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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팀은 무참한 패배를 딛고 볼링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0회에서는 예체능팀의 두 번째 볼링 도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예체능팀과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볼링 대결이 펼쳐진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은 승패를 주고 받으며 엄청난 접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대구전에서 완패를 기록하며 오열한 예체능팀에게는 두 번째 대결인 인천전이 남다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깨고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며 상도동팀과의 탁구 1차전을 능가하는 볼링 최고의 경기가 그려졌다는 후문이다. 경기에 나선 알렉스는 "심장이 터질 거 같아"라며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고 소녀동 호동은 두 손을 모아 기도하고 최강창민은 지금까지의 구멍이 아닌 진화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며 악착과 집념의 경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경기가 끝난 후 이병진은 "동생들의 열기에 정말 놀랬다. 나도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었다."며 혀를 내둘렀다. 19살의 패기 넘치는 젊은 피부터 73세의 최고령 선수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경력을 아우른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를 맞아 볼링 시작 3개월에 불과했던 예체능팀은 새로운 볼링 신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 놀라운 모습은 오는 11일(화) 밤 11시 20분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공개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10 14:44

‘못난이 주의보’가 일일드라마 시장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7일 방영된 15회분은 경쟁드라마 ‘오로라공주’를 앞서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제작 (주)신영이엔씨)의 인기. 왜일까. 임주환(공준수 분), 강소라(나도희) 등 젊은 배우들의 대거 출연에 일일드라마로서는 한층 젊어진 신선함이 분명 큰 몫을 하고 있다. 중장년층은 물론이고 10, 20대까지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들이면서 새로운 시청층을 창출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도 이 젊은 배우들의 캐릭터가 드라마상에서 익숙한 젊은이들의 캐릭터들과는 차별화하고 있다는 데 인기 비결이 숨어있다. 어수룩하고 한 없이 착해빠진 바보 같은 ‘못난이’ 공준수. 하지만 자신의 삶에 누구보다 정직하고 당당한 멋진 남자다. 가진 것 없어 잃을 것도 없는 그는 꾸미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공준수와는 전혀 다른 배경의 또 다른 주인공 나도희. 재벌가 손녀로 부족할 것 없이 자란 엄친딸이지만 집안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는 자립심 강한 여성이다. 오로지 실력만을 믿는 그녀에게 꼼수는 없다. 자신의 학연, 지연, 혈연을 이용해 어떻게 해서든 쉽게 출세하려는 캐릭터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나도희의 등장은 신선하기만 하다. 여기에 베테랑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극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중심을 잡아주며 깊이 있는 드라마로 견인하고 있다. 아울러 그들의 역할 또한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화된다. 이순재, 천호진 두 톱 배우의 경우 재벌가 회장과 CEO로 나오지만 기존 드라마에서 등장한 재벌가 사람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다. BY그룹 나상진 회장역의 이순재. 그는 극중 원리원칙을 중시하는 엄격한 그룹 회장이자 며느리와의 알까기에서 결코 지지 않으려는 귀여운 꽃할배로 ‘두 얼굴’을 선보였다. 통상 드라마에서 흔하게 봐 온 재벌가 회장이란 골프장에서 ‘나이스 샷’을 날리는 캐릭터라면 나상진 회장은 접대라곤 질색을 하는 인물이다. 법정 다툼에 휘말려 위기에 처한 가운데 공현석(최태준) 검사에 대해 알아보라고 김비서(임성민)에게 지시를 내렸지만, 김비서가 공검사의 집안까지 조사해오자 불호령이 떨어졌다. 공검사에 대해서만 알아보면 될 것을 왜 남의 집안까지 들추어 내냐는 나 회장의 지적이었다. 꼼수나 잔머리를 극도로 싫어하는 나 회장이지만 평소에는 귀여운 꽃할배로 며느리와 목숨 걸고 알까기 대결을 펼치는 인간적인 모습에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뜨리고 있다. 천호진의 캐릭터도 색다르다. 천호진이 맡은 나일평은 딸보다 겨우 일곱 살 많은 아내 유정연(윤손하)에게 꼼짝 못하는 남편. 어떻게든 젊어 보이려고 피부과 의사 친구한테 찾아가 얼굴을 다 뒤엎어 달라고까지 말하는 인간적인 CEO다. 이런 대기업 집안에는 보통 재산 다툼이 있게 마련. 하지만 나일평은 동생 인숙(이일화)의 남편 신태일(김일우)을 몰래 챙기고 주식 배분까지 신경을 쓴다. 홀로 재산을 독식하려는 재벌가 총수들의 다툼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런 매형에 아무 것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지금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처남 신태일도 남다르다. 뒷목 잡고 봐야 하는 막장드라마와는 너무도 다르다. 보면서 연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보는 내내 ‘정도’를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가 ‘못난이 주의보’인 것. 결국 잘나고 못 나고는 얼마나 가졌느냐, 얼마나 출세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신의 삶에 정직하고 당당할 수 있느냐가 아니겠는가. 오로지 정직한 노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줄 힐링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16회는 오늘(10일) 저녁 7시20분에서 방영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10 14:42

