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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의 인기코너 '네 가지'가 화제다. 인기 없는 남자 김기열, 촌스러운 남자 양상국, 키 작은 남자 허경환, 뚱뚱한 남자 김준현 등이 자신에 대한 편견에 대해 속 시원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하지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그릇된 인식은 비단 이들만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오해도 이에 못지 않은 것. 그래서 결혼정보업체 레드힐스(www.redhills.co.kr)에서 그 편견 ‘네 가지’에 대해서 알아봤다.1. 회원등급표가 있다?아직도 '결혼정보회사'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뜨는 것이 바로 ‘등급표’에 관한 것이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이 등급표가 여전히 결혼정보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 등급이 실재한다면, 과연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미혼남녀 절반 이상이 가입하기 어려운 이 등급대로였다면, 현재 1000억대 규모의 결혼정보시장으로 발전하지 못했을 것이다. 높은 스펙을 가진 회원이 분명 존재하지만, 대다수는 평범한 미혼남녀들이 가입하는 곳이다. 획일화된 관점이 아닌 관심사, 가치관 등 각각의 구체적인 성향을 분석해 꼭 맞는 배필을 찾아주기 위한 곳이 바로 결혼정보회사인 것이다.2. 맞선알바생을 쓴다?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결혼정보회사에서 회원을 임의로 조작해 만남을 제공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객 구미에 맞추기 위해, 전문직에게 비용을 지불해서 맞선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한다는 것은 스스로 신뢰를 깨뜨리는 행위가 분명하다. 일부 영세업체들이 가짜 회원을 써서 고객에게 눈속임을 한 일이, 결국 전체결혼정보회사의 신뢰성에 먹칠하는 일로 번져버렸다. 그러니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하려면, 먼저 공신력 있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안정적이다. 그 후엔 맞선 파트너의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봐야 후회가 없다. 회원정보가 사실과 다르다면 영업정지에까지 이르는 중대한 사안이 될 수 있다. 기본 중의 기본인 신원인증을 철저한 검증시스템으로 인증하는 곳이야말로 믿고 따를 수 있는 회사인 것이다.3. 광고 1위가 최고?1000여 개의 결혼정보회사가 경쟁하는 시대다. 그러다 보니, 과열경쟁으로 인해 ‘업계 1위’, ‘성혼율 1위’, ‘상류층 전문’이란 수식어가 난무하는 실정이다. 그래선지 최근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이런 업체들에게 허위과장광고에 대한 시정조치 명령을 내린 일까지 벌어졌다. 그러니 광고에 현혹되기 보다, 회사 내실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우선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가입만 하면 상류층을 소개시켜주겠다’는 식의 말은 달콤한 호객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가입 전 상담에서 무조건 매칭이 가능하다고 하는 곳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결혼에 대한 환상을 현실에 맞게 일깨워주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매’란 전문가의 경험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 쉽게 광고만으로 판단해버린다면 자신의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놓쳐버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4. 결혼 못하는 사람들?현재 결혼하는 사람 10쌍 중 2~3쌍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이뤄졌다고들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몇 가지 선입견으로 인해, 결혼 당사자들이 쉬쉬하는 경향을 보여 안타까움을 전해준다. 결혼 못하는 사람들이 결국 가입하는 곳이 아닐까 하는 편견도 남아있는데, 실제론 보다 나은 짝을, 보다 빨리 찾아 사랑할 시간을 늘리기 원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회사일 등으로 인해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이, 최선의 만남을 위해 믿을 수 있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배우자를 만나려는 노력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은 타당하지 않다. 만혼이 늘어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요즘엔 더욱, 좋은 짝을 찾기 위해 능동적으로 나서는 이들이 현명하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지금까지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편견에 대해 알아봤다. 이 기회로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인식을 재고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만남의 기회가 점점 부족해지는 현실이다 보니,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은 더욱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바람직한 결혼을 권하는 사회를 위해, 미혼남녀에게 보다 더 좋은 만남을 주선해주기 위한 결혼정보회사의 순기능이 제대로 인정받기를 바란다.

