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실비보험 하나면 100세까지 각종 사고, 질병, 상해로 인한 의료실비(병원비) 한번에 해결국민건강보험에서는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비용이 지원되고 있긴 하지만, 의료보험으로 보장이 안되는 큰 병에 걸렸을 때나 급작스럽게 다치거나 아프게 됐을 때 들어가게 되는 거액의 의료비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최근 실손형 의료실비보험 상품이 출시되면서 실제 병원치료비를 보장해주기 때문에 각종 병원비로인한 가계부담을 덜수가 있게 되었다. 의료실비보험은 보험료는 저렴하게 낮추고 보장범위도 넓다보니, 노후에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그러나 고령자의 경우에는 가입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더 나이가 들어서 가입하고자 한다면 연령에 따라 보험가입 자체가 거절될 수 있고, 가입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보험료가 급증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이 같은 실손형 의료실비보험은 손해보험사에서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월 2~3만원으로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에 요즘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최근 들어 사람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보장기간을 최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들도 많아졌다. 그러므로 가입기준과 보장내역을 꼼꼼하게 따져서 자신에게 맞는 의료실비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그렇다면 미리 준비하는 방법은 없을까?보통 30세때 100세 만기 보험을 20년 납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2-3만원이면 웬만한 보장은 다 받을 수 있다. 월 2-3만원씩 20년을 납부하게 되면 100세까지 병원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이제 100세만기 의료실비보험 및 비갱신형 의료실비보험 가입 요령을 한번 알아보도록하자.자료제공 : 의료실비보험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닷컴 (http://news.inr.kr/)보험가입은 언제 하는것이 좋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보험을 가입할꺼면 지금 당장 가입하는 것이 좋다. 보험료는 해마다 꽤 많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다. 기존 30세 여자 기준 의료실비보험은 M보험사의 경우 작년만 하더라도 2만원대에서 웬만한 보장을 넣어서 설계가 가능했으나 올해들어 보험료 인상 이후 같은 보장이라도 평균 5000원 가량 상승하였다. 손해보험사들이 경쟁적으로 가격을 낮춘것이 손해율이 100%가 넘어가서 보험사들이 오히려 손해를 보개 된것이다.또한 평균 수명이 늘어나서 보험사에서 지급해야 할 보험금도 갈수록 늘어나게 되어 해마다 큰폭으로 보험료가 인상되고 있다. 그러므로 기왕 가입 할거면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보험료가 1만원만 차이가 나도 20년납이면 240만원이라는 보험료를 더 납부해야 한다.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라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이다.보험료는 손해보험사마다 비슷한가?그렇지 않다.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보험료 차이가 있다.보장이 같을 경우 보험사마다 보험료는 거기서 거기 일꺼라는 예상과는 달리 꽤 많은 금액이 차이가 났다.의료실비보험의 보장과 내용 -각종 질병, 상해, 신종플루 등에 대해서도 병원비가 보장된다.-치과, 치매, 한의원, 항문질환에대한 병원비도 보장이 가능하다.-80세 보장이 100세로 보장기간이 늘어났다. -보험료 납입 일시정지 및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일반 상해 의료실비도 100세, 1천만원 이내 보장이 된다.각 보험사별 소비자 보험추천상품은?보장성보험 및 저축성보험의 회사별 민영의료실비보험비교를 하자면, 건강보험, 상해보험, 질병보험, 통합보험은 알파플러스보장보험0808, 원더풀보험이 좋고 암보험비교는 원스톱암보험, 암플러스건강보험, 태아보험비교, 어린이보험비교는 굿앤굿어린이CI보험, 실버보험 및 효보험, 치매보험, 부모님보험은 그린닥터간병보험등을 추천할만 하다.■ 보험가입은 모든 보험사 상품을 종합적으로 비교해서 실비보험추천 및 실비보험비교해 주는 의료실비보험비교사이트를 통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보험은 1개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회사가 있는 반면 보험몰형태로 각 보험사 보험을 종합분석하여 의료실비보험추천 해 주는 인터넷 보험비교사이트 KS보험몰과 같은 보험비교견적사이트가 있다.보험비교 의료실비보험 가입센터자료제공 : 의료실비보험 보험비교사이트 보험비교닷컴 (http://news.inr.kr/)
