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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자사 IPTV 서비스인 올레 tv 및 올레 tv 모바일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국내외 인기 뮤직 비디오 및 아이돌 출연 안무 영상 등 총 6,000여편의 뮤직 장르 주문형 비디오(VOD)서비스를 단독으로 무료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올레 tv는 27일부터 SM · YG · JYP 등 국내 대형 기획사 소속 가수를 포함해 KT뮤직이 유통하는 국내 최신/인기 뮤직비디오 총 5,600여편 및 유니버설뮤직의 Maroon5, Sam Smith, 소니뮤직의 Chris Brown, Beyonce 등 유명 뮤지션들의 해외 뮤직비디오 약 400여편 등 총 6,000여편의 뮤직 비디오를 올레 tv 및 올레 tv 모바일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특히 초절정 인기 아이돌이 직접 출연하는 안무 연습영상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약 80여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레 tv 가입자라면 누구나 ‘올레 tv>음악/교육/다큐>음악연속재생>최신 업데이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의 안무 영상은 팬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정작 안무 영상은 유튜브 등 일부 동영상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어 작은 화면의 폰/패드로 혼자 볼 수 밖에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올레 tv의 안무 영상 무료 서비스를 통해 큰 TV화면으로 친구들과 다 함께 안무 영상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안무 동선과 세세한 동작 하나하나 집중하여 직접 따라 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돌 그룹의 안무 영상은 쉴 틈 없는 안무 구성으로 엄청난 체력을 요하기 때문에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다이어트 댄스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안무 영상 속 아이돌은 화려한 무대 위 분장이 아닌 수수한 민낯과 편안한 사복을 입고 출연하기 때문에 아이돌 팬이라면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재미도 있다. 한편, 올레 tv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20만편 VOD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그 중 뮤직 엔터테인먼트 장르 콘텐츠의 규모도 7천편으로 업계 1위이다. K-POP 등 대중 가요 외에도 클래식, 오페라 장르 VOD도 약 780여편 무료로 서비스 중이며,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현지 공연 실황 영상 약 200여편도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9-27 13:50

네이버㈜가 해외에서도 네이버를 통해 현지 맞춤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층 가볍게 구성한 ‘라이트홈’을 정식 오픈한다.라이트홈은 네이버가 해외 네트워크 환경을 고려해 기본 홈 대비 데이터량을 70% 감량하고 콘텐츠와 화면 UI를 간소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네이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지난 2월 네앱연구소를 통해 베타 오픈된 라이트홈은 6개월 동안 22만여 명이 참여·전달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과정을 거쳐, 네앱연구소의 첫 연구 통과 프로젝트로서 이번에 정식 출시됐다.라이트홈에서는 현지 주간 날씨, 번역기, 환율기, 한국과의 시차 등 해외에서의 생활을 돕기 위한 유용한 ‘현지 정보 카드’와 본문과 댓글에 집중한 간소화된 연예 및 스포츠 뉴스도 만나볼 수 있다. 네이버는 현재 현지 정보 카드 내 일부 기능을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등 25개국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유익한 현지 정보를 발굴해나가며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라이트홈 정식 서비스는 이용자가 해외에서 모바일 네이버 웹 또는 앱을 실행하면, 사용여부를 묻는 배너가 자동 노출되거나 네이버홈 하단에 라이트홈 버튼이 상시 노출돼 선택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9-09 15:39

