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238건)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황정음이 연기의 신을 의미하는 '갓유정(God+유정)'이라는 최고의 애칭을 선사 받은 가운데 그가 시청자를 울린 '미친 연기' 명장면 BEST 5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황정음은 블랙홀 같은 흡입력으로 정통 멜로의 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 KBS 2TV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 콘텐츠K 제작)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눈물 연기로 '황정음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들으며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극 중 사랑하는 연인 배수빈(도훈 역)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교도소 가기를 주저하지 않은 황정음(유정 역). 연인으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련의 고통스런 과정을 절절한 감정으로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하는 가운데 물오른 연기력을 뽐낸 황정음의 '미친 연기' 명장면 5를 꼽아봤다.1. '갓유정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지성의 목 조르기 신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갓유정' 황정음의 연기력은 이때부터 엿볼 수 있었다. 지난 2회에서 지성은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연인 양진성(지희 역)이 뺑소니 사고로 죽은 사실을 알게 되고 뺑소니 사고의 범인으로 지목된 황정음과 경찰서 계단에서 대면, 살기가 느껴지는 분노를 분출했다. 황정음은 자신의 목을 조여오는 지성의 갑작스런 행동에 공포를 느끼며 발버둥을 치면서도 자신이 감내할 앞으로의 일을 예감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당황→공포→체념'에 이르는 복합적인 감정은 진짜 숨이 막힐 듯한 표정과 연기로 완성돼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2. '아버지를 부탁해' 배수빈과의 저릿한 취조실 대면 신뺑소니 사건의 피의자와 담당 검사로 대면하게 된 황정음과 배수빈의 저릿한 취조실 대면은 아버지 강남길(우철 역)을 부탁하는 절절한 딸의 모습으로 모두를 숨 죽이게 만들었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가 행방불명 되자 황정음은 불안감에 휩싸인 채 그를 찾아 헤맨다. 이로 인해 법정 출두를 놓치게 된 황정음은 강남길의 눈 앞에서 경찰에 체포되고 그 순간, 강남길이 쓰러졌던 것. 강남길의 안부를 누구에게도 들을 수 없던 황정음은 애끓는 마음을 억누르며 취조실에서 마주한 배수빈에게 "저희 아버지가 쓰러지셨어요"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이에, 배수빈은 "죄를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쳐라"면서 종이 위에 '걱정마. 내가 잘 보살필게'라는 글로 대답을 대신, 황정음은 이를 본 뒤 마음을 억누르며 죄를 인정하고 교도소에 수감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서로를 모르는 척 할 수밖에 없는 두 연인의 감정과 아버지를 향한 황정음의 절절한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가슴 먹먹한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3. '불행의 씨앗' 온몸 불사른 교도소 육탄전 신4회 교도소 육탄전 신은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명장면으로 황정음의 연기가 단연 일품이었다. 교도소에서 배수빈의 아이 산이를 낳은 황정음은 위험한 환경 속에서 아이를 지켜내지만 교도소 동기 혜진이 산이의 몸에 손을 대고 만다. 교도관은 작업실에서 열심히 다리미질을 하고 있던 황정음에게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산이를 데려가려 했다. 이유도 모른 채 아이를 뺏기게 된 황정음은 울부짖으며 온 몸으로 저항했고 교도관의 삼단봉에 맞으면서 안타까움을 더한 가운데 상황을 감지한 교도소 동기 정수영(단발 역)이 혜진의 머리채를 잡아채며 육탄전이 시작됐다. 이를 말리려던 황정음은 결국 뜨거운 수증기에 몸이 내던져져 가슴에 큰 화상을 입었음에도 상처는 잊어버린 채 산이만을 찾아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만들었다.4. '우리 산이를 데려갔어' 공중전화 놓지 못한 절절 모성애 신아이를 빼앗긴 황정음의 절절한 모성애가 폭발된 장면은 바로 배수빈과의 공중전화 신이다. 황정음은 배수빈에게 "우리 산이를 찾아주세요"라며 "산이가 몸에 상처가 있었다는데 내가 모르는 상처는 없어요. 산이 몸 구석구석 내가 안 본 적이 없는데 그걸 내가 그랬대! 내가 산이 엄마인데 내가 왜 그래. 내가 왜!"라며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 채 애끓는 모성을 폭발시켰다. 특히, 그간 배수빈을 생각해 이성적으로 행동해 오던 황정음이었지만 "오빠"라는 소리와 함께 전화를 끊어버린 배수빈의 행동은 그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더불어 전화를 끊으라고 종용하는 교도관들을 몸으로 막아내며 전화를 끊지 못하는 모습은 아이를 잃은 엄마의 슬픔과 자신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좌절감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5. '분노+허탈+좌절+처연' 교도소 독방 노래 신황정음의 물 오른 연기력을 집약해 보여준 장면은 교도소 독방 노래 신이다. 