 단어가 우리 생활에 자리잡은 지가 어언 10년이 되었다. 하지만 친환경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유기농이 정확하게 뭔지도 알지는 못하는 시점에서 시대는 이미 변화의 시점에 놓여있다. 그 이름은 ‘로가닉’이다.로가닉 이라는 단어는 날것의 ‘raw’ 와 유기농의 ‘organic’이 합쳐진 신조어 인데 ‘아프니까 청춘이다’ 의 저자인 김난도 교수는 이미 2012년 소비를 이끌어갈 트렌드로 로가닉을 제시한 적이 있다. 이는 유기농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자연 천연주의를 지향하며 ‘희귀성’ 과 ‘스토리’ 가 추가 된다.희귀하다는 것은 곧 프리미엄이라는 단어와 일치하며 이를 먹거리 시장에 대입시킨다면 기존의 ‘웰빙’, ‘친환경’ 이라는 이름을 가진 프리미엄 먹거리 시장이 ‘로가닉’ 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언뜻 들어서는 생소한 단어인 ‘로가닉’ 이지만 그 실상은 어렵지가 않다. 먹거리 시장의 경우 조미료에 의존하지 않고 주 재료에 충실하며 재료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곧 로가닉 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거기에 ‘역사’와 ‘이야기’가 들어있다면 로가닉에 훌륭하게 부합된다고 볼 수 있겠다.최근 ‘로가닉’ 에 잘 어울리는 브랜드가 출시를 하였는데 ‘더 조은죽’ 이라는 이름의 브랜드다.죽 이야기에서 연구, 개발한 더 조은죽은 재료 부분에 있어 국산재료를 계약재배 하고 수입산을 최소화 시키는 정책을 사용하며 순수한 자연재료를 표방한다. 거기에 무색소, 무방부제, 100% 국내산 쌀을 앞세워 재료부분에 있어 다른 죽과의 비교를 거부할 정도이다.그리고 제조과정에 있어서도 홈메이드 방식으로 식품생산공장에서 자가생산을 하고 있으며 옛날방식으로 으깨고 삶아 만드는 정성까지 곁들여져 있다.또한 사회적 기업을 목표로 정책기반을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매출증가가 목적이 아닌 아이들의 건강과 엄마의 행복에 기여하는 것이 도전이라고 생각하며 기업을 운영하는 자세와 앞서 나왔던 비교를 거부하는 재료부분과 제조과정 등은 프리미엄 먹거리시장의 트렌드인 ‘로가닉’’ 에 훌륭히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거기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시작된 10년 이상의 역사와 그간의 노하우 등은 ‘더 조은죽’ 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갖게 하는 부분이다.‘로가닉’ 으로의 트렌드 변화에 있어 ‘더 조은죽’ 이 어떠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받아들여질지 기대가 되는 부분 이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9-30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