네이버가 동영상 콘텐츠 차별화 전략으로 웹드라마, 웹예능, 뷰티, 키즈, 게임 등 5개 분야에 연간 50억 원, 3년간 약 150억 원을 지원한다.먼저 네이버는 지난달 31일 ‘뷰티 컨퍼런스’를 개최해 콘텐츠 광고 없이도, 동영상 재생 수에 따라 광고 수익금보다 높은 수준의 금액을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뷰티 창작자 지원 방안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7일 역삼동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에서 웹드라마, 웹예능 제작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고, 네이버 동영상 서비스 현황과 연간 11억 원 규모의 웹드라마, 웹예능의 세부 지원안을 소개했다.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이사는 이 날 키노트에서 “동영상 시장에서 네이버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창작자들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향후 5개 분야에 집중해 창작자, 이용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동영상Cell 장준기 이사가 빅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을 활용한 통계와 간편해진 채널 개설 시스템, 플랫폼 성장세에 대해 설명했다. 통계 기능의 경우 기존 3개에서 21개 항목으로 확대해 콘텐츠 효과와 소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별 콘텐츠가 검색 결과에 잘 노출될 수 있도록 태그 기능을 강화했다.이어 웹드라마와 웹예능 현황 및 세부 지원안을 소개한 김태옥 리더는 “13년 8편에 불과했던 웹드라마의 경우, 올해는 이미 60편을 육박하는 등 작품 라인업의 규모와 다양성 측면에서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특히 10대, 여성 중심이었던 콘텐츠 소비가 전 연령대와 남성까지 확대되며 보편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네이버는 웹드라마, 웹예능 제작자들이 좋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효과적으로 유통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에 연간 11억 원, 3년간 33억 원을 지원한다. 재생수, 좋아요 수, 구독자 수를 다양하게 고려해 웹드라마 10편, 웹예능 36편 등 연간 총 46편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한 해 동안 이용자 반응이 가장 좋았던 콘텐츠를 제작한 창작자에게 지원금을 추가로 전달한다.금전적인 지원 외에 네이버는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관련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기존 운영되던 웹드라마 테마관 외에 웹예능 테마관을 신설했으며 웹오리지널 콘텐츠 전용 편성표도 새롭게 제공한다. 이에 더해 각종 프로모션과 콘텐츠 검색 결과 개선을 통해 유통 경쟁력 확보에도 힘쓰는 한 편, 콘텐츠 감상 도중 바로 상품 구매로 연결되는 ‘쇼핑 오버레이’ 등 다양한 광고 상품도 도입할 예정이다.한편, 웹드라마, 웹예능 지원금의 경우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에 TV캐스트에 입점한 작품들에도 소급 적용된다. 네이버는 이 날 설명회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는 웹드라마 5편, 웹예능 23편을 발표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9-08 15:46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미리 콘셉트를 공개했던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모바일 첫화면 주제판 를 25일 오후 공개했다.이로써 전국 골목골목에 자리잡은 세탁소, 철물점, 백반집, 분식집, 목욕탕과 같은 스몰비즈니스도 판을 통해 네이버 플랫폼의 주요 인프라인 모바일 첫 화면의 트래픽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현재 네이버 모바일홈에는 매일 2700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총 22개 주제판이 운영되고 있다. 최근 선보인 과학판을 포함 모든 주제판이 100만 설정자를 넘겼으며 인기 주제판의 경우 평균 600~800만 설정자를 보유할 만큼, 타겟팅된 사용자와 함께 밀리언셀러로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탄탄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판 베타버전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일차적으로는 서울시, 경기도, 강원도 3개 지역이며, 점차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단위도 점차 세분화 할 예정이다.사용자 역시 편리하다. 판을 설정하면 동네 가게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소소한 소식부터, 벼룩시장이나 동네 명소와 같은 알찬 소식,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문화 행사, 축제, 강좌 정보와 같은 생생한 소식까지 동네 터줏대감이 알려 줄법한 정보를 네이버 첫화면에서 확인 가능하다.한성숙 네이버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위치를 중심으로 살아있는 정보를 원하는 모바일 사용자들에게 판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는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전국 골목골목의 스몰비즈니스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단체나 기관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활력의 밑바탕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네이버는 판 베타출시를 기념해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백반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청파동, 효창동, 수유동, 번동, 화양동, 망원동, 합정동, 서교동, 자양동)의 백반집 39곳과 함께하며 식당별로 1명이 식사하면 1명이 무료로 식사하는 1+1이벤트, 재방문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SNS에 후기를 올린 1천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을 제공한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26 11:26

