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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TEDx판교’가 26일(토) 판교테크노밸리 SK플래닛 사옥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제 1회 TEDx판교는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고 기술 개발에 인간이 도구가 되는 부조리한 시대에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존엄성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될 것이다.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다TEDx판교는 ‘18분의 기적’으로 불리우며 빌 게이츠, 엘론 머스크와 같은 명사들의 강의로도 유명한 강연 플랫폼 ‘TED’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아 열리는 비영리 강연 콘서트이다.이번 TEDx판교의 주제는 ‘Back to Human’이다. 정보와 기술의 진보, 그리고 빅데이터의 시대에 인간은 오히려 기술의 주체가 아닌 객체로, 하나의 부품이 되어가고 있다. 이렇게 인간의 존엄성이 과소평가 받는 시대에 ‘TEDx판교’가 던지는 주제는 단순하다. 기술 과잉시대에 ‘인간이 인간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다.특히 이번 ’TEDx판교’의 가장 큰 특징은 강연이 열리는 장소이다.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상징이지만 비인간적인 노동환경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IT업계의 중심인 판교 테크노밸리의 한 가운데에서 ‘인간성의 회복’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운영팀의 이성래 큐레이터는 “모든 기술과 혁신은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너무 당연해서 자주 잊어버리는 명제를 다양한 시각으로 복기하고 싶다”고 말했다.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그리다’TEDx판교’는 인간성과 그 존엄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전문학, 예술, 천문학, 영상, 디자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인이 연사로 참여하며 이들이 바라보는 인간에 대한 통찰과 생각을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넝쿨당’, ‘직장의 신’으로 유명한 인기 배우 이희준과 우주덕후로 유명한 천문학자 지웅배가 연사로 참여하여 강연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는 2017년 8월 26일(토)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130억년이 걸려 나에게 왔다’ (지웅배, 천문학자), ‘잊고 있던 당신의 본능이 세상을 바꾼다’ (서승교, 디자인이노베이션 컨설턴트), ‘당신이 예술가가 되는 순간: 몰입이 만드는 멋진 변화’ (장재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VR,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마술’ (채수응, 영화감독/VR컨텐츠PD), ‘일리아스 속 인간 : 더없이 하찮고, 무엇보다 위대한’ (강대진, 서양고전학자), ‘나를 발견하고 치유해가는 예술, 영화 속 인간’ (이희준, 영화배우) 순으로 강연이 진행된다.2017 TEDx판교 의 자세한 정보와 관람 신청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배포한 (주)21그램은 본 행사의 후원사이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8-14 13:51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내일(4일) 오전 11시 인천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VR테마파크 ‘몬스터 VR’의 오픈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정식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과 축사, VR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몬스터 VR’은 놀이공원 규모의 인테리어에 VR 콘텐츠의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가미한 신개념 테마파크로, 한콘진의 ‘2017 VR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피엠(대표 박성준),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 ㈜미디어프론트가 참여해 사업을 수행했다.‘몬스터 VR’은 정글존, 시네마 VR존, 큐브 VR존, 익스트림존 에버랜드 VR존 등 총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됐으며, 이용자가 테마파크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다. 정글존에서는 열기구와 번지점프, 래프팅 등 다양한 스포츠, 레저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시네마 VR존에서는 , , 등 VR 영상콘텐츠를 상영한다. 는 올해 1월, 미국에서 개최된 VR영화제 ‘VR FEST’에서 글로벌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미국 AIS(Advanced Imaging Society)가 개최하는 ‘뤼미에르어워즈(The LumiereAwards)’에서도 VR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후보에 오른 바 있다. 시네마 VR존은 사업 참여기관인 ㈜비브스튜디오스가 삼성전자, ㈜피엔아이시스템(대표 신재중), VR 오디오 스타트업인 가우디오디오랩(대표 오현오)과 함께 구축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에 앞장선 모범사례로 꼽힌다.큐브 VR존은 3m2x 3m2 룸 안에서 사격, 우주체험 등 20여 종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기고, 익스트림존 에버랜드 VR존에서는 8인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카레이싱과 봅슬레이 VR, 어트랙션 슈팅 게임인 발컨 VR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VR큐브는 콘텐츠를 선보이려는 개발자와 콘텐츠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를 이어주는 유통 플랫폼으로서 VR 제작사와의 상생을 위한 서비스 인프라는 물론, 투명한 정산시스템을 제공해 VR 유통과 대중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몬스터 VR’은 해외 VR 테마파크와 견주었을 때도 결코 뒤지지 않는 높은 경제성과 다양성을 자랑한다. 미국, 유럽, 일본 등의 VR 테마파크가 평균 10개 내외의 콘텐츠를 보유한 것에 비해 ‘몬스터 VR’은 영화, 게임, 스포츠, 교육, 음악 등 해외 선진국보다 4배 가량 많은 총 40개의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이밖에 국내 VR콘텐츠 유통 활성화를 위해 우수 정부지원과제를 수급해 시연하고, 중, 소기업의 다양한 VR콘텐츠를 테스트하는 거점으로도 활용되는 등 국내 VR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위한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강만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몬스터 VR’은 국내 우수 VR 콘텐츠가 세계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는 핵심 거점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콘진은 역량 있는 VR 콘텐츠의 성장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VR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련 인재육성에도 앞장서는 등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몬스터 VR’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으로 평일(월~목) 자유이용권 28,000원, 주말(금~일) 자유이용권 38,000원이며 2인 자유이용권, 패밀리 자유이용권 구매 시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한편 한콘진의 ‘2017 VR콘텐츠 체험존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총 3개로 ‘몬스터 VR’ 외에 다른 2개의 체험존은 오는 11월 초 제주도 수목원테마파크(주관 ㈜카카오), 경주 화백컨벤션뷰로(주관 ㈜쓰리디팩토리)에 각각 구축될 계획이다. 지난 7월 22일 추경예산이 통과되면서 신설된 ‘지역주도형 VR콘텐츠 체험존 구축(추경) 지원사업’은 이달 중에 공고된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8-03 14:31

