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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중국, 동남아 패키지 상품 200개의 실태조사에서 상품 가격에 포함되지 않은 비용을 현지에서 추가 부담하는 경우가 전체의 83%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상대적으로 객 단가가 비싼 유럽 패키지 상품이 제외되어 있는데 ‘유럽 패키지 상품 실태 또한 동남아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익명의 여행업계 관계자는 밝혔다.바가지 해외여행 피해, 왜 그럴까상식적으로 1인 유럽 왕복 항공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왕복항공, 3성급 호텔 6일, 유럽 전문 가이드가 포함된 유럽 여행을 다녀온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지만, 한국 여행사는 신문, 온라인 광고들을 보면 이러한 상품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이러한 기이한 형태의 여행 상품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한국 여행사들의 치열한 가격 경쟁에 있다. 한국에 있는 여행사가 인터넷과 신문 등을 통해서 여행객을 모집하고, 모집한 고객을 현지에 있는 랜드사에 연결해 주는 것이 일반적인 판매 방식이다. 하지만 한국의 여행사는 경쟁사보다 가격 경쟁에서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하여 마이너스 관광객을 모집하고 그 손실을 메우기 위해 현지에 있는 랜드사에서 관광객들에게 각종 옵션과 팁, 쇼핑을 강요해 수익을 발생시킨다. 여기서 남는 이익은 한국 여행사와 현지 랜드사와 반반, 혹은 약속한 비율로 나누어 가진다.노 팁, 노 옵션, 노 쇼핑 여행사 찾는 법각종 여행 옵션과 팁, 쇼핑을 강요하는 여행상품을 피하기 위해서는 눈에 띄게 저렴한 상품은 피해야 한다. 또한, 해외 현지에 지사가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해외 현지에 지사가 있다면 유통 구조가 한 단계 줄어들어 그만큼 원가가 적게 책정되기 때문이다.대표적인 노 팁, 노 옵션, 노 쇼핑 상품으로는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의 유럽 세미패키지 상품이 있다. 2003년 설립하여 10년째 유럽 세미패키지 상품만 고집, 판매하는 ㈜자유나침반여행사의 이상걸 대표는 “전 세계에서 한국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마이너스 관광상품으로 인하여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피해를 겪고 있다. 각종 피해가 예상되는 마이너스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가 가장 큰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현지에서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가이드들이 많아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출국 전 여행사를 통해 반드시 확인 바란다”고 덧붙였다.아주 친절하시네요. 우리가 기념품 좀 많이 사 드릴게요한국 여행사로는 최초로 프랑스 정부의 가이드 자격 승인을 받은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의 수석 가이드는 지난달 프랑스 파리 허니문을 온 부부와 진행했던 파리 1일 투어 중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가이드님이 아주 친절하시니 기념품을 많이 사주겠다는 것이다. 이해가 되질 않아 신혼여행을 온 부부에게 무슨 뜻이냐고 물었더니 작년 동남아 패키지여행에서 같이 갔던 일행한테 들었다며 “쇼핑을 하면 가이드에게 일정액의 수수료가 떨어지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신혼여행을 온 부부에게 한국에서 지급하신 금액에 정당한 가이드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지만, 부부는 연신 미안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자유나침반여행사 파리 지사의 수석 가이드는 “정당한 금액을 내고 여행을 하는 여행객이 쇼핑과 옵션을 권유하지 않는 가이드에게 오히려 미안해하는 일이 종종 있다. 쇼핑이나 강제 옵션, 노골적인 팁 요구 등 잘못된 한국 여행 문화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랑스 현지에서 정부 미등록 가이드에 대한 단속이 심해졌다. 투어 도중 경찰에 적발되는 일이 빈번한데 적발되면 가이드는 물론 여행객까지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9-11 14:00