한선화가 불꽃 시볼녀에 등극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10회에서는 예체능의 볼링 전국편 예체능팀과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볼링 경기가 그려진다. 그 가운데 예체능 볼링경기의 첫 시볼로 시크릿의 한선화가 등장해 자리를 빛냈다. 야구 개막전의 시구 개념으로 이뤄진 이번 시볼에서 한선화는 볼링 경기 사상 처음으로 시볼에 나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선화는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으로 KBS 별관 스타디움에 등장해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층 긴장된 모습으로 어프로치(볼링을 치기 위해 올라서는 부분)에 오른 한선화는 "지금껏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않은 신중한 시볼을 선보이겠다."며 시볼 소감을 밝혔다. 특히, 오른쪽 눈이 벌겋게 부은 눈 부상에도 불구하고 시볼을 위해 '우리동네 예체능'을 찾은 한선화는 "(눈 부상은) 농구공에 맞아서 생겼다. 이번에는 볼링공에 맞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우리동네 예체능'의 제작진은 "이번 '우리동네 예체능' 10회에서는 예체능팀과 인천 동춘동팀의 피 튀기는 볼링 경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며 "예체능팀의 볼링 전국편을 기념하기 위해 야구에서 시구가 경기의 재미를 더해주듯 시청자 여러분과 경기장을 찾아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전하기 위해 한선화씨의 시볼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한선화씨의 시볼과 함께 매 경기를 치르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나가는 예체능팀이 이번 인천 동춘동전에서 펼칠 눈부신 활약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시볼의 첫 문을 연 한선화는 과연, 환상의 자세 못지않은 뛰어난 시볼로 스트라이크를 기록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10 10:37

SBS 주말극 '원더풀 마마' 주연 정유미가 이른바 웃픈 연기(웃지만 슬픈)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연이은 굴욕에도 잃지 않은 미소 덕에 애니메이션 캐릭터 캔디를 빗댄 '캔디의 재발견'이란 평가까지 나왔다. 지난 9일 방송된 '원더풀 마마' 18회에서는 36년 전 전남편을 찾은 윤복희(배종옥)을 중심으로 장훈남(정겨운)과 고영채(정유미)와 이수진(유인영)의 본격적인 3각 관계의 대립각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은 정유미의 굴욕사가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남자 정겨운의 형제 어패럴을 살리기 위해 온갖 굴욕을 감수하는 정유미의 모습이 주를 이뤘다. 자신과 함께 경선을 펼치는 일류 디자이너의 커피 심부름을 마다하지 않는가 하면, 정겨운의 가족들의 냉대와 선배 디자이너의 무시를 당하기 일쑤다. 결국, 이를 지켜본 정겨운의 폭발에도 오히려 자신을 자책하며 먼저 사과에 나선다. '원더풀 마마' 초기 선보였던 천방지축 된장녀의 모습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대신 갖은 굴욕에도 특유의 햄토리 웃음을 잃지 않으면서 정겨운을 향한 일편단심을 이어갔다. 정유미만의 발랄하고 깜찍한 색깔과 SBS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등을 통해 쌓은 연기 내공이 더해지면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정유미 굴욕사.. 그래도 웃는다', '정유미 웃픈 연기력이 절절하다', '정유미, 이토록 사랑스러운 웃픈녀를 보았나' 등 글을 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연이은 굴욕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정유미가 유인영을 제치고 정겨운을 쟁취해낼 수 있을지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3각 관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원더풀 마마'는 못 말리는 된장녀, 된장남 3남매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깨달아가면서 진정한 화합을 그리는 가족 드라마다. 매주 토, 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10 10:29