안랩이 신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출시와 함께 신규 고객을 확보하며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안랩은 ‘IBM 클라우드’ 이용 고객의 클라우드 서버 보안을 원격으로 관리해주는 ‘안랩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했다.‘안랩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는 ‘IBM 클라우드’ 이용 고객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네트워크 및 방화벽 보안 등을 안랩의 침해대응(CERT,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전문 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해주는 서비스다.주요 서비스 내용은 △고객 클라우드 보안위협 모니터링 및 대응 △클라우드 환경 내 보안 솔루션 운영 △고객에 최적화 된 보안정책 설정 △보안위협 대응 및 운영현황 보고서 발행 등 전문적 보안 관리 등 이다.안랩은 이번 ‘안랩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 출시와 함께 국내 최대 제조사로부터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에서 안랩은 해당 고객이 이용하는 ‘IBM 클라우드’ 국내 서버와 남아시아 서버에 대해서 ‘안랩 IBM 클라우드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안랩 서비스사업부 방인구 상무는 “안랩은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영역을 이제 ‘IBM 클라우드’까지 확장했다”며 “‘IBM 클라우드’의 풍부한 글로벌 인프라를 기반으로 추가 사업을 발굴해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8-01 15:52

안랩은 최근 토렌트*에서 최신 영화를 미끼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넷플릭스(Netfilx)’ 플레이어를 위장한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토렌트: P2P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사용자끼리 파일을 직접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며 불법 콘텐츠의 대량 유통에 사용되기도 한다.공격자는 토렌트에 최신 영화로 위장한 파일을 업로드 해 사용자의 관심을 끌었다.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하면 △최신영화 위장 파일(.mkv) △넷플릭스 플레이어 설치 및 설정방법 안내문(.jpg) △정식 넷플릭스 MKV 플레이어 설치 주소(.txt) 등 총 3개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이 중 ‘정식 넷플릭스 MKV 플레이어 설치 주소’ 파일을 실행하면 넷플릭스 플레이어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URL이 나온다. 해당 URL에 접속해 악성 파일을 실행 하면 악성코드에 감염된다. 이 때 동영상 플레이어도 함께 다운로드 되므로 사용자는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의심하기 어렵다.감염 이후 C&C 서버(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에 접속을 시도한다. 이는 악성코드 추가 다운로드 등을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 및 치료하고 있다.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한창규 센터장은 “휴가철을 맞아 집에서 온라인 영화를 즐기는 사용자를 노리는 악성코드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정식 콘텐츠를 이용하고, 동영상 플레이어 등 파일을 다운로드 할 때는 출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7-19 13:35