올해 추석은 주말을 포함한 5일간의 황금연휴여서 가족 및 연인과 함께 떠날 여행지를 물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해외 여행도 좋지만, 관광객 1000만명 시대 개막을 앞둔 이국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관광자원으로 가득한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제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마을 축제는 어떠할까?오는 21일, 제주도의 숨은 비경 중 하나인 제주시 외도동의 월대천 일대에서 10개 마을이 모여 ‘2013 외도 월대천 마을박람회’ 축제를 개최한다. 외도를 사랑하는 마을 주민들과 더불어 추석명절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 및 관광객들이 모두 한데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하루 동안의 다채로운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외도동주민센터와 외도동주민자치위원회 등 각종 자생단체가 주최가 되어 직접 마을 사람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생생한 외도 마을 이야기길 답사부터 마을 별 토속 음식, 문화, 예술 등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13 외도 월대천 마을박람회 축제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월대천 중앙 잔디밭에 준비된 중앙무대에서 축제기원제를 시작으로, 풍물팀의 길트기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개최된다. 이어 중앙무대와 월대천 인근에서는 난타와 민요, 외도 초등학교 악대, 걸궁(제주도 풍물 굿), 불저글링 등 다채로운 공연과 은어 낚시, 뜸돌 들기 장사 선발대회, 제주 전통 굿에 쓰는 종이인형인 기메지 만들기와 기메지 그림자 인형극, 도깨비 가면 만들기, 연 만들기 등 특색 있는 마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외도동의 내도 ‘연대 마을 답사’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로 재구성된 내도 마을 전역의 이야기 길 지도와 함께 마을 주민이 직접 해설사로 나서 마을 곳곳 숨겨진 이야기와 명소를 찾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외도의 먹거리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눈과 입 모두를 즐겁게 할 예정.이 밖에도 제주도 어촌의 추억이 서려있는 원담(제주 해안의 자연 지형과 조차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돌을 쌓아 만든 담)에서 고기잡이, 작은 방사탑 쌓기 등의 재미를 맛볼 수 있으며 마을 부녀회에서 직접 만든 제주 토속 음식 판매가 이루어진다. 이날 축제는 주민들의 노래자랑에 이어 추석 대보름달 아래서 아름다운 월대천을 내려다 보며 음악과 함께 시조낭송을 하는 달마시기 행사를 피날레로 마무리된다. 2013 외도월대천축제위원회 이승제 위원장은 “이번 월대천 마을박람회 축제는 자기가 살고 있는 마을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있도록 마을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야기를 마을 별로 담아내어, 외도를 알고, 외도를 알리고, 외도를 즐기고자 기획했다”며 “축제의 흥겨움과 함께 아름다운 외도의 경관을 감상하며 방문하는 모든 이들 또한 외도를 사랑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축제가 진행되는 외도동은 제주시 중심부와 자동차로 15~20분 거리에 있는 도-농 복합마을로 고층의 아파트단지와 농경지, 하천, 해안선의 풍경이 어우러진 마을이다. 특히, 축제의 중심이 된 ‘월대천’은 2009년 제주시가 기존 관광명소 이외의 숨은 비경 31곳을 선정한 곳 중 하나.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와 떠오르는 달이 맑아 물가에 비친 달그림자를 구경하며 노닐던 곳이라 불릴만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9-10 15:11

롯데월드는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함께 도심 속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풍성한 축제 한마당 ‘한가위 큰잔치’를 18일(수)부터 22일(일)까지 5일간 펼친다. 인공 보름달 아래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강강술래부터 마술 공연, 민속놀이 체험까지 다채로운 볼거리와 참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명창 오정해가 선사하는 멋들어진 우리 가락, 지름 5m 보름달이 실내에 두둥실 명절 연휴 5일간 매일 밤 8시에 펼쳐지는 오정해와 함께하는 는 1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연기자들과 수백 명의 관객들이 함께 실내 속 초대형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기원하는 퍼포먼스. 