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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년부터 자율적인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실시한 이후 나트륨 함량을 줄인 9개 식품군 165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 감소 수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21.0% 줄었다고 밝혔다.-나트륨 함량 감소 제품 선정 기준 : 식품제조업체가 제출한 저감 제품 중 장류 3% 이상, 그 외 식품 9% 이상 나트륨 함량이 감소된 제품또한 해마다 나트륨 함량이 감소된 제품의 수가 늘어나고 함량 감소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만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제품 수가 70개로 조사되었으며, 나트륨 함량은 22.4% 줄었다.* 연도별 나트륨 함량 감소 제품(함량 감소 비율) : ‘12년 52개(14.7%) → ‘13년 58개(21.4%) → ‘14년 70개(22.4%)식품군별로는 라면류가 60개로 가장 많았고, 장류(16개), 김치류(9개), 치즈류(9개) 순이었다. 나트륨 함량 감소는 라면류가 평균 19%였으며, 장류(10.3%), 김치류(19.2%), 치즈류(32.5%) 등이었다.업체별로는 ㈜오뚜기(46개), ㈜농심(27개), ㈜대상(15개) 등 대기업 중심으로 나트륨 저감화에 적극적인 참여하였다. 이는 식품업계가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 해당 제품의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해 온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외식과 급식분야에서도 가공식품과 마찬가지로 자율적인 참여로 나트륨이 줄어든 메뉴와 급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외식의 경우 ‘13년 식약처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줄인 메뉴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8개 업체 18개 메뉴에서 나트륨이 12% 줄었으며, 올해에는 도시락 등 7개 프랜차이즈 업체와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나트륨 함량 줄이기 동참 프랜차이즈 업체`13년(8개소) : 놀부부대찌개, 봉추찜닭, 오니기리와이규동, 이바돔감자탕, 토다이, 병천 황토방순대, 누리마을감자탕, 이학갈비`14년(7개소) : 롯데리아, 세븐스프링스, 오봉도시락, 밀크밥버거, 치킨매니아, 한솥도시락, 본도시락급식분야에서는 짜지 않고 건강한 식사 제공을 위해 한끼당 나트륨 함량 1,300mg를 목표로 정하고 ‘건강삼삼급식소’ 지정·운영 사업에 급식업체 12개(업체별 2개 사업장)가 참여 하여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건강삼삼급식소 시범참여 업체‘14년(12개소) : 동원홈푸드,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아워홈, 아라코, 한울F&S, 한화호텔앤리조트, 현대그린푸드, 후니드, CJ프레시웨이, ECMD, JJ케터링식약처는 식품업계 등의 자발적인 나트륨 저감화 노력에도 우리 국민 하루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OECD 국가 중 나트륨 섭취량 5위(4,583mg)로서 나트륨 섭취량을 더욱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였다.이를 위하여 나트륨 저감화 기술 및 정책이 식품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기술 개발 및 행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14년 공동 기술개발 참여 업체스낵류 - (주)해태제과, 가공치즈 - (주)매일유업,절임식품 - (주)일미농수산, 장조림 - 청아굿푸드,도시락 - (주)CU, #탕, 찌개 - 아워홈, 오리엔탈드레싱 -(주)원일식품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8 19:45

지난 16일, KBS에서는 생로병사의 비밀 ‘유병장수 시대, 활성산소를 줄여라’편이 방영되었다.생로병사의 비밀은 우리 삶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건강지수’와 ‘행복지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는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 되고, 꼭 필요하지만 과도하게 발생하면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를 조절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내용으로 다루어졌다.체내 활성산소를 줄여주는 항산화 식품 중 항산화 물질 함유량이 높은 것은 블랙베리, 크렌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으로 베리류가 상위권에 포함되어 있다.고창복분자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복분자, 블루베리, 오디 성분을 비교했을 때 복분자의 총 폴리페놀 함량이 블루베리의 약 3배에 달하고, 총 안토시아닌 함량도 복분자가 블루베리와 오디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성분이 몸에 유익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복분자가 다른 베리류보다 우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특히 고창 복분자는 폴리페놀 성분이 타지역 복분자보다 2배 이상 많이 함유되어 있어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밝혀져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복분자임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베리팜영농조합법인은 고창산 햇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원액을 절찬리에 판매중이고 홈페이지(http://berryfarm.kr) 가입회원에 한하여 이달 말까지 할인쿠폰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1:28