보도자료 | 생활뉴스팀 | 2012-11-21 13:29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전용준)는 MBC 양승은 아나운서와의 패션지 BAZAAR 12월 호 화보를 통해 유니세프 인형 아우(AWOO)를 공개했다.연말을 맞아 유니세프 '아우인형' 캠페인 홍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루이까또즈와 유니세프의 ‘착한’ 캠페인에 뜻을 함께한 사진작가 김중만, MBC 주말 뉴스데스크 양승은 아나운서의 재능 기부로 성사되었다. 양승은 아나운서는 이번 화보에서 그동안 뉴스에서 보여준 딱딱하고 경직된 모습에서 탈피, 고혹적이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MBC 양승은 아나운서는 “착한 브랜드와 좋은 사람들이 만나 뜻 깊은 일을 하는 기회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최고의 사진가 김중만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한 화보촬영인 만큼, 훌륭한 화보가 제작되어 추운 사회에 따뜻한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중만 작가는 “브랜드의 사회공헌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루이까또즈와 유니세프가 손을 잡고 아이들을 살리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우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아름다운 만남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아우는 소중한 어린이를 상징하는 헝겊인형으로 ‘동생’, ‘아름다운 우리’, ‘아우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아우인형 판매로 조성되는 기금은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6대 질병(홍역, 소아마비, 결핵,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에 대한 질병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된다. 또한 매년 60만명 이상의 어린 목숨을 앗아가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모기장도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루이까또즈는 지난 5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국내 90개 매장에서 아우인형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으며,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데이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11-21 10:46
격언 중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굳은 결심을 하더라도 일단 시작해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으로 이해되는 이 말이 오히려 쇼핑몰 운영자들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인터넷 마케팅방법, 쇼핑몰을 살리는 운영의 핵심 포인트와 홍보 전략] 다른 사업에 비해서 시작하기가 너무 쉬운 나머지 쇼핑몰 사업 자체를 과소평가하고 시작 이후 별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쇼핑몰이 쉽다는 생각은 커다란 착각이다. 이것은 다른 종류의 사업과 마찬가지로 정보와 교육의 부재가 낳은 재앙이기도 하다.쇼핑몰 운영에 있어 가장 힘든 부분이기도 하고 어려워하는 분야는 단연 홍보와 마케팅이다. 비록 시작은 했지만 매출도 안나고 어찌해야할 바를 모르는 대부분의 쇼핑몰 사장님들을 위해 몇가지 핵심 포인트를 알려드릴까 한다. 이것만이라도 실천하고 꾸준히 한다면 원하는 목표에 근접할 수 있으리라. 지속적으로 고객과 호홉하면서 사업의 여러부분이 더 이상 고칠 곳이 없을 정도로 최적화 될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홍보가 되어야 손님이 찾아온다. 쇼핑몰 사업자의 9할이 1년도 못 버티고 망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홍보의 중요성을 전혀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념자체도 모호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개념이 모호하니 그저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 할 수 밖에 없고 비슷 비슷한 쇼핑몰 중 하나인 여기에 손님이 찾아올리 없으니 당연히 망할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것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차별화된 홍보 전략이 없다면 아예 쇼핑몰을 시작하지 말아야 한다. 나만의 컨셉으로 쇼핑몰을 기획하고 차별화된 마케팅과 홍보로 손님을 끌 수 없다면 쇼핑몰의 존재의미가 없다. 마케팅, 광고, 홍보 이 세가지의 명확한 개념과 실천이 없다면 성공보다 실패가 당신의 친근한 친구가 될 수 밖에 없다. - 키워드는 왜 중요할까? 인터넷 시장도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대기업 위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규모의 경제다. 