KBS 2TV 월화드라마 에 출연하고 있는 손예진의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손예진은 드라마 에서 치명적 사랑 앞에 흔들리는 여자 조해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 극중에서 일어나는 사건의 실마리를 따라가는 검사 역으로 등장하는 손예진은 안정된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극 중 연기뿐만 아니라 그녀의 패션,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등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다. 드라마 속에서는 연일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으로 웃을 일 없는 손예진은 촬영장에서는 그녀 특유의 ‘꽃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해 준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 손예진은 극 중에서 함께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파트너로 출연중인 박원상과 함께 사건 현장 속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살인사건이 일어난 현장에서 촬영이지만 촬영장에서만큼은 웃음꽃 가득한 훈훈한 촬영현장이라는 것이 현장 스태프들의 전언. 드라마 가 미스터리한 내용들이 많아 현장에서도 분위기가 심각할 것이라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현장에서는 훈훈한 분위기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하고 있다고. 제작사 관계자는 “촬영장에서 예진씨의 밝은 웃음덕분에 연기자 선배님들이나 스태프들도 즐겁게 웃어가며 촬영하고 있다. 손예진의 웃음에 많은 스태프가 힘이 난다. 드라마의 내용이 앞으로도 더욱 미스터리한 전개가 이어지겠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만큼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KBS 2TV 월화드라마 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7:54

최강창민의 볼링 홀릭이 국내를 넘어 아시아까지 퍼지고 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팀과 박빙의 볼링 승부를 펼치는 가운데 최강창민의 볼링 에버리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스틸은 최강창민이 볼링 에버리지 최고 기록을 달성한 후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에게 인증컷을 보내온 것. 현재 203점을 기록하고 있는 인증컷은 5프레임에서 8프레임까지 4연속 스트라이크인 포 배가(4 Bagger)를 달성했다. 이에, 탁멍(탁구멍청이)에서 볼멍(볼링멍청이)이라 불렸던 최강창민의 성적이 맞나 놀라움을 자아내게 할 정도다. 특히, 본 기록은 국내가 아닌 일본 볼링장에서 이룬 것으로 월드스타의 위엄을 보이고 있다. 최강창민은 일본 공연 중에도 틈틈이 볼링장을 찾아 볼링 연습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불과 얼마 전까지 볼링 레일에 서면 어김없이 미끄러져 '3단 몸개그 굴욕'까지 당했던 최강창민의 놀라운 변화에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꾸준히 고득점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 등 한 단계씩 성장해나가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제작진은 "최근 볼링에 임하는 최강창민의 눈은 레이저가 나올 것처럼 진지하다. 특히, 뒤늦은 볼링 사랑으로 촬영이 없을 때나 해외에서도 볼링 삼매경에 빠진 것으로 알려져 제작진조차 놀랄 정도. 예체능팀의 막내 최강창민이 나날이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며 "다음주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최강창민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 아직은 형들에 비해 부족한 실력이지만 매 경기 성심 성의껏 준비한 최강창민. 볼멍(볼링 멍청이)에서 숨은 에이스로 거듭난 최강창민의 성장 스토리가 어떻게 그려질지 그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7 11:38

하나일 때 보다 7인일 때 더 강하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위해 지옥훈련에 임하는 예체능팀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는 지난 대구 월성동전 경기 후 "실신을 하든 죽지 않을 정도로만 지옥훈련 해봐요"라는 조달환의 제안에서 비롯된 것. 예체능팀 7명 전원이 동시에 스트라이크를 하는 미션이 그려졌다. 연이은 실패에도 강호동은 "기적을 만들어 보자"고 말하는가 하며 이병진은 "갈 때가지 가보자"고 말하는 등 불굴의 의지를 불태웠다. 결국 7명 전원의 스트라이크 미션은 실패했지만, 강호동은 7연속 스트라이크라는 대 기록을 세우며 예체능팀에 자신감을 북돋았다. 여기에 최연소 프로 볼러 김슬기 코치의 등장은 예체능팀의 사기 충전에 큰 힘을 실어줬다. 그 동안 최대 약점으로 지적된 스페어 처리 공략법을 배우게 된 예체능팀은 연습 경기를 치르면서 실전을 통한 인천 동춘동전 대비에 주력했다. 이 같은 연습과 보완은 곧 경기 결과로 나타났다. 예체능팀의 강호동은 인천 동춘동팀의 최고령 볼러 양천석(73) 선수를 맞아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양천석 선수는 애버리지 200, 구력 20년에 달하는 정상급 선수로 강호동보다 몇 수 위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연습 투구에서 5핀을 쓰러트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인 강호동은 경기에 들어가자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모든 프레임을 스페어 처리하는 저력을 발휘, 영광의 1승을 이뤄냈다. 이처럼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며 볼링 인천전에 첫걸음을 내딛게 된 예체능팀. 비록 실력은 미약하지만 볼링에 대한 열정과 패기는 그 누구에게 견줘도 뒤지지 않았다. 이제 겨우 볼링이라는 세계에 첫 발을 내디딘 상황 속에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가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 등을 통해 "볼링장에 가니 가족들이 많아졌다. 예체능의 힘" "우리동네 예체능보고 볼링 치러가고 싶어졌다" "매회 기량 상승하는 예체능팀 얼마나 연습하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자신들이 목표한 기록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볼링 자체를 즐기게 된 예체능팀. 이에, 힘입어 시청률에서도 6.3%(닐슨 코리아, 전국)를 기록, 9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앞으로 예체능팀의 성장기가 어떻게 써내려 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9

