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방학, 최고의 드림 어드벤처 이 오는 12월 3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은 아무도 꿈꾸지 않는 ‘시키는 대로 제국’에서 진짜 기사를 꿈꾸는 소년 ‘저스틴’의 위대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기사를 꿈꾸는 소년 ‘저스틴’에는 [진짜 사나이]의 박형식이, ‘저스틴’의 기사 훈련을 도와주는 멘토 꽃할배 기사단 ‘순블루처’, ‘구야울리오’, ‘레그녕티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알쏭달쏭 마법사 ‘멜섭이데스’에는 [꽃보다 할배]로 전세대를 사로잡은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총출동해 역대 최강의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의 더빙을 맡은 박형식,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각각 맡은 캐릭터 비주얼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는다. 다섯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여기에 “우리가 뭉친 이유? 저스틴이 알려줄꺼야!” 라는 카피는 이들이 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더하며 캐릭터들이 선보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욱 궁금케 한다. 올 겨울방학, 최고의 드림 어드벤처 이 오는 12월 31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 은 아무도 꿈꾸지 않는 ‘시키는 대로 제국’에서 진짜 기사를 꿈꾸는 소년 ‘저스틴’의 위대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기사를 꿈꾸는 소년 ‘저스틴’에는 [진짜 사나이]의 박형식이, ‘저스틴’의 기사 훈련을 도와주는 멘토 꽃할배 기사단 ‘순블루처’, ‘구야울리오’, ‘레그녕티르’와 정체를 알 수 없는 알쏭달쏭 마법사 ‘멜섭이데스’에는 [꽃보다 할배]로 전세대를 사로잡은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총출동해 역대 최강의 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의 더빙을 맡은 박형식,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각각 맡은 캐릭터 비주얼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는다. 다섯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여기에 “우리가 뭉친 이유? 저스틴이 알려줄꺼야!” 라는 카피는 이들이 에서 어떠한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더하며 캐릭터들이 선보일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욱 궁금케 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1-19 19:31
예술영화관의 대표브랜드 ‘씨네큐브’가 오는 11월 28일(목)부터 12월 4일(수)까지 일주일간 을 개최한다. 본 특별전은 2000년 12월 2일 개관해 올해로 개관 13주년을 맞은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관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해마다 개최하는 정기 기획전으로,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5회째를 맞는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 심사위원대상 수상작 , 심사위원상 수상작 등 예술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화제의 미개봉작 15편을 선보인다.이번 특별전에서는 각각 ‘칸을 빛낸 이름들’, ’거장, 우리를 설레게 하는 이름’, ‘베를린영화제를 가다’, ‘배우들, 그 아름다운 앙상블’이라는 테마로 묶인 4개의 섹션에서 총 15편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먼저 올해 칸영화제 주요 수상작들을 한자리에 모은 ‘칸을 빛낸 이름들’ 섹션에서는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압델라티프 케시시 감독의 ,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코엔 형제의 첫 음악영화 ,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현대 일본영화의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 여우주연상 및 에큐메니컬상을 수상한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 각본상을 수상한 중국의 대표적인 거장 감독 지아 장커의 등 올해 칸영화제를 빛낸 최고의 화제작들을 상영한다.’거장, 우리를 설레게 하는 이름’ 섹션에서는 전세계가 인정하고 주목하는 거장 감독들의 신작을 엄선했다. 전작 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미국의 거장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작으로 벤 애플렉, 레이첼 맥아담스,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주연한 , 등의 걸작을 만든 이탈리아의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이 이후 9년 만에 만든 신작 , 등 발칙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문제적 작품들을 선보여온 프랑스의 젊은 거장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신작 , 등의 작품에서 연출과 연기를 겸하며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은 아녜스 자우이 감독의 등 그 이름만으로도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는 쟁쟁한 거장 감독들의 신작들이 소개된다.