생활경제 | 임종태 기자 | 2012-03-28 10:23

국내 최고의 인터넷서점과 국내 최고의 오픈마켓이 서로 손을 잡았다.(주)인터파크INT(대표이사 이기형)와 G마켓,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이사 박주만)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초동 인터파크INT 본사에서 도서 사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대표로 인터파크INT 도서부문의 서영규 대표와 이베이코리아의 최문석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첨부 있음) [사진설명] 이베이코리아 최문석 부사장(좌), 인터파크INT 도서부문 서영규 대표 (우)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G마켓과 옥션의 도서 카테고리에 인터파크도서 별도의 판매공간이 신설되어 국내도서, 해외도서 상품을 입점시켜 판매하게 된다. 또한 인터파크도서에서 판매되는 것과 동일한 가격에 전국 주요 도시 당일배송 및 하루배송까지 수준 높은 고객서비스도 동일하게 제공된다. 인터파크도서의 상품은 4월 중 G마켓 사이트에서부터 판매가 시작 될 예정이다.인터파크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급성장 하고 있는 오픈마켓 도서 시장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 해 신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인터파크INT 도서부문 서영규 대표는 “G마켓, 옥션의 강력한 유통 채널과 인터넷서점 최고의 고객 만족도를 자랑하는 인터파크도서의 전문적인 서비스가 만나 양사의 이익 창출뿐만 아니라 출판 유통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터파크도서의 1등 서비스는 동일하게 제공하는 한편 G마켓, 옥션 고객들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생활경제 | 권혁교 기자 | 2012-03-28 10:22

CJ E&M (대표 김성수)의 여성 커뮤니티 포털 ‘라이프스타일러’ (www.lifestyler.co.kr)는 유저 참여형 뷰티 서비스, ‘Beauty BATTLE’ (이하 뷰티배틀)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라이프스타일러 사이트에서 새롭게 선보인 뷰티배틀 서비스 (beauty.lifestyler.co.kr/getitbeauty/Battle)는 매 월 정해진 주제에 맞는 자신만의 창의적인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유저 참여형 서비스로, ‘온스타일’ 채널의 ‘겟잇뷰티’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된다. 본인의 메이크업 비법을 사진 혹은 동영상으로 제작해 뷰티배틀에 참여하면, 겟잇뷰티 전문가 심사 (50%) 및 유저들의 온라인 투표 (50%)를 통해 뷰티 최강자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자에게는 푸짐한 상품과 함께, 겟잇뷰티 방송 프로그램 출연 기회도 주어진다.서비스의 런칭과 함께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첫 번째 뷰티배틀의 주제는 스프링 메이크업이다. 화사한 봄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비법을,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 혹은 동영상과 함께 업데이트하면 뷰티배틀에 참여할 수 있다. 겟잇뷰티의 MC인 유진, 김정민, 황민영과 스페셜 아티스트 등 전문가들이 메이크업의 완성도, 아이디어의 독창성, 주제의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 예정이다. 유저들도 마음에 드는 참가자에게 투표 및 응원댓글을 남겨 수상자 선정에 참여할 수 있으며, 수상자는 다음 달 23일 발표된다.1등(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뷰티 제품이, 2등(2명)과 3등(5명)에게는 각각 50만원, 20만원 상당의 뷰티 제품이 선물로 주어진다. 이밖에도 총 30명에게 참여상, 투표상 등이 시상된다.특히 1,2,3등 수상자들은 연2회에 걸쳐 ‘겟잇뷰티’ 프로그램에서 진행하는 왕중왕전인 ‘뷰티배틀 어워즈’ 참여는 물론이고, ‘겟잇뷰티 SELF’ 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도 잡을 수 있다. ‘겟잇뷰티 SELF’ (beauty.lifestyler.co.kr/getitbeauty/VOD)는 유저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뷰티 파워블로거의 생생한 시연 장면을 담은 셀프 메이크업 팁 영상으로, 영상에서 사용한 제품 정보 및 제품 사용 방법까지 온라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CJ E&M 이영기 라이프스타일사업부장은 “뷰티배틀 서비스가 뷰티에 관심 있는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새로운 메이크업 아티스트 탄생의 등용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러에서는 유저들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활경제 | 생활뉴스팀 | 2012-03-22 16:47

