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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벤처캐피탈과 대기업, 공학전문가들이 세계적 혁신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팁스(TIPS*) 창업팀의 제2의 도약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TIPS :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성공벤처인 등 민간(운영사)을 활용한 창업팀 선별후 민간투자-정부R&D를 연계하여 전문인력 창업을 촉진(’13~)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은 4차 산업혁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한 ‘글로벌 스타벤처’ 육성을 위해,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한데 모아 팁스(TIPS)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우수 창업팀의 후속투자 유치와 EXIT(투자회수) 촉진을 위한 ‘제1회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27일(목) 팁스타운(서울 역삼동 소재)에서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공학기술분야 국내 최고 석학과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공학한림원’과의 협업을 통해 팁스 창업팀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성과창출을 견인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창업 플랫폼인 팁스(TIPS) 프로그램은 ’13년부터 현재까지 29개 민간 운영사 주도로 275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있으며 전체 창업자(696명) 중 석·박사 인력이 54.2%(467명)에 이르고, 민간투자 4,015억원(선행 엔젤투자 539억원+후속투자 3,476억원)을 유치하는 등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한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였다.이번에 첫 회를 맞이하는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프로그램은 팁스 창업팀들이 세계적 벤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모멘텀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국내 최상위 벤처캐피탈, 대기업 관계자(삼성전자, LG전자, 삼성전기, 현대자동차 등)가 투자자 겸 평가단으로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팁스 창업팀과 투자자간의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IR 피칭대회, 한국공학한림원의 창업팀 멘토링, 투자유치 상담회 순으로 진행하였다.비욘드 팁스(Beyond TIPS)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네트워킹) 팁스 창업팀과 대기업, 벤처캐피탈, 기술·경영전문가(공학한림원 회원)간 네트워킹이 진행되었으며 팁스 창업팀의 아이템을 소개하고 제품·서비스를 시연하는 자리도 마련하였다.② (IR 피칭) 전문평가단의 기술성 평가와 선호도를 반영하여 엄선한10개의 팁스창업팀이 IR피칭에 출전하였으며 VC와 대기업 투자자로 구성된 전문평가단과 청중평가단의 심사 결과 우수팀 2팀을 선정하였다.우수창업팀에는 소정의 창업지원금(최우수 500만원, 우수 300만원)이 수여되었으며 연말 팁스 그랜드 컨벤션(12월) 및 한국공학한림원 ‘CEO 조찬집담회*’에서의 피칭 기회도 제공한다.* 공학한림원 CEO/CTO회원 교류의 장으로 최신 산업·기술 동향, 경영노하우 공유③ (멘토링)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한국공학한림원 회원(멘토 8명)과 기술·경영 멘토링 및 코칭을 희망하는 팁스 창업팀(멘티 10개팀) 간 멘토링도 진행하였다.멘토링에 참석한 팁스 창업팀은 이번 기회에 두 분의 공학한림원 멘토분들과의 만남뿐만 아니라 그간 돌파구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했던 기술적 문제까지 코칭 받고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다.④ (투자컨벤션) 스타트업들이 쉽게 만나기 어려운 VC,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하는 1:1 밀착 투자상담회가 27개 팁스창업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제품 시장성 및 글로벌 경쟁력 등을 중심으로 투자가능 여부가 심도있게 논의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 변태섭 창업진흥정책관은 “민간과 정부의 장점을 결합하여 괄목할 만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는 팁스(TIPS)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유니콘(Unicorn*)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업가치가 10억 달러(1조원)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향후에도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 공학한림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금년중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행사를 2차례(2회 9월, 3회 11월) 추가 개최할 계획이며 금년 운영 성과 및 만족도 점검을 토대로, 동 프로그램을 팁스 창업팀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28 16:36

통계청이 기업특성별 무역통계로 바라본 수출입 중소규모 기업 분석을 발표했다.수출입 중소규모 기업 개요’15년 기준 교역에 참여하는 중소규모 기업은 19.8만개로 전체 중소규모 기업(555만개)의 3.6%를 차지했다. 수출입 중소규모 기업은 ‘10년 16.9만개에서 ’15년에는 19.8만개로 연평균 3.3% 증가하였으며, 전체 수출입기업의 98.7%를 차지했다.수출입 중소규모 기업 주요 특징'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출액은 전체 기업의 수출액 대비 17.3%, 수입액은 전체 수입액 대비 25.6%를 차지했다. ’15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규모 기업 수출은 908억 2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 약 5,253억 달러의 17.3%를 차지했다. ‘15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규모 기업의 수입은 약 1,052억 달러로 전체 수입 약 4,114억 달러의 25.6%를 차지했다.전체 기업은 제조업이 각각 84.3%, 67.8%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중소규모 기업은 서비스업이 38.2%, 62.6%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출(908억 달러)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61.2%, 서비스업이 38.2%를 차지했다. ’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입(1,052억 달러)을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이 36.1%, 서비스업이 62.6%를 차지했다.