배우 온주완이 ‘칼과 꽃’에 전격 캐스팅됐다. 데뷔 이후 미니시리즈 시간대 드라마 첫 출연이다. 온주완은 오는 7월3일 첫 방송될 KBS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에서 영류왕(김영철)의 조카 ‘장’ 역을 맡는다. 왕실의 호위대장으로서 임무에 충실하며, 사촌동생 무영(김옥빈)을 각별히 아끼는 인물. 하지만 연개소문(최민수)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이고 결국 영류왕을 배신한다. 그리고 연개소문으로부터 그 대가로 보장왕의 자리를 받게 된다. 온주완의 공중파 드라마 출연은 2011년 ‘내 사랑 내 곁에’ 이후 2년 만. 제작진은 극중 갈등의 중심에 서 있는 장 역에 걸맞은 배우를 찾기 위해 막판까지 고심하다, 온주완을 전격 발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은 삼촌인 영류왕을 배신하고 고구려의 마지막 왕 보장왕으로 즉위하지만, 그 자리가 연개소문의 꼭두각시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에게도 맞서게 되기 때문이다. 온주완은 우선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미니시리즈 시간 대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분들을 만나 뵙게 됐는데, 좋은 감독님 그리고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뒤늦게 합류한 만큼 더 열심히 하겠다. ‘칼과 꽃’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원수지간은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 그들의 딸과 서자인 무영(김옥빈)과 연충(엄태웅)이 사랑에 빠진다. 지난 해 ‘적도의 남자’로 최고의 호흡을 선보였던 김용수 PD와 배우 엄태웅이 또다시 의기투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3일 밤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6

KBS 월화 미니시리즈 상어에서 주인공 어린이수 역을 맡은 연준석이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포털사이트와 SNS등을 뜨겁게 달구며 연일 호평일색이다. 3회가 방송된 직후 이제 본격적인 주인공 김남길, 손예진들의 등장임에도 오히려 연준석과 더불어 경수진과 노영학 또 어린 이현 역을 연기한 안서현까지 아역들의 모습이 그리울 거 같다는 글들과 극중 아역들의 연기를 볼 수 없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연준석의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측은 “방송을 보시고 주변 배우들과 감독님들, 관계자들께서 칭찬전화를 많이 하신다. “어린 나이지만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한다”. “좋은 배우가 될 것 같다”. 등 많은 칭찬을 해 주실 때마다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도 소속사에서도 물심양면으로 준석군을 도와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옆에서 좋은 파트너와 서포터즈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도 배우 연준석의 행보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상어의 시청률은 비록 아직 만족할 만한 수치는 아니지만 드라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호연 등은 가히 칭찬받아 마땅한 수작이라는 말이 드라마의 초반이지만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극중3부 후반부터 본격적인 복수의 서막이 시작되는 내용의 대한 기대감 또한 드라마의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4