수많은 데이타의 홍수속에서 대부분의 정보는 검색이라는 절차를 통해 주인을 찾아가는데 검색은 기술적으로 색인이라는 절차를 거쳐 키워드를 미리 정리해둬야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이 검색 기술로 많은 데이타를 수집, 가공해서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소위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네이트)라는 곳인데 쇼핑몰을 찾아오는 거의 대부분의 방법이 이곳을 통로 삼아 검색으로 찾아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라 검색에 걸리는 키워드가 중요할 수 밖에 없다. 홍보와 마케팅도 검색을 기반으로 키워드가 중심이 되어 이루어진다는 것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 키워드는 손님이 편히 오도록 길목을 잘 닦아 놓는 것과 비슷하다. 찾아오게 하는 키워드와 구매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키워드는 무엇인지 연구가 필요하다.- 내 쇼핑몰에 뭐가 있어서 손님이 찾아오나? 어릴 적, 친구집에 놀러가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뭔가 재밌는게 그 집에 있기 때문이다. 재밌는 장난감이 있거나 놀거리가 있거나 그도 아니면 맛난 간식꺼리가 있거나. 쇼핑몰이 홍보되어 손님이 온다면 그 손님도 이와 같을 것이다. 내 쇼핑몰에 뭐가 있어서 손님이 올까? 그저 그런 물건과 그저 그런 디자인만 있는 쇼핑몰은 재미가 없다. 신기한 물건, 좋은 물건, 흔하지 않은 물건 혹은 눈길을 끄는 재미꺼리. 이중 하나라도 있어야 손님이 머물고 놀다가 간다. 쇼핑은 현대인에 있어 놀이다. 단순히 필요한 것을 구매하는 행위를 넘어선지 오래다. 볼꺼리, 놀꺼리, 이야기 꺼리가 있는 쇼핑몰을 만들어야 손님이 머물고 구매를 한다는 점을 잊으면 안된다. - 손님이 왜 안살까? 손님이 들렀다가 이것 저것 구경하고 그냥 나가버리는 상황이 계속되면 사업주는 속상하다.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것마저 모른다면 더욱 더 답답할 것이다. 그렇다면 손님의 눈길이 손길이 머무는 모든 곳을 점검해봐야 한다. 사업의 고수가 아니더라도 본능적으로 나를 돌아봐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쇼핑몰이라면 디자인, 쇼핑의 절차, 상품 설명, 가격 정책 등 모든 것을 다시 살필 필요가 있다. 손님은 많이 오는데 구매가 없다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지만 돌아보고 고치고 개선할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나아질 수 있다. 마케팅, 광고, 홍보는 오게 할 수 있지만 구매의 모든 행위는 쇼핑몰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꼭 기억하자.- 광고는 언제하나? 광고는 돈이다. 돈 없이 광고할 수 없다. 또 돈이 들어도 너무 많이 든다. 정해진 예산은 빠듯한데 처음부터 광고에 돈을 쓰면 나중에 어렵다. 먼저 예산이 적게 드나 노력이 필요한 마케팅과 홍보를 먼저 해야 한다. 마케팅과 홍보를 내손으로 해보면 광고에 대한 안목도 생긴다. ‘아, 여기에 광고를 더하면 매출이 더 오르겠구나’하는 것을 느끼는 시점이 있다. 그때가 광고할 타이밍이다. 매출이 늘고 팔리기 시작하고 거기에 가속도를 붙이는게 광고지 처음부터 아무런 토대 없이도 물건을 팔아주는게 광고가 아니란 점을 명심해야 손해보지 않는다. - 감사는 고객을 춤추게 한다. 홍보는 사전 홍보와 사후 홍보가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여기 좋은 물건이 있어요.’라고 알리는 것은 사전 홍보이고 ‘거긴 물건도 좋은데 주인도 아주 친절해!’라고 느끼게 하는게 사후 홍보다. 홍보는 꾸준히 하는것이 원칙이고 철칙이지만 무엇보다 내 물건과 서비스를 찾아주는 고객에 감사하는 것이 가장 좋은 사후 홍보의 핵심 정서다. 사람이 사람의 가치를 하는 것은 양심과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서 인데 내가 먼저 감사를 표시하면 고객은 자연스럽게 ‘맞감사’(맞대응의 느낌을 빌어 방금 만들어낸 말이다.)를 내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맞감사는 고객이 사이트에 진심으로 남기는 ‘사용후기’ 혹은 블로그에 써주시는 ‘구매 사용기’등으로 나타나는데 이것은 쇼핑몰 사업자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된다. 글/스윗모멘터 윤재남 - 콘텐츠마케팅연구소 전문위원/컨설턴트
생활경제 | 스윗모멘터 윤재남 | 2012-11-21 10:29
배우 안미나(한여운)가 가족액터스엔터테인먼트(대표 양병용)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배우 안미나는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예명 한여운이란 이름으로 2005년도 화제작 MBC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 전라도 사투리를 구수하게 연기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이준익감독의 영화 ‘라디오스타’ 에서 시골 다방아가씨 역할로 많은 관객들을 울음바다로 빠뜨린 장본인이다. 또한 '투명인간 최장수', '황금신부', '남자이야기', '역전의 여왕', 영화 '원더풀 라디오'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새로운 소속사 가족액터스엔터테인먼트 양병용대표는 “배우 안미나와는 2009년 드라마 ’남자이야기’ 때부터 오래된 인연이다. 