찜통 더위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 만큼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탓에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기 쉬운 요즘이다. 산으로 들로 더위를 잊으려 발버둥 쳐보기도 하지만 일시적일 뿐 쉽지가 않다. 더욱이 장마철이 되면 공기는 습해지고 온도는 높아지면서 불쾌지수가 더 올라가게 된다.지쳐있는 몸의 기력을 회복하고 더위를 이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평소에 먹는 음식을 잘 챙겨먹는 것만큼 좋은 방법이 또 있을까? 특히나 여름철 유난히 기운이 떨어져 기력을 보강하는 음식을 더 챙겨먹는 사람이라면,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여름철 보양식이 반가울 것이다. 주변에서 흔히 보던 ‘가지’. 효능을 제대로 알고 먹으면, 늘 보던 가지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우리 식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보랏빛 채소 가지는 본래 찬 성질의 채소로 몸의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보충해주기 때문에 여름에 특히 좋다. 가지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으며, 혈액순환과 부기를 가라앉히는데도 효과가 있다. 가지를 시원하게 먹고 싶다면 냉국이나 무침으로,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기고 싶다면 기름과 함께 볶거나 쪄서 따뜻하게 먹으면 된다.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가지 표면의 하얀 부분이 식물성 기름과 함께 조리되면, 리놀산과 비타민E의 흡수를 더 높이게 된다. 가지를 평소에 잘 먹지 않았다면 구워서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가지의 비릿한 맛이 싫어 생으로 잘 먹지 않았던 사람들도 구워서 먹게 되면 그 식감이 사라져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다만, 가지는 수분이 많은 채소이기 때문에 일반팬보다는 그릴팬으로 구워내야 바삭거리는 식감을 더 살릴 수 있다.(사)한국가지생산자협의회 이영묵 회장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가지만한 것이 없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가지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고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섭취하기를 권한다.”며 가지 소비를 권장했다.여름철 더위,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즐기며 건강을 챙겨보자. 평소에도 자주 구입할 수 있는 가지만 눈여겨본다면, 올 여름 건강관리도 결코 두렵지가 않겠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1:26

무더운 여름, 열을 식혀주고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와줄 식품으로 ‘보리’가 주목 받고 있다.찬 성질을 지닌 보리는 예로부터 열을 식히고 기를 보하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동의보감에 따르면 보리는 오곡 가운데 으뜸인 ‘오곡지장(五穀之長)’으로, 성인병 및 암 예방에 좋은 베타글루칸, 식이섬유, 비타민 B, 기능성 아미노산 등이 다량 함유돼 있는 건강식품으로 꼽힌다.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면서 보리를 활용한 음료 및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보리탄산음료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일화(www.ilhwa.co.kr, 대표 이성균) ‘맥콜’은 올 여름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제2의 맥콜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100% 순수 국내산 유기농 보리를 사용해 특유의 진한 색상과 깊은 맛을 낸다. 또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리 광천수를 원료로 사용하고 인산, 캐러멜색소, 카페인, 합성착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믿고 마실 수 있는 건강 음료로 더욱 사랑받고 있다.웅진식품의 곡물 차 음료인 ‘하늘보리’도 깔끔하고 구수한 맛의 갈증해소 음료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타이틀 롤을 맡고 있는 배우 오연서를 모델로 발탁해 일상 생활에서 열 받을 때 시원한 하늘보리가 열을 식혀준다는 TV광고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보리를 원료로 한 식음료 신제품도 눈에 띈다.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純作)은 무더위에 쉽게 지치는 아기의 건강을 고려한 ‘청정지역 무주산 아기전용 보리차’를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생후 4~18개월 된 영아들을 위한 식수차로, 갈아서 만드는 보리차와 달리 분쇄하지 않은 통알곡만을 선별 사용해 유해한 이물질이나 찌꺼기 걱정 없이 깨끗한 보리차를 끓일 수 있다.더위에 잃어버린 입맛을 살려줄 보리 식품도 속속 출시돼 인기다. 풀무원식품은 지난 5월 말 보리를 원료로 한 ‘보리쫄면’을 출시했다. 보리쫄면은 밀가루보다 점성이 높은 국내산 보리로 면을 만들어 탱탱하고 쫄깃하다. 새콤달콤하고 깔끔한 매운맛을 내는 비빔양념장과 양배추, 당근, 미역, 양파 등으로 구성된 건더기 고명 후레이크가 함께 들어 있어 여름 별미로 즐길 수 있다.‘보리’ 하면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맥주도 빼놓을 수 없다. 최근 맥주 브랜드 삿포로는 슬러시 형태의 맥주 ‘슈퍼쿨러’를 출시했다. 슈퍼쿨러는 특수 냉장고에 보관해 과냉각된 맥주를 잔에 따르는 과정에서 마찰로 인해 작은 얼음 결정이 생성되는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다. 맥주를 따르는 마찰의 강도가 셀수록 슬러시 알갱이가 더욱 풍성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병을 높이 들어 잔에 따르는 것이 포인트다.㈜일화의 나상훈 경영기획팀장은 “맥콜은 보리를 주원료로 만들어 보리의 찬 성질로 몸의 열을 식혀주고 갈증 해소와 함께 탄산의 청량감까지 즐길 수 있는 대표 보리음료”라며 “웰빙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탄산음료의 매출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맥콜은 매년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7 21:18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잇따라 개최되는 올해, 스포츠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응원에 즐거움을 더해줄 맥주가 출시된다.㈜뱅드뱅(대표 손연식)이 출시하는 스포츠 맥주 ‘볼비어(BALL BEER)’는 세계적인 응원문화를 가진 대한민국 스포츠 팬들을 위해 독일에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스포츠 맥주’다.볼비어는 축구 응원을 위한 ‘프리미엄 라거’와 야구 응원을 위한 ‘헤페바이젠’ 등 2가지로 출시됐다. 스포츠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맛과 향을 차별화하고 제품 상단에는 축구공과 야구공 디자인을 더했다. 맥주의 상쾌함을 상징하는 황금색과 물방울이 디자인된 전면에는 승리를 기원하는 7개의 별과 거품 띠를 둘러 풍부한 맛을 표현했다.볼비어 프리미엄 라거는 정통 독일식 라거 맥주로 축구팬을 겨냥했다. 움직임이 많은 축구 응원의 특성을 고려한 청량감과 몰트향이 특징이다. 경기 진행이 빠르고 격렬한 스포츠인 축구의 짜릿함에 몰입할 수 있도록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살렸다. 응원 중간중간 맥주의 상쾌함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야구 응원을 위해 탄생한 볼비어 헤페바이젠은 독일식 전통 밀맥주다.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야구 경기를 응원하는 내내 부드럽게 음미할 수 있는 풍부함이 특징이다. 과일향과 깊은 풍미를 지녀 호흡이 길고 공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야구 응원에 제격이다. 밀맥주 본연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성 팬뿐만 아니라 최근 눈에 띄게 늘어난 여성 야구팬들의 입맛을 공략할 예정이다.㈜뱅드뱅 이석호 이사는 “볼비어는 스포츠 현장의 분위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포츠 맥주”라며 “스포츠 팬들에게 승리를 염원하는 ‘응원 도구’이자, 열정을 드러내는 ‘응원 아이템’이 되어 하나의 문화상품으로 자리 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알코올 도수는 5도, 용량은 500ml이며 권장소비자가 2,500원으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된다.한편, 볼비어는 20년 이상 맥주수입유통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온 ㈜뱅드뱅의 노하우를 집약해 탄생했다. 600년 전통의 독일 브루어리에서 양조함에도 불구하고 자체 전국 원스톱 물류시스템으로 유통 거품을 걷어내고 직관적인 브랜드 네이밍과 패키징으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6 20:04

