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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19건)

요즘 어린이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성인 못지 않다고 밝혀졌다. 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으로 ‘학업문제’를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을 ‘자유 부족’으로 꼽았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말도 학원에 반납해가며 무언가를 배우고, 친구들과 뛰어놀 시간도 없는 것이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활이다. 그나마 남는 시간에는 휴대폰과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으니 어릴 때 누려야 할 자연과 놀이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실험학교 이야기’의 저자 윤구병은 ‘아이들이 신경증을 앓고 고립감을 느끼고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 충동적인 폭력에 휩쓸리거나 자살을 꿈꾸는 것이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잘못된 교육 탓만은 아니다’고 말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윤곽선은 보지 못하고, 도시의 날카로운 선들에 둘러싸인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모진 시달림을 받는다. 그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공정여행사 트래블러스맵의 ‘꾸러기 유랑단’은 11세부터 13세 사이 어린이들이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한번 도시의 네모난 공간을 벗어나 드넓은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9월엔 강원도 인제군의 곰배령의 청정 숲속으로 떠난다. 곰배령은 1년 중 8개월만 입산이 허가되고 유네스코에서 산림자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원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공룡이나 아바타가 툭 튀어 나올 것만 같은 울창한 곰배령의 숲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을 자극시켜주기에도 충분하다.이제 아이에게 주말만이라도 자연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권리를 주고 싶다면 청정지역 곰배령으로의 여행을 선물해주는 건 어떨까?꾸러기유랑단 ‘두근두근 비밀의숲, 곰배령’은 9월 28일~29일에 진행되며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는 트래블러스맵 홈페이지(www.travelersmap.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5:29

입추(立秋)가 지났음에도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와 열대야는 좀처럼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캠퍼들은 무더위를 피해 막바지 여름 캠핑을 즐기고자 전국 캠핑장으로 떠나기 바쁘지만 정작 캠핑장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 여름 막바지 캠핑을 여유롭게 또 새로운 곳에서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캠페인’(http://summer.visitkorea.or.kr)에서 여유롭게 여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캠핑장’을 소개한다.▲ 남도의 청정바다를 바라보며 캠핑을 즐기다,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땅끝마을로 유명한 해남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캠핑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스틸록이 운영중인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캠핑장은 남도의 청정바다를 바라보며 넓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일반 캠핑장의 경우 70동의 텐트를 칠 수 있으며 바로 인근에 최신 시설의 샤워장 및 화장실, 식수대 그리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변과 조깅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요금 : 전기미포함 25,000원, 전기포함 30,000원)또한 카라반 존의 경우, 총 30대의 카라반이 준비될 예정이며 캠핑장비가 없는 이들도 편리하게 콘도처럼 숙식이 가능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카라반은 4인~6인이 이용가능 하도록 4인기준 식기 SET, 야외 케노피와 식탁, 냉장고, 2층 침대 및 더블침대와 화장실 및 샤워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어 먹을거리만 챙겨와 바비큐 등을 즐기면 된다.(요금: 9월~10월/평일-15만원, 주말 18만원)각 캠핑존의 예약은 오는 23일부터 오시아노 관광단지 홈페이지(www.oceanotraveler.co.kr)에서 가능하며 캠핑장 이용은 8월 29일부터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이용객들을 위해 인조 잔디 축구장도 예약제로(유료) 개방하고 있으며 안개분수대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적격이다.(문의: 1544-5516,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주광리 384 번지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땅끝 관광지 해안, 울돌목,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 관광으로 해남 매력 알아가캠핑장에만 있기 아쉽다면 차로 10~30분 거리에 위치한 해남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품고 있어 아름다운 해안길로 유명한 땅끝 관광지 해안을 찾아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나무데크가 깔린 해안 숲길을 걷다 보면 남도의 쪽빛바다를 끼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문의: 땅끝관광지 해안 관광안내, 061-532-1330)또한 바다가 운다고 알려져 있는 울돌목(우수영관광지)은 해남군 문내면 진도군 녹진 사이를 잇는 가장 협소한 해협으로 보통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소용돌이치는 급류를 볼 수 있다. 빠른 물길이 암초에 부딪혀 튕겨져 나오는 소리가 20리 밖까지도 들려 정유재란 당시 3백 여척의 왜선에게 참패를 안겨준 곳이기도 하며 현재는 진도대교가 지나는 곳이다.(문의: 우수영관광지 관리 사무소, 061-532-4088 / 요금: 어른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만65세 이상 무료 / 관람시간: 09:00~18:00)해남 우항리의 공룡화석지를 살펴볼 수 있는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은 아이들 현장 학습장소로도 제격이다. 공룡과 익룡, 새의 발자국이 한 지층에서 발견되어 세계적으로 유일한 화석지이자 대형 공룡의 정교한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에서는 실물 크기의 공룡과 뼈 화석, 다양한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문의: uhangridinopia.haenam.go.kr, 061-532-7225 / 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6세이하 및 만 65세 이상 무료 / 관람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관광공사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심신의 휴식을 찾음과 더불어 액티브한 아웃도어 활동의 대명사가 된 캠핑이 요즘 여행의 트렌드”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최신식 시설까지 갖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캠핑장에서 파도소리 들리는 여름 캠핑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5:17