‘못난이 주의보’ 강소라를 배려하는 임주환의 ‘매너손’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조금씩 달달한 분위기를 풍겨내고 있는 두 사람의 질투를 유발케 하는 달콤한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는 것.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정지우 극본, 신윤섭 연출) 측은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며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는 임주환-강소라 커플의 훈훈하고 달콤한 촬영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못난이 주의보’에서 임주환은 동생 현석(최태준 분)을 대신해 감옥에 가는 등 자신을 희생하며 묵묵히 가족을 지키는‘착한남자’준수로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에 한가득 감동을 몰아주고 있으며, 186cm의 쭉 뻗은 키와 조그마한 얼굴, 새하얀 피부 등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강소라 역시 가슴 한 켠에 가족에 대한 아픔을 간직한 채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 여느 재벌녀와 다른 씩씩한 모습으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한 손엔 대본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강소라에게 비치는 햇빛을 살짝 가려주고 있다. 임주환은 마치 ‘착한남자’ 준수에 완벽하게 빙의된 듯 자신의 눈이 찡그러질지언정, 강소라에게 내리쬐는 햇빛을 손으로 가려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가슴마저 설레게 만들고 있다. 앞으로 로맨스를 펼치게 될 강소라에게 보이지 않는 배려로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말 그대로 ‘매너손’이다.현재 준수(임주환 분)는 감옥에서 10년을 복역한 뒤 도희(강소라 분)와의 운명적인 만남 이후 도희가 운영하는 매장에 취직했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며 본격적으로 가까워지기 시작한 상태. 점점 더 케미 돋는 임주환-강소라 커플의 달달한 현장사진이 공개되면서 ‘못난이 주의보’ 속 준수-도희 커플이 보여줄 로맨스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와 관련해 ‘못난이 주의보’ 측 관계자는 “임주환과 강소라가 촬영 초반부터 서로를 배려하며 친해져 좋은 연기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면서 “평소의 모습만큼이나 착하고 당당한 준수-도희 커플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앞으로 두 사람이 선사할 셀레임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못난이 주의보’는 한 남자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소통을 보여줄 힐링드라마로 ‘청정드라마’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3

‘월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방송을 이어가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가 지난 4일 방송된 4회를 통해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으로 복수를 결심한 한이수(김남길 분)의 숨겨져 있던 12년의 과거를 드러내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지난 27일 방송된 1회에서는 조해우(손예진 분)의 결혼식 당일, 이수가 해우의 결혼식장과 피로연장에 모습을 드러내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나, 정작 해우가 첫사랑인 이수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해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12년이 지나 다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와중에도 첫사랑인 이수를 잊지못해 얼굴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해우가, 이수를 알아보지 못해 그 연유에 대해 많은 추측을 불러일으킨 것.하지만, 4회에서는 그 이유가 샅샅이 밝혀지며 안타까운 이수의 과거에 관심이 모아졌다.아버지가 뺑소니 사건의 누명을 쓰고 눈앞에서 억울하게 목숨을 거두는 것을 지켜본 이수가, 사건의 진실을 파해치려다 누군가의 사주로 인한 사고를 당하게 되며 얼굴을 전부 성형하게 되는 일명 ‘페이스 오프’ 수술을 받게 된 것.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들은 각종 SNS를 통해 “대 반전! 페이스오프라니!”, “얼굴을 바꾸고 나타나, 따뜻했던 이수의 마음마저도 차갑게 변한 것 같아 안타까웠다.”, “잠깐이라도 눈을 뗄수없는 폭풍전개! 역시 지우신공!” 등의 소감을 남기며 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김남길, 손예진의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51

최강창민을 향한 예체능팀의 사랑은 이유가 있었다. 지난 4일 방송됐던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지옥훈련의 일환으로 '7인 전원 스트라이크 치기' 미션이 펼쳐졌다. 이 과정에서 조달환의 다리에 쥐가 나는 사고가 발생해 이들은 미션은 안타깝게도 성공하지 못한다. 이에, 벌칙으로 부여된 것이 바로 코끼리코로 275회 돌기. 첫 주자로 나선 이는 강호동. 그러나 그의 성공 횟수는 12회. 이어, 이병진과 조달환은 아쉽게도 38회와 47회에 그치고 말았다. 이제 남은 횟수는 179회. 4번째 주자로 나선 이가 바로 최강창민이었다. 언제나 예체능 녹화장에 제일 먼저 와서 스텝들에게 인사를 하던 막내 최강창민은 지난 대구 월성동전이 끝난 후 눈물을 흘리며 미안한 마음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런 창민이었기에 형들도 늘 애틋한 마음으로 봐왔던 것이 사실. 그러나 코끼리코를 시작하는 창민은 더 이상 막내 창민이 아니었다. 놀라운 회전력과 안정감으로 창민권 코끼리 회오리를 선보이기 시작한 것. 마치 댄스의 한 동작처럼 일치된 코끼리코를 선보이는 그의 모습은 신기에 가까웠다. 급기야 81회전에 성공한 최강창민이 쓰러지자 형들은 그를 얼싸안고 기뻐했다. 단순한 벌칙수행이었지만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이에 대해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최강창민, 코끼리코 달인인가?' '최강창민은 남들과 다른 달팽이관을 지녔나보다', '사소한 것 하나도 열심히 하려니 미워할 수가 없네' 등 뜨거운 반응이었다. 그러나 최강창민의 활약은 그것이 시작일 뿐이다. 다음주 탁멍(탁구 멍청이)으로 시작한 최강창민이 향후 볼링 에이스로 거듭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49