한편 ‘베를린영화제를 가다’ 섹션에서는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서 황금곰상과 FIPRESCI상을 수상한 칼린 페터 네처 감독의 , ‘남미의 메릴 스트립’이라 불리는 칠레의 여배우 폴리나 가르시아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 황금곰상에 노미네이트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등 올해 베를린영화제를 화려하게 장식한 최고의 화제작들을 선보인다.마지막으로, ‘배우들, 그 아름다운 앙상블’ 섹션에서는 명품 배우 다이앤 크루거가 마리 앙투아네트로, 떠오르는 신예 레아 세이두가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녀 시도니로 분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 오다기리 조, 마츠다 류헤이, 미야자키 아오이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일본 톱스타들의 색다른 연기변신이 돋보이며 내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일본 대표작으로 출품된 ,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각광받는 신예 엘르 패닝과 앨리스 잉글러트의 뛰어난 감성연기와 아네트 베닝 등 명품 조연들의 호연이 빛나는 샐리 포터 감독의 신작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배우들이 뛰어난 연기 앙상블을 펼치는 작품들을 선보인다.국내 개봉을 앞둔 최고의 예술영화 화제작들을 엄선해 미리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의 역대 상영작들 중에는 유난히 화제작이 많다. 국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등의 작품이 국내 개봉에 앞서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에서 미리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이를 기대 이상의 흥행성적으로 이어가기도 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특별전 상영작 가운데서도 다가오는 2014년을 화려하게 수놓을 작품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영화 상영과 더불어 부대행사로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 씨네큐브 개관 13주년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은 오는 11월 28일(목)부터 12월 4일(수)까지 일주일간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1-19 19:29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 www.childfund.or.kr)이 11월 21일(목) 오후 7시 서울 중구 충정로에 위치한 NH아트홀에서 공연도 즐기고 기부도 할 수 있는 나눔 축제, ‘제9회 락락(樂樂)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락락(樂樂) 페스티벌’은 200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홍렬 씨가 진행하고 있는 기부 콘서트다. ‘함께해서 즐겁고(樂), 나눠서 즐겁다(樂)’는 의미로 문화공연과 기부가 함께하는 나눔 축제다.공연 첫해인 2005년 1억 원을 모금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63명의 유명 스타들이 공연과 자선경매에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6억 4천 2백만원을 모금, 빈곤아동의 겨울 난방비 및 교육지원사업, 결식아동 급식비 등에 지원해왔다. 올해 ‘락락 페스티벌의 수익금은 아프리카 남수단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락락(樂樂) 페스티벌’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자 및 일반관객들이 참석하며 재능기부와 연예인 무료 공연, 스타 애장품 경매 등을 진행하며 개성 있는 나눔 축제를 이어오고 있다.이홍렬 홍보대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가수 혜은이, 아마도 이자람 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개그맨 옹알스, 임혁필 등이 출연하여 문화 공연을 통한 재능 기부를 실천한다. 또한 작가 이외수 씨와 가수 조영남 씨의 작품이 기증되어 자선경매가 진행된다.올해는 특히 음악과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들며 만능 예술인으로 활동하는 조영남 씨가 작품을 기증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조영남 씨는 지난 6월 한 방송에 출연하여 화가로서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감과 예술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딴 건 줘도 그림은 안 주게 된다”고 말한 바 있다. 조씨는 즐거운 나눔을 추구하는 ‘락락(樂樂) 페스티벌’ 취지에 공감하여 작품을 선뜻 내어준 것으로 전해진다.본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남수단으로 삼행시 짓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이메일이나 SMS로 1인 2매의 초대권을 수령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를 참조하면 된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1-19 18:49