여성 농악대의 신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신명나는 판굿과 부채춤 등 화려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영화 ‘서편제’로 이름을 알린 국악인 오정해가 출연, 그녀의 달맞이 판소리에 맞춰 지름 5m의 초대형 보름달(라이트 에드벌룬)이 어드벤쳐 상공에 떠오르고, 배우와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강강술래를 즐기며 축복을 기원한다.마술사 이은결이 이끄는 ‘이스케이프’팀의 부터 까지한가위를 맞아 다양한 특별 공연도 마련된다. 마술사 이은결이 이끄는 ‘이스케이프’팀은 가든 스테이지 에서 커스튬 체인지 마술, 카드 매니플레이션 마술 등을 선보이고, 대형 에어바운스에 공을 차서 특정 위치에 골을 넣으면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신설 고객 참여 프로그램 , 온가족이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을 즐길 수 있는 까지 즐길 거리가 한가득이다.자전거에 과자세트 ‘한복사랑’, ‘주한 외국인’ 우대로 가벼운 나들이또한 9월 한 달간 진행하는 30만원 상당의 하이브리드 자전거 100대 경품 이벤트와 더불어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롯데제과 과자세트, 캔디 등을 스크래치 응모권을 통해 약 8천명에게 즉석 선물하는 더블 경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한가위 특별 우대도 잊지 말자. 14일(토)부터 22일(일)까지 한복을 입은 고객은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이 반값, 만 65세 이상 실버고객은 특별 할인가 1만5천원에,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는 ‘주한 외국인’에게도 최대 40% 할인을 제공하며 알뜰한 한가위 나들이를 지원한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9-10 14:21

장마와 폭염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여름을 지나고 나니 높아진 하늘과 선선해진 바람이 가을이 문턱에 왔음을 알린다. 하지만 올해는 늦더위가 이어지다 추위가 찾아오는 짧은 가을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이 있는 만큼 가을을 만끽하고 싶다면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축제, 행사로 가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에서 낭만 가득 가을 축제 정보를 소개한다.카누타고 물위에서 축제 즐기자! 춘천 물레길 페스티벌 (08.30~09.01)다음달 1일까지 춘천 의암호 일대에서 개최되는 ‘춘천 물레길 페스티벌’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의암호의 아름다움과 카누잉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캠핑장 운영을 시작으로 31일 물안개 카누잉, 카누, 카약 슬라럼, 프리스타일 대회, 클래식 초청공연, 9월1일 물레길 마라톤대회 순으로 진행된다.또한 축제기간동안 태양광 에너지 보트 체험, 카누제작 체험등과 함께 붕어섬 일원에서는 태양광 에너지, 바람에너지, 열 에너지, 말조개 잡기, 비누, 캠핑 액세서리 만들기, 목공예 체험, 당나귀 체험 등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입장료 및 캠핑장 사용료: 1일권 2만원/ 2일권 3만원홈페이지: http://mullegil.org문의 : 070-4150-9463시집살이보다 더 매운 고추이야기, 2013 괴산 고추 축제 (09.05~09.08)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시골 집 마당에는 여름내 수확한 고추를 마당에 펼쳐놓고 햇볕에 말리는 손길이 분주해진다. 잘 말린 고추는 다음해까지 고춧가루, 고추장 등으로 쓰이며 우리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준다. 매운 맛을 좋아하고 청정자연 속에서 빨갛게 잘 익은 고추를 찾고 있다면 괴산 고추축제를 주목해보자.괴산군은 조선시대부터 고추를 재배한 지역으로 농가경제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역특화작물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에도 선정된 ‘2013 괴산 고추축제’는 괴산읍 동진생태하천 일대에서 개최되며 행사기간 동안 세계 고추 품평회부터 청결고추 품평회, 고추음식 전시회 등과, 가족모두 참여할 수 있는 고추 따기 체험, 꺽정이쌀떡메치기, 고추풍선 만들기, 고추금줄 소원달기, 미꾸라지& 고추낚시 체험 등이 진행된다.홈페이지: http://festival.goesan.go.kr문의: 043-830-3461~3입장료 무료메밀꽃과 문학이 주는 감동, 제15회 평창 효석문화제 (09.05~09.08)9월이 되면 메밀꽃으로 하얗게 물드는 평창 봉평면에서 9월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제 15회 평창 효석문화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이효석의 꿈’을 부제로 진행되며 이효석 문학관 주변에는 100여만㎡의 메밀꽃밭이 조성되어 아름답게 핀 메밀꽃을 볼 수 있다. 