재화성질별로 ‘10년에서 ’15년 기간 중 중소규모 기업의 소비재(25.2%) 및 자본재(10.3%) 수출은 큰 폭 증가한 반면 원자재(△5.8%) 수출은 감소했다. ’15년 기준 재화 성질별 수출 비중은 자본재(50.2%), 원자재(33.0%), 소비재(16.8%) 순이다. ’15년 기준 재화 성질별 수입 비중은 자본재(37.9%), 원자재(34.7%), 소비재(27.4%) 순이다.중소규모기업 10대 상품 교역집중도는 ‘15년 기준 수출 70.5%, 수입 57.1%로 전체 기업(85.8%, 72.0%)에 비해 낮다. ’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출액 중 10대 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70.5%로 ‘10년 대비 1.0%p 감소했다. ‘15년 기준 중소규모 기업의 수입액 중 10대 상품비중은 57.1%로 ’10년 대비 0.6%p 하락했다.중소규모 기업의 지역별 수출은 동남아 비중(26.7%)이 가장 크고 수입은 중국의 비중이 36.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0년 대비 대중국, 대일본 수출 비중은 소폭 감소(2.0%p, 1.2%p↓), 대동남아, 대미국 수출 비중은 증가했다. 중국, EU, 동남아 지역으로부터 수입 비중 증가, 대일, 대미 비중은 감소했다.교역 중소규모 기업은 비교역 기업에 비해 생존비율(69.8% vs. 54.0%)이 높고 일부 기업(약 800개 기업) 대규모 기업으로 성장했다. ’10년 기준 중소규모 16.9만개 교역기업 중 69.8%에 해당하는 11.8만개 기업이 ‘15년에도 활동기업의 지위를 유지했다. ‘10년 중소규모 수출입기업 16.9만개 중 약 800개(0.5%) 기업이 대규모 기업으로 성장했다.비교역 중소규모 기업의 경우 ‘15년에 활동기업의 지위를 유지한 기업은 54.0%(=2,686/4,975천개)로 낮게 나타났다.국제비교전체 교역에서 중소규모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의 경우 우리나라는 OECD 국가 평균 대비 교역기업은 많고 교역비중은 낮은 유형이다. ’15년 기준 우리나라 총수출 중 중소규모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5%로 OECD 평균 31.5%를 11.0%p 하회했다. ’15년 기준 우리나라 총수입 중 중소규모 기업의 비중은 34.2%로 OECD 평균 35.6%보다 1.4%p 낮은 수준이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25 15:59

CJ제일제당이 지난해와 올해 킴앤킴, 까우제, 민닷푸드 등 베트남 현지 식품업체 3곳을 인수한 데 이어 글로벌 성장동력 발굴 및 식품 제조혁신을 위한 최첨단 통합생산기지 구축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25일 베트남에 700억원을 투자, R&D역량과 제조기술이 집약된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K-Food’ 전진기지를 구축해 현지 식품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베트남을 비롯해 동남아 시장에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수한 3개 회사의 물리적 통합이 아닌 차별화된 R&D 및 제조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사업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앞서 CJ제일제당은 24일 베트남 호치민 젬센터(Gem Center)에서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이사(부회장), 강신호 식품사업부문장(부사장), 장복상 베트남지역본부장(부사장),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식품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식품 통합생산기지 기공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김철하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재현 회장의 한국 식문화 세계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CJ제일제당이 글로벌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선도하며 ‘Word Best’로 도약하도록 R&D 투자와 기술혁신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며 “한식 대표 브랜드인 ‘비비고’를 중심으로 베트남 및 동남아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K-Food’, 라이프스타일 등을 전파하는데 주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내년 7월 완공 예정인 베트남 식품 통합생산기지는 호치민에 위치한 히엡푹(Hiep Phuoc) 공단 내 2만평 규모로 건설된다.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된 기존 식품공장과 달리 냉장, 냉동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첫 통합 공장이다. CJ제일제당은 이곳에서 연간 6만톤의 물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예정으로 주력 제품인 비비고 왕교자와 비비고 김치, 가정간편식(HMR), 냉동편의식품, 육가공 등을 생산한다.특히 미래 성장 품목인 비비고 냉동식품, 김치 등을 중심으로 가공식품 R&D 및 제조 경쟁력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Food’와 한국 식문화를 동남아로 전파하는 전초기지 역할이 기대된다. ‘비비고’ 브랜드와 함께 베트남 식문화 특징을 반영한 현지화 제품으로 투트랙(Two-Track) 전략을 펼친다는 청사진도 그려놨다.식품제조 혁신을 이끌어갈 통합생산기지는 최고의 맛과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생산성, 품질, 고객신뢰 향상에 초점을 맞춰 건설된다. R&D센터를 신설해 기존 제품의 맛 품질을 향상시키고 현지 전통식품과 ‘K-Food’를 접목한 신제품 개발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안전센터도 구축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품을 생산하며 철저한 식품안전 시스템도 갖춘다는 계획이다.CJ제일제당은 핵심기술 및 설비, 전문인력 확보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0년에는 베트남 식품시장에서 매출 7,000억원을 달성하고 온리원(ONLYONE) 기술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K-Food’와 한국 식문화를 전파하는 동남아 최고 식품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한편, CJ제일제당은 지난해 2월 베트남 김치업체인 킴앤킴(Kim&Kim)社를 인수한 데 이어 12월에는 냉동식품업체 까우제(Cau Tre)를 인수했다. 