보안 전문 기업 엘림넷이 21일(금)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고객과 파트너를 대상으로 ‘엘림넷 시큐리티 라이브 2017’을 개최한다.5월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WannerCry) 랜섬웨어에 이어서 6월 페트야(Petya) 랜섬웨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심이 랜섬웨어로 모아져 있다. 이번 세미나는 랜섬웨어를 방어하는 솔루션을 소개하고 실제 최신 랜섬웨어를 이용하여 예방, 방어 시연까지 포함한다.‘엘림넷 시큐리티 라이브 2017’에서는 글로벌 보안 벤더인 소포스 보안 솔루션을 통해 최신의 보안 위협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파일 암호화 솔루션 등 소포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추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소포스는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포스랩(SophosLab)을 통해서 수집 분석되는 랜섬웨어 등 각종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클라이언트들을 동일한 조건으로 능동적으로 예방 및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장웅 부장은 “과거에는 랜섬웨어를 이용한 사이버 공격이 전문 IT 지식을 가진 해커의 전유물이었지만 요즘에는 소프트웨어의 취약점을 대상으로 악성 코드를 이용한 툴킷이 유행하면서 사이버 공격이 대중화되는 경향이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 고객들에게 안전한 IT 환경 구축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문의와 참가 신청은 엘림넷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7-17 14:36

12일 전 세계로 유포되기 시작해 150여개국, 30만여대 PC를 공격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공격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피해를 주고 있다. 랜섬웨어(RansomWare)는 기업의 시스템이나 개인 컴퓨터에 침입해 저장된 데이터를 ‘인질’로 잡고 몸값을 요구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뜻한다. 우리나라는 해외에 비해 피해 규모가 크지 않았으나 대기업, 대학병원, 대규모 극장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워너크라이 변종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만큼 보안 전문가들은 추가 공격 가능성이 많다고 경고하고 있다. 여러 보안 솔루션 업체에서 예방 툴 및 업데이트 된 최신 백신을 배포하고 있으나 알려지지 않은 변종 랜섬웨어가 유포될 경우 탐지가 어렵기 때문에 신종 랜섬웨어도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랜섬웨어 방어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에 백업&복원 솔루션 전문 기업 클로닉스가 26일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인 ‘랜섬디펜더(RansomDefender)’를 출시했다. 랜섬디펜더는 이미 4월 18일 일본 AOS Data와 일본 독점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파이날랜섬디펜더(FinalRansomDefener)’라는 제품명으로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해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랜섬디펜더는 다양한 탐지 기술과 다중 방어 시스템으로 예측 불가능한 랜섬웨어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한다. 이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도 랜섬디펜더 자체 행위 탐지에서 검출되어 특별한 업데이트 없이 기존 버전에서 방어되었다. 또한 랜섬웨어 행위 탐지 시 자동으로 원본 파일을 백업하고 훼손된 파일을 자동 복구하여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랜섬디펜더는 △멀웨어 검사 △디코이 파일 진단 △행위 기반 탐지 △폴더 보호의 으로 랜섬웨어 위협을 단계별로 정밀하게 추적하여 랜섬웨어 공격을 정확히 탐지하고 방어한다. 기존 사용 중인 백신 프로그램과도 충돌 없이 동작하므로 백신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이중으로 더욱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남승리 클로닉스 대표는 “이번 랜섬디펜더 제품 개발을 통해 백업/복원 전문 회사에서 보안 솔루션 전문 회사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보안 환경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랜섬디펜더 홈페이지에서는 제품 출시 이벤트로 랜섬디펜더를 2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 대한 문의 및 신청은 랜섬디펜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5-26 12:24