예체능팀의 남다른 훈련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볼링 삼매경에 빠진 예체능팀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예체능팀은 볼링 지옥훈련을 마치고 난 뒤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한껏 살린 수련 과정을 공개했다. 비록 지옥훈련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장소불문 그들의 수련은 네버 엔딩 스토리인 것. 그 가운데 알렉스와 김영철은 각각 체육관과 자택에서 지구력과 복근, 상체 근력 그리고 유연성을 키우는 기초 체력 훈련으로 인천 동춘동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두 사람의 훈련 과정은 비슷하면서도 사뭇 달랐다. 알렉스는 "가게를 보러 나왔는데 훈련을 게을리 할 순 없어서 오늘은 볼링공을 잡는 손목 운동"이라며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손목 강화 훈련으로 프라이팬에 있는 파스타 뒤집기를 반복하는가 하면, 김영철은 외국인 동료에게 "이병진 형에게 배운 것"이라며 정체를 알 수 없는 '하춘화 훅'을 사사하며 야매 자세 교정 훈련에 들어갔다. 이처럼 어떤 동작을 해도 남성지 화보를 연상시키는 알렉스와는 달리 김영철은 어딘가 모르게 어색하고 무엇을 해도 하찮아 보이는 신통방통한 능력으로 시청자들의 깨알 웃음을 이끌었다. 또한, 조달환은 "볼링은 정신력, 멘탈 싸움"이라며 자신의 특기인 서예를 활용해 정신력 강화 훈련에 나섰다. 그는 "정신일도 하사불성"을 외치다가 다음 문장을 까먹는 등 한글만 쓸 줄 아는 빈틈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볼링장에 간 최강창민은 연습 중 3연속 스트라이크를 성공한 후 "태어나서 터키 처음!"이라며 설렘 가득한 모습을 드러내는가 하면, 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이병진은 학생들과 코믹한 단체 볼링 쉐이크를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이렇듯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훈련으로 남다른 성장을 보인 예체능팀. 자신들이 목표한 바에 도전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볼링 자체를 즐기게 된 그들은 볼링이라는 세계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동시에 볼링을 잘 치고 싶다는 열망과 이기고 싶다는 의지가 그들의 땀방울을 통해 시청자들의 가슴에 깊이 있게 다가온 순간이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훈련 정신! 예체능팀 남다르네", "알렉스표 손목 강화 훈련, 나도 해봐야지", "김영철 '하춘화 훅', 본 경기에서도 볼 수 있었으면.." 등 글을 올리며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이에, 힘입어 시청률에서도 6.3%(닐슨 코리아, 전국)를 기록, 9주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앞으로 예체능팀의 성장기가 어떻게 써내려 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48

MBC 새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제)(극본: 권순규, 연출:박성수)가 내로라 하는 명품 중견배우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이미 촬영이 한창인 ‘불의 여신 정이’는 조선 최초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의 치열했던 예술혼과 사랑을 그린 팩션(fact+fiction)사극으로 배우 정보석과 이종원을 비롯해 변희봉, 성지루, 장광, 송옥숙 등, 이름만으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탄탄한 중견 배우진을 구성하여 또 하나의 ‘명품사극’ 탄생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매 작품마다 카멜레온처럼 완벽한 변신을 보여주는 배우 정보석은 명민한 두뇌와 냉철한 가슴으로, 왕권을 지키기 위해 그 누구에게도 절대 속내를 보이지 않는 왕 ‘선조’를 재해석하여 섬세하게 연기한다.그리고 출연하는 사극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이종원은 타고난 천재성과 불타는 예술혼을 자기로 승화하며 딸 ‘정이’를 위해 그 어떤 노력도 서슴지 않는 ‘유을담’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미친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 변희봉은 천능의 재인으로 을담의 스승이자 정이의 스승인 ‘문사승’으로 분해 각각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맡은 역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는 배우 성지루는 심화령(서현진 분)의 아버지이자 분원의 파기장인 ‘심종수’ 역으로 등장해 극 전개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라고.뿐만 아니라 스크린을 통해 최고의 존재감을 자랑하며 선 굵은 연기를 펼쳐온 배우 장광은 ‘이평익’역에, 팔색조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관록의 배우 송옥숙은 ‘천행수’ 역에 캐스팅되어 ‘웰메이드’ 사극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에 ‘불의 여신 정이’의 한 제작사 관계자는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명품 중견 배우들의 열연으로 드라마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아마 이들의 놀라운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그 시대로 빨려 들어간 것처럼 느껴질 것”이라며 새 드라마와 배우들에 대한 자신감을 전했다.이처럼 벌써부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불의 여신 정이’는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초 방송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45