농촌진흥청에서는 멜론 수확 후 품종별로 올바른 유통 방법과 저장 유통 온도를 제시했다.멜론은 과일 표면에 그물무늬가 있는 네트 멜론과 표면이 매끄러운 무네트 멜론으로 나뉘며, 품종에 따라 저장 유통 온도도 다르다.네트 멜론(‘얼스’ 품종)은 5˚C 이하의 저온에서 숙성이 잘 되지 않으며 고온다습하면 썩는다. 따라서, 5℃∼10℃에 저장해야 후숙이 돼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약 2∼3주 정도 저장할 수 있다. 봄, 가을보다 여름 장마철에 수확한 멜론이 더 쉽게 썩어 저장 기간이 짧아질 수 있어 수확 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무네트 멜론(‘홈런스타’, ‘가야백자’ 품종)의 경우 저온에 매우 약한 특성이 있다. 5℃ 이하에서 껍질의 갈변이나 함몰 등 저온 장해를 입은 뒤 상온 유통하면 빨리 썩는다. 또한, 10℃ 이하에서도 장기 저장하면 저온 장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5℃∼10℃에서는 2주∼3주 이내로 저장하는 것이 좋고, 20℃에서는 약 2주 동안 유통할 수 있다.멜론을 수확할 때는 오전 일찍 수확해 품온이 오르지 않도록 보관해야 한다. 선별 포장한 멜론은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며, 장거리 수송 시 미리 예냉하거나 저온 저장고에서 5℃∼10℃로 품온을 낮춘다.수송차는 햇빛에 노출되면 온도가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반드시 그늘에 정차하도록 하며, 냉장차는 5℃로 온도를 낮춘 뒤 멜론을 싣는다. 냉장차가 아닌 경우 온도가 낮은 새벽이나 저녁 늦게 운송해야 과실의 호흡을 낮춰 유통 기간을 늘릴 수 있다.멜론은 에틸렌에 민감한 작물이므로 판매장에서는 에틸렌을 많이 생성하는 사과, 핵과류 등과 함께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한다.농촌진흥청 저장유통연구팀 임병선 연구관은 “멜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일본과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라며, “멜론 소비 확대를 위해 수확 후 유통 방법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5 19:45

세계 No.1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새로운 TV CF ‘더 시티(The City)’를 오는 7월 15일에 공개한다. 새롭게 방송되는 하이네켄의 TV CF는 소비자들이 고정된 일상 생활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비밀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TV CF ‘더 시티(The City)’는 90초와 30초 버전의 TV 광고로 방송될 예정이다.새롭게 선보이는 TV 광고 “더 시티(The City)”는 하이네켄이 이전에 선보인 ‘레전드’ 시리즈의 7번째 작품으로 자신들의 한계에 도전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는 남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연히 만난 아름다운 여성에게 그녀가 잃어버린 명함을 돌려주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한 남성의 이야기로 이 광고에서 각 명함은 주인공으로 하여금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에 숨겨져 있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 이를 통해 세계의 남성들이 각자 살고 있는 도시의 구석구석을 끊임없이 탐험할 것을 유머스럽게 제안한다. .이 TV광고는 고층빌딩과 네온사인에 뒤덮인 대도시에서도 끝없는 모험이 펼쳐지고 있음을 일깨워 준다. 90초 광고와 30초 광고 모두 공중파 방송 및 디지털 매체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하이네켄 페이스북 (www.facebook.com/Heineken)과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하이네켄 코리아의 얀 아리 스미트(Jan Arie Smit) 지사장은 “하이네켄의 팬들이 자신들의 도시에 위치한 유명 명소들을 잘 알고 있겠지만, 자신들의 일상 생활 생활에서 벗어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려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더 시티(The City)’ 광고 영상을 통해 올 여름에는 익숙한 삶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자신들이 살고 있는 도시의 숨겨진 비밀들을 찾아내도록 유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하이네켄은 소비자들이 위치한 도시들의 숨겨진 매력을 찾기 위해 별도의 디지털 프로그램도 7월 15일부터 운영된다. 트위터 계정 @wherenext에 위치정보를 전송하면, 하이네켄으로부터 현재 위치한 장소에서 가까운 핫 플레이스(Hot Place) 5곳을 추천 받게 된다. 추천 받은 장소는 하이네켄의 ‘오픈유어시티 (www.heineken.com/openyourcity)’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5 19:31