한컴그룹이 아프리카 SW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에 나선다.한컴그룹(회장 김상철)은 현지시간 11일 KT르완다네트워크(이하 KTRN), 르완다 정보화진흥원(이하 RISA)과 오피스SW 개발 및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르완다 키갈리 컨벤션센터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식은,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 무히지 르완다 정보화진흥원장, 윤한성 KTRN 대표이사를 비롯한 Smart Africa 회원국의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르완다 정부의 IT환경에 최적화된 오피스SW를 개발하고 기술 교육을 지원하며 KTRN이 구축한 안정적인 통신망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웹오피스 문서환경도 구축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이 외에도 한국 정부와 진행했던 전자정부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르완다 전자정부 구축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한컴그룹은 르완다를 교두보 삼아 아프리카 환경에 최적화한 오피스SW를 아프리카 대륙에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며 교육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와 이러닝 시스템을 접목하여 에듀테크 생태계 조성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프리카 17개국 정상들이 참석하고 르완다 정부가 주최하는 ‘Transform Africa Summit 2017’에 참가한 한컴그룹은 오피스SW, 음성인식 통번역 서비스, 메신저, 사물인터넷, 보안, 포렌식 등 한컴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아프리카 시장에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프리카 17개국 정상들과 300여명의 시·도 지사장 등 4,000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르완다는 연 평균 7%대의 경제성장을 실현하는 아프리카 신흥시장으로 르완다 정부는 ICT 산업을 육성하여 2020년까지 GDP의 50%를 ICT에서 창출하겠다는 ‘비전 2020’ 달성을 위해 ICT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5-12 15:29

록히드마틴이 제4회 대한민국 과학 기술 연구(Republic of Korea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이하 RoKST&R) 공모전 프로그램의 초록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RoKST&R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들의 첨단기술 연구로 대한민국 창조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록히드마틴사의 R&D 투자 기금이다.RoKST&R 프로그램은 록히드마틴 소속 전문가들의 멘토링 및 연구 기금을 국내 연구원 및 대학생들에게 지원함으로써 엔지니어링 혁신, 기술발전, 체계 통합 등을 포함한 국가차원의 주요 과제를 다룰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록히드마틴의 최고 기술 책임자(CTO)인 케오키 잭슨(Keoki Jackson) 박사는 “대한민국의 미래 혁신과 세계적인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능력은 국내 대학 및 연구기관들의 아이디어 및 혁신에 의해 형성될 것이다”며 “록히드마틴은 혁신의 한계를 뛰어 넘을 기술과 아이디어에 투자하고 RoKST&R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학 및 연구기관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제안서 초록 제출 마감일은 5월 31일까지며 2차 제안서 최종 마감은 8월 12일이다. 2017년 RoKST&R 포로그램의 최종 우승 팀은 록히드마틴의 이사직, 관련 과학자 및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10월 안에 발표된다.RoKST&R 공모전은 록히드마틴의 아시아 첫 산학협력 공모전이다. 올해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교와 연구기관들은 자율 로봇, 신호처리 및 커뮤니케이션, 데이터 분석 등 록히드마틴의 핵심 역량 분야에 첨단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4-28 12:32

안랩이 20일 코엑스 컨벤션센터(강남구 삼성동)에서 열린 ‘아마존 웹 서비스 서밋 서울 2017(Amazon Web Service Summit Seoul 2017, 이하 AWS 서밋 서울 2017, 보충자료 참고)’에 참가해 ‘안랩 AWS 고객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를 소개했다. 안랩은 세션 발표에서 ‘클라우드 보안 위협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최신 보안위협 동향을 소개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또 다양한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대시보드, 발생 이벤트 관리, 침입대응 보고서 등 ‘안랩 AWS 고객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를 시연했다. 안랩 서비스사업기획팀 김준호 과장은 “클라우드를 도입했거나 도입예정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가 보안이다”며 “‘안랩 AWS 고객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는 국내 최다 고객사 관제와 해외 데이터 센터 관제 경험 등을 기반으로 검증된 안정성과 보안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안랩 AWS 고객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는 AWS 이용 고객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 네트워크 및 웹 서비스 등에 대한 보안을 안랩의 침해대응(CERT) 전문인력이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분석·대응)하는 서비스다. 2016년 1월 서비스 출시 이후 미디어사, O2O(Online to Offline), 글로벌 고객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을 확보하며 좋은 시장 반응을 이어오고 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4-21 14:16