지난 3월에는 수산·미트볼 가공업체 민닷푸드(Minh Dat Food)도 인수하며 베트남 식품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들 3개社는 모두 냉장, 냉동 등 신선식품 제품을 생산, 주요 제품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7-25 14:52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 한국 무역협회(회장 김인호)가 일본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위해 24일 코엑스에서 ‘일본취업 성공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용노동부는 ’15년부터 매월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를 위하여 국가별 전략설명회를 개최해왔다. (총 23회, 2천여명 참석)이번 설명회는 구직자들의 일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한국 무역협회와 합동으로 강연규모를 확대하여 코엑스에서 개최하게 되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新아베노믹스, 2020 도쿄올림픽 등 경제 회복 국면의 일본 경제 동향을 바탕으로 진출 가능성을 전망하고 지원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등 일본 취업 관련 최신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그간 알려진 IT 취업 외에 종합 사무직을 중심으로 새로운 기회를 구직자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17년 1월 일본의 구인유효배율(구직자 대비 구인자 비율)은 1.43배(일본 후생노동성)로 여전히 구인난 상태이고 고용노동부 사업을 통한 일본 취업자 수*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본 취업자(고용노동부 지원사업) : 14년 338명 → 15년 632명 → 16년 1,103명그 중에서도 종합 사무직은 일본기업의 해외 사업 전개에 따른 글로벌 인재 채용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구직자의 스펙 대신 잠재력을 평가하는 ‘포텐셜 채용’을 적용하여 전공을 불문하고 많은 지원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므로 국내에서는 취업이 어려운 인문계열 졸업생이라도 능숙한 일본어 실력을 갖추었다면 종합 사무직에 도전하여 취업한 사례가 있다.종합 사무직 진출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는 이날 설명회 중 일본 취업 성공전략 세미나(24일 15:40∼16:30 강연)를 통하여 들을 수 있다.* 종합 사무직이란?기업의 차세대 경영자를 육성하기 위한 채용방식으로 전공 불문하여 인재를 선발, 각부서 이동을 통하여 여러 역할을 익히고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를 익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사 당시 인사팀과의 상담을 통하여 부서를 배치 받지만 항상 본인의 희망대로 배치되는 것은 아니며 반드시 부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개인에 따라서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일본기업은 보통 1년에 한 번 채용을 진행하고 이력서 작성방법 및 면접매너 등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취업정보 습득이 필수적이다.일본취업을 고려하는 예비 구직자는 강연을 통해 본격적인 취업준비 전 일본 취업시장에서 인정되는 한국인의 장점을 미리 파악할 것을 추천한다.이 외에도 K-Move스쿨 등 해외취업과 관련된 정부지원 프로그램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체계적인 일본취업 준비 정보를 담은 해외취업 완전정복 가이드북도 배부할 예정이다.고용노동부 김경선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일본 취업에서 일본어 실력과 체계적인 정보수집이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며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일문 이력서, 면접방법을 안내하는 일본 해외취업 아카데미(4월), 취업캠프(여름방학 기간), 채용박람회(수시) 등 구직자의 상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해당 지원프로그램 및 K-Move스쿨 등 일본취업과 관련된 정보는 해외진출 통합정보사이트인 월드잡플러스에서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3-23 19:59

실패한 기업인들의 재창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는 기업의 빠른 재기를 돕는 등 정부의 재도전 지원 정책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중소기업청은 2017년도 재도전 지원 사업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주요 지원 사업과 일정 등을 통합하여 발표하였다.2017년도 컨설팅·사업화 등 재도전을 지원하는 중기청 예산은 전년 대비 2% 증가한 2,777억원으로 편성되었다.특히 교육, 멘토링, 사업화를 일괄 지원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예산이 대폭 증가(‘16년, 53억원→’17년, 100억원)하여 우수한 아이템을 가진 기업인의 재도전이 훨씬 원활해 질 전망이다.‘17년도 재도전 지원정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재창업자 지원(재도전성공패키지)시 역량·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재도전패키지 우수 졸업자에게는 별도 재창업자금(융자, 100억 원)을 연계 지원하여 위험부담이 높은 초기에는 상환부담이 없는 보조금으로 사업성을 점검하고, 후속 운영, 시설자금 융자를 통해 검증된 아이템의 사업 확대를 지원하여 실패 확률을 최소화한다.위기극복을 위한 조기 진단 및 회생지원을 강화한다. 경영위기 기업에 구조개선 진단 비용을 지원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자금(기업당 최대 10억 원) 등을 연계 지원하고, 경영상 어려움으로 회생 비용조차 내기 어려운 기업이 다수인 점을 고려하여 기업 회생지원 대상 확대하기로 했다.사업전환계획 승인 후 자금신청 가능 기간을 연장(3년→5년)하여 사업전환 시작부터 안정화까지 자금을 지원한다.성실 실패자에게 재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성실경영평가를 의무화한다. 융자, 보증(재창업자금 등), 보조(재도전 성공패키지), 출연(재창업 R&D) 등 재창업 관련 재정지원 사업을 실시한다.중소기업청은 이번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내역사업별 공고를 통해 지원대상, 지원내용, 지원조건 등을 상세히 발표할 예정이며, 1월말에 서울, 부산, 대전 등에서 사업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7-01-05 13:09

국토교통부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인센티브 적용, 에너지성능정보 공개대상 확대 등 녹색건축 활성화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규정을 담은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27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내년 1월 20일(금)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의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약 700만 동에 달하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성능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사업의 범위에 기존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포함됐다.건축물 에너지,온실가스 정보의 완결성 제고*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건축물 에너지, 온실가스 정보를 제출하여야 하는 에너지 공급, 관리기관에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운영기관 및 한국석유공사 추가됐다.건축물의 용적률, 높이 등 건축기준을 완화하여 적용할 수 있는 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건축물을 추가했다.