아이를 빼앗긴 후 말 그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엄마의 심정을 단적으로 보여줬기 때문. 그 동안 '눈물의 여왕'에 등극하며 극으로 치닫는 감정을 보여준 황정음은 교도소 독방 노래 신을 통해서는 말할 수 없는 처연함을 느끼게 만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산이를 빼앗겨 '분노-허탈-좌절'의 감정을 느낀 황정음은 결국 울부짖다 홀로 깜깜한 독방에 갇혀 쓰러진 채 배수빈이 프러포즈할 때 불러줬던 노래를 불러 처연하고 공허한 마음을 단적으로 느끼게 만들었다. 특히, 초점을 잃은 눈동자와 모든 것을 잃은 황정음의 쓸쓸함이 느껴져 시청자들을 심금을 울렸고 그의 미친 연기력에 네티즌은 찬사를 보냈다. 최고의 미친 연기력으로 명장면을 탄생시킨 황정음의 연기력에 대해 네티즌은 "황정음이니까 할 수 있는 연기라는 걸 느꼈다. 모아보니 더 짠하네", "장면만 봐도 그 때 감정이 떠올라서 또 눈물이 나려고 한다", "황정음 울 때 나도 같이 울었다. 정말 미친 연기력인 듯!", "황정음 연기 명불허전! 황정음 덕분에 잊었던 감정들이 되살아나고 있다. 고마운 연기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렇듯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친 황정음의 '미친 연기'를 만나볼 수 있는 '비밀'은 블랙홀 같은 흡입력으로 시청률이 수직상승, 지난 4회에서는 10.7%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4:43

“힘내요, 고민중씨”처월드에 입성한 배우 조성하에게 시청자들의 응원이 봇물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새 국면에 접어든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입증한 것. 이에 힘입어 시청률 29.8%(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주말시청률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 제작 ㈜드림이엔엠) 12회분에서는 ‘왕가네’의 처월드로 입성한 맏사위 고민중(조성하)의 본격 처가살이가 그려지며 제2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힘을 보태주고 싶은 장인어른 왕봉(장용)의 배려를 이해한 사위 고민중. 결국 아내 왕수박(오현경)과 함께 처가살이를 시작했다. ‘사위는 백년손님’, ‘사위 사랑은 장모’는 옛말. 고민중의 처월드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철부지 아내를 둔 탓에 아내가 차려주는 밥상은 꿈도 꾸지 못하는 고민중. 장모 이앙금(김해숙)에 대한 섭섭함을 아내에게 털어놓았지만 “처가살이 하면서 별걸 다 따져”라고 핀잔만 들었다. 타는 목을 축이러 부엌으로 가는 길에도 발걸음 소리가 들릴까 노심초사하는 민중의 모습은 안쓰럽기까지 했다. 그릇 떨어지는 소리에 깬 장모 이앙금이 무서웠던 고민중은 급기야 도둑고양이로 돌변하여 “야옹 야옹” 소리까지 내 시청자들의 안쓰러움을 자아내게 하기도 했다. 늦은 시간 퇴근하는 민중에게는 관심도 없고 피부관리에 여념이 없는 왕수박. “한 푼이라도 더 벌어서 마누라 호강시킬 생각을 해야지”라는 말에 고민중은 할 말이 없다. ‘꼬르륵’ 배꼽시계가 자꾸만 울려대자 부엌을 찾은 고민중. 비어있는 밥솥과 냄비를 보니 아무도 자기를 생각해주지 않는 것 같아 서글펐다. 냉장고의 찬밥 꺼내먹기도 장모 이앙금(김해숙) 눈치 보느라 힘이 들었다. ‘처가와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말 과연 고민중에게는 맞는 말 인걸까? 이뿐만이 아니다. ‘얌체 시누이’ 같은 허세달(오만석)은 눈치 없는 말만 해대고 난데없이 큰 사위 노릇을 하니 장모 이앙금의 마음은 ‘우리 고서방’에서 ‘우리 허서방’으로 갈아탔다. 이보다 더 안쓰러울 수 없는 고민중의 처가살이. 시월드보다 더한 고민중의 처월드에 시청자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드라마 게시판과 SNS를 통해서 시청자들은 “떨어진 찬밥을 먹는 고민중의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애잔해지네요. 고민중 힘내요. 파이팅”, “의지의 사나이 고민중도 힘들어 하는 처월드. 남의 이야기 같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처가살이하는 남성들 모두 힘내세요”, “고민중 파이팅 볕들 날이 올거에요” 등 고민중을 응원하는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 고민중의 처월드 입성을 통해 ‘왕가네 식구들’은 새롭고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 ‘왕가네 식구들’이 다시 한 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왕가네’ 13회분은 다음 주 12일 토요일 저녁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4:41

'비밀' 강남길이 황정음과 배수빈 사이의 '비밀'을 눈치챈 것일까? 비밀에 접근한 강남길과 위기에 처한 배수빈. 이들의 '불안한 동거'가 시작됐다. 블랙홀 같은 흡입력으로 정통 멜로의 강한 힘을 보여주고 있는 KBS 2TV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 콘텐츠K 제작)의 섬뜩하고 쫄깃한 5회 예고편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연인 도훈(배수빈 분) 대신 뺑소니 사고로 교도소에 수감됐던 유정(황정음 분)은 도훈의 아이 '산이'를 출산해 교도소 내에서 어렵게 키워갔고, 이와 함께 유정의 수감으로 모진 세월을 견뎌야 했던 그의 아버지 우철(강남길 분)은 치매에 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정 대신 우철의 곁을 지킨 도훈이었지만 공개된 5회 예고편에서 우철은 도훈의 정곡을 찌르는 모습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도훈은 유정이 사준 빨간 점퍼를 입고 비 오는 거리를 배회하는 우철을 차에 태우는 가운데 우철이 독기 어린 눈으로 도훈을 향해 "네가 운전해 놓고 우리 유정이한테 덮어 씌운 거 내가 모를 줄 알아?"