최근 한여운에서 본명인 안미나로 활동을 재개하고 성숙해진 만큼 진짜 자기 모습으로 다시 활동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며, 그 동안 보여줬던 모습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가능성이 무한한 배우 안미나를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오는 작품마다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안겨주었던 배우 안미나, 가족액터스에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출격준비를 마친 안미나의 종횡무진 활동이 기대가 된다. 가족액터스에는 한채아, 정애연, 문지윤, 김진근, 김기방, 오승윤, 양다윤, 신수정이 소속, 안미나를 영입함으로써 실력파 연기자들이 대거 포진하게 되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11-21 10:06
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박완규’가 MBC뮤직 에 출연, 절친한 선배 뮤지션 ‘김태원'과의 숨겨진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박완규’는 이 날 MC ‘루시드 폴’과의 토크에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부활’의 정신적 지주 ‘김태원’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과거 ‘김태원’은 “녹음실의 악마였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1996년 부활 5대 보컬리스트로 발탁된 ‘박완규’는 ‘김태원’과 함께했던 과거의 녹음 작업을 떠올리며‘한 번 녹음실에 들어가면 12시간동안 화장실 갈 때만 나갈 수 있었다’며, 혹독했던 김태원식 트레이닝법을 회상했다.그러면서 ‘박완규’는 자신에게 진심으로 노래하는 대중가수로서의 길을 인도해주기 위해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았던 ‘김태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또한 ‘박완규’는 슬럼프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시기에 변함없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던 ‘산소호흡기’ 같은 사람이라 선배 ‘김태원’을 칭하는 한 편, “훗날 ‘김태원’이 나이가 들어 힘이 없어진다면 그땐 업고 다니겠다”고 말하기도 해 한국의 ‘록’을 이끌어가는 두 뮤지션간의 돈독한 우정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외에도 ‘박완규’는 ‘부활’ 활동이야기와 16년간의 가수 인생 히스토리를 비롯, 최근 출연 중인 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킬 예정이다.한 편, 최근 TV출연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완규’는 무대를 통해, Eric Clapton 의 ‘Wonderful Tonight’, 한영애의 ‘누구없소’, 더 원의 ‘I do’ 등의 다양한 노래를 ‘박완규’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연이어 선보이며 강렬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박완규’의 음악과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박완규’ 편은 11월 21일(수) 오늘 밤 12시에 방송된다.
스타 | 권혁교 기자 | 2012-11-21 09:40
오는 21일,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와 여배우 한효주가 함께 한 프로젝트 [숨바꼭질]이 ‘한효주 with 브로콜리너마저’란 이름으로 발매된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는 [숨바꼭질]은2012년 ‘광해’ 등의 흥행작으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쳐 온 배우 ‘한효주’와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감성적 공감이 이루어낸 결과물이다. ‘브로콜리너마저’의 신곡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2010 GMF 페스티벌 레이디였던 배우 ‘한효주’의 음악적 관심과 참여를 흥미롭게 지켜본 팬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12월 6일 새 앨범 [1/10] 발매를 앞두고 있는 ‘브로콜리너마저’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연말콘서트 [1/10] 활동을 끝으로 정규 3집 앨범 작업을 위한 무기한 휴식기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드래곤, 10cm(십센치), 에픽하이에 이은 4번째 아티스트로, 네이버 온에어를 통해 [1/10]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브로콜리너마저’의 연말 콘서트 ’1/10’는 12월 14,15일 부산 MBC롯데아트홀, 16일 대구 천마아트센터 챔버홀, 21,22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28,29,30일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진행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2-11-21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