꼼짝하기 싫은 불볕 더위, 꽉 막힌 고속도로, 북적이는 인파...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피하게 되는 이유는 많고 많다. 조금 더 여유롭고 경제적인 휴가를 기다려온 당신에게, 국내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는 해발 700m 대관령에 위치한 사계절 종합 리조트 알펜시아의 풍성한 워터파크 할인 혜택을 소개한다.시원한 해발 700m 고지에서 즐기는 물놀이, 50% 할인은 덤~8월 말에 강원도로 여름 휴가를 계획했다면, 한 여름 평균 기온 24.5℃의 대관령에 위치해 그 어느 지역보다 시원한 알펜시아로 떠나보자. 알펜시아의 사계절 실내형 워터파크 오션700에서는 투숙객, 학생, 생일자, 강원도민뿐 아니라 알펜시아로 향하는 길목인 횡계IC만 통과해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8월 21~22일, 27~29일에 콘도 투숙객들은 객실 키만 제시하면 객실당 4인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오션700 입장이 가능하다. 이 기간이 아니더라도 호텔, 콘도 투숙객들은 항상 35%까지 할인 받는다.연중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들도 준비돼 있다. 1+1 이벤트는 학생증을 지참하는 대학생, 대학원생이 본인 이용 시 동반 1인이 무료로 입장 가능한 행사로, 커플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하는 학생들은 더욱 실속있게 워터파크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군인, 경찰, 소방관 본인과 토요일, 일요일 생일자도 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토, 일요일 중 오션700 방문일이 생일이라면 반값으로 이용 가능한 기분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이 밖에도 다양한 혜택이 선보여 꼼꼼히 챙겨보면 오션700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지정된 강원도민의 날(8월 25일 및 이후 매월 일요일)에는 강원도민 본인에 한해 1만원이면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알펜시아로 향하는 필수 관문인 횡계IC의 톨게이트 영수증도 할인권으로 변신한다. 오션700 이용 당일 또는 전날의 톨게이트 영수증을 제시하면 최대 35%까지 4인이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5:13

일생에 한 번 뿐인 신혼여행. 유럽의 낙후된 호텔 시설과 불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실망하는 신혼여행객이 많은 가운데, 유럽 허니문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단기 아파트 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단기 아파트 렌트는 비즈니스와 여행을 목적으로 체류하는 여행객들을 위하여 아파트를 임대해주는 서비스로 TV, 냉장고, 세탁기, 커피 매이커 등의 가전제품과 식기, 프라이팬, 국자, 오븐 등 주방 용품은 물론 비누, 칫솔, 생리대, 우산 등의 생활용품들이 모두 갖춰진 풀 프리페어드 아파트 서비스다. 일본과 유럽, 북미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숙박 시설이다.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단기 아파트 렌트 업체에서는 24시간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며 위급상황 발생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과 극장, 콘서트 등 무료 예약 대행 서비스를 실시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에서는 최초로 파리 신혼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렌트 상품을 론칭한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 이상걸 대표는 “현지 호텔 서비스에 실망했다는 이야기들을 접한 신혼여행객들이 파리 아파트 렌트 서비스로 몰리고 있다. 자유나침반을 이용하는 신혼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파리 허니문을 선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유나침반여행사와 파리 아파트 렌트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쉐파리지앵(www.chezparisien.com)의 요메가네 사토루 대표이사는 “오픈 당시 6,000명에 불과했던 홈페이지 방문자 숫자가 2개월 만에 30,000명으로 증가했으며 전화 문의 또한 400% 이상 증가했다. 유럽과 북미에서 보편적인 단기 아파트 렌탈 서비스가 한국시장에도 서서히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5:03