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시장가치에 반영하고 노후 건축물의 성능 개선 유도를 위해 국토교통부장관이 건축물 에너지 평가서 등 에너지성능정보를 공개하여야 하는 주택단지의 최소 규모를 500세대에서 300세대(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수준)로 확대했다.에너지절약 계획서를 제출받는 허가권자에 실제 건축허가를 하고 있는 여타 허가권자(국토부, 문화부, 국방부, 경자청, 교육청 등) 포함됐다.기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대상 건축물과 동일하게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대상이 규정됐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녹색건축센터 및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로 지정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마련됐다.이번에 개정, 시행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 전문은 법제처의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규칙’과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 운영에 필요한 세부 내용을 담고 있는 하위 규정*의 개정 등도 조속히 마무리해 내년 1월 신규 제도 시행에 차질 없도록 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6-12-27 10:05

국토교통부는 설계 등 용역 사업자 선정 시 기술력 중심으로 평가될 수 있도록 ‘건설기술용역업자 사업수행능력 세부평가기준'(설계 PQ) 개정(안)을 마련하고 오는 2017년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발주청은 설계 등 용역사업을 발주할 때 사업수행능력 평가기준에 따라 참여하는 자의 능력, 사업의 수행실적, 신용도 등을 평가하여 입찰에 참가할 자를 선정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가 기술능력에 대한 변별력이 부족하여 예정가격을 잘 맞추는 자가 낙찰되는 운찰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업계의 문제 지적이 있어왔다.이에 국토교통부는 기술력 위주의 평가가 될 수 있도록 평가기준 중 상대평가 항목인 책임기술자 기술능력 배점을 1점→2점으로 확대하고 경력 배점은 6점→5점으로 축소하는 개정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현행 기준 내에서 서로 상이하게 규정된 참여기술자 등급 평가방법을 ‘건설기술자의 등급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국토부 고시)에 따라 등급별로 평가토록 일치시키는 등 그간 제도 운영상 미흡한 사항을 보완했다.이번 개정사항을 통해 설계 등 용역사업자에 대한 평가가 기술력 중심으로 좀 더 바람직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국토교통부는 내다봤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6-12-19 11:21

국내 굴지의 명문장수기업 창업자와 후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경영철학과 장수 비결을 공유하고, 명문장수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끈 승계 전략을 공개했다. 12월 7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명문장수기업센터는 업력 35년 이상의 장수기업 창업자와 후계자를 초청해「2016년 제5회 명문장수기업 만들기 전략포럼: 창업자 vs. 후계자 세대공감 토크쇼」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명문장수기업으로의 성장을 이끈 경영 철학과 영속성 유지 비결을 공유하고, 기업승계과정에서 창업자와 후계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윤철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에는 이동기 서울대학교 교수, 허용도 태웅 회장, 이종우 제우스 대표이사, 이해성 이랜텍 부사장이 패널로 참석했다.단조 전문기업 태웅의 창업자인 허용도 회장은 “1981년 설립 이후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數安 望戰必危, 천하가 비록 태평하다고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는 중국 병법서의 격언)’의 경영철학으로 기업을 이끌어 왔다”라며, “첫 수출품의 품질 문제, 일본 기업의 덤핑 공세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패=도전=성공’이라는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태웅을 세계 최대 자유형 단조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허 회장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철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앞서가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철강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근 태웅은 5,000억 원을 전격 투입해 120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갖춘 제강공장을 화전산업단지 내에 건설하고 11월 18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반도체장비 기업 제우스의 이종우 대표이사는 ‘반도체 장비를 포함한 사업 다각화를 통한 위험 분산‘을 성공 비결로 꼽았다. 이 대표는 “일본의 J.E.T와 한국의 3Z 인수를 통해 한 단계 도약했듯이 향후에도 M&A와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아갈 것”이라면서, “태양전지와 디스플레이 부문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전자재료소재, 2차 전지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부친 이동악 회장의 뒤를 이어 2012년 제우스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장비 설계에 대한 R&D 투자를 연 매출의 5% 이상까지 대폭 늘렸다. 제우스의 최근 3년 R&D 투자액은 380억 원에 이른다. 제우스는 2013년 이후 반도체 장비기술의 국산화 및 태양전지 제조장비 개발 등 성공에 힘입어 200억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이해성 이랜텍 부사장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자율주행차 핵심기술과 바이오, 의료기기 전문업체 등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기업가는 적어도 10년 후의 매출구조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배터리팩, 휴대전화관련 부품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이끌어 가되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줄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세용 이랜텍 회장의 아들인 이 부사장은 2006년 10월 이랜텍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영업, 마케팅, 구매, 관리 등 경영을 위한 모든 업무를 경험하고, 2009년에는 중국 천진 법인에서 1년 동안 근무하며 해외 법인 상황을 익혔다. 한홍규 명문장수기업/M&A센터장은 “20대 국회 들어 가업승계 관련 법안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내년에는 첫째, 기업승계제도 인식개선을 위한 인프라 구축, 둘째, 기업지속성장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 서비스 확대, 셋째, 기업승계제도 연구 허브 역할 제고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센터장은 “특히 국회와 기업 간 가업승계 관련 인식 차이를 줄이기 위해 국회 내 연구단체모임을 만들고, 다양한 세미나 등을 통해 국회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6-12-08 09:39