라고 말한 것. 우철이 비밀을 안 것인지 혹은 치매로 인해 실언을 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흔들리는 도훈의 눈빛은 섬뜩함마저 느끼게 만들며 이들의 불안한 동거가 앞으로 어떤 변수로 작용할 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유정 역을 맡은 황정음이 트위터를 통해 우철을 찾는 모습이 담긴 현장컷을 공개해 향후 우철이 '행방불명' 되는 것이 아니냐는 궁금증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상태. 또한, 조금씩 권력의 맛을 보며 욕망에 눈을 뜨고 있는 검사 도훈이 국회의원 딸 세연(이다희 분)을 바라보는 시선에 묘한 기운까지 감지돼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밀' 5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예고편 정말 심장 쫄깃하다. 강남길 비밀 알았을까? 정말 궁금하네”, “배수빈 이제 배신 시작하는 건가? 이다희 보는 눈빛이 심상치 않아”, “강남길 대사 나오고 배수빈 보는데 내가 다 섬뜩했다”, “묘하네요. 딸 대신 지켜준 사람인데 결국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고. 정말 ‘비밀’에 나오는 사람들 모두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5회 예고편에는 민혁(지성 분)에게 포섭된 교도소 동기의 배신으로 인해 아동학대 혐의로 산이를 빼앗긴 유정이 출소 후, 아이를 찾아 헤매는 모습이 전파를 타 다시 한 번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9일(수요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1:31

배우 안미나가 경찰서에서 취조 받는 모습과 찜질방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동그란 두눈으로 근심에 쌓인채 형사에게 취조를 받는 모습의 안미나, 찜질방에서의 귀여운 모습은 다름아닌 MBC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의 촬영현장이다. 그간 스크린에서만 모습을 보였던 안미나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도 반가워 하는 모습이다. MBC 새 아침드라마 ‘내 손을 잡아’ (극본 홍승희, 연출 최은경)는 엄마를 죽인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와 사랑, 그리고 성공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로 이에 안미나는 주인공 강연수(박시은 분)의 사촌동생 박미진역에 캐스팅 되며 극의 활력이 되는 인물을 맡게 되었다. 박미진이라는 인물은 사랑에 관한한 쑥맥으로 천성이 착해 남의 말에 잘 휘둘리는 천방지축의 톰보이 같은 캐릭터로 어려움에 빠진 연수를 의리로 지켜주는 의리녀로 변신하게 된다. 이에 안미나는 “오랜만에 하는 브라운관에서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기존에 보여드렸던 캐릭터와는 좀 틀린 역할이라 다양한 면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 설레 인다.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재미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며 캐스팅 소감을 전해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안미나는 데뷔작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2005)에서 선배 파티쉐 김선아를 동경하는 사투리 소녀로, 영화 '라디오 스타'(2006)에선 시골 다방 아가씨 역할로 '원더풀 라디오'(2012)에서는 주인공 이민정의 걸그룹 친구 인영역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사랑 받은 여배우이다.나오는 작품마다 자신의 연기톤을 확실히 보여주었던 배우 안미나, 이번에 보여줄 그녀의 연기가 벌써부터 궁금해지고 있다. 배우 안미나의 활약이 기대되는 MBC 일일아침극 ‘내 손을 잡아’는 ‘잘났어 정말’ 후속으로 10월 7일 첫 선을 보였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1:29

김재원이 MBC 주말극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 박재범, 이하 스캔들)을 통해 절제된 눈물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트레이드마크인 ‘살인미소’ 대신, 탄탄한 눈물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 오후 방송된 ‘스캔들’에서는 장태하(박상민), 윤화영(신은경)-장은중(기태영)의 갈등과 함께 장태하를 파헤치려는 하은중(김재원)의 계획이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김재원의 탄탄한 연기력이 재조명을 받았다. 그는 이날 두 차례 눈물 연기를 소화해내며 작품성에 탄력을 더했다. 김재원은 “(반장의 죽음은) 네 탓이 아니다. 아버지가 잘못했다. 이 죄를 어떡하면 좋으냐”는 조재현(명근 역)의 전화에 “내가 아니까 꼭 잡을 꺼니까. 그러니까 괜찮다”며 고개를 떨궜다.이 과정에서 그는 괴로움과 고뇌가 뒤섞인 표정 그리고 한 방울의 절제된 눈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해 냈다. 너무도 괴롭고 슬픈 상황이지만, 진정한 복수를 위해 분노를 삼키며 인물의 내면을 절절하게 그려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이후에도 그는 자신의 전 아버지인 조재현의 집을 찾아, 그곳에 새겨진 ‘유괴범’이란 낙서를 눈물로 지웠다. 