No.1 소셜데이팅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과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www.auction.co.kr)은 지난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양평 서종문화체육공원에서 ‘SINGLE X CAMPING’(이하 싱글 캠핑)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최초 본격 설렘 캠핑’이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싱글 캠핑은 2030 싱글남녀 각 50팀씩 총 100팀이 참여해 국내 최대 데이트 캠핑으로 이루어졌다.이번 행사는 남녀 각 1팀씩 한 조를 편성해 남녀 한 조가 함께 솔로탈출 이벤트 미션을 수행했다. ▲서먹한 분위기를 단번에 반전시킨 ‘익사이팅 운동회’를 시작으로 ▲캠핑장 곳곳 숨겨진 보물을 찾아라 ‘보물썸 찾기’, ▲캠핑의 묘미인 캠핑 요리 배틀 ‘테이스티 요리’, ▲MBC 위대한 탄생 출신의 정희주·이태권의 신나는 ‘라이브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의 시작을 알린 ‘익사이팅 운동회’는 총 6개의 ‘썸’ 미션으로 구성, 각 팀 별로 제공된 ‘보물썸 지도’를 완성하면 선착순으로 다양한 선물을 제공했다. ‘익사이팅 운동회’가 끝난 후 미션 종료를 아쉬워하는 싱글들을 위해 캠핑장 곳곳에 보물을 숨겨놓고 ‘보물썸 찾기’ 미션을 진행했다. ‘익사이팅 운동회’에서 아쉽게 선물을 받지 못한 팀들은 캠핑장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캠퍼라면 탐낼만한 텐트, 침낭, 쿨매트 등의 선물이 지급되자, 각 팀마다 희비가 엇갈렸다.한바탕 몸을 움직인 후 진행된 미션은 ‘테이스티 캠핑’ 미션이다. 캠핑의 묘미 캠핑 요리를 평가하는 ‘테이스티 캠핑’ 미션은 꼬치 구이 ‘와일드 웨스트’를 만든 이태운 씨 팀이 베스트 테이스티로 선정됐다. 파프리카와 스테이크, 양송이 버섯으로 만든 ‘와일드 웨스트’는 맛은 물론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곁들여져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테이스티 캠핑’ 미션은 ‘컬리나리아 12538’의 백상준셰프와 직접 운영 중인 요리재능나눔단체 ‘원스 인 어 먼스(ONCE IN A MONTH)’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원스 인 어 먼스는 현장에서 직접 캠핑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을 선보여 2백여 싱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첫만남에서의 서먹했던 분위기는 어느새 사라지고 각 팀 별로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 가는 순간, MBC 위대한 탄생의 ‘정희주’, ‘이태권’이 등장했다. ▲여행을 떠나요, ▲우리 사랑 이대로, ▲Show 등 싱글 캠핑과 어울리는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자 현장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무더위 속에서도 싱글 캠핑이 성황리에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호응해 주신 싱글남녀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캠핑이 무더위에 지친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혀 준 시원한 빙수 같은 이벤트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19 14:21