환상과 꿈의 세계를 영화로 승화시킨 ‘페데리코 펠리니’ 사후 20주년을 기념하여 초기부터 후기까지 다양한 작품 9편으로 구성된 회고전이 개최된다.주한이탈리아문화원과 이탈치네마(www.ifaf.co.kr) 주최로 상영되는 회고전은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영화공간주안,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아트하우스모모에서 상영된다.거짓사랑에서 가까스로 벗어나는 신부를 그려내는 (1952), 감독의 고향인 리미니를 배경으로 작은 해변 마을에서 빈둥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다섯명의 게으름뱅이들의 삶을 따라가는 (1953), 우리 시대의 거짓 개념, 왜곡, 부패를 묘사하는 (1960), 도덕주의 안토니오 박사의 망상으로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1962), 감독 부인이 직접 출연해 한 주부가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1965) 등은 색다른 상상력, 색채 활용으로 시공간, 상상, 기억 속을 자유로이 이동한다. 인간의 지식을 망가뜨리는 통신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자기 파괴적인 문명을 증언하고 있는 (1985)는 우리가 살고 있는 TV로 코드화된 비현실적인 상황을 보여주며, 텔레비전, 광고, 소비자 사회의 저속함을 보고하고 있다. 그 이외에도 (1972), (19170), (1968)으로 펠리니의 영화들은 우리가 행복한 이유를 전하고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1-19 17:43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브랜드의 아이콘 501®의 탄생 140주년을 맞아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L’officiel Hommes Korea)와 함께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머그 포 레빗(Mug for Rabbit)에서 ‘리바이스X로피시엘 옴므 501® 인터프리테이션 ’ 사진전을 개최한다.리바이스 오리지널 블루진 501®은 1873년 발명되어 전 세계적으로 문화와 스타일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패션 아이템이자 리바이스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패션, 음악, 문화계의 셀러브리티부터 전세계 팬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사진을 모은 ‘501® 인터프리테이션(501® Interpretations)’ 책은 501권 한정으로 출판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501® 인터프리테이션’의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로, 서울은 런던, 파리, 뉴욕, 도쿄에 이어 전세계에서 5번째로 도시로 선정돼 전시회를 진행한다. 스트릿 패션부터 하이 패션까지 개개인의 독특한 개성과 스타일이 담긴 사진 중 로피시엘 옴므의 감식안으로 엄선된 사진들이 사진전을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리바이스 아카이브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물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말론 브란도(Marlon Brando)를 비롯해 현시대 스타일의 아이콘인 할리우드 여배우 케이트 보스워스(Kate Bosworth), 안나 켄드릭(Anna Kendrick) 등 리바이스 501®을 입은 셀러브리티들의 사진들로 구성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유명 포토그래퍼인 프란체스코 카로지니(Francesco Carrozzini)가 촬영한 뉴욕 패션 피플들의 501® 스타일도 공개되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계 사람들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다.사진전이 시작되는 20일에는 유명 패션 모델들과 셀러브리티, VIP 등이 참석하는 오프닝 파티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오프닝 파티에는 뮤지션들과 디제이의 축하공연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리바이스코리아 마케팅팀 이승복 차장은 “’501® 인터프리테이션’는 사진 하나하나 모두 501®을 사랑하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리바이스의 역사적 산물이자 미래를 위한 유산으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사진전 통해 국내 리바이스의 팬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멋진 스타일을 눈으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리바이스 501® 인터프리테이션의 더 많은 사진은 501® 인터프리테이션 공식 홈페이지(http://levis501.com)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리바이스X로피시엘 옴므 501® 인터프리테이션 ’ 사진전에 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바이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levi.