울부짖는 듯한 과격한 몸짓 속에서도 냉철한 표정과 눈가에 맺힌 눈물이 브라운관을 통해 전해지면서 ‘미친 연기력’, ‘김재원의 재발견’이란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김재원은 '스캔들'에서 형사 하은중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유괴라는 태생적 비극 앞에 ‘살인미소’라는 달콤한 타이틀은 잠시 접어뒀다. 대신 선 굵은 탄탄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손꼽히는 조재현, 박상민 사이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김재원의 탄탄한 연기에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우리가 알던 살인 미소가 맞나?”, “김재원을 다시 보게 됐다”, “‘스캔들’은 조재현, 박상민, 김재원이 살린다”, “벌써 13년 차 연기자, 역시 그릇이 다르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스캔들’이 극 후반으로 치달으며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김재원이 어떤 연기력을 발휘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스캔들'은 15.5%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주말 특별기획 '스캔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1:28

이다도시가 아들 성유진(17)군과 함께 ‘엉뚱발랄’ 4차원 매력을 뽐냈다. 특급 수다부터 소심 연기까지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입담으로 KBS2 주말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맘마미아’ 워킹맘 특집이 지난 6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이성미 모녀를 비롯해 조혜련 모녀, 한의사 김소형 모녀 그리고 이다도시 모자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개성 넘치는 출연자들과 엄마를 향한 아들, 딸 들의 유쾌한 독설(?)이 이어지며 주말 안방극장을 웃음바다로 몰아넣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이날은 특히 이다도시 모자의 활약이 돋보였다. 한국말을 잘 못하는 유진군과 엄마 이다도시의 호흡은 번번이 빗나가며 시청자들을 울고 웃겼다.유진 군은 등장부터가 심상치 않았다. 조혜련의 딸이 등장한 뒤 ‘누구의 딸인지 맞춰라’라는 MC 영자의 말에 “내가 아빠일 수 있다”는 재치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어진 ‘백일장’ 코너에서는 “나는 엄마를 닮아 수다가 많다”면서 “유일하게 조용해질 때는 잘 때”라는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수다에 시동을 걸었다.‘사연이 있는 스피드 퀴즈’ 코너에서는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자 바닥을 쿵쿵 치는 등 안타까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의 돌발 행동에도 이다도시는 “울랄라~”를 연발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이다도시는 “한국에 살아서 성격이 급해진 것이 아니라, 원래 성격이 급한 것이 아니냐”는 이성미의 말에 “그래서 한국에서 잘 살게 됐다”는 우문현답으로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유진군은 또한 ‘엄마를 읽어라’라는 코너에서 엄마 이다도시와 함께 5문제를 맞추며 선전한 뒤, 자신을 바짝 추격해오는 김소형 모녀의 문제 풀이에 ‘희, 노, 애, 락’을 있는 표정 속에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모처럼 함께 방송 나들이를 한 이다도시 모자의 재치있는 입담. 하지만 그 속엔 감동도 있었다. 유진 군은 이날 마지막 코너인 ‘표창장 수여식’에서 “이렇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엄마를 꼭 끌어안았다.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다도시 아들 너무 귀엽다", "무한 긍정의 아이콘인 것 같다”, “오늘따라 ‘울라라’란 말이 유쾌하게 들린다”, “이다도시가 나오면 늘 즐거운 것 같다” 등의 글을 올리는 등 관심을 보였다.한편, '맘마미아'는 지난주보다 0.4%P 상승한 6.4%(닐슨코리아, 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맘마미아'는 스타와 스타의 가족들이 함께 게임과 토크를 펼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1:26

'비밀'이 '주군의 태양'을 압도해 화제다. 블랙홀 흡입력을 선보이고 있는 KBS 2TV 수목 드라마 '비밀'(유보라, 최호철 극본/이응복, 백상훈 연출/비밀문화전문산업회사, 콘텐츠K 제작)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비밀'이 '주군의 태양' 재방송 시청률을 이겨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는 한 시도 눈을 땔 수 없는 숨가쁜 스토리 전개와 감각적인 연출 거기에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 주연진들은 물론 강남길-이덕화-양희경-강신일 등 조연들의 호연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 것. '비밀' 재방송 시청률 역시 이에 힘입어 지난 6일 방송된 재방송에서는 8.