휴가 막바지에 들어섰지만 연일 찌는 듯한 폭염이 이어지면서 사람들은 너도 나도 휴가지로 떠나기 바쁘다. 올 여름 더위에서 제대로 벗어나고 싶다면 시원한 여름레포츠에 도전해보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캠페인‘(http://summer.visitkorea.or.kr) 에서 여름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를 소개한다.▲ 수륙자동차, 나무 뗏목 타봤니? 강원 양양 해담마을해담마을은 50만㎡(약 15만 평) 규모로 꽤 큰 산골마을이다. 그런 만큼 방갈로, 펜션, 캠핑장 당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잘 갖춰져 있고, 논과 밭 사이로 여러 체험시설들이 들어서 있다. 안전행정부, 산림청, 농림수산식품부 등이 지원하는 체험마을 대상지로 지정되면서 시설확충을 꼼꼼히 한 덕이다.해담마을에서는 다양한 산골체험과 함께 특별한 여름 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여름 레포츠 체험은 시릴 만큼 시원한 계곡에서 나무를 엮어 만든 수제 뗏목 타기와 지상, 수상을 가르는 수륙양용차 타기 체험이다. 해담마을의 시원한 계곡에서 즐기는 여름레포츠는 찜통 더위를 한 번에 씻어내기에 안성맞춤이다.특히 해담마을은 한국관광공사에서 파견한 대학생 인턴들이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도우미로 활동하고 있는 산학협력 농촌체험마을로, 대학생들에게는 보람있는 일터를 제공하고 농촌마을에는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 033-673-2233)▲ 아름다운 동강에서의 래프팅, 강원 영월 동강애래프팅마을서울이나 수도권에서 2~3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동강애래프팅 마을은 오염되지 않은 아름다운 경관과 맑은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전형적인 향촌 마을로 체험관광, 농촌체험, 래프팅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래프팅은 문산 나루터에서 시작되는 A코스, 진탄 나루터에서 시작되는 B코스, 고성 운치리에서 출발하는 C코스 중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아름다운 경관이 병풍처럼 펼쳐져 장관을 이루는 영월 동강을 따라 즐기는 래프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문의 : 080-725-1100)▲ 가족과 함께 적벽강 래프팅, 충남 금산 부리수통마을앞으로는 금강이 흐르고 초록 녹음으로 둘러싸인 금산 부리수통 마을은 본래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인삼과 배가 유명한 마을이다. 최근에는 적벽강이 체험마을로 알려지면서 청정자연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으며 적벽강에서의 짜릿한 래프팅 체험도 가능하다.마을 동쪽 금강변에 절벽을 이룬 적벽과 그 앞의 적벽강은 그 모습이 장대하고 아름다워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부리수통 마을의 적벽강 래프팅은 아름다운 적벽과 적벽강을 따라 래프팅을 체험하며 선택적으로 인삼병 만들기,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적벽강 나들이 등도 체험 가능해 여름휴가를 보다 다양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문의 : 080-725-1100)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14 14:03

포항시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생활공간 공공미술로 가꾸기 - 2013년 마을미술프로젝트’ 국비공모사업에 당선돼 봉계리 (구)기남초등학교 폐교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프로젝트명은 ‘새마을운동, 새미술운동, 봉좌(鳳座)농경문화학교’로 프로젝트 완료는 내달 9월까지 계획돼 있으며, 폐교 교사(校舍)와 운동장에 공공미술설치작품 3점과 이에 따른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8월 14일과 15일에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아트워크가 진행되며, 진행을 맡은 초대 작가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의 저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아트디렉터(creative art director)인 한젬마이다.한젬마는 봉좌산에 얽힌 봉황 이야기를 주제로 주민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폐교 교사(校舍) 실내에서 지역주민 20명과 포항시 거주 초·중·고 학생 20명의 참여로 진행된다.한젬마 작가의 작품은 ‘봉황, 꿈과 희망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교사 2개동 안쪽 양 측면과 교사 정면 벽 일부에 도자타일 부조벽화형식으로 영구적으로 설치되며, 이는 봉계리 마을을 지켜온 봉좌산의 상징성과 낙후된 농촌이 미술문화로 생기를 얻어 문화마을로 재탄생되는 주민들의 꿈과 희망을 담고 있다.14일 오전에는 참여작가 대표와 참여작가 3명, 포항시 관계자, 마을주민대표가 모여 프로젝트 실제 실행에 앞서 최종점검 작업회의를 개최하고, 오후에 한젬마 작가의 주민참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체 작업 중 한 작가의 1차 아트워크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2차 아트워크는 내달 9일에서 15일까지 진행된다.사업예산은 총 1억원(국비 5천만원, 시비 5천만원 매칭사업)으로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경우 단계적으로 2, 3차년도 확장 공모사업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폐교 뒤에 추진 중인 농촌체험센터 건립과 철기농경테마파크 조성, 마을수변공원 조성 등의 하드웨어적인 농촌개발사업 위에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정감있는 문화의 옷을 덧입혀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권태흠 포항시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포항시는 창조경제 모델이 될 수 있는 폐교 등 유휴공간을 발굴해 관광자원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09 14:50