주식회사 버핏이 ‘스마트한 운동기구와 마음을 움직이는 코칭 서비스로 사람들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자’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 융복합 헬스케어 제품인 스마트 훌라후프 ‘브이후프(VHOOP)’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버핏은 연세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한 ‘2016 일반인 실전 창업 강좌 사업계획서 최종 발표회’에서 스마트 훌라후프 아이템으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16년 k-ict 디바이스랩 제품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개발비용을 지원받아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브이후프는 세계최초로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훌라후프로 훌라후프를 돌리면 내부의 센서를 통해 운동정보를 수집하여 스마트폰에 운동소모 칼로리, 회전수, 운동 시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특히 사용자의 운동정보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서비스와 연결하여 운동조회, 기록관리, 순위기록, 대결, 그룹운동, 코칭 기능, 미션 등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다이어트운동에 관심이 있는 워킹맘과 20~40대 여성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참고로 브이후프는 8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휴대성을 높였고 연결부위에 무게추를 넣어 단계별 무게를 조절하여 단계별 운동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현재 버핏의 브이후프는 ‘전방향 및 운동량 측정 장치를 구비하는 훌라후프를 이용한 운동관리 장치’로 특허등록이 완료되었고 PCT국제출원까지 마친 상태이며 미국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하여 2017년 7월 18일부터 해외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할 예정이다.한편 버핏은 4월 13일(복)부터 4월 1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는 부산 국제 밸런스 페스티벌 전시회에 참가중이며 전시회에서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훌라후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웨어러블 제품과 스마트 운동기기 시장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브이후프는 2017년 12월에 시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브이후프’ 홈페이지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4-14 15:23

한글과컴퓨터가 씽크프리 오피스 문서 변환 솔루션(Thinkfree DocsConverter)을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다고 31일 밝혔다.씽크프리 오피스 문서 변환 솔루션은 docx, .xlsx, pptx 등 오피스 파일을 PDF, HTML, TXT, JPG, PNG 포맷 등 다양한 문서 포맷으로 빠르게 변환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간단한 API(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기존 웹과 모바일 앱에서 바로 변환한 문서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씽크프리 오피스 문서 변환 솔루션은 기업의 서비스와 근무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넓은 확장성과 강력한 보안성을 제공해 기존의 상용·오픈소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응용솔루션들이 가지는 한계를 보완했다.또한 씽크프리 오피스 문서 변환 솔루션은 클릭 한 번으로 고객 서버에 설치가 가능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서 웹기반 솔루션 업체까지 다양한 기업의 니즈에 맞춰 개발되어 기존 솔루션에 비해 범용성이 높다.아마존웹서비스(AWS)는 씽크프리 문서 변환 솔루션 덕분에 고객과 협력업체들이 자신의 인프라와 솔루션에 오피스 문서 변환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호평했다.한컴은 이번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 등록으로 모바일앱 개발업체나 웹서비스 업체들이 문서 포맷의 제약으로 공유가 힘들었던 정보를 빠르고 쉽게 공유 및 배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3-31 13:13