네이버㈜가 지식 오픈 플랫폼, 네이버 지식iN을 통해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청탁금지법)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나누고자 전문 Q&A 서비스를 신설했다.실제로 네이버 지식iN에는 김영란법 합헌 결정 이후(7월), 전월 대비 2배 이상의 관련 질문이 등록되는 등 사회적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보다 신뢰성 있는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변호사 단체를 통해 김영란법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적극 지원한다. 네이버 지식iN 사용자라면 누구나, ‘공직자 등이 금품 등을 받게 되면 무조건 처벌 대상이 되나요?’ ‘친구인 공직자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했는데 청탁금지법상 처벌되나요?’ 등 관련 질문을 남기고, 김영란법 법률 조항에 근거한 정보를 전문가 답변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청탁금지법 전문 Q&A 서비스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제공하는 19개의 FAQ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관련 질문에는 지식iN에서 활동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 로시컴 등 다양한 기관 소속 변호사들의 답변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유권해석 결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네이버 한성숙 서비스 총괄이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 첫 시행되는 만큼 지식iN을 통해 해당 법률에 대한 질문이 많이 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식iN에서 이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다보면, 도움이 되는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24 13:32

세계적인 인터넷 기반 TV서비스 기업 넷플릭스(Netflix)가 다양한 음악을 소재로 한 오리지널 TV시리즈 및 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넷플릭스는 최근 힙합과 디스코를 주제로 한 오리지널 TV시리즈인 을 공개했으며, EDM 음악을 다룬 오리지널 영화 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70년대 말 디스코 붐과 뉴욕 힙합의 태동기를 배경으로 한 은 1970년대 말 뉴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TV시리즈로 , , 등 개성 넘치는 영화로 호평을 받아온 바즈 루어만이 의 총 제작을 맡았다.디스코의 붐이 사그라지고 힙합의 인기가 높아지기 시작하는 가운데 가난과 폭력으로 얼룩져 있는 뉴욕의 사우스 브롱크스 지역의 여섯 아이들이 음악과 춤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흥겨운 힙합 음악과 함께 담아냈다. 힙합 역사에서 전설로 불리는 그랜드 마스터 플래쉬(Grand Master Flash)가 협력 프로듀서로 참여해 70년대 뉴욕 힙합의 태동기의 모습을 생생히 재현해내며 유명 힙합 뮤지션 MC NAS가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음악 자문을 맡았다. 총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1의1부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은 윌 스미스(Will Smith)의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Jaden Smith) 가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주인공 ‘에제키엘(Ezekiel)’역을 맡은 저스티스 스미스(Justice Smith)를 비롯해 샤메익 무어(Shameik Moore), 헤리젠 과르디올라(Herizen Guardiola), 스카이랜 브룩스(Skylan Brooks), 트레마인 브라운 주니어(Tremaine Brown Jr.), 야히아 압둘 마틴 2세(Yahya Abdul-Mateen II), 마무두 아티(Mamoudou Athie), 지미 스미츠(Jimmy Smits),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Giancarlo Esposito) 등이 출연한다.-EDM음악 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열정과 꿈, 사랑을 담은 사라 힐랜드(Sarah Hyland)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는 20대의 주인공들이 ‘XOXO’라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EDM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열정과 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EDM페스티벌이 열리기 며칠 전 자신의 음악이 온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축제 직전에 공연 기회를 얻게 된 DJ 이튼(Ethan)을 중심으로 주인공들의 열광적이고 로맨틱한 밤을 EDM음악과 함께 생생히 그려냈다.크리스토퍼 루이(Christopher Louie)가 제작 및 감독을 맡았으며 딜런 메이어(Dylan Meyer)가 각본을 담당했다. 특히, EDM계의 전설로 불리는 영국의 유명 DJ 피트 통(Pete Tong)이 제작자이자 음악 감독으로 참여했으며, 맥스 레이트만 (Max Leitman), 조 러셀(Joe Russell), 댄 셰퍼(Dan Shafer) 등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출신이자 EDM뮤지션인 히치하이커(HITCHHIKER)가 직접 작곡, 프로듀싱한 음악 ‘딩동(Ding Dong)’이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에 수록되어 있다. 는 올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18 15:03