금융위원회는 해외금융협력협의회와 함께 ‘다가온 금융혁신의 시대’라는 주제로 제3회 국제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해외 금융당국 또는 해외사업 파트너기관 인사를 초청해 해외 사업을 지원하고 진출 희망국의 규제ㆍ시장 정보 등을 청취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정책금융 및 금융인프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해 금융인프라에 대한 해외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행사이다.올해는 과거와 달리 선진국의 금융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주요 진출국인 신흥국 뿐 아니라 선진국 인사까지 초청해 포럼의 범위가 한층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캄보디아 우정통신부 차관 및 재무부 차관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 부위원장, 방글라데시 증권거래위원회 상임위원 등 다수의 금융당국 고위인사가 참석했으며, World Bank 등 국제기구, 일본 손해보험협회, 영국 보험자협회, 유럽 집행위원회, 네덜란드 혁신청 등에서도 금융혁신 사례 발표 및 한국과의 협력사업 논의를 위해 참석했다.금번 포럼에서는 ‘다가올 금융혁신의 미래’라는 주제로 세계의 금융혁신 사례와 한국의 혁신적 금융제도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세계의 금융혁신 사례)에서는 금융포용, 자율주행자동차 보험체계, 세계적인 혁신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두 번째 세션(한국의 혁신적 금융제도 소개)에서는 주택금융공사,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기업은행, 기술보증기금, 예탁결제원, 한국거래소, NICE 평가정보 등에서 한국의 정책금융기관과 자본시장 인프라 부문에서 진행중인 금융혁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한국과 참석국간의 협력사업과 관련해, 동 사업의 지원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금융당국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강조했다.또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금융분야 역시 4차 산업혁명의 흐름을 피할 수 없는 만큼, 금융혁신을 통해 실물경제의 지원, 금융소비자 생활 개선 등을 이끌어내는 한편, 혁신 과정에서의 부작용에 대한 고민과 대안도 강구해야 함을 강조했다.또한 금융혁신을 위한 노력으로서 한국의 금융개혁을 소개하면서, 한국뿐 아니라 포럼에서 논의되는 여러 나라들의 금융혁신 사례가 각국의 금융혁신에 참고가 되기를 희망다고 언급했다.포럼 이후 해외 참석자들은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해금협 회원기관에 방문해 협력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6-12-06 10:24

기획재정부가 지난 1일 마이크임팩트스퀘어(서울 종로구)에서 「2016 청년협동조합 공모전 1기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협동조합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재부가 지난 6월에 시범사업으로 개최한 정부 3.0 청년협동조합 창업공모전의 후속 행사로, 창업공모전 이후 실제 사업화에 성공한 9개팀의 창업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시상해, 협동조합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창업한 협동조합은 협동조합별로 평균 8명의 일자리를 창출(총 69명)해 타 창업지원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했고, 선배 협동조합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단기간(5개월)에 창업에 성공했다. 창업분야는 문화·예술 3개, 교육 3개 , 외식·유통 등 3개로 다양하게 구성됐고, 사업내용도 청년들의 문화 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공연 및 교육, 은퇴 선수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일과 사회복지를 결합시키는 공익성을 높이는 것이 포함돼 있다.이번 창업발대식에서는 3개 창업팀(플랜비, 인어스, 떠나리)을 우수팀으로 선정해 각 팀당 사업자금 1천만원을 수여했다.기획재정부 양충모 성장전략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협동조합 창업 노하우 공유 및 경영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평가하고, 내년에도 “청년협동조합창업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6-12-02 10:36

이번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벤처투자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19일 발표한 2015년 벤처펀드 투자동향에 따르면, 벤처펀드 결성액 사상 최고치 기록 및 민간 출자자 확대, 벤처투자액 사상 최고치 기록, 해산조합의 수익성 향상(투자한 기업의 가치 상승), 선배 벤처들의 창업투자회사 설립을 통한 재투자 활성화 등, 벤처투자 생태계 선순환 구조 전반에 걸쳐 모두 가시적인 성과를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펀드 결성) ‘15년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6,26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14년 2조 5,842억원(기존 최고치) 대비 1.6% 증가했다.*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중기청에 등록하는 창업투자조합 및 벤처투자조합(전체 벤처펀드의 약 80%를 차지) 기준임(신기술투자조합 제외)‘15년 벤처펀드 출자자 중 정책성 기관(정부기관, 산업은행, 성장사다리, 지자체)을 제외한 민간 출자자 수가 352개에서 498개로 크게 증가했다.‘15년 벤처투자 규모는 2조 858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전년(‘14년, 1조 6,393억원) 대비 27.2% 증가하여 ’00년 최고치(2조 211억원)를 15년만에 갱신, 모태펀드와 공동 출자하여 해외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외자유치펀드가 국내 중소기업에 투자한 금액(720억원)을 합산할 경우, 벤처투자 규모는 2조 1,578억원으로 증가했다.해산조합의 연평균 수익률은 이번 정부 들어 7~8%의 수익률 기록하고 있어 종전 2~3% 수준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수익률을 시현했다.* 수익률(%) : (‘10)2.67→(’11)2.54→(‘12)4.07→(’13)8.73→(‘14)7.00→(’15)7.48‘15년 신규 등록 창업투자회사는 총 14개로 ‘00년 이후 한해 가장 많은 창투사가 신규로 등록하였으며, 특히 14개사 중 6개사가 선배 벤처기업, 창업자가 설립한 회사로 창업과 성장,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였으며, 외국계 벤처캐피탈도 국내 창투사를 설립(세마트랜스링크, 레드배지)했다.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벤처투자 사상 최고치 달성은 그간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 온 중소, 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TIPS 등 창업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기술창업이 활성화되면서 투자할 기업이 많아짐과 동시에 민간, 정부 모두 벤처펀드 출자가 늘면서 투자여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와 같은 벤처투자 확대 분위기로 인해 향후 창업, 벤처기업의 정책체감도가 지속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6-01-19 14:14