대구에는 유난히 떡볶이 전문점들이 많다. 그래서 인지 상표 분쟁과 관련된 일화도 많다. 15년 전 일명 마약떡볶이로 불리워지던 ‘신천할매떡볶이’를 시작으로 이름도 비슷한 신천황제떡볶이, 궁전떡볶이, 신전떡볶이, 신천떡볶이, 황떡, 공주떡볶이, 달떡볶이 등 매콤, 달콤 그 맛 또한 특별하다.최근 들어 대구지역 브랜드인 ‘너머떡볶이’, ‘미숙이네 떡뽀끼’, ‘빨봉분식’, ‘두 남자 떡볶이’, ‘이웃집 소녀 떡볶이’ 등 젊은이들의 취향을 고려한 카페 느낌의 인테리어와 이색 메뉴를 갖춘 떡볶이 가게들이 즐비하다.요즘 떡볶이는 다양한 소스 맛을 기본으로 밀가루, 쌀, 기타곡물을 이용한 여러 형태의 떡들을 이용한다. 단순히 배고픔을 달래는 수준을 넘어 건강적인 요소는 기본 영양학적으로 균형을 맞추어 어린 아이들에는 여전히 1등 간식으로 어른들에게는 저녁에 술안주로까지 주목 받고 있다.순대, 치즈, 돈가스, 치킨, 라면·우동사리 등 소스나 토핑재료에 따라 무한 변신이 가능한 대표 길거리 음식이지만 여전히 떡볶이의 식감은 끈적거림과 쫄깃한 맛이 생명이다.떡볶이가 유독 대구에서 사랑받는 이유가 뭘까?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3대 떡볶이는 국물을 많이 주는데 여기에 튀김만두와 어묵을 곁들여 찍어 먹는 것이 다른 지역 떡볶이와 다른 점이다. 이런 떡볶이는 그럼 누가 즐겨 먹을까.초중고생과 대학생까지 학교 앞의 소문난 떡볶이집과 오피스 부근의 회사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카페 형태의 전문점, 끼니의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간식과 야식으로 먹는 시장안 떡볶이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긴다.대구에도 떡볶이 하면 생각나는 시장 골목상권들이 있다. 신천시장을 비롯해, 신내시장, 동성로 떡볶이골목, 고성동, 경신고 인근에 위치한 몇몇이 모인 떡볶이 거리가 꽤 된다.생계형 창업의 대표 주자이기도 한 떡볶이 프랜차이즈는 여전히 그 인기가 대단하다. 업계에 따르면 떡볶이 프랜차이즈는 2013년 기준으로 전국 점포가 2천700여개, 시장 규모는 1조6천억 원대에 이른다고 한다.얼마 전 대구백화점 앞 맥도널드 뒤편 일명 ‘동성로 떡볶이골목’에 활력을 넣기 위해 ‘NEW신천할매떡볶이(대표 김인태)’가 예전의 명성을 새롭게 찾기 위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동성로 ‘ZARA 대구지점’ 바로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찾기 쉽다. 새롭게 선보이는 ‘순대떡볶이세트’를 비롯해, 치즈, 치킨떡볶이 메뉴와 신천떡볶이, 튀김오뎅, 튀김만두, 쿨피스 등의 세트메뉴가 있다.김 대표는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식욕을 느끼게 하고, 여성들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고 입소문이 퍼지면서 신천할매떡볶이가 전성기를 누린 때가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지금은 그 명성이 쇠퇴했다.”며 “쇠퇴한 동성로떡볶이 골목에서 옛 명성을 찾고 화끈하게 불황을 탈출하고자 이곳에 동성로 본점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그는 여전히 그 시절 ‘천천천=떡볶이 천원, 튀김오뎅 천원, 튀김만두 천원’의 신화를 그리워했다.전통적인 메뉴와 함께 참치, 햄치즈, 오뎅, 오징어, 고추 등을 이용한 8가지 맛을 ‘골라먹는 꼬마김밥’과 아이스크림튀김, 삼각만두, 튀말이(어묵속 잡채)가 있다. 음료는 간단하게 에이드와 스무디, 쿨피스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그렇다고 맛까지 저렴하지는 않다.급속히 인근에 위치한 상가 근무자들과 주말이면 동성로를 찾은 젊은이들의 공간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특히 인테리어를 카페분위기로 꾸몄으며 원두커피와 팥빙수를 먹는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셀프바를 꾸며 놓았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은 이곳은 그들만의 천국인 셈이다.불황일수록 매운 음식을 많이 찾게 된다. 매운 맛이 강할수록 우리 몸은 ‘엔돌핀’을 많이 분비하고 그로인해 기분이 좋아진다. 얼마 전 대구산 떡볶이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현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지역 업체인 ‘영풍’이 앞으로 5년간 200만 달러에 납품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화끈한 맛의 대구지역 떡볶이가 무더운 여름 전국을 ‘핫(HOT)’하게 만들길 바란다.한편 핀외식연구소는 신천할매떡볶이를 홍보하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5 19:28