KT는 삼성SDS와 함께 APT 단지 또는 다세대/빌라/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에 딱 맞는 홈IoT 토탈 케어 서비스 ‘GiGA IoT 홈 프리미엄팩’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GiGA IoT 홈 프리미엄팩’은 개별세대에 설치된 월패드와 나의 스마트폰을 연동하여 외출 중에도 방문자와 영상 통화 및 원격 문열림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특히,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에는 집안이나 복도에 수상한 사람이 없는지를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집안에 침입이 발생하면 월패드의 카메라를 통해 실내를 자동 녹화할 수 있다.이외 IoT 기기인 도어락, 가스 안전기, 열림 감지기, 움직임 감지기, 기울기 감지기, 스마트 버튼까지 연동하여 비상 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알려주어 침입이나 건강 이상 등 각종 사고에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가족의 귀가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출입 정보를 실시간 조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출입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 시간대 출입이나 장기간 출입이 없을 경우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발송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GiGA IoT 홈 프리미엄팩’은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함께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이용료는 월 5,500원의 금액(부가세 포함, 타 통신사 고객)이지만 KT 인터넷 고객들은 월 4,400원(부가세 포함)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다만, 현재로서는 APT 등 공동주택 단위로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IoT 기기 구매 금액 및 설치비는 별도이며, 무약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므로 고객들은 부담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향후 개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GiGA IoT 홈 프리미엄팩’은 KT의 IoTMakers 플랫폼과 삼성SDS의 HMS(Home Management Solution)을 연동하여 IoT 기기 접속/관리 및 데이터 저장/분석, 인증/청약/과금 등 홈IoT 패키지를 고객들에게 최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삼성SDS 홈 IoT 사업담당 김재필 상무는 “삼성SDS의 홈 IoT 솔루션인 HMS를 KT 플랫폼에 연동시킴으로써 KT의 차별적인 상품 출시를 가능하게 하였고, 향후에도 삼성SDS의 소프트웨어 역량을 활용하여 KT의 고객가치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KT Home IoT 사업담당 김근영 상무는 “KT와 삼성SDS 간 홈IoT 공동사업 협력으로 보다 편리하고, 차별화된 공동주택용 IoT 융합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양사가 협력해 공동주택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CCTV, 차량 출입 통제기, 무인 택배함에도 IoT 서비스를 적용할 뿐 아니라 댁내 이용 가능 IoT 기기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17 12:46

국토교통부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교통소통정보 생성을 위한 기초 데이터를 국내 최대의 포털 사업자인 네이버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네이버는 제공받는 데이터를 가공하여 지도와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보다 정확한 교통소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일평균 1천만명이 방문하는 네이버의 지도 페이지에는 배너를 만들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의 주요 정책을 홍보할 수 있게 함으로써,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정책을 위한 민관 협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 네이버(주)는 이러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17일(수)에 네이버(주)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한다.* (참석) 국토교통부 2차관, 한국도로공사 사업본부장, 네이버(주) 대표이번 네이버와의 협약을 계기로 ‘14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해 온 SKT, KT, 팅크웨어 등 민간과의 협력이 더욱 확대가 되며, 정부가 보유한 교통 빅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함으로써 보다 많은 교통정보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 기업을 확대하고, 이를 통한 교통서비스를 발굴하고 제공하여, 국민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17 12:40

네이버의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가 창작 그림책을 발굴하고 가능성 있는 창작자들의 국내외 출판 기회를 넓히고자 서울와우북페스티벌과 함께 ‘창작 그림책 챌린지’를 개최한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은 출판산업 및 예술문화산업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에 기여해 온 국내 최초의 북페스티벌로,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올해부터 서울와우북페스티벌과 함께 순수 창작 그림책 작가 발굴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챌린지 접수는 오는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그림책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라폴리오 창작 그림책 챌린지 페이지를 통해 참가할 수 있다.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우수 작품들은 오는 9월 29일 개최되는 제 12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 에 전시, 출판업계 관계자 및 대중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수상자들은 그림책 더미북 제작 워크샵과 출판 전문가들의 강연, 출판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파티에 참여해 국내외 출간 협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실제로 지난 해 서울와우북페스티벌 공모전을 통해 알려진 작품들은 각각 영국과 국내에 정식 출간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네이버 노장수 그라폴리오 콘텐츠 매니저는 “이번 창작 그림책 챌린지를 통해 재능 있는 그림책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보다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 나아가 정식 출간 작가의 꿈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그라폴리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09 14:09