또한 금, 토요일에는 야간 클래식 공연과 퍼포먼스, 주제공연인 ‘이효석의 꿈’이 진행되고 일요일에는 젊은 뮤지션이 꾸미는 메밀꽃밭 콘서트가 열린다.이외에도 봉숭아 물들이기, 메밀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포토존’에서는 관광객이 직접 음악을 신청해 감상하며, 메밀국수, 부침개, 전병 등 메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장터도 열린다. 그 외 지역 주민들이 재배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도 열린다.홈페이지: http://www.hyoseok.com문의: 033-335-2323포토존 입장료 2,000원동의보감 우수성 재조명하는 2013 산청전통의약엑스포(09.06~10.20)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2013 산청전통의약엑스포’는 지리산 자락에서 개최되어 자연환경이 좋아 걷는 것 자체로도 힐링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인 ‘동의보감순례길 걷기’, ‘기’체험, 무료 한방진료 등은 모두 힐링의 성격을 지닌다.세계의 전통의약, 약선 문화, 한방산업에 대해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전시관부터 맨발로 산청자연을 누비며 콘서트를 즐기는 ‘산청힐링맨발콘서트’와, 도시생활에 지친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는 ‘한방 기 체험장’을 비롯, 다양한 한방 관련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도 한방약초체험 테마공원, 허준순례길, 동의폭포광장, 풍차, 사슴목장 등은 싱그러운 녹음을 즐기며 가족 모두가 즐기기 좋다.입장료 : (보통권) 성인 15,000원 / 청소년 10,000원 / 어린이 8,000원: (단체할인권) 성인 12,000원 / 청소년 8,000원/ 어린이 6,000원: (가족권) 30,000원 (4인가족 기준 성인2명, 청소년 혹은 어린이 2명): (전기간 통용) 성인 40,000원 / 청소년 25,000원/ 어린이 20,000원홈페이지 : www.tramedi-expo.or.kr문의: 055-970-8600전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 영암 F1 코리아그랑프리 (10.04~10.06)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F1 코리아그랑프리가 10월 4일, 연습 주행 5일 예선, 6일 대망의 결선 일정으로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치러진다. F1대회는 1950년 영국 실버스톤에서 처음 시작돼 63년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 스피드 경주대회로 대회 평균 20만 명, 연간 400여만 명이 넘는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다. 특히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며, 전세계 185개국의 연간 5억명이 TV로 시청한다.F1 코리아 그랑프리에 앞서 국내 모터스포츠의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다양한 클래스로 나누어 펼쳐지는 서포트 레이스도 색다른 볼거리이다. 결승전(10. 6) 당일 레이스 시작 전 드라이버들이 써킷을 한 바퀴 돌며 관중들을 환영하는 드라이브 퍼레이드도 놓쳐서는 안 될 이벤트다. 또한 레이스 전 후 메인그랜드 스탠드 부근에서 펼쳐지는 축하공연과 영암과 써킷 주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입장료 : R등급 20,000원~890,000원, S등급 15,000원~600,000원: A등급 10,000원~200,000원, B등급 5,000원~120,000원홈페이지 http://www.koreangp.kr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8 14:21

비싼 등록금으로 다양한 경험에 목마른 대학생, 대학원생들을 응원하는 여행상품이 나왔다. 파격적인 여행상품으로 화제를 일으키는 여행박사(www.tourbaksa.com)가 한강 오리배 보다 더 싼 일본 돗토리 왕복 선박여행을 내놓았다. 9월 5일 단 1회 한정가 9900원이다.여행박사에서는 2년 전에도 9900원 해외여행을 선보인 적이 있다. 당시 한강 오리배 가격은 1만3000원, 현재는 1만5000원으로 뛰었지만 여행박사에서만은 그 때 가격 그대로 9900원이다.일본 돗토리현은 인기 만화 ‘명탐정 코난’의 아오야마 고쇼의 만화박물관과 또 한 명의 걸출한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귀여운 만화캐릭터 요괴 마을 ‘미즈키 시게루로드’ 등으로 재미있는 스토리가 살아있는 고장이다.10만 년에 걸쳐 형성된 돗토리사구는 동해의 모래가 강풍에 의해 육지에 퇴적하여 생긴 것으로 낙타체험, 샌드보드, 패러글라이딩으로 거대한 사막을 만나는 기이한 체험을 안겨준다. 정우성, 수애 주연의 인기 드라마 ‘아테네 전쟁의 여신’을 촬영한 세계 최대 플라워파크 돗토리 하나카이로도 일 년 내내 꽃들의 향연으로 아름답다. 