앞으로는 청년과 취약계층의 푸드트럭 창업이 더욱 쉬워진다.행정자치부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생계급여 수급권자들이 도시공원, 유원지, 체육시설 등지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원할 경우, 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공유지 사용을 허가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푸드트럭 영업 가능 6개 유형 : 도시공원, 관광단지, 유원시설, 체육시설, 하천부지, 대학교 내이번 시행령 개정은 청년과 취약계층의 창업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푸드트럭 사업”이 그간 공유지 사용에 대한 최고가 낙찰제로 인해 자금동원력이 큰 사업자가 선정되고 청년과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다.정부에서는 작년 3월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푸드트럭 창업을 규제개혁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사례로 선정하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자치단체의 참여 저조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 개정은 푸드트럭 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치단체들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책의 일환이다.경기도의 경우, 도 차원에서 별도 지원단을 구성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푸드트럭 창업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나, 과열경쟁으로 예정가격의 최고 24배 가격으로 사업자가 낙찰되는 등 당초 취지와는 다른 결과로 인해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평 자라섬캠핑장(21㎡) : 예정가격 101만원의 13배인 1328만원에 낙찰용인 실내체육관(20㎡) : 예정가격 30만원의 24배인 740만원에 낙찰시행령이 개정되면 최고가 낙찰제로 인한 과열경쟁 해소와 함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생계급여 수급권자 등이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되어 적정 사용료를 납부함으로써 푸드트럭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행정자치부는 신속히 개정 작업을 마무리하여 여름 성수기에 전국의 도시공원 등에서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한 지역은 전국의 229개 도시공원으로 파악되고 있고, 동 제도가 정착될 경우 그 수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번 개정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과 서민들이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6-25 16:47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 27일(수)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계 중소기업인 160여명과 함께 하는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1사1인 채용운동’ 전개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에게 서훈을 친수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마련된 자리이다.특히, 금년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중소기업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 대화’ 시간을 갖고 일자리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이 절망하고 포기하는 현실을 개선하는 일이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거울삼아 우리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일자리 걱정 없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대회의 1부 행사로 마련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단체는 ‘1사1인 채용 캠패인’ 등을 적극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자발적으로 앞장 설 것을 결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대회 2부 행사는 유공자 포상 및 오찬자리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 중 9명의 중소기업인과 1개 유공단체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서훈을 친수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땀흘리는 중소기업계를 격려하기 위한 오찬시간이 이어진다.오찬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일자리 창출, 경제사절단 등 다양한 경제현안과 관련한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격의 없이 대화할 예정이다.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그동안은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는 포상 위주의 행사였다면 이번에는 중소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일자리 문제라는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진정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5-28 15:02