3대째 함경도식 젓갈을 생산하는 고바우푸드가 국내산 벌꿀로 숙성시켜 달콤한 풍미를 함유한 명란젓, ‘벌꿀명란’을 출시한다.고바우푸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벌꿀명란’은 젓갈에 들어가는 첨가물에 대해 우려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는 시장 상황을 고려해 아질산나트륨(발색제), 각종색소, 보존료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국내산 벌꿀과 국내산 천일염 등을 사용하여 풍미를 더 높인 명란젓이다.벌꿀에는 심장질환이나 암 발병 확률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는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 있고,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일반적인 젓갈이 가지고 있는 약점를 보완하고 있으며 항균효과가 커 제품의 보존 기간을 늘려주는 역할도 해주고 있다.고바우푸드는 명란젓 외에 오징어젓, 창난젓, 가자미식해, 가리비젓, 멍게젓, 명태회무침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이들 제품들도 무색소, 무보존료 제품이다.‘벌꿀명란’ 가격은 1.7kg 밀폐용기 포장에 등급별로 27,000~44,500원이다.한편 고바우푸드는 현 대표의 외조부가 일제강점기 때부터 함경도에서 젓갈 제조업을 했으며 1969년부터 부모님이 속초에서 젓갈제조를 이었고 현재는 3대 젓갈장 박영진이 명란젓, 창난젓, 오징어젓, 가자미식해등 함경도식 젓갈 본가의 맛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문의 : 033-631-7690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4 22:46

삼복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대표 건강식 ‘토종닭’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대표이사 이문용)은 올해 이른 더위로 인해 토종닭 판매량이 작년 6월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여름철 토종닭의 인기가 높아지는 까닭은 삼계탕과 백숙 등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인식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토종닭 특유의 쫄깃한 맛도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봄부터 활동량이 많아진 토종닭은 지방이 적은 것은 물론, 콜라겐 성분이 일반 육계에 비하여 2배 이상 높고, 풍미에 영향을 주는 메치오닌과 시스틴 등 황 함유 아미노산이 풍부하다.제철을 맞은 토종닭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하림은 자사의 ‘참진(眞) 토종닭’ 제품을 초복까지 할인 판매하는 등 전국 대형 유통 마트들을 중심으로 토종닭 판촉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하림 ‘참진(眞) 토종닭’은 토종닭 사육 및 생산에 오랜 노하우를 터득한 하림이 특별히 우수하고 건강한 병아리를 선별해 길러내는 스테디셀러 토종닭 브랜드이다.이와 함께 하림은 지난 4월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지리산 참진(眞) 홍삼토종닭’을 재출시할 계획을 밝혔다. 이 제품은 지리산의 친환경인증 농가에서 국내산 홍삼 농축액을 먹고 자란 토종닭으로 프리미엄 건강식을 추구하는 주부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하림 관계자는 “삼복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하림의 토종닭 제품으로 건강을 챙기고 즐겁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며 “훈제 토종닭 등 다양한 조리방식의 토종닭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니 백숙뿐만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토종닭 요리에도 도전해보면 좋겠다”고 밝혔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4 22:40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 브랜드로 라면시장의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는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가 패키지를 리뉴얼 했다.풀무원식품은 ‘자연은 맛있다’가 ‘자연재료로 만들어 더욱 맛있고 건강한 라면’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전 제품에 걸쳐 패키지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자연은 맛있다’ 제품 특성에 맞게 자연재료를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브랜드 슬로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 제품별 디자인 등을 변경했다.우선, 브랜드 슬로건을 기존 ‘기름에 튀기지 않아 몸에도 맛있다’에서 ‘자연으로 만든 라면은 맛있다’로 변경했다. 슬로건 변경으로 자연재료와 바람에 말린 면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라는 점을 보다 쉽게 풀어냈다. BI인 ‘자연은 맛있다’도 보다 굵고 힘있는 서체로 변경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패키지 디자인은 제품별로 사용된 주요 원재료를 일러스트(illust)로 삽입해 ‘자연으로 만든 라면’이라는 제품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했으며, 패키지 상·하단에는 제품별 대표 색상을 입혀 눈에 잘 띌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풀무원 전 제품 패키지에 ‘바른 먹거리 태그’를 삽입해 ‘자연은 맛있다’의 ‘저지방, 저포화지방’ 특징을 알기 쉽게 나타냈다.풀무원 라면사업부 김민순 BM(Brand Manager)은 “국내 라면 시장에서 ‘자연은 맛있다’ 브랜드로 맛있고 건강한 라면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더욱 힘쓸 것”이라며, “소비자 인지도를 한 단계 끌어올려 적극적인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자연은 맛있다’는 2010년 12월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반응을 얻기 시작해 동일 브랜드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백합조개탕면’, ‘꽃게짬뽕’, ‘오징어 먹물 짜장’, ‘골뱅이 비빔면’, ‘고추송송 사골’, ‘파송송 사골’ 등 총 6종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특히, ‘꽃게짬뽕’은 얼큰하고 시원한 맛으로 라면시장에서 새 바람을 일으키면서 2013년 할인점 기준 가장 많이 팔린 봉지라면 순위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0 21:12