하와이의 여행이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존 패캐지 여행에서 이제는 ‘자유여행’객들이 늘고 있고 렌터카를 빌려 자신이 가고싶은 곳을 여행하기도 한다. 오하우 중심의 여행에서 이웃섬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특히, 기존 허니문의 트렌드도 변화고 있다. 해변쪽에 위치한 고가의 호텔보다는 실속위주의 호텔을 찾는경우가 늘어나고 있다.하와이 호텔중에서 요즘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호텔로 ‘모던 호놀룰루’(http://www.themodernhonolulu.com)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2010년 9월 새롭게 리모델링을 거쳐 모던한 감각으로 태어난 모던호놀룰루 호텔은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하와이 컨벤션 센터, 알라모아나 비치 파크 및 알라모아나 쇼핑센터등을 이용하기가 편리하다.모던 호놀룰루의 부대시설로는 스파, 야외 수영장, 헬스클럽 등이 마련되어 있고 수영장의 경우 24시간 개방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공용 구역 내에서 무료 무선 및 유선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으며 24시 간 운영되는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기술 지원 직원 등의 비즈니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 개의 풀사이드 바, 3 개의 라운지, 커피숍,카페 등이 마련되어 있어 24시간 깨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호텔 직원을 통해 콘시어지 서비스, 웨딩 서비스, 출장 연회 서비스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나이트클럽, 옥상 테라스, 스파 서비스도 준비 되어 있다.모던한 감각의 객실에서 도시 또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모던 호놀룰루의 에어컨 시설을 갖춘 353개의 객실에는 iPod 도킹 스테이션 및 CD 플레이어 등이 있다. 특히 음악을 좋아하는 젊은 허니무너들에게 편리한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침대에는 필로우탑 매트리스, 이탈리아 Frette 시트, 거위털 이불, 고급 침구 등이 갖춰져 있다.마이뚜루시모 여행사에서는 모던 호놀룰루 호텔 상품을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여행필수 선물과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허니문 앨범을 증정한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05 20:20

8월 첫째 주 본격적인 휴가시즌에 접어들면서 해변과 강, 계곡 등에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휴가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리고 있다.여름휴가에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수상레포츠인데 요즘 20~30대 휴가객들은 어떤 수상레포츠를 선호할까?해양레저 전문 쇼핑몰 클럽요티(http://clubyachtie.com)는 20~30대 남녀 500명(남성 250명, 여성 250명)을 대상으로 7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압구정 로데오거리와 홍대입구에서 ‘올여름 가장 해보고 싶은 수상레포츠’에 대한 설문을 실시했다.설문 결과 1위는 ‘카약’으로 남성 42%와 여성 28%가 선택했고, 그 이유로는 ‘저렴한 비용으로 탈 수 있어서’, ‘쉽게 배울 수 있어서’라고 응답했다.2위로는 최근 국내에서 연예인들이 즐겨 타는 수상레저 기구로도 잘 알려진 ‘패들보드’가 꼽혔다. 패들보드는 남성 22%, 여성 38%가 선택해 남성보다는 여성이 훨씬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들보드를 선택한 여성들은 패들보드를 통해 ‘패들보드 요가’ 등 몸매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답했다.이 외에도 3위는 ‘서핑보드(20%)’, 4위 ‘윈드서핑(12%)’, 5위 제트스키(3%) 순이었다.클럽요티 관계자는 “카약이 1위로 선정된 이유는 강이나 바다, 해변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노를 저으며 서로 호흡을 맞출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며 “해외에서 유행하던 패들보드가 최근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고 그 점이 설문결과에 나타났다”고 말했다.한편, ‘수상레포츠를 누구와 함께 즐기고 싶나’라는 질문에는 78%가 연인을 꼽았으며, 친구(15%), 가족(4%), 기타(3%)의 순으로 조사됐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02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