네이버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통역 앱인 ‘파파고(papago)’를 출시했다.파파고는 그동안 축적해온 네이버랩스의 음성 인식·합성, 기계 번역, 문자 인식 등 연구 노하우와 인공지능 기술력이 접목된 결과물이다.이번에 선보인 앱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 4개 국어의 모든 언어 조합을 번역해주며, 텍스트나 음성 외에도 사진 속 문자까지 통·번역할 수 있다.파파고는 사용자들의 여러 상황을 고려한 편의 기능을 추가했다. 중의적인 의미를 갖는 단어를 이미지로 함께 표현해 오차를 줄일 수 있도록 했고, 금액과 관련된 내용이 있는 경우, 실시간 환율을 적용해 번역해 준다. 또한,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한 경우를 대비해 앱에 미리 내장된 생활 회화 콘텐츠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파파고 앱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에 이어, 9월 중 iOS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국내 관광을 위한 통역 필수 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품질 고도화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네이버는 음성 인식, 합성, 기계 번역 기술을 강화해왔고, 기계 번역 기술을 바탕으로 작년 9월에는 국내 최초 ‘2015 아시아 번역 품질 평가 대회’에서 한-일 번역기 분야 1위, 영-일 번역기 분야 3위를 기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통역 앱과 관련하여 미국, 일본에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노력을 기울였다.네이버 송창현 CTO는 “파파고는 네이버랩스가 인공지능 기술과 단순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써 사용자 실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한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하는 기술 전략의 실행”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고, 사용자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09 14:04

KT는 자사 IPTV서비스인 올레 tv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BTOB의 대만 콘서트 실황을 단독 생중계 한다고 4일 밝혔다. KT는 오는 7일(일) 오후 4시 대만 타이베이 국제컨벤션센터(TICC)에서 열리는 BTOB 콘서트 ‘2016 BORN TO BEAT TIME CONCERT IN TAIWAN’을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단독 생중계할 예정이다. BTOB는 지난해 12월 단독 콘서트를 단 5분 만에 매진시킨 인기 아이돌 그룹이며, 해당 영상은 유료 결제 후 감상할 수 있다. (1만5000원, 부가가치세 별도)KT는 지난 1일부터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에서 예약 구매 신청을 받고있으며, 예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TOB 사인CD, USB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올레 tv에서 예약 구매 시 공연 1시간 전 휴대폰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KT는 그 동안 올레 tv 가입자들이 안방에서 편안하게 콘서트 실황을 즐길 수 있도록 I.O.I(아이오아이), 10cm (십센치), YB(윤도현밴드), 케이윌, 어반자카파, 스텔라 등 다양한 인기 가수들의 콘서트 실황을 실시간으로 서비스해왔다. BTOB 대만 콘서트처럼 해외에서 열리는 공연실황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T 미디어콘텐츠담당 강인식 상무는 “해외에서 개최되는 K-POP 콘서트를 올레 tv와 올레 tv 모바일로 제공함으로써 국내 팬들이 국경을 넘어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생생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중계 서비스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05 17:51