대구·경북의 유일한 기계, 부품소재, 로봇 분야 산업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350개 사 1,000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전국적으로 동종 유사 전시회가 규모 축소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매년 10% 이상 전시회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이는 참가업체 맞춤형 상담회 개최로 인한 결과로 보고, 금년에도 대규모의 국내외 수출, 구매 상담회 등 판로확대를 위한 부대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기계, 부품소재, 로봇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3개 전시회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란 통합 타이틀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참가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조기에 전략국가를 선정하고 관련기관·협회와의 해외마케팅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DAMEX는 테마관과 전략국가를 선정하여 타깃마케팅을 시행하고 중대형 기업을 참가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며, Parts Show는 자동차, 튜닝, 항공, 탄소 등 소재산업 전시품목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하여 경상북도 및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ROBEX는 국제로봇전문가포럼 및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 동시 개최로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 윤진원 기계에너지과장은 “올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성공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전시회, 참가업체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전시회, 참가업체의 성공을 약속하는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할 기업은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특히 지역소재업체에 대해서는 부스 참가료의 할인도 일부해 줄 예정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5-14 21:25

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에 돌입하고 본격적인 평택 반도체 시대를 열었다.삼성전자는 7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라인 건설에 착수했다.“미래를 심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부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공재광 평택시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고객사 等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는 총 부지 면적이 289만㎡(87.5만평, 축구장 약 400개 넓이)로, 현재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단지인 기흥, 화성 단지를 합한 면적(91만평)과 맞먹는 규모다.삼성전자는 이 부지에 역대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1기를 건설하고, 2017년까지 1단계로 총 15.6조원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규모에 해당한다.이번 투자로 41조원의 생산유발과 15만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파급 효과가 예상되며, 소재, 설비와 같은 전후방 산업의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생산유발/고용유발 계수 기준‘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는 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규제완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투자가 결정됐다.특히 정부는 반도체단지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을 2016년 말까지 조기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안정적으로 산업용수를 공급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평택 반도체단지가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금년 3월부터 정부가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제조업 혁신 3.0전략’과 연계해 반도체산업이 ‘창조경제 대표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미래 유망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신설되는 평택 반도체 라인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라인으로 조성되며 2017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또한 평택 반도체 라인은 최신 반도체 제품을 생산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서버 시장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IoT(Internet of Things) 시장까지 선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지난해 12월 40주년을 맞이한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첨단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22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또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으로, 삼성전자는 이 날 기공식에서 ‘평택 반도체단지’가 미래 40년의 반도체 역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임을 천명했다.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기술 불모지에서 시작한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평택 반도체단지가 미래창조경제 구현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또 권오현 대표이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차질 없이 평택 반도체단지를 착공할 수 있었다”며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가 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가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번 평택 반도체단지 조성으로 인근지역에 다양한 협력사와 고객사의 입주가 예상되고,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평택 반도체단지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단지와 IT R&D 센터가 모여 있는 기흥·화성·수원과 디스플레이 생산 단지가 위치한 천안, 아산 지역의 중심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대형 IT 밸리를 구축하는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5-08 13:16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서비스 기업인 퀸타일즈(Quintiles)가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기술 혁신 기업을 가리는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100’(InformationWeek Elite 100, http://goo.gl/Wc16qk)으로 선정됐다. 