트레킹과 사이클링으로 돗토리를 찾는 방문객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것은 바다와 국립공원 다이센으로 자연이 어우러진 돗토리현의 소박한 정취에 끌림이 있기 때문이다. 대형선박 안에 사이클을 탑재할 수 있어 사이클 여행지로도 알음알음 주가가 올라가고 있다.여행박사에서 내놓은 9월 5일 한정판 돗토리 3박 4일 자유여행은 대형 선박 DBS훼리를 이용한다. 출발할 때와 돌아올 때 선내 숙박으로 여행 경비가 절약된다. 사우나실과 편의점, 나이트클럽 등의 부대시설이 편리한데, 단체여행이라면 선박여행의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치킨과 맥주와 더불어 밤을 지새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것은 선박여행만의 묘미가 아닐 수 없다. 이번 9900원 돗토리 선박여행은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 해외여행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생을 포함하여 대학원생, 방송대 학생증까지 누구든 학생증만 제시하면 특별한정가로 해외여행을 떠날 수 있다.여행박사 황교윤 팀장은 “방송대에 진학하여 도서관에서 밤늦게 공부를 하는 어르신들을 보았다”면서 “아무래도 학교에 적을 두면 등록금과 용돈 조달 등으로 여유가 없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청년들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학생들이 심기일전하길 바라며 특별상품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강원도 동해 출발, 돗토리여행의 왕복 선박권은 9900원이며, 하룻밤 호텔숙박을 더하면 3박 4일에 5만7000원(유류세 별도)이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8 13:37

요즘 어린이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성인 못지 않다고 밝혀졌다. 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는 원인으로 ‘학업문제’를 가장 많이 꼽았고, 그 다음을 ‘자유 부족’으로 꼽았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말도 학원에 반납해가며 무언가를 배우고, 친구들과 뛰어놀 시간도 없는 것이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활이다. 그나마 남는 시간에는 휴대폰과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으니 어릴 때 누려야 할 자연과 놀이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실험학교 이야기’의 저자 윤구병은 ‘아이들이 신경증을 앓고 고립감을 느끼고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혀 충동적인 폭력에 휩쓸리거나 자살을 꿈꾸는 것이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잘못된 교육 탓만은 아니다’고 말한다.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윤곽선은 보지 못하고, 도시의 날카로운 선들에 둘러싸인 아이들은 알게 모르게 모진 시달림을 받는다. 그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공정여행사 트래블러스맵의 ‘꾸러기 유랑단’은 11세부터 13세 사이 어린이들이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한번 도시의 네모난 공간을 벗어나 드넓은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9월엔 강원도 인제군의 곰배령의 청정 숲속으로 떠난다. 곰배령은 1년 중 8개월만 입산이 허가되고 유네스코에서 산림자원 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원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공룡이나 아바타가 툭 튀어 나올 것만 같은 울창한 곰배령의 숲은 학업에 지친 아이들의 끝없는 상상력과 풍부한 감성을 자극시켜주기에도 충분하다.이제 아이에게 주말만이라도 자연에서 신나게 놀 수 있는 권리를 주고 싶다면 청정지역 곰배령으로의 여행을 선물해주는 건 어떨까?꾸러기유랑단 ‘두근두근 비밀의숲, 곰배령’은 9월 28일~29일에 진행되며 9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는 트래블러스맵 홈페이지(www.travelersmap.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5:29