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로 SBS '주군과 태양'과 MBC '불의 여신 정이' 등 동시간대 재방송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특히 5.1%를 기록한 '주군의 태양' 마지막회 재방송 시청률과 비교하면 실로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이에, '비밀'의 제작사는 "수감 중이던 황정음이 교도소를 나오면서 더 심장 쫄깃한 스토리가 안방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라며 "독해질대로 독해진 지성과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는 황정음 그리고 조금씩 권력의 맛을 보며 욕망에 눈 뜨기 시작한 배수빈과 그의 레이더망에 걸린 이다희까지 지독한 현실에서 피어난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운명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의 응원도 더해지고 있다.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는 "5회 예고편 배수빈 눈빛 섬뜩하더라", "황정음 애끓는 모성애 연기에 나도 울고 엄마도 울고ㅠ", "지성, 황정음에게 더욱더 집착하는 모습 보였으면",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 4자 대면하면 긴장감 쩔 듯;;", "대세는 '비밀'인가.. '비밀'로 대동단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가운데 앞서 공개된 '비밀' 5회 예고편에서 강남길(우철 역)은 배수빈(도훈 역)의 정곡을 찌르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도훈을 향해 "네가 운전해 놓고 우리 유정이한테 덮어씌운 거 내가 모를 줄 알아?"라고 말하는 우철의 모습은 우철이 비밀을 알게 된 것인지, 치매로 인해 실언을 한 것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흔들리는 도훈의 눈빛은 섬뜩함마저 느끼게 만들며 이는 앞으로 '비밀'의 또 다른 변수로 작용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정통 멜로로 지성-황정음-배수빈-이다희가 출연하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1:25

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에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섬세한 표현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오나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오나라가 맡은 김지영역은 병주(서동원 분)가 주식으로 알뜰하게 모은 돈을 날린 뒤 언니네 식당에서 카운터를 봐주며 돈을 번다. 생활력이 강해서 가만 앉아서 노는 건 못하는 성격이다.시어머니가 두 분이라는 사실 자체가 부담스러워 하지만, 그 누구보다 두 분의 시어머니 사이에서 항상 경계하면서 자기가 한 작은 일에는 엄청 생색을 내는 타입이다. 6일 방송 분에선 며느리인 김지영(오나라 분)이 시어머니 홍순애(차화연 분)의 반찬가게를 찾아가 아양을 떨며 반찬 얻어내기에 성공하고 택시비까지 받아낸다. 또한 반찬을 들고 시아버지 송호섭(강석우 분)에게 찾아가 송호섭(강석우 분)과 불륜으로 새 살림을 차린 이연희(김나운 분)를 자신에게 쩔쩔매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두 분의 시어머니 사이에서 똑소리나게 행동하며, 배우 오나라가 존재감을 시청자에게 각인시켰다. 주식으로 돈을 잃어 절망한 남편(서동원 분)에겐 내조의 여왕, 시어머니 홍순애(차화연 분)에게 아양떨기, 새 시어머니 이연희(김나운 분)에겐 얄미운 밉상 등 다양한 표현연기를 보여주면서 맹연기로 극찬을 받고 있다.또한, 배우 오나라는 약 7년 만에 부활한 MBC 단막극 첫 회인 ‘햇빛 노인정의 기막힌 장례식’에서 주인공인 백일섭의 며느리역할로 등장해 섬세한 표현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이다.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0:32

배우 최지우가 농구 실력을 과시했다.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에서 주인공 박복녀 역을 맡고 있는 최지우는 7일 방송될 제5회에서 농구 솜씨를 보여줄 예정이다. 결이네 집안의 말썽꾸러기 장남 두결(채상우)과 한판 대결을 벌이는 것이다. 7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최지우가 현란한 드리블로 공격을 하고 있다. 모자를 깊숙이 눌러 쓰고 여전히 다운점퍼를 입은 모습이다.이 장면은 극중 두결과 복녀의 날 선 대립을 보여준다. 복녀의 모든 것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두결은 복녀에게 농구 대결을 제의한다. 비록 공부는 못하지만 중학교 농구선수인 두결에게 가장 자신 있는 종목이기 때문이다.하지만 복녀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려던 두결의 계획은 울트라 슈퍼우먼의 막강한 실력 앞에 허무하게 무너졌다. 뛰어난 개인기에 덩크슛까지 선보이는 복녀 때문에 두결은 마지막 자존심마저 빼앗겼다.복녀와 두결의 농구 대결은 앙숙 관계인 두 사람 사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두결은 복녀와 함께 땀 흘리며 농구를 하는 가운데 알 듯 말 듯한 동료의식을 느끼며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어나간다. 또 복녀의 존재가 결코 자신이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걸 절감하고 스스로 자세를 낮추게 된다.최근 경기도 분당의 한 시민공원 농구 코트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최지우는 ‘장신 센터’로서 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물론 프로선수들이나 가능한 덩크슛 장면은 와이어 촬영으로 대체됐지만 일반 개인기와 드리블은 열심히 연습한 것 이상으로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멜로여왕’ 최지우의 농구하는 모습은 이색적이어서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최지우는 극중에서 마술이나 종이접기 등의 솜씨를 선보였는데 모두 대역을 쓰지 않고 자신이 직접 연습해서 보여줬다고 한다. 최지우는 지난 2009년 드라마 ‘스타의 연인’에 출연할 때 발레하는 장면에서 롱다리를 180도로 쫙 펼쳐 시청자를 놀라게 한 적도 있다.요리 빨래 청소 마술 등 못하는 게 없는 박복녀의 덩크 슛 퍼레이드는 그녀의 숨겨진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는 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7 10:28