네이버가 음성합성기술을 활용해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오디오북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네이버는 네이버랩스를 통해 축적해온 음성합성 기술과 배우 유인나 씨의 음성을 기반으로 녹음본과 합성본이 결합된 ‘유인나 오디오북’ 3권을 제작하고, 이를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평소 오디오북 녹음하기 위해선 권당 10시간 이상의 녹음 시간이 필요했지만, 네이버의 음성합성기술이 더해져 기존 대비 절반의 시간으로 오디오북을 제작했다. 특히 합성 기술이 적용된 부분은 성우의 목소리 속 고유한 운율과 자연스러움을 잘 살려내며 실제와 가까운 소리를 재현해냈다.네이버랩스가 ‘합성단위 선택방식’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nVoice’라는 기술은 현재 뉴스 읽기, 사전 예문 읽기, 번역기 등 네이버의 실제 서비스에 적용 중이며, 향후 음성을 인터페이스로 활용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에 확대될 예정이다.네이버 송창현 CTO는 “미래의 기기와 서비스는 사람과 기계가 음성을 주고받는 대화형 음성 인터페이스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네이버도 nVoice 기술을 적용해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 남녀 화자를 개발하였고, 향후 지속적으로 합성기술의 품질을 높여나가며 언어 및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유인나 오디오북은, 청소년들의 교양서적으로 추천할 만한 3권의 책(데미안, 동물농장, 왕자와 거지)에 대해 진행되었고, 책의 전반부는 유인나 씨가 직접 읽고, 후반부는 네이버의 음성합성기술로 만들어졌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04 16:17

네이버㈜는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되는 개인 간 거래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카페 내 상품등록게시판에 거래 기본 방식을 ‘안전거래’로 변경하고 이미지 도용을 방지하기 위한 워터마크를 제공한다.상품등록게시판은 네이버 카페에서 본인 인증을 거친 회원이 물품의 가격, 상품명을 등록하면, 구매를 원하는 회원이 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상품등록 템플릿과 결제에서 배송까지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차단해 주는 ‘안전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약 1천만 개에 달하는 네이버 카페의 10% 이상이 상품등록게시판을 활용하고 있다.네이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상품등록게시판의 기본 거래 방식을 ‘직접 거래’에서 ‘안전거래’로 변경했다. 지난달 중순 PC버전에 선적용한 결과, 일주일 만에 안전거래 활용 비율이 2배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진다. 8월 2일, 안드로이드 버전에 적용되었으며 iOS에는 이달 말 적용될 예정이다.그 외에도, 네이버는 불분명한 이미지 도용을 막기 위해 상품거래게시판에 등록되는 이미지에는 카페명, 판매자 ID가 포함된 ‘워터마크’를 기본 적용한다. 또한, 대부분의 사기 거래자들이 자신의 게시글에 덧글을 금지한다는 점에 착안, 게시글 단위로 덧글 입력을 강제할 수 있는 권한을 카페 운영자에게 부여했다.네이버 카페 김웅섭 리더는, “이번 개편은 개인간 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카페 운영진들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하고, 함께 고민하여 마련한 방안”이라며, “앞으로도 카페 운영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카페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특화된 기능들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한편 네이버는 지난 하반기부터 카페 내에서 빈번히 이루어지는 개인 간 거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작년 12월부터는 안전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적용했으며, 통합 검색 결과에서는 사용자가 보다 쉽게 안전거래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안전결제’ 물건만 확인할 수 있는 필터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8-04 16:11

네이버 영유아 포털 쥬니어네이버(이하 쥬니버)가 모바일 및 PC개편을 통해 영유아들의 교육을 위한 최신 인기 콘텐츠를 강화했다.쥬니버는 모바일 및 PC 첫 화면에 ‘창의놀이’ 카테고리를 신설, 장난감놀이, 만들기놀이, 과학놀이 등을 주제로 한 ‘북터뷰 쏭언니’, ‘아이윙’, ‘토이 아미고’ 등 33개의 캐릭터, 2천 2백여 개의 최신 인기 콘텐츠를 새롭게 제공한다. 또한 음악, 미술 등 예체능 분야와 영어 등을 영상으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창의력 학습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쥬니버는 이번 개편으로 아이와 부모가 동영상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UI도 구성했다.쥬니버 첫 화면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캐릭터 바로찾기’ 메뉴가 신설돼 ‘콩순이 율동송’, ‘캐리와 장난감친구들’ 등 각 캐릭터들의 인기 및 추천 영상 등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 전용관을 통해 캐릭터별 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화면을 지원하고, ‘인기 만화 주제가’ 메뉴를 통해 ‘헬로 카봇’, ‘터닝메카드’ 등 다양한 만화의 주제가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해나갈 예정이다.네이버 최종혁 쥬니버 리더는 “쥬니버는 새로운 영유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영유아들의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기 콘텐츠와 영유아의 창의력 및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쥬니버는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번 개편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인가족 워터파크 입장권과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7-29 13:27