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전시 | 오은정 기자 | 2013-11-19 17:33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액션거장 성룡이 제작하고 직접, 출연하고 성룡과 함께 홍콩 느와르 영화의 전성기 시절 홍콩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잡은 배우이자 감독 증지위, 홍콩의 대표 미남배우 사정봉, 풍덕륜 등이 주연을 맡으며 홍콩 액션 영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영화 이 11월 27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무능력해 보이는 진 경위(증지위 분)와 실력은 있으나 강한 개성 때문에 늘 말썽만 일으키는 세 명의 학생들, 여기에 죽은 진 경위 부하의 여동생이 뭉쳐 국제 무기 밀매단을 일망타진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 은 개봉 당시 ‘신세기, 신인류, 신액션’이라는 키워드를 필두로 홍콩 뿐 만 아니라 전 아시아에 새로운 홍콩 액션 바람을 불어 왔다. 경찰서의 폭발 사건으로 후배 대원을 잃은 진 경위는 홍콩 경찰이 자신의 보고를 받아들이지 않자 독자적인 수사를 결심하고 자신이 모은 문제아인 잭, 에일리언, 매취, Y2K와 함께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배신이 난무하고 서로 속고 속이는 악당들의 소굴에서 이 프로젝트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관객들의 궁굼증을 자아낸다. 특히, 은 육, 해, 공을 가로지르는 화려한 액션 장면들과 배우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리얼한 액션으로 홍콩 정통액션에 목말라있는 관객들에게 단비 같은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액션거장 성룡이 직접 제작하고 출연까지 했다는 것만으로도 흥분되는 기대감을 갖게 하는 영화 은 오는 11월 27일 대 공개된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1-18 19:42
원조 히어로의 21세기 새로운 귀환으로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이 1차 예고편을 통해 강력한 파워로 업그레이드 된 히어로 로보캅의 등장으로 높은 관심을 모은 데 이어 메인 예고편을 공개, 스피디한 편집과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새로운 차원의 로봇을 개발하려는 이들과 이를 통해 강력한 로봇이자 영웅으로 변해가는 로보캅의 모습이 빠르게 교차되며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인간인가 로봇인가. 그가 세상을 심판한다’는 카피와 더불어 인간과 로봇의 경계에 선 로보캅이 스스로 수트를 통제하기 시작, 명령과 조작이 아닌 자신의 의지로 판단하고 활약하는 모습이 보여지며 한층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또한 업그레이드 된 스케일의 새로운 볼거리를 보여주는 이번 예고편은 무엇보다 정체불명의 여러 로봇들과 대결하며 액션을 펼치는 로보캅의 모습으로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최첨단 신무기를 장착, 블랙 수트로 강력한 위용을 드러내는 로보캅은 바이크를 타고 거침 없이 건물로 돌진하는 것은 물론 숨 돌릴 틈 없는 액션 활약으로 짜릿한 전율을 불러일으킨다. “로보캅의 화려한 귀환! 숨 막힌다!”, “이것이 진정한 액션! 보는 내내 소름 돋았다!”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되자마자 네티즌 기대평 폭주! 혼란에 빠진 도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영웅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 로보캅. 새로운 영웅의 탄생과 활약이 최첨단 볼거리, 화끈한 액션과 함께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더하는 영화 의 메인 예고편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한 액션! 보는 내내 소름이 쫙 끼쳤다”(djw1),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로보캅.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메인 예고편 역시 대박이구만”(eaei), “드디어 돌아왔다! 진짜 제대로 된 액션! 블랙 수트 너무 멋있다”(tyti), “로보캅의 화려한 귀환! 숨 막힌다!”(hhyu), “이건 무조건 봐야지. 더 멋있고 세련된 로보캅! 짜릿짜릿”(uity), “예고편만으로도 숨이 멎을 것 같다. 대체 언제 개봉해. 빨리 보고 싶다”(jpo), “간지 작살! 블랙 수트 대박이다. 당장 극장으로 달려가고 싶음”(bybt) 등 새롭게 돌아온 오리지널 히어로 로보캅의 귀환에 뜨거운 기대를 드러냈다. 1차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 관심을 한 몸에 받은 데 이어 메인 예고편 공개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는 영화 . 새로워진 로봇 수트, 업그레이드 된 최첨단 무기, 화끈한 액션과 스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은 오는 2014년 2월 개봉,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영화 | 오은정 기자 | 2013-11-18 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