대기업 홍보팀에서 근무하는 이정희(29세)씨는 요즘 얼굴이 좋아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얼마 전 회사복지프로그램으로 미혼직장인을 위한 미팅파티에 참석했다가 남자친구를 사귀게 됐기 때문이다. 이처럼 미혼직장인을 위한 후생복지서비스인 ‘결혼지원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인기다. 회사측 역시 직원들의 업무효율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얻고 있다는 반응이다.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는 오는 24일에도 미혼직장인들의 결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복리후생업체인 이지웰페어와 함께 서울메트로 미혼직원들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되는 이 파티는, 서울메트로 직원 30명과 레드힐스 회원 30명 등 총 60명이 만남을 가진다. 로테이션대화와 더불어 레드힐스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높은 커플성공률을 자신하는 이번 이벤트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 ‘잇츠유’ 초대권 등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레드힐스와 독점 제휴한 이지웰페어의 선택적복지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 국내 대기업은 삼성, LG 등 530여 개로 전체 고객 수는 100만 명에 달한다. 앞으로도 결혼중매의 선두주자인 레드힐스는 이지웰페어와 함께 미혼직장인들의 복지 향상과 성혼을 위해 결혼정보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무원ㆍ전문직 등 월등한 회원수준을 자랑하는 결혼정보업체 레드힐스는 싱글들을 위한 다양한 파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힐스 미팅파티는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홈페이지(www.redhills.co.kr)나 전화 1588-8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생활경제 | 임종태 기자 | 2012-03-22 11:42

꽃샘추위도 누그러지고 따스한 봄바람에 겨우내 움츠리던 꽃망울도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는 3월. 봄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는 것은 역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여행’이다. 매년 3월 말부터 4월초까지 장관을 이루는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인터파크 여행•숙박 예약사이트 인터파크투어(대표 박진영, tour.interpark.com)에서 올해 벚꽃 여행지 예약 현황을 분석, 인기 벚꽃 여행지와 알뜰한 상품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벚꽃 구경 하루라도 빨리∙∙∙ 경남 진해와 하동 쌍계사 상품 예약률 1위, 2위유난히 길었던 겨울과 꽃샘추위에 봄의 소식을 빨리 확인하고 싶었던 것일까? 3월 현재 인터파크투어의 주요 벚꽃여행상품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남 진해군항제가 45.2%로 1위를, 하동의 쌍계사가 23.1%로 2위를 차지했다. 봄기운을 중부지방보다 먼저 만끽할 수 있는 경남 지역의 대표 벚꽃여행지가 2010년부터 3년 연속 1, 2위로 꼽힌 것.하얀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벚꽃의 향연을 볼 수 있는 인기 여행지인 진해군항제 벚꽃길은 2012 CNN 선정 중 20위 안에 들 만큼 전통 있고, 아름다운 여행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올해로 50회를 맞는 진해군항제 벚꽃축제(4월 1일~4월 10일)는 전야제인 3월 31일에 한류스타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인 4월 1일에는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LED조명과 등불을 이용한 벚꽃명소 여좌천 불빛축제, 진해 국악의장 페스티벌 등을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화개장터 벚꽃축제로 유명한 쌍계사 역시 작년에 이어 2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쌍계사 십리(十里)벚꽃으로 알려진 화개의 벚꽃 길은 사랑하는 청춘 남녀가 손을 잡고 걸으면 백년해로 한다고 해 ‘백년해로길’ 또는 ‘혼례길’로도 유명하다. 연인이 있다면 꼭 한번 걸어야 할 필수 낭만지. 