‘남사’에 중견배우 정영숙 모녀가 송승헌의 엄마로 동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영숙의 실제 딸인 배우 전유경이 그녀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것이다. 배우 정영숙은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 연출 김상호,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 주인공 한태상(송승헌)의 엄마 윤홍자 역으로 열연중이다. 젊은 시절 순간의 열정에 빠져 가정과 아들을 버린 죄책감을 갖고 살며 속죄하는 마음으로 콩나물 국밥집을 운영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윤홍자의 젊은 시절을 연기했던 배우가 그녀의 실제 딸이자 연극배우인 전유경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남자가 사랑할 때’를 통해 특별한 추억을 갖게 된 모녀는 지난 3일 경기고 고양시의 한 공원에서 막바지 촬영에 함께 임했다. 배우 정영숙은 “나의 젊은 시절을 연기해야 하는 배우를 찾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내 딸이 한다면 비슷한 색깔이 묻어나올 것 같았고 의미도 있을 것 같아 추천했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사랑하는 딸과 같은 드라마, 같은 역에 동반 출연하게 돼 뜻 깊은 추억이 되었다. 제작진에게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드라마 출연은 처음”이라는 연극배우 전유경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촬영 현장을 많이 따라다녔기에 낯설지는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남자가 사랑할 때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좋은 작품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짧은 분량이지만 특히 더 많이 노력했다”며 진지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오늘(5일) 방영될 19회분에 다시 한 번 동반 출연하는 정영숙과 전유경 모녀. 한태상이 어린 시절 행복했던 엄마와의 나들이를 추억하는 장면이다. 한태상은 과연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용서할 수 있을까.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종영 단 2회만 남겨놓고 있다. 과연 최고의 배우들과 스태프이 수목극 정상을 지키며 만들어낸 ‘남사’의 결말은 어떻게 그려질지 이번 주 방송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5 11:42

예체능팀이 꿈의 퍼펙트 게임에 도전한다. 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강호동이 일취월장한 볼링 실력을 선보여 이수근, 최강창민, 이병진, 알렉스, 김영철 등 예체능 선수뿐 아니라 스텝들마저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예체능팀은 볼링 전국편 두 번째 상대인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결전을 준비하기 위해 지옥훈련에 돌입한다. 이에, 심기일전한 예체능팀은 팀원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스트라이크를 향한 투지를 불태운다. 그 가운데 매 회 투구가 거듭될수록 스트라이크 숫자가 늘어가는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강호동이다. 이에, 눈이 휘둥그래진 예체능팀은 짧은 시간 동안 파워 볼러로 자리매김한 강호동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탄성을 내질렀다. 프로 볼러도 쉽지 않다는 퍼펙트. 과연, 강호동은 퍼펙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또한, 볼링 초보였던 그가 대구 경기를 거치면서 어디까지 성장한 것일까? 놀라운 '강호동의 진면목'이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강호동과 이수근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타고난 운동감으로 볼링에 완벽 적응해 가는 강호동에게 있어 퍼펙트보다 힘든 상대가 바로 이수근. 그 동안 강호동은 이수근과의 전적에서 어김없이 패하며 이수근 앞에서만 작아지는 하찮은 형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호동은 퍼펙트를 향한 상승세를 몰아 이수근에게 맞대결을 신청하게 된다. '파워 볼링 머신'으로 거듭난 호동은 깐족이 수근을 이길 수 있을까? 아니면 수근에게 또 다시 지는 뼈아픈 수모를 겪을 것인지 오늘(4일)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4 15:55