네이버㈜가 서울시와 함께 스몰 비즈니스의 경쟁력 확보와 정보 접근에 대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서울시 내 상권과 관련한 양질의 공공 데이터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그간 이용자들이 공공 기관의 데이터를 목적에 따라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 데이터를 한 눈에 파악하기 좋은 데이터로 가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첫 적용 대상은 서울시 내 상권 정보로,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서울시 내 25개 구 대상, 43개 업종을 분석한 지역별 창업위험지수 공공 데이터를 네이버 검색결과에서 별도의 ‘데이터 랩(Data Lab.)’ 영역을 통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모바일 및 PC 검색창에 ‘서울시 상권’ ‘은평구 상권’ ‘강남구 상권’ ‘용산구 상권’ 등 지역별 상권을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창업위험지수를 그래프와 수치 형태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형태다.이로써 서울시 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창업을 준비중인 많은 중소사업자들이 사업 및 산업을 분석하고, 믿을 수 있는 양질의 공공기관 데이터를 보다 손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네이버 윤영찬 부사장은 “검색 한번으로 서울시 내 상권 공공 데이터를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네이버는 앞으로도 정부, 공공/민관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각자의 의도에 따른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내 상권 정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7-20 12:47

네이버의 콘텐츠 창작자 포트폴리오 서비스인 그라폴리오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가능성 있는 일러스트레이션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자 ‘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를 시작한다.‘글로벌 스토리픽 챌린지’는 전 세계 누구나 자유 주제로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연재물을 만들어볼 수 있는 있는 챌린지로,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오는 9월 18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이야기가 곁들여진 그림들을 20개 이상 연재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명의 크리에이터들은 정식 연재 공간에서 꾸준히 100개의 시리즈 작품 연재를 이어가며, 연재 기간 동안 각 10,000달러(한화 약 1,100만원)상당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될 예정이다.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챌린지 내용을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멕시코,유럽),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프랑스어 등 총 6개국 8개 언어로 번역해 각국 크리에이터들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네이버 노장수 그라폴리오 콘텐츠 매니저는 “현재 그라폴리오에서는 300명이 넘는 해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업로드 하고, 매주 130여개국에서 38만 명이 넘는 해외 이용자들이 접속하고 있다”며 “일러스트레이션은 언어의 제약이 없어 국경과 나이, 성별을 초월해 감동을 줄 수 있는 창작 분야인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그라폴리오는 전세계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8개 서비스 언어와 함께 본문 및 댓글 자동 번역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네이버 외 페이스북, 웨이보 계정으로도 로그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에 따라 그라폴리오의 월간 이용자 190만 명 중 해외 접속 비중이 약 20%에 이르고,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미주 지역에서도 활동 작가에 대한 출판 문의가 이어지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스토리픽그라폴리오는 지난 해 1월, 온라인 최초로 일러스트레이션 요일별 연재시스템을 도입,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인 ‘스토리픽’을 마련했다. 창작자들은 스토리픽을 통해 사랑, 이별, 일상 등 특정 주제를 담은 이야기가 있는 작품을 주1회 이상 연재하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감상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그라폴리오 스토리픽 정식 연재 작가로는 퍼엉, 꼬닐리오 등이 있다.