이 밖에도 푸르른 동해바다의 경치와 경포호수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강원도 경포대(8.7%)와 동백꽃과 단풍여행의 명소로 익히 알려진 전북 고창의 선운사(8.7%)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KTX와 무궁화호, 특별열차, 버스를 이용하는 여행상품 중에서는 버스 여행이 단연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투어에 따르면 버스 여행 상품이 전체 예약률의 64.4%로 1위, KTX 여행이 17.3%로 2위, 무궁화호 여행은 14.4%로 3위로 집계됐다. 이는 버스 여행 상품이 가격이 저렴하고 당일 여행으로 알맞아, 알뜰하게 봄 여행을 즐기려는 단체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늘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2만원대 여행 상품부터 꽃축제 인근 숙박 상품까지 봄맞이 기획전 다양~!설레는 봄을 직접 눈으로 만끽하고 싶다면, 매년 여행객들이 찾는 벚꽃여행 상품 및 숙박시설을 예약해놓는 ‘선견지명’이 필요하다.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4월 20일까지 주요 벚꽃 여행지 패키지를 모은 을 진행하고 있다. 쌍계사 벚꽃과 구례 산수유마을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29,900원)부터 경포대 벚꽃과 대관령양떼목장 패키지 상품(35,000원), 부곡온천과 진해군항제 패키지 (55,000원) 등 알뜰한 가격의 여행 상품이 마련돼있다.더불어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전국 주요 꽃축제 정보와 인근 숙박 상품을 담은 기획전을 4월 20일까지 선보인다. 8만원 대 가격에 경남 통영베이리조트 등 주말 숙박 상품을 제공하며 4월 30일까지 2인 조식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서울과 강원도, 충청도 등 6개 지역의 다양한 숙박 상품을 홈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인터파크투어 국내사업본부 이기황 본부장은 “봄의 기운을 하루라도 빨리 누리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개화시기가 이른 남부 지방의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여행객들 니즈에 따라 당일 및 숙박 등 다양한 상품과 함께 축제 정보 등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생활경제 | 임종태 기자 | 2012-03-21 09:57

따뜻한 봄이 오는가 싶더니 다시 꽃샘추위가 시작됐다. 최근 겨울뿐만 아니라 1년 내내 날씨가 극단적으로 오락가락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패션업계도 기후에 따라 울고 웃고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날씨의 변수 덕분에 최근 실용성과 멋을 겸비한 트랜스포머형 디자인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날씨 변화에 민감한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에서 주로 선보였던 트랜스포머형 디자인이지만 한 가지 아이템으로 상황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형 대표 상품으로는 야상 점퍼와 레인부츠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모두 내피 탈부착이 가능해 두 계절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옷뿐만 아니라 가방, 액서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비쿰의 ‘루시백’은 마일드한 바탕 컬러와 호피 프린트를 부분 콤비한 캐쥬얼 하고 Cool한 S/S 신제품으로 토트, 숄더, 백팩으로까지 사용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백이다. 라운드형 모양의 귀엽고 앙증맞은 스타일로 봄에 어울리는 핑크, 그린 컬러로 화사함을 더했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효과를 낼 수 있어 경제적인, 똑똑한 패션 ‘트랜스포머’ 트렌드는 앞으로 더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경제 | 임종태 기자 | 2012-03-21 09:55

따뜻한 봄이 오는가 싶더니 다시 꽃샘추위가 시작됐다. 최근 겨울뿐만 아니라 1년 내내 날씨가 극단적으로 오락가락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패션업계도 기후에 따라 울고 웃고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날씨의 변수 덕분에 최근 실용성과 멋을 겸비한 트랜스포머형 디자인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날씨 변화에 민감한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에서 주로 선보였던 트랜스포머형 디자인이지만 한 가지 아이템으로 상황에 따라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트랜스포머형 대표 상품으로는 야상 점퍼와 레인부츠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모두 내피 탈부착이 가능해 두 계절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히며 옷뿐만 아니라 가방, 액서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비쿰의 ‘루시백’은 마일드한 바탕 컬러와 호피 프린트를 부분 콤비한 캐쥬얼 하고 Cool한 S/S 신제품으로 토트, 숄더, 백팩으로까지 사용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백이다. 