입추(立秋)가 지났음에도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와 열대야는 좀처럼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캠퍼들은 무더위를 피해 막바지 여름 캠핑을 즐기고자 전국 캠핑장으로 떠나기 바쁘지만 정작 캠핑장 예약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렵다. 여름 막바지 캠핑을 여유롭게 또 새로운 곳에서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이참)는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나만의 여름특집 캠페인’(http://summer.visitkorea.or.kr)에서 여유롭게 여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캠핑장’을 소개한다.▲ 남도의 청정바다를 바라보며 캠핑을 즐기다,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땅끝마을로 유명한 해남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캠핑장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스틸록이 운영중인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캠핑장은 남도의 청정바다를 바라보며 넓은 공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일반 캠핑장의 경우 70동의 텐트를 칠 수 있으며 바로 인근에 최신 시설의 샤워장 및 화장실, 식수대 그리고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변과 조깅코스 등이 마련되어 있다.(요금 : 전기미포함 25,000원, 전기포함 30,000원)또한 카라반 존의 경우, 총 30대의 카라반이 준비될 예정이며 캠핑장비가 없는 이들도 편리하게 콘도처럼 숙식이 가능하며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카라반은 4인~6인이 이용가능 하도록 4인기준 식기 SET, 야외 케노피와 식탁, 냉장고, 2층 침대 및 더블침대와 화장실 및 샤워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어 먹을거리만 챙겨와 바비큐 등을 즐기면 된다.(요금: 9월~10월/평일-15만원, 주말 18만원)각 캠핑존의 예약은 오는 23일부터 오시아노 관광단지 홈페이지(www.oceanotraveler.co.kr)에서 가능하며 캠핑장 이용은 8월 29일부터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이용객들을 위해 인조 잔디 축구장도 예약제로(유료) 개방하고 있으며 안개분수대가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적격이다.(문의: 1544-5516, 주소: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 주광리 384 번지 오시아노 관광단지 내)▲ 땅끝 관광지 해안, 울돌목,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 관광으로 해남 매력 알아가캠핑장에만 있기 아쉽다면 차로 10~30분 거리에 위치한 해남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 일출과 일몰을 모두 품고 있어 아름다운 해안길로 유명한 땅끝 관광지 해안을 찾아 육지와 바다가 만나는 나무데크가 깔린 해안 숲길을 걷다 보면 남도의 쪽빛바다를 끼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문의: 땅끝관광지 해안 관광안내, 061-532-1330)또한 바다가 운다고 알려져 있는 울돌목(우수영관광지)은 해남군 문내면 진도군 녹진 사이를 잇는 가장 협소한 해협으로 보통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소용돌이치는 급류를 볼 수 있다. 빠른 물길이 암초에 부딪혀 튕겨져 나오는 소리가 20리 밖까지도 들려 정유재란 당시 3백 여척의 왜선에게 참패를 안겨준 곳이기도 하며 현재는 진도대교가 지나는 곳이다.(문의: 우수영관광지 관리 사무소, 061-532-4088 / 요금: 어른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 만65세 이상 무료 / 관람시간: 09:00~18:00)해남 우항리의 공룡화석지를 살펴볼 수 있는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은 아이들 현장 학습장소로도 제격이다. 공룡과 익룡, 새의 발자국이 한 지층에서 발견되어 세계적으로 유일한 화석지이자 대형 공룡의 정교한 발자국이 남아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남 우항리 공룡박물관에서는 실물 크기의 공룡과 뼈 화석, 다양한 전시물을 만날 수 있다.(문의: uhangridinopia.haenam.go.kr, 061-532-7225 / 요금: 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 6세이하 및 만 65세 이상 무료 / 관람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가능)관광공사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심신의 휴식을 찾음과 더불어 액티브한 아웃도어 활동의 대명사가 된 캠핑이 요즘 여행의 트렌드”라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최신식 시설까지 갖춘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 캠핑장에서 파도소리 들리는 여름 캠핑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5:17