안랩은 자사 엔드포인트 제품군이 가트너의 2017년 1월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부문(niche players quadrant)에 등재됐다고 3일 밝혔다(Magic Quadrant for Endpoint Protection Platforms, 2017년 1월 30일 발행).‘매직 쿼드런트’는 가트너가 매년 각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의 ‘실행 능력’과 ‘비전 완성도’ 등을 평가해 발표하는 보고서다. 안랩은 가트너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Endpoint Protection Platforms, EPP) 부문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국내 기업 최초로 등재됐다.가트너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엔드포인트 레벨에서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EPP)’로 정의하고 있다. 안랩은 백신 제품(Antivirus) V3 이외에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PS’, 패치관리 솔루션 ‘안랩 패치 매니지먼트’ 등 자사 주요 제품(보충자료 참조)이 연계된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으로 이번 평가에 참여했다안랩은 자사 솔루션의 동적 지능형 콘텐츠 분석으로 향상된 악성코드 차단 성능, 시그니처, 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 평판, 상호 관계 및 행위 분석 등 다차원 분석 기술에 의한 오탐 최소화 등의 강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안랩 권치중 대표는 “이번 매직 쿼드런트 EPP 부문 등재는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들의 성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3-03 13:02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분야의 글로벌 리더 아카마이코리아가 아카마이 인텔리전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클라우드 보안과 위협 환경을 분석한 ‘2016년 4분기 인터넷 현황 보안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전 세계 디도스(DDoS) 공격은 3826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다. 그 중 100Gbps넘는 대형 디도스 공격은 140% 늘었다. 4분기 최대 공격 규모는517Gbps를 기록했고 2년 전 처음 등장한 스파이크(Spike) 봇넷에서 발생했다.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안 보고서 편집자 마틴 맥키(Martin McKeay) 수석 보안 전문가는 “보안이 취약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공격 도구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에 따라 기업도 보안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 디바이스 보안이 강화될 때까지 시스템 취약점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상위 디도스 공격 발원 국가는 미국(24%), 영국(9.7%), 독일(6.6%) 순이었다. 특히 디도스 공격에 사용된 IP 주소 중 18만개 이상이 미국 소재였다 지난 분기 1위였던 중국은 4위(6.2%)에 올랐다. 4분기 가장 많이 사용된 디도스 공격 기법은 UDP 프래그먼트(27%), DNS(21%), NTP(15%) 순이었다.웹 애플리케이션 공격 건수는 전년 대비 19% 감소했다.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 발원지는 미국(28%)이 지난 분기에 이어1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17%), 독일(9.2%), 브라질(5.5%), 러시아(4.7%)가 뒤를 이었다.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은 추수감사절 연휴 주에 대폭 증가했다. 특히 의류, 신발, 소비자 포털, 생활가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4개 업종을 대상으로 상당한 규모의 공격이 발생했다. SQLi, LFI, XSS가 공격 기법의 약 95%를 차지했다.2016년 4분기 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안 보고서는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며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SW/HW | 오은정 기자 | 2017-02-23 14:21

인더스트리 4.0을 타겟으로 지능형 ‘스마트 플라스틱’을 개발한 독일 기업 이구스가 3월 오토메이션 월드에 출품한다. e체인과 케이블, 직동 베어링 등에 지능형 i-sense 모듈이 탑재된 스마트 플라스틱은 작동 오류를 감지하고 오작동을 방지해 유지보수의 자동화가 가능하다. 폴리머 소재를 기반으로 하는 이구스의 motion plastics®은 수분, 염분, 오일, 화학 물질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250℃ 극한의 온도에도 대응이 가능하다. 여기에 금속 제품의 대안이 될 만한 다이나믹한 운동성과 높은 에너지 효율 그리고 경량화 효과는 폴리머 소재가 가지는 추가적 장점이다. 매년 150~200가지의 신제품 혁신을 거듭하는 이구스가 2016년 인더스트리 4.0을 위해 새롭게 제시한 스마트 플라스틱의 목표는 예방적 유지보수로 공정비 절감과 설비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다.-유지보수 자동화로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잡다네트워크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플라스틱 제품군에는 drylin 직동 가이드, 에너지 체인, 고유연성 케이블이 주를 이룬다. 다양한 센서 및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isense라는 제품군의 이들 지능형 제품들은 자가 모니터링을 통해 고장 전 유저들에게 조기 경보를 보낼 수 있다. 이구스 통신 모듈(icom)과 네트워킹 연결되며 고객의 IT 인프라와 직접 통합이 이루어진다.isense는 또한 서비스 수명 모니터링도 수행한다. 수천번의 테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구동에서도 연속적 거리 측정과 시스템 파라미터 계산값을 통해 원활한 작동 수명을 예측한다. 측정값이 표준값을 초과하는 경우 적절한 관리 및 교체가 가능하도록 초기의 잔존 기간을 표시해준다. 이구스 데이터 센터 접속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수명 계산,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등의 더 많은 디지털 옵션 연결이 가능하며 유지 보수에 필요한 스페어 파트 주문이나 시운전 서비스도 요청할 수 있다.830평 규모의 업계 최대 실험 설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테스트 결과값은 웹사이트의 온라인 툴과 동시에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2-22 16:14