인포메이션위크는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 100’을 선정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기업의 기술 관련 투자, 전략, 실적을 검토했다. 여러 기업 순위 중 ‘엘리트 100’은 기업 기술 혁신의 힘에 초점을 맞춘다. 퀸타일즈는 앞서 5년 연속 ‘인포메이션위크 500'에 선정된 바 있다. 임상시험 절차 가속화: 퀸타일즈 인포사리오 사이트 타게팅(Quintiles Infosario® Site Targeting) 퀸타일즈는 임상 시험 참가자 모집에 환자 중심의 접근을 도입한 혁신적인 ‘퀸타일즈 인포사리오 사이트 타게팅‘ 애플리케이션에 힘입어 ‘2015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 10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앱은 수십만 건의 식별되지 않은 전자의료기록(HER)에서 얻어진 데이터 요소로 가상 환자 코호트를 식별한다. 식별된 코호트는 임상 시험 자격기준 및 퀸타일즈의 글로벌 조사/연구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를 거쳐 현재 적합한 환자를 치료 중인 연구 사이트를 신속히 가려내게 된다.이 앱은 ‘데이터 중립적’이며 천식 및 심장질환 등 일반적인 증상의 환자를 평가하는 복수의 EHR은 물론 다발성골수종 또는 혈우병과 같은 희귀하고 보다 복잡한 증상을 치료하는 전문의 그룹과 병원의 기록도 분석할 수 있다. 앤지 힐(Angie Hill) 퀸타일즈 기술 솔루션 수석 이사(PharmD)는 “환자와 실제 환경에서의 환자 치료에 대한 총체적 이해는 연구에서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 앱은 연구와 의료를 잇는 데이터 가교를 제공해 임상 시험 설계와 제공을 효율화하는 실질적인 환자 인사이트를 이끌어낸다”고 설명했다.실제 환자에 대한 통찰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있지만 자격기준에 부합하는 환자를 찾아내 임상 시험에 등록하도록 하는 실질적 필요도 존재한다. 이 앱은 이들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가에 초점을 맞춰 데이터를 돌림으로써 적합한 치료 경험을 보유한 임상시험 연구자의 즉각적이고 실행 가능한 일정을 구축한다. 리처드 토마스(Richard Thomas) 퀸타일즈 기술/솔루션 사장은 “퀸타일즈가 영예의 엘리트100에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퀸타일즈는 유능한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업계가 직면한 도전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엘리트100 선정은 인사리오 사이트 타게팅과 같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는 혁신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이다”고 강조했다.크리스 머피(Chris Murphy) 인포메이션위크 편집인은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100’은 IT가 모든 부서와 긴밀히 접목되고 모든 고객 경험을 좌우하는 회사를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IT가 별개로 운영되는 시대는 끝났다”며 “IT가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 혹은 고객 서비스의 일부가 되지 않는 회사는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에 뒤처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포메이션위크는 이를 ‘국경 없는 IT’라 논한다”며 “최고의 IT 리더는 모든 부서가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이동성 등의 기술을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기존의 경계를 허문다는 게 우리의 견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5-04 14:11

경제활동 의지가 있음에도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여 자립을 돕는다.중소기업청은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점포보증금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15년 예산 30억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년 지원규모는 25명으로 상반기에 15명 내외, 하반기에 10명 내외 선정 예정동 사업은 자립기반이 부족한 장애인 예비창업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11년부터 ’13년까지 시행하여 총 65개 창업 점포보증금을 지원 중장애인 창업점포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장애인 예비창업자는 최대 1억원 한도의 점포보증금을 최장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최초 3년 계약 후 1년 또는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5년까지 지원또한, 점포보증금 외에 간판제작, 인테리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5백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된다.지원절차는 예비창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대상자는 선정 뒤 60일 이내에 최적의 창업 점포를 물색하여 계약을 체결한다.* 평가항목 : 창업자 역량, 창업아이템의 경쟁력, 운영방안, 자금조달계획 등이 때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여 창업점포의 상권·입지 등을 분석하여 제공하고, 창업 후에는 마케팅 전략 수립 지원 등을 통해 성공 창업을 돕는다.올해에는 신청자격을 중증 또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한정하지 않고,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여 우수 예비창업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단, 중증장애인이 신청하는 경우는 가점(5점)을 부여하여 우대’11년 복권기금을 통해 처음 시행한 동 사업은 현재 65개 점포가 ‘빛과 꿈터’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수중물리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안마원, 미용실 등 장애인 역량과 장애유형에 따라 다양한 업종에 대한 창업지원으로 등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장애인 창업기업의 3년 생존율은 평균71%로 일반사업체 생존율(38%)보다 높고, 평균 1.53명(일반사업체 0.88명)의 고용창출 성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예비창업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4월 23(목)까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사업2팀 전화(02-2181-6530, 6532) 또는 홈페이지(www.deb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4-06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