꼼짝하기 싫은 불볕 더위, 꽉 막힌 고속도로, 북적이는 인파...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피하게 되는 이유는 많고 많다. 조금 더 여유롭고 경제적인 휴가를 기다려온 당신에게, 국내에서 가장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는 해발 700m 대관령에 위치한 사계절 종합 리조트 알펜시아의 풍성한 워터파크 할인 혜택을 소개한다.시원한 해발 700m 고지에서 즐기는 물놀이, 50% 할인은 덤~8월 말에 강원도로 여름 휴가를 계획했다면, 한 여름 평균 기온 24.5℃의 대관령에 위치해 그 어느 지역보다 시원한 알펜시아로 떠나보자. 알펜시아의 사계절 실내형 워터파크 오션700에서는 투숙객, 학생, 생일자, 강원도민뿐 아니라 알펜시아로 향하는 길목인 횡계IC만 통과해도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8월 21~22일, 27~29일에 콘도 투숙객들은 객실 키만 제시하면 객실당 4인까지 50% 할인된 금액으로 오션700 입장이 가능하다. 이 기간이 아니더라도 호텔, 콘도 투숙객들은 항상 35%까지 할인 받는다.연중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들도 준비돼 있다. 1+1 이벤트는 학생증을 지참하는 대학생, 대학원생이 본인 이용 시 동반 1인이 무료로 입장 가능한 행사로, 커플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여행을 계획하는 학생들은 더욱 실속있게 워터파크의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군인, 경찰, 소방관 본인과 토요일, 일요일 생일자도 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토, 일요일 중 오션700 방문일이 생일이라면 반값으로 이용 가능한 기분 좋은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이 밖에도 다양한 혜택이 선보여 꼼꼼히 챙겨보면 오션700을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매월 지정된 강원도민의 날(8월 25일 및 이후 매월 일요일)에는 강원도민 본인에 한해 1만원이면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알펜시아로 향하는 필수 관문인 횡계IC의 톨게이트 영수증도 할인권으로 변신한다. 오션700 이용 당일 또는 전날의 톨게이트 영수증을 제시하면 최대 35%까지 4인이 동시에 할인 받을 수 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5:13

일생에 한 번 뿐인 신혼여행. 유럽의 낙후된 호텔 시설과 불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실망하는 신혼여행객이 많은 가운데, 유럽 허니문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을 중심으로 단기 아파트 렌트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단기 아파트 렌트는 비즈니스와 여행을 목적으로 체류하는 여행객들을 위하여 아파트를 임대해주는 서비스로 TV, 냉장고, 세탁기, 커피 매이커 등의 가전제품과 식기, 프라이팬, 국자, 오븐 등 주방 용품은 물론 비누, 칫솔, 생리대, 우산 등의 생활용품들이 모두 갖춰진 풀 프리페어드 아파트 서비스다. 일본과 유럽, 북미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숙박 시설이다.특히 한국인을 대상으로 단기 아파트 렌트 업체에서는 24시간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며 위급상황 발생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과 극장, 콘서트 등 무료 예약 대행 서비스를 실시하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한국에서는 최초로 파리 신혼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아파트 렌트 상품을 론칭한 ㈜자유나침반여행사(www.compassfree.com) 이상걸 대표는 “현지 호텔 서비스에 실망했다는 이야기들을 접한 신혼여행객들이 파리 아파트 렌트 서비스로 몰리고 있다. 자유나침반을 이용하는 신혼여행객들에게 최고의 파리 허니문을 선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유나침반여행사와 파리 아파트 렌트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쉐파리지앵(www.chezparisien.com)의 요메가네 사토루 대표이사는 “오픈 당시 6,000명에 불과했던 홈페이지 방문자 숫자가 2개월 만에 30,000명으로 증가했으며 전화 문의 또한 400% 이상 증가했다. 유럽과 북미에서 보편적인 단기 아파트 렌탈 서비스가 한국시장에도 서서히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다.

레저 | 오은정 기자 | 2013-08-2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