생활 한방 전문기업 자연애는 7월 18일 초복을 맞아 ‘누린내 잡는 보쌈 재료’를 판매하고 있다. 초복은 여름이 시작되는 시기에서 점점 더워지는 시점에 있다. 우리나라는 초복, 중복, 말복 3가지가 있는데 삼복은 1년 중에 더위가 심한 기간으로 흔히 말하는 삼복더위라고 하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 이런 복날에 영양 보충을 해줘야 여름 내내 지치지 않는 체력을 가질 수 있다. 복날 많이 먹는 음식으로는 삼계탕, 팥죽, 수박, 한방보쌈 등이 있다. 여름철에는 신체가 높은 기온 때문에 뜨거워지지만, 속은 차가워져서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덥다고 아이스크림과 같은 찬 음식을 먹게 되면 속이 더 차가워진다. 그래서 닭고기처럼 속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먹어야 기운이 나고 저항력이 키워지는 것이다. 그 외 팥죽은 악귀를 물리친다는 속설로 여름철 질병을 물리쳐 준다고 전해져 온다.복날 보신 음식점 등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렇게 밖에서 고생을 하며 복날 음식을 먹는 것에 지친 사람들은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하지만, 더운 날 양념을 만들거나, 각종 한방 재료를 구해다가 손질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한방 보쌈 돼지고기를 삶을 때 고기 비린내를 없애고 영양가를 높이기 위해 각종 한방재료를 넣는데, 이런 재료는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일반 마트에서 파는 간단한 재료만 한정적으로 넣는다. 하지만 좀 더 영양가 있고, 초복에 맞는 건강한 영양 보충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업그레이드 된 한방재료가 필요하다. 자연애는 헛개나무, 뽕나무가지, 삼백초, 오가피, 칡, 어성초, 오가피나무, 오리나무 등 국산 100% 원산지 재료를 사용하는 한방보쌈을 판매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학 한방재료 가공학과 내에 자연애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어 보다 안전하게 재료를 제조한다.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 4회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소비자가 인정한 G마크 제품이자, 유기농 매장 iCOOP 생협에도 입점이 되어 있는 제품이다.‘누린내 잡는 한방재료’는 자연애 공식 몰에서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고, 오픈마켓(지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10 21:02

‘포공영’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는 토종 흰민들레는 뿌리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약재다.최근 방송된 MBN ‘천기누설’에서는 ‘남편을 살리는 아내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흰 민들레’ 효능이 방송됐다. 이후 각 포털사이트에선 ‘흰 민들레, 하얀 민들레, 힌 민들레, 민들래’ 등 각종 검색어로 흰 민들레의 약효와 먹는 방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흰 민들레는 햇빛에 말려 빻은 후 차로 마시면 커피 비슷한 맛이다. 어린 순을 나물로 무치거나, 국에 넣어 먹을 수도 있다. 잎을 잘 씻은 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살짝 볶거나, 가루를 내어 먹는 방법도 있다.별다른 조리를 하지 않고 통째로 민들레즙을 내어 먹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몸에 좋다고 해서 도로변 흰 민들레를 사용하면 중금속 오염의 위험이 있다.숙성건강즙 전문업체 큰형네건강즙(대표 장주섭, www.ourbrother.kr) 관계자는 "흰 민들레는 청정 지역에서 자란 재료로 만든 즙인지 따져봐야 중금속 오염 걱정없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그는 또 “회사에 따라 엄선한 재료로 일반 민들레즙의 약 3배 정도 많은 양을 저온저압 추출 방법을 통해 즙을 추출해내는 경우도 있을만큼 품질의 차이가 크다”고 덧붙였다.현재 큰형네건강즙은 잡초와 함께 억세게 자란 토종 흰 민들레를 3배 이상 듬뿍 넣어 만든 숙성흰민들레즙을 만들고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09 23:32

일교차가 심한 강화도 갯벌지역에서 자생하는 함초가 우리나라 약제거리의 중심, 제기동 약제시장과 충북 제천의 약제거리에서 가장 환영받는 함초라는 평가가 나온다. 당뇨와 다이어트, 디톡스, 혈액순환 , 성기능장애, 그리고 아토피 관련 질환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끈질기게 괴롭히는 고질적인 질환.함초가 이 질환들에 대해 강력한 효능을 보인다는 얘기는 건강식품을 찾는 사람들에게 꽤 알려져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함초 생산량 자체가 연 4천 톤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함초를 주원료로 하는 건강식품의 생산량도 제한되어 있어 시장의 확대 역시 한계가 있어 보인다.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로까지 지정될 만큼 귀한 식물로 간주되는 함초는 철분, 칼슘, 마그네슘, 게르마늄, 셀레늄 등의 미네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특히 현대인들의 건강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국내에서는 전남 해안지역에서 70% 이상의 함초가 생산되고 강화도일대의 갯벌에서 생산되는 함초의 양은 전체 생산량의 30%를 넘지 못한다. 때문에 강화도산 함초는 귀한 대접을 받는다.강화도 일대에서는 드물게 15만평의 대단위 함초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농업법인 마나피아 김진옥 대표 (http://cafe.naver.com/manapia)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함초에 함유된 미네랄 성분에 각별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미네랄 성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강조한다.이 미네랄 성분에 주목하여 미국의 유명 건강식품 전문회사인 아이자제닉스(Isagenix)는 이미 강화산 함초의 성분분석을 통한 글로벌제품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김 대표는 귀뜸한다.는 현재 환과 과립형태로 제품화 되어 시판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러한 함초의 특수성을 감안, 함초를 주원료로한 제품의 해외진출 전략을 사업 초 부터 수립하여 농업법인 형태로의 사업 구조를 다져온 바 있다. 그리고 함초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되는 한국산 천일염과 아로니아, 산야초 같은 특수, 특용작물의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 전문기업 마나피아의 해외사업 계획을 발표하기도 하였다.한국의 토양과 지형, 기후가 어우러져 만들어낸 특용작물을 한류에 적용하여 라는 기치를 걸고 세계시장에 도전해 보고 싶다는 의욕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09 23:05

