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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과 감성음악의 대표주자인 에피톤 프로젝트가 입맞춘 캐롤 '달콤한 크리스마스'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오는 29일 정오에 공개된다.신세경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첫 공동 프로젝트로 관심을 모은 '달콤한 크리스마스'는 밝고 경쾌한 리듬에 달콤한 사랑을 노래한 가사가 잘 어우러진 캐롤. 에피톤 프로젝트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신세경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어우러져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설렘과 애틋한 감정을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실제 연인이 속삭이며 대화를 나누는 듯 두 사람이 한 소절씩 주고 받으며 작업했다. 작사와 작곡은 서울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헤르쯔 아날로그가 맡았다. 특히 이번 듀엣은 가수 뺨치는 실력을 가진 배우와 가요계에서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의 첫 만남으로 주목을 끌었다. 신세경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듀엣 캐롤 발매 소식을 알린 지난 21일에는 각종 포털에 '신세경 캐롤송'이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가는 등 두 사람의 공동 프로젝트가 음원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세경과 에피톤 프로젝트의 '달콤한 크리스마스'는 29일 낮 12시부터 각 음원 사이트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또한 음악포털사이트 '달뮤직'(www.dal.co.kr)에서는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다운받는 선착순 100명에게 '달콤한 크리스마스' 싱글 CD 한정반과 달.콤커피 신메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원과 더불어 뮤직비디오도 29일 공개한다. 신세경이 열연한 '달콤한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았으며, 달.콤커피 논현점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연기가 처음인 헤르쯔 아날로그를 위해 신세경이 직접 연기지도를 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이런 신세경의 도움으로 헤르쯔 아날로그는 첫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원활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 속 신세경의 아역은 드라마 '바보엄마', '드림하이'를 통해 주목 받은 안서현이 맡았다. ‘달콤한 크리스마스’ 뮤직비디오는 달.콤커피 유튜브 공식 채널(www.youtube.com/KOMMcoffee)과 달.콤커피 페이스북(www.facebook.com/dalkommcoffee)에서 만날 수 있다. 달.콤커피 관계자는 “들을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라며 ’달콤한 크리스마스’에 대한 신세경의 애착이 남다르다“며 “서로의 팬이라고 밝힌 신세경과 에피톤 프로젝트가 만들어낸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화음의 앙상블과 함께 올 겨울 더욱 달콤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한 크리스마스'는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전속모델 신세경과 함께 진행하는 달.콤프로젝트 2탄으로, 지난 6월 신세경이 직접 불러 화제를 모은 '넌 달콤했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인 음원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11-29 10:00

11월16일 개막한 [교수와여제자3-나타샤의귀환]은 폭발적인 예매율이 입증하듯 대학로 최고의 관심과 흥행선두를 달리고 있는 유일한 성인알몸연극이다.일명/ 나타샤가 입었던 팬티를 소장하면 행운이 온 다(?)비뇨기과 원장역(닥터강)은 카마수트라의 정기를 받은 나타샤가 입은 팬티를 소장하면 행운과 부부간 성적문제가 있는 모든 치유가 확실히 된다고 설명하고 관객들에게 가지고 싶은 사람을 거수하자 이 순간 극장 안을 가득 메운 남성관객100여명이 나타샤의 팬티를 소유하기 위한 해프닝으로 공연이 잠시 중단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기획사의 말이다“처음엔 팬티이벤트는 관객들이 쑥스러워 나타샤 팬티를 가져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다.”또한 팬티를 소유하고자 했지만 받지 못한 40대 남성관객 3명은기획실을 찾아와 돈은 얼마라도 줄 테니 제발 나타샤가 입었던 팬티를 사고 싶다며 소란을 피웠고 나타샤와 기념 촬영하는 것으로 일단락되는 일이 벌어졌다.공연이 잠시 중단되는 사고는 있었지만 공연 기획사는 팬티이벤트는 계속 될 거라며 다만 소란을 방지차원에서 추첨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연전시 | 임종태 기자 | 2012-11-2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