한글과컴퓨터가 인공지능기반 통번역 서비스인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에 인공신경망기술을 적용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공신경망기술은 단어가 아닌 문장 전체의 문맥과 어순을 고려해 번역하기 때문에 번역결과가 더욱 정확하고 다양한 언어와 어순, 의미를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 방식을 통해 실시간 번역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한컴은 인공신경망번역기술에 문법기반번역(RBMT)기술을 하이브리드로 적용, 사용빈도가 낮은 문장에서 번역 정확도가 떨어지는 인공신경망번역기술의 단점을 보완하는 등 차별화된 기술을 선보인다.한컴은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의 한국어-영어에 인공신경망기술을 적용하고 2월 내 한국어-중국어, 한국어-일본어에도 추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컴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은 세계최고 수준의 한국어 기반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번역 소프트웨어로 4만 명의 선수들과 기자단, VIP들의 통번역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특히 한컴은 퓨처로봇과 함께 ’통역하는 안내로봇‘을 공동 개발하여 올림픽 기간 동안 대한민국 첨단 IT 기술력을 선보일 계획이다.한컴은 급성장하고 있는 통번역서비스 시장에서 구글, 네이버와 함께 본격적인 3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도화된 인공지능 관련 번역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네트워크가 연결되지 않은 곳에서도 자동통역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통역 디바이스를 선보일 계획이며 번역 전문 플랫폼 지니 트랜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2-15 15:12

한글과컴퓨터가 글로벌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씽크프리 오피스 NEO(Thinkfree Office NEO)’를 일본의 대표 소프트웨어 리테일 업체 ‘소스넥스트 코퍼레이션(Sourcenext Corporation, 이하 소스넥스트)’을 통해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한컴이 이번에 일본 시장에 출시한 ‘씽크프리 오피스 NEO’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지난해 1월 선보인 PC용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MS오피스와의 완벽한 호환성과 다국어 버전의 확장성, 문서 번역 기능 등으로 MS오피스 대체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 큰 관심을 얻고 있다.한컴은 일본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추어 ‘씽크프리 오피스 NEO’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최적화하고 특화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일본 시장에 커스터마이징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일본 전역에 공급한다.‘씽크프리 오피스 NEO’는 소스넥스트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패키지 및 다운로드 제품, 구독형 서비스 형태로 나뉘어 판매되며 다음 달부터는 일본 대형 양판점들의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통해서 판매될 예정이다.한컴은 이미 2007년 소스넥스트와 손잡고 ‘씽크프리 웹오피스’로 일본 시장에 진출, 이후 PC용과 모바일용 오피스 제품까지 확대 공급해오면서 높은 기능, 합리적인 가격으로 일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씽크프리 오피스 NEO’ 출시를 기점으로 적극적인 공급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한컴 이원필 대표는 “4년여 개발 끝에 선보인 NEO 제품 라인업이 러시아, 인도, 남미, 중국에 이어 일본 시장에도 공급하게 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더욱 높게 점쳐지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 확대가 가속화 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통합적 해외 사업 추진, 글로벌 테크 로드쇼 개최 등 해외 영업 및 마케팅에 더욱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7-02-07 15:51

최근 ‘블랙 프라이데이’나 크리스마스 세일 시즌을 맞아 해외 직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물품 배송을 사칭한 랜섬웨어가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안랩은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사칭한 스팸 메일로 랜섬웨어가 유포된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 주의를 당부했다.공격자는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사칭한 가짜 물품배송 안내메일에 악성 압축파일(.zip)을 첨부해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했다. 메일 본문에는 물품 발송 및 반품, 교환에 대한 내용까지 상세하게 쓰여있어 사용자가 의심없이 메일 내 첨부파일을 클릭하기 쉽다.만약 사용자가 첨부된 압축파일(.zip)을 풀고, 포함된 자바스크립트(.js)를 실행하면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이후 사용자 PC에서 감염 안내 문구가 뜨며, PC내 주요 파일들이 암호화된다. 해당 랜섬웨어는 올 초부터 발견된 록키(Locky) 랜섬웨어의 변종이다.현재 V3제품군은 해당 랜섬웨어를 진단하고 있다.안랩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최근 블랙 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박싱데이 등 시즌 특수를 노려 다양한 형태로 랜섬웨어가 대량 유포될 수 있다”며 “평소 송신자가 불분명한 메일의 첨부파일 실행에 주의하는 등 보안 수칙 생활화가 필수다”고 말했다.일반적으로 랜섬웨어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스팸성 이메일(첨부파일) 실행 자제, 중요 파일 별도 백업, OS 및 사용 프로그램 업데이트, 수상한 웹사이트 방문 자제 등의 기본 보안수칙 실천이 필요하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6-12-09 15:42