최근 건강 지향적 소비트렌드가 확산되고 소비자들의 두유 선택 기준이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두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고 프리미엄 두유 제품에 대한 국내 주요 고객층이 점점 확대되어 가고 있다. 현재 이러한 소비자의 성향에 맞는 다양한 기능성 두유 제품의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다.현재 우리나라는 우유원액 한가지만 가지고 발효유를 제조하여 시판되고 있는데, 연간 우유발효유시장 매출액은 1조원 가까지 되고 있다.(국내 두유발효유 시장은 없음.) 우유는 오래 전부터 풍부한 영양과 고소한맛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부담없는 인기식품이 되었고, 특히 발육기 어린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오히려 많은 섭취를 통해 피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상존하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아토피성 피부질환을 유발하거나 천식환자의 경우 악화될 수도 있다거나 사람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우유를 분해시키는 효소의 감소로 설사를 유발한다거나 우유의 섭취량이 많은 국가들의 골다공증 발병확률이 높거나 하는 것들이다. 반면 두유는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과 기타 영양소가 우유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더욱이 우유 섭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엘러지를 유발하지도 않는 장점이 있다.반면 두유에 대한 일반 소비자들의 반응은 두유 자체의 특이한 맛과 복용후 소화 시 거북한 것 때문에 우유 소비에 약 1/4 밖에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두유의 장점은 유지하고 단점을 보완하고자 비피더스 유산균을 접종하여 발효시킨 발효유를 개발하였고, 이 두유발효유는 발효된 상태이기 때문에 복용후 소화시 오히려 속이 편해지며 꾸준히 복용하므로 변비 개선과 유산균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점이며 곧 시판을 앞두고 있다.특히 한국인은 육류와 기름진 식사를 즐기는 서양인과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유산균을 공급하는 것이 장내 정착성을 높여 체내 생리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인의 장에서 직접 분리한 유산균은 거의 없으며, 이를 상품화 한 것은 없다. 본 상품에 사용된 유산균은 한국인의 장에서 직접 분리한 균주이고, 한국인의 체질에 잘 맞는 토착성이 강한 균주이므로 기존 상품들과 기술적인 차별성이 강조된 제품이다.(주)위드바이오코스팜(withbio.com)은 2011년 설립한 건강 식품제조 벤처기업이다.특허기술을 이용, 건강기능성식품등을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여 더욱 신뢰받는 기업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피더스 유산균을 활용하여 국내 최초로 두유요거트(액상)를 개발 완료하여 건강기능성 식품회사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08 17:07

농촌진흥청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꿀로 매실청을 담그는 법을 소개했다.먼저, 매실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없앤 뒤 잘라서 씨는 없애고 과육만 모아둔다. 매실 과육과 꿀을 1:1.5 비율로 담아 냉장고나 15℃ 이하의 서늘한 장소에 보관한다. 보관 중 매실과 꿀이 잘 섞이도록 가끔 저어준다. 2개월 뒤 매실 과육을 건져내면 꿀 매실청이 완성된다.꿀로 만든 매실청은 과육으로만 담기 때문에 씨의 독성이 빠져나올 염려가 없다. 또한, 씨를 빼고 과육을 여러 토막 내기 때문에 매실을 통째로 담글 때보다 꿀이 잘 배어 들 수 있다. 건져낸 과육은 장아찌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꿀 매실청은 비만 등의 요인이 되는 자당 함량이 1.5% 이하로 설탕으로 담근 매실청의 자당 함량보다 40% 이상 낮다.반면, 성인병 예방과 피로 회복, 변비 완화 등에 도움이 되는 구연산이 10.2mg/g 들어있어 설탕으로 담근 것보다 10% 이상 많다. 특히, 30g∼40g을 물에 타서 마시면 건강기능식품원료로 등록된 매실추출물(구연산 함량 규격 300∼400mg/g)을 먹는 효과를 볼 수 있다.대장균 등 균의 성장 억제 효과도 뛰어나 식중독 예방에 좋으며, 씨를 제거했기 때문에 독성이 있는 시안화합물도 전혀 없다.농촌진흥청 잠사양봉소재과 우순옥 연구사는 “꿀 매실청은 필요한 재료도 많지 않고 담그는 법도 간단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라며, “올 여름 꿀 매실청을 담가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매실과 꿀의 소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07 21:44