실의에 빠진 예체능팀에 구세주가 등장했다. 바로 볼링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김슬기(23) 선수가 투입된 것. 오늘(4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9회에서는 예체능의 볼링 전국편 두 번째로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대결에 앞서 '예체능'팀의 좌충우돌 연습과정이 공개된다. 이에, 지난 대구전에서 4:0의 뼈저린 패배를 안은 예체능팀에 대한 극약처방으로 투입된 김슬기 선수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세의 김슬기 선수는 연예인 못지 않은 귀여운 용모로 볼링 여신으로 불리며 팬 층을 확보하는 우리나라 최연소 프로 볼러. 예체능팀의 막내 최강창민보다도 나이가 어린 김슬기 선수가 등장하자 예체능팀은 화색이 만연해졌다. 게다가 지금까지 볼링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전수해 주던 이병진과 달리 스페어 처리 향상을 위해 비장의 기술 3가지에 대한 족집게 과외가 펼쳐지자 강호동은 연신 "굉장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 동안 스페어 처리에 대해 고질병을 앓아오던 예체능팀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 것. 이에, 예체능팀은 금세 사기를 북돋은 채 시종일관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탁구편에서도 할리우드 탁구 코치 이수연 선수의 등장 이후 팀의 성적이 급성장하며 팀의 승리를 이끈 만큼 이번 김슬기 프로의 등장은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있어서도 희소식을 기대하게 했다. 이처럼 예체능팀은 승리에 대한 예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그들은 과연, 인천 동춘동과의 본 경기에서도 실력 발휘를 톡톡히 해낼 수 있을까? 19살의 패기 넘치는 젊은 피부터 73세의 최고령 선수에 이르기까지 나이와 경력을 아우른 최고의 볼러들로 구성되어 있는 인천 동춘동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예체능팀은 지난 패배를 설욕하며 1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4 10:00

드라마 가 3회 중반 이수의 죽음과 함께 아역시절을 끝내고 성인이 된 손예진, 김남길의 만남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지난 1회에서 5분여의 등장만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보여준 손예진과 김남길은 손예진의 결혼 피로연장 모습으로 3회를 열었다.일찌감치 손예진, 김남길 두사람의 가슴 절절한 멜로에 대한 기대감에 보답하듯 달밤 테라스에서 우연히 마주한 두사람의 대화씬은 섬세한 감성 연기가 돋보이는 연기와 영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손예진은 예식장에서 알 수 없는 끌림으로 마주한 기억을 떠올리며 긴장감과 경계심을 보이는 듯 하더니 보름달에 대한 대화 속에 불쑥 튀어나온 ‘북극성’이란 단어에 첫사랑 이수를 떠올리며 순간 웃음기를 잃고 얼어버리더니, 곧바로 눈물을 주르륵 흘리며 주체할 수 없는 그리움과 슬픔에 흐느끼는 해우의 감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며 팬들의 감성을 흔들었다.갑작스런 그녀의 눈물에 차갑게 굳어 있던 김남길의 눈빛도 흔들렸다.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는 그녀 앞에 김남길의 얼음 심장도 녹아버렸다.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어느새 그녀에게 다가가 따듯하게 감싸 안았다.정신을 차린 손예진은 김남길의 품에서 떨어지며 순간 무너져버린 자신의 모습에 당황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 때 막 나타난 하석진을 보며 당황하다가, 낯선 남자에게 무너진 자신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까지 짧은 순간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들을 순간 순간 보여주며 갑작스럽게 벌어진 상황으로 인한 해우의 복잡한 심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손예진은 이 짧은 장면 안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는 감정들을 디테일한 표정과 눈빛 연기로 멜로퀸다운 저력을 제대로 확인시켜 주었다.속도감 있는 사건들과 배우들의 호연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손예진, 김남길의 본격적인 등장에 더욱 들뜬 분위기다. 두 사람이 보여준 연기 앙상블에 대한 호평 속에 앞으로 펼쳐질 두 배우의 멜로에 대한 기대감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한편 12년전 이수 아버지의 뺑소니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를 살해하고, 사건 현장으로 해우를 불러들이며 복수의 신호탄을 올린 이수의 모습으로 강렬한 엔딩을 보여준 는 4회 조해우를 통한 본격적인 복수극이 펼쳐지며 더욱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4 09:59

배우 김서경이 신인다운 열정적인 모습으로 현장 스텝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 출연중인 배우 김서경이 이창희 역의 선배 배우인 김성오와의 찍은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김서경은 자신의 분량이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을 찾아 현장 분위기를 공부하고, 선배 연기자들의 연기를 모니터하며 조언을 구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며 첫 브라운관 데뷔작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김서경은 작품 초반 인물들의 관계가 시작되는 중요한 장면이었던 해외 촬영 당시, 본인의 분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비를 들여 괌까지 동행하는 등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김서경은 홍콩에 입양된 캐릭터에 맞는 자연스러운 중국어와 영어 구사를 위해 언어 공부에도 집중하는 등 분량과 상관없이 매 장면에 철저한 준비로 하루하루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김서경은 ‘중간에 투입되는 역할이라 혹여 내가 극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부담도 많았다. 촬영 현장에서 훌륭한 선배님들께 정말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우며 하루하루를 값지게 보내고 있다. 앞으로 남은 2회도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MBC ‘남자가 사랑할 때’는 이번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06-04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