안랩 서비스사업부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보충자료 참조)’ 이용 고객의 클라우드 서버 보안을 원격으로 관리해주는 ‘안랩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출시했다.‘안랩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이용고객이 직접 관리해야 보안항목 중, 네트워크보안에 대해 ‘안랩 보안관제센터(SOC. Security Operation Center)’가 전문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번 서비스에서 안랩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이용 고객에게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설치 및 실시간 모니터링, 네트워크 침입 시도 탐지 및 대응, 보안정책 설정 등 전문적인 클라우드 원격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보안관리 부담을 줄이고, 안랩 전문 인력의 신속한 침해대응, 위협분석 인텔리전스(Security intelligence) 등 고객사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안랩 서비스사업부의 방인구 상무는 “안랩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를 시작해, 이미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강력한 보안 환경에 안랩의 앞선 클라우드 보안관제 경험을 더해 기업고객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6-11-03 12:35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CA 월드 2016’ 행사가 11월 14~1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CA는 업계 전문가 및 파트너와 함께 소프트웨어 혁명과 그로 인한 민첩성 혜택을 논의한다. 모든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직면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에 소프트웨어는 비즈니스 전략과 속도를 이끄는 주역으로 부상했다.CA 월드 2016에는 제품 시연과 함께 600개가 넘는 비즈니스, 기술, 베스트 프랙티스 세션이 열린다. 전문가가 메인프레임, 분산, 모바일,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보안, 데브옵스(DevOps), 애자일(Agile), IT 관리 분야의 실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는 경쟁력 우위 확보 방안을 배울 수 있다. 애널리틱스, 협업 기술과 같은 업계 트렌드도 공유된다.CA테크놀로지스 마이크 그레고어 최고경영자(CEO), 오토 버크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야만 사에드 사장 겸 최고제품책임자 기조 연설 외에도 미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 우주선 버진 갤럭틱 설계자 버트 루탄, 기업가이자 저자인 진 김, 린 캔버스 개발자 애시 모리아 강연도 진행된다.CA 월드 2016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컨퍼런스 사전 교육 올해 CA 월드는 컨퍼런스가 열리기 전 교육을 두 배로 늘렸다. 2일 동안 교육, 실습, 워크샵, 기술 심층 탐구 등을 모두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CA 액셀러레이터 존CA 액셀러레이터는 린 스타트업(lean startup)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이다. CA 월드 2016 참석자들은 고급 분석,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머신러닝 분야에서 CA가 인큐베이팅하는 최신 기술을 확인하고 팀워크 및 협업 기술을 시험해 볼 수 있다. 테크 토크 세션은 CA 액셀러레이터 소속 기업가와 전문가가 참석자들에게 혁신에 대한 실질적 조언을 제공한다.-CA 디자인 존행사 참석자들은 양방향 CA 디자인 존에서 디자인 렌즈를 각 비즈니스에 적용해 보면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후 얻는 혜택과 CA의 디자인 CoE(Design Center of Excellence)를 세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CA 애질리티 존참석자들은 CA 애질리티 존에서 애자일 관련 주제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전문가가 공유한 검증된 전략과 활동을 바탕으로 각 기업의 애자일을 한 층 더 발전시킬 수 있다.-개발 트랙CA 월드 2016 개발 트랙 세션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설계, 컨테이너 활용 극대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애널리틱스를 이용한 개발 향상 방법 등 긴급한 기술 트렌드를 다룬다.CA 월드 2016의 자세한 정보와 등록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W/HW | 권혁교 기자 | 2016-10-25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