공덕동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 진모씨는 아이들 건강 때문에 걱정이었다. 과일은 그나마 조금 먹는 편이지만, 채소를 비롯한 녹황색 작물은 절대 입에 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성들여 이것저것 맛있는 음식을 해놓으면 귀신 같이 야채들을 가려내기 일쑤. 반면 고기 반찬은 만들기가 무섭게 동났다. 또 밀가루 음식은 어찌나 좋아하는지, 없어서 못 먹을 지경이었다. 자연스레 아동 비만 증상을 보여 부랴부랴 찾아간 병원에선 영양 불균형이라는 진단을 내렸다.병원에서 내린 처방은 당연히 균형 잡힌 식습관. 그 말은 곧 지금까지의 식습관에 변화를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아이들이라도 습관을 고치기는 쉽지 않을뿐더러 강요한다고 될 일도 아니었다.고민에 빠진 진씨가 생각한 해결책은 비타민 건강식품을 먹이는 것이었다. 육식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한 부족한 영양분을 그것으로나마 대체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원체 알약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 사다놓은 약은 결국 애들 아빠의 몫이 되었다. 약 같지 않으면서 평소 부족한 영양성분을 자연스럽게 먹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 헤매던 중 우연히 ‘모링가(Moringa)’라는 식물을 알게 된 진씨. 생소한 식물이기에 처음엔 당연히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지금은 진씨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가 모링가 효능에 빠져든 애호가다.처음으로 말린 모링가 잎을 넣고 밥을 지었을 때, 초록색으로 변한 밥이 왠지 껄끄러웠던 건 사실. 그러나 지금은 특유의 고소한 밥맛에 아이들이 먼저 찾을 정도다. 그리고 마시는 물도 모링가 잎을 우려 낸 물로 바꾼 지 오래다. 또 평소 아이들이 좋아하는 칼국수나 수제비를 할 때도 밀가루 반죽에 모링가 분말을 섞어 만든다. “매일 같이 먹고 마시는 밥과 물에 모링가를 넣어서 먹으니 자연스럽게 온갖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는 것 같다. 맛도 나쁘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한다”라며 출구를 알 수 없는 미로에서 벗어난 듯 환하게 웃는 진씨. 모링가 효능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그런데 모링가나무는 어떤 식물일까?사실 모링가는 이미 ‘기적의 나무’로 유명한 식물이다. 과일과 야채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비타민을 적게는 몇 배, 많게는 수십 배까지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동남아 국가 사람들은 말 그대로 밥 먹듯이 모링가를 여러 방법을 통해 섭취한다. 그 지역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비만 인구가 적고 부족한 먹거리에 비해 건강한 비결이 바로 모링가라는 연구 결과도 있을 정도다. 물론 약이 아닌 식품이기에 특별히 어떤 질환이나 신체 기관에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온갖 비타민을 비롯한 칼슘, 포타슘, 마그네슘, 철분,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종합 영양식품이기에 분명 신진대사와 이뇨작용 촉진에는 도움이 된다.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맛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모링가 효능. 구할 수 있는 경로를 잘 모르거나 믿을 수 있는 구매처를 찾는다면,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쇼핑몰 ‘웰피아닷컴(www.welpia.com)’을 방문하면 된다. 철저한 농장관리와 원물검사를 거쳐 필리핀에서 직수입한 100% ’밀레니엄 모링가(Millennium Moringa)‘ 잎과 분말을 만날 수 있다.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07 21:00

‘응답하라 1997’에서 맛깔 나는 사투리 연기에 이어, 조인성-송혜교 주연의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확실히 배우로써 입지를 굳힌 정은지, 그리고 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드라마를 택한 지현우. 이 둘의 조합과 요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트로트가 잘 어우러진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 중 최춘희(정은지)가 오디션 장에서 부른 ‘고추’라는 노래는 아직 음원이 발매되지 않은 상태에서 원곡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트로트라는 소재가 촌스러운 것이 아닌 친숙하고 편한 것으로 인지가 되어 있고, 여기에 젊은 청춘 남녀의 이야기가 가미되어 하나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만들어 내고 있다.최고의 연예기획사를 배경으로 그려진 드라마답게 녹음실, 연습실이 자주 등장한다. 또 대형 기획사답게 회사 내에 카페도 위치해 있다. 직원들의 휴게실이나 연습생들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등장하고 있는데, 카페라는 콘셉트에 맞게 각종 커피, 차 등이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사람 살기 좋은 함평에서 나온 ‘나비수’가 함께 등장한다.나비수는 절묘한 칼슘, 마그네슘, 산소의 조합으로 상쾌한 맛이 나고 몸에 좋은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신체 내 금속이온의 균형을 통한 세포 내부의 삼투압을 조절하기 때문에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칼륨 등 필수 미네랄 성분이 적당히 용해되어 있는 물을 마셔야 한다. 그러니 증류수, 미네랄이 제거된 물은 좋다고 할 수 없다.인체는 약 알칼리성을 띄고 있다. 그래서 약 알칼리성에 좋은 물을 이용하면 체내 효소와 항산화 물질의 활동을 저하시키지 않기 때문에 음식의 분해, 소화, 흡수 능력을 높이고 면역력도 높아진다. 나비수는 처음에는 약 알칼리수였다가 점점 강한 알칼리수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이번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 생수 소품 협찬을 진행한 나비수 관계자는 “사람들에게 함평 고장의 깨끗한 물을 알리고, 좀 더 건강한 물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트로트의 연인’ 드라마 속 카페, 연습실, 휴게실 등에서 등장할 예정인 나비수를 다시 한 번 주목해 보는 게 어떨까.

식품 | 오은정 기자 | 2014-07-04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