최지우는 정말 살인자였나?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제4회의 마지막 장면에 복녀(최지우)의 뒤를 쫓는 의문의 추적자가 등장하면서 미스터리한 그녀의 과거 행적에 대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정체불명의 남자가 결이네 우편함에 꽂아둔 편지에 ‘당신들의 가정부는 살인자입니다’라는 충격적 내용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그 남자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복녀의 ‘살인혐의’는 여러 가지 경우의 가능성으로 추측된다.우선 살인을 직접 저질렀거나 살인을 사주했거나 실수로 죽였을 가능성이다. 이 경우 법률적으로는 살인, 살인교사, 과실치사에 해당된다. 또 다른 경우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누군가를 죽이겠다는 의도적 행동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죽음에 이를 정도의 고의를 내포하고 있었다는 뜻이다.하지만 박복녀 캐릭터로 볼 때 이상의 네 가지 경우는 현실적 가능성이 희박하다. 비록 의문투성이의 여인이지만 살인자 신분으로 버젓이 남의 집에 가사도우미로 취업할 만큼 파렴치한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추적남이 주장하는 복녀의 ‘살인’은 직접적인 행위라기보다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과거의 어떤 사건을 의미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마치 상철(이성재)이 아내를 직접 죽인 것은 아니지만 송화(왕지혜)와의 불륜으로 인해 결국 아내를 자살로 몰았던 것처럼.다시 말하면 어떤 인물이 복녀로 인해 세상을 등졌고, 추적남은 그 사실을 널리 알림으로써 복녀를 파멸시키기 위해 뒤를 밟았다는 얘기가 된다. 아니면 단순한 스토커이거나, 복녀와의 원한 관계 때문에 그녀를 해코지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어쨌든 이제 ‘살인자’로 누명을 쓴 복녀는 결이네 식구들의 의심을 받게 됐다. 안 그래도 막내 혜결(강지우)을 강물로 끌고 들어가려 했었던 전과(?)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 의혹의 눈초리는 그녀의 감춰진 과거 행적에 쏠리고 있다. 게다가 옆집 수다쟁이 아줌마가 이 사실을 알았으니 소문나는 건 시간문제다.과연 복녀의 숨겨진 과거는 무엇이며 의문의 추적남은 누구일까. 오는 7일 방송될 제5회에서는 어렴풋한 비밀의 베일이 드러날 전망이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4 13:26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연출 김도훈)의 권상우가 우월한 외모와 더불어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모습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권상우는 수술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고 바로 수술이라도 할듯한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메디컬 탑팀' 촬영 중 현장 스태프가 찍은 사진으로 권상우는 새벽까지 강행군으로 진행된 촬영에 다소 피곤해 보이지만 그 조차도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된 모습이다. 또한 여전히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촬영 쉬는 시간에도 긴장을 놓지 않는 표정 역시 인상적인다.특히 권상우는 극중 자신이 맡은 '감성의사' 박태신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모습으로 앞으로 펼쳐질 권상우의 연기변신과 그가 탄생시킬 새로운 의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메디컬 탑팀' 제작관계자는 "권상우는 박태신 역에 자연스레 녹아들기 위해 촬영장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연일 강행군으로 진행되는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권상우를 통해 탄생될 박태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각 분야별 최고 의료진들이 모여 한계를 넘어선 기적을 만드는 치열한 사투를 그린 드라마로 극 중 권상우는 최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소탈하면서도 따듯한 매력을 지닌 천재외과 의사 ‘박태신’역으로 분해 안방극장을 훈훈케 할 예정이다.‘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4 11:43