인터넷 | 오은정 기자 | 2016-07-19 14:16

KT와 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 ‘조용석’이 함께 제작한 브랜드 웹툰 ‘메달브레이커’를 1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메달브레이커’는 ‘조용석’ 작가의 대표 작품 ‘윈드브레이커’의 제목을 패러디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T 선수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메달브레이커’는 의문의 전학생 진종오가 한 고등학교에 전학을 오게 되며 시작한다. 진종오는 KT 내부 비밀조직인 올림픽 훈련소에서 메달을 따기 위해 길러진 인물이라는 설정이다.이번 작품 역시 KT 브랜드 웹툰 ‘체육왕’과 마찬가지로 KT 스포츠단 소속 인기 선수들의 캐릭터(얼굴 및 이름)를 그대로 가져왔다. ‘체육왕’에 나왔던 선수 및 새로운 인물들도 대거 투입돼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주요 등장 인물은 리우 브라질 올림픽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사격의 진종오 선수, 하키의 한혜령 선수를 포함하여, KT wiz(야구) 이대형 선수, KT 소닉붐(농구)의 조성민 선수, 하키 국가대표 정해빈 선수, 프로게이머 주성욱 선수 등 다양한 종목의 KT 대표 선수들이다.네이버 인기 웹툰 작가인 조용석 작가는 “즐거운 작업이 될 것 같다”며, “올림픽 출전 KT 선수들의 이야기를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KT 마케팅부문 IMC담당 홍재상 상무는 “약 6천 8백만뷰의 조회수를 기록한 체육왕의 성공에 이어 이번에는 리우 브라질 올림픽 이슈를 활용한 시의성 있는 마케팅을 기획하게 됐다“며, “다가오는 리우 브라질 올림픽 시즌에 맞춰 메달브레이커도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메달브레이커’는 총 12회 기획으로 19일(화) 첫 화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네이버 웹툰과 KT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연재될 예정이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7-19 13:51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가 운영하는 무료연재사이트 ‘스토리야닷컴’이 7월부터 웹소설과 웹툰 등 스토리콘텐츠의 허브 사이트(hub site)로써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허브(hub)란 자전거 바퀴살의 한가운데에서 바퀴살을 유지하고 지탱해주는 중심 부분을 뜻하는 말이다. 허브 공항이란 항공기들이 모이는 중심공항을 의미한다. 항공사들은 승객들을 허브 공항에 집결시켰다가 세계 각국의 목적지로 수송시켜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한다.스토리야가 타 연재사이트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점은 바로 그 ‘허브’ 역할에 있다.스토리야에 들어가면 국내 유수의 웹소설, 웹툰 사이트, 장르출판사와 매니지먼트들이 링크를 통해 연결된다.이제 독자들은 웹소설과 웹툰을 보기 위해서 사이트를 찾아 여기저기 다닐 필요 없이 스토리야에 들어가서 원하는 사이트를 클릭하면 된다. 신인작가들도 투고나 연재를 하고 싶으면 스토리야에서 각 사이트들을 살펴보고 선택하면 된다.각 플랫폼의 웹소설과 웹툰 랭킹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바로 보러갈 수도 있다. 덕분에 각 플랫폼들은 덤으로 독자가 늘어나는 이익을 볼 수 있다.스토리야는 ‘무료연재사이트’다. 작가들은 무료연재사이트에서 유료연재사이트로 전환하게 될 경우 기존 독자들을 놓칠까봐 고민이 크다.그런데 스토리야에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무료연재 후 자신의 작품이 판매되는 유료판매사이트를 링크로 연결하면 된다. 그것도 독자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곳을 연결할 수 있다. 작가가 기존 독자를 끌고 가서 유료연재를 시작할 수 있으니 작가나 유료연재 하는 플랫폼 모두 이익이 된다.스토리야는 말 그대로 인천공항처럼 사방팔방으로 퍼져나가는 허브공항이다. 작가협회에서 운영하는 만큼 작가의 권익보호나 신인작가 발굴·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스토리야는 최근 들어 급격히 발전하는 웹소설과 웹툰 시장에서 작가의 권익을 지키고 스토리콘텐츠산업이라는 파이를 키우기 위해, 작가와 업체와 독자 사이에서 허브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 권혁교 기자 | 2016-07-07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