라운드형 모양의 귀엽고 앙증맞은 스타일로 봄에 어울리는 핑크, 그린 컬러로 화사함을 더했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효과를 낼 수 있어 경제적인, 똑똑한 패션 ‘트랜스포머’ 트렌드는 앞으로 더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관련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경제 | 생활뉴스팀 | 2012-03-20 11:17

20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이다. 따뜻한 봄이 찾아와, 마음도 눈 녹듯 마음의 빗장을 풀기 쉬워지는 때다.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마음도 간질간질해지기 마련인 것.하지만 봄의 기운에 한껏 취해있다가는 큰일날 수도 있다. 이 순간이 바로 여성들이 유혹에 그 어느 때보다 약할 때이기 때문이다.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선우용여 대표. www.redhills.co.kr)는 자사 회원 690명(남성 334명, 여성 356명)을 대상으로 2012년 3월 8일부터 18일까지 ‘봄과 바람의 연관성’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먼저 마음이 제일 들뜨는 계절에 대한 질문에, 여성은 ‘봄(237명/66.6%)’에 가장 큰 호응을 보냈다. 무려 여성 10명 중 7명은 봄을 타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반면 남성은 ‘여름(182명/54.5%)’에 가장 많은 분포를 나타내,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미리 몸 관리 등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바람 피우고 싶어질 때에 대해서는, 여성은 ‘애인이 무심할 때, 권태기일 때(145명/40.7%)’가, 남성은 ‘다른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났을 때(103명/30.8%)’가 1위로 뽑혔다. 이어 여성은 ‘다른 매력적인 이성이 나타났을 때(131명/36.8%)’가, 남성은 ‘순간적인 충동이나 호기심이 생길 때(87명/26%)’가 2위로 집계돼, 여성이 감정에 충실하다면 남성은 이보다 본능적인 모습에 가까운 행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애인이 바람 피운 사실을 알았을 경우엔, 남녀 모두 ‘미련 없이 헤어진다(남성 134명/40.1%, 여성 172명/48.3%)’가 1위로 선정됐다. 이어 2위 역시 ‘당장 찾아가 따진다(남성 124명/37.1%, 여성 117명/32.9%)’로 동일했다. 하지만 남성의 3위는 ‘한번은 용서한다(41명/12.3%)’인 반면, 여성은 ‘맞바람 피운다(38명/10.7%)’를 선택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연애 중 가장 충격 받는 사건은 남녀 모두 ‘애인이 바람 피웠을 때(남성 132명/39.5%, 여성 152명/42.7%)’를 우선으로 뽑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신감에 제일 큰 상처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뒤로 ‘애인과 헤어졌을 때(남성 125명/37.4%, 여성 127명/35.7%)’가 2위를 차지했다.이에 결혼정보업체 레드힐스의 선우용여 대표는 “봄에 꽃샘추위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 건 바로 연인간의 봄바람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애인에게서 충분히 사랑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봄바람이 불기 쉽다. 그러니 남성은 애인에게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어떤 이유든 바람을 피우는 일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다. 순간을 위해, 영원을 약속한 애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마음을 간질이던 봄바람이 금세 태풍이 돼 모든 것을 잃게 만들 수도 있다. 연인 사이에서는 그 무엇보다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하니, 어리석은 한번의 실수도 없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생활경제 | 임종태 기자 | 2012-03-19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