'사랑해서 남주나' 위기의 커플 이상엽-홍수현이 애틋한 눈물의 포옹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2회를 통해 현실 공감커플로 주목을 받은 이들의 심상치 않은 눈물 재회신이 공개된 것.MBC 주말드라마‘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 제작 아이윌미디어)에서 극중 재민-미주 역을 맡은 이상엽과 홍수현의 범상치 않은 기류가 풍겨나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첫 방송부터 진솔한 스토리와 현실성 높은 캐릭터, 연기 구멍 없는 배우들의 호연과 무리한 막장 요소가 없는 스토리로 무공해 청정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상엽-홍수현이 각각 취업준비생과 은행 계약직 직원으로 분해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히며 고군분투 하는 우리 시대의 젊은 연인들의 단면과 힘겹지만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을 현실적으로 잘 그려내며 '공감 커플'로 등극한 바 있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각자 처해진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도‘결혼’에 대한 시각 차이로 투닥 거리며, 홍수현이 이상엽에게 이별을 선언한 상태. 특히 이상엽이 운전기사로 취직을 한 뒤 프러포즈를 준비했지만, 홍수현은 번번이 엇갈리는 이상엽에게‘결혼은 현실’이라며 재차 이별을 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마저 슬픈 이별을 예감케 하는 사진이 공개돼 두 사람이 난관을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공감커플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궁금증을 가지게 만든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그동안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분위기와는 달리 격한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끈다. 애틋한 눈빛으로 홍수현을 바라보는 이상엽의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홍수현은 이상엽을 향해 조금은 차가워 보이는 눈빛과 냉랭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또한 이러한 홍수현을 이상엽이 눈물이 그렁그렁 한 채 무엇인가 포기한 듯 격하게 끌어안고 있는 모습은 홍수현을 잡고 싶어 하는 그의 마음을 오롯이 느낄 수 있어 애틋함을 느끼게 만든다. 이상엽-홍수현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상엽-홍수현 커플 사랑하게 해 주세요~ 헤어지면 안됩니다~”, “진짜 투닥거리는 것 까지 공감되는 커플”, “이상엽 눈물 가슴이 아프다”, “홍수현 마음 나는 다 이해된다. 그래도 역경을 딛고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시청자들에게 무한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화제를 모은‘사랑해서 남주나’는 인생의 황혼기에서 새로운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과 좌충우돌 부딪히며 성장해 나가는 청춘들의 사랑, 가족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4 11:41

뛰는 엄마들 위에 나는 자녀들이다. 오는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이하 맘마미아) 26회는 '워킹맘' 특집으로 그려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똑 소리 나는 워킹맘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출연, 예상치 못한 발군의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워킹맘' 특집은 개그우먼 조혜련과 이성미, 한의사 김소형, 방송인 이다도시의 자녀들이 출연한 가운데 자녀들은 엄마와의 잊지 못할 에피소드는 물론 그들의 비밀을 적나라하게 폭로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박보영을 닮은 깜찍한 눈웃음과 함께 엄마가 나의 옷을 탐낸다는 비밀을 폭로한 이성미 딸. 이에, 이성미는 "평소 아동복 가게에서 옷을 구입한다"며 "한번은 같은 수영복을 입은 3살짜리와 마주쳐 물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슈퍼모델 뺨치는 8등신 몸매의 딸과 함께 예능 나들이에 나선 김소형은 단아한 외모와 조근조근한 말투와는 달리 "그 동안 나는 왜 안 불렀냐. 섭외 기다리고 있었다"며 야망녀의 면모를 드러내 '맘마미아'의 복병으로 떠올랐다. 그런가 하면 전교 1등으로 그간 엄마의 자랑으로 언급되어 왔던 조혜련 딸이 엄마와 함께 토크쇼에 첫 동반 출연해 솔직담백 가슴에 담아뒀던 이야기를 풀어내는가 하면, 엄마만큼 애교만점인 이다도시 아들은 방송 중 이성미 딸에게 깜짝 고백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이렇듯 엄마들도 당황하게 만들며 그들을 능가하는 자녀들의 재치만점 예능감이 기대감을 모으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워킹맘' 특집! 정말 기대된다", "드디어 조혜련 전교 1등 딸을 '맘마미아'에서 보다니! 기대만땅!", "이다도시 아들 훈남으로 잘 자랐으려나.. 궁금하네", "김소형 원장님도 수애 못지않은 야망을ㅋ", "박미선-이영자-이성미! 입담 기대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이처럼 엄마들 못지않은 예능 열정으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 자녀들의 맹활약은 '맘마미아' 26회에서 공개되는 가운데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4 11:39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전광렬이 ‘중년의 귀요미’ 면모를 선사했다.전광렬은 ‘불의 여신 정이’에서 이강천 역을 맡아 야욕에 가득 찬 캐릭터로 권력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인물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지난 방송분에서 아들 이육도(박건형 분)가 신성군(정세인 분)을 해치려고 했다는 죄를 쓰며 참형 위기에 처하자, 정이에게 무릎을 꿇는 굴욕도 마다하지 않는 애끓는 부성애를 보였다.그런 그가 밤 촬영 도중 추위를 피하고자 노력하는 귀여운 표정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사진 속 전광렬은 저녁이 되어 낮아진 기온에 두터운 패딩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며, 두 손을 호호 불며 추위를 달래는 모습에서는 ‘귀요미’ 모드를 엿볼 수 있다.이에 누리꾼들은 “극 중 날카로운 눈빛은 온데간데없는 온화한 표정이네!”, “이강천, 과연 아들 이육도를 위해 어떤 행동을 할까?”, “전광렬과 문근영의 팽팽한 신경전, 다음 회가 더욱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한편 강천이 육도를 구하기 위해 정이를 찾아가 구원을 호소한 가운데, 정이는 강천에게 아버지 유을담(이종원 분)에게 죄를 뒤집어씌웠던 진실을 밝히라며 요구하고 두 사람의 대립은 극에 달할 전망이다.강천을 향한 정이의 반격으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4 11:38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의 김범이 섬세한 표정 연기를 선사하고 있다.김범은 ‘불이 여신 정이’에서 유정(문근영 분)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김태도 역으로 ‘여심 킬러’라는 애칭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김태도가 정이를 향한 순애보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동시에 눈빛만으로도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 가운데, 얼굴을 맞대고 있는 상대에 따라 대비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것.공개된 사진 속 김태도는 각각 유정, 광해(이상윤 분)와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가 정이를 마주할 때는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초롱초롱 빛나는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는 등 사랑에 빠진 남자의 전형적인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반면, 자신과 연적 관계를 이루고 있는 광해를 대할 때는 정이와 함께 있을 당시와는 180도 다른 표정으로, 고개를 살짝 숙인 채 진지하면서도 엄숙한 얼굴을 하고 있어 김태도만의 살아있는 표정 변화를 엿볼 수 있게 한다.이에 누리꾼들은 “김범, 시시때때로 변하는 나노 연기!”, “나노 단위로 변하는 김태도 표정에 시선을 돌릴 수가 없다!”, “김범의 섬세한 연기가 몰입도를 더욱 높여주는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한편, 이강천(전광렬 분)이 아들 육도(박건형 분)를 구제하기 위해 정이에게 무릎을 꿇으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2 14:12

배우 임세미가 MBC 특별기획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극본 황진영, 연출 이상엽)에 출연한다.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드라마다. 임세미는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무령왕(이재룡 분)의 정비로 은혜왕후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 임세미가 연기하는 은혜왕후는 어린 나이에 왕후의 자리에 오른 철 없지만 순수하고 밝은 캐릭터로 누구나 한 번 보면 귀여워하고 빠져 들 수 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다.'제왕의 딸, 수백향'의 연출을 맡은 이상엽PD가 시놉이 다 완성 되기도 전에 은혜왕후 역으로 캐스팅 할 정도로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놀랍도록 뛰어난 임세미는 "너무 좋으신 작가, 감독님, 선배님들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굳은 각오를 전했다.2013년 누구보다도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임세미는 상반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송혜교의 친구 손미라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 이후 MBC 수목 미니시리즈 '투윅스'에 출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또한 얼마 전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연우의 여름'에서는 한예리, 한주완과 함께 완벽한 호흡을 이루며 지금까지 쌓아 왔던 이미지와는 반대인 이기심 많고 얄밉지만 또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연기해 큰 공감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올 한해 '그 겨울, 바람이 분다'부터 '투윅스', '연우의 여름', '제왕의 딸, 수백향'에 이르기까지 방송 3사를 누비며 쉴 새 없이 바쁘게 달려온 임세미는 이번 '제왕의 딸, 수백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더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TV | 임종태 기자 | 2013-10-02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