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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이 발매 하루 만에 K-POP 차트 1위를 차지했다.지난 23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을 발매한 인피니트는 발매 하루 만에 벨소리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 인피니트의 인기를 대변했다.일본 최대 모바일사이트인 에 따르면 24일자 차트에서 ‘She’s back’이 벨소리 데일리 차트 K-POP 부문 1위에 올랐다. 는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모바일사이트로 일본 모바일 시장은 음반시장과 더불어 일본 가요시장을 양분하고 있다.인피니트는 일본에서 첫 데뷔 싱글 가 데일리 차트 K-POP 부문 1위에 이어 일본 전체 음악들의 인기도를 볼 수 있는 데일리 차트 J-POP부문에서는 19위를 기록하며 일본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여주었으며, 두번째 싱글 도 발매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현지 관계자들에게 그간 높아진 인피니트의 위상을 실감하게 하였다.뿐만 아니라 인피니트는 3월 ‘BTD’ 싱글 발매와 4월 ‘히스테리’ 싱글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으로 앞으로의 일본에서의 활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또한 인피니트는 일본 대형 레코드샵 체인점인 스타야 레코드의 모회사인 CCC와 일본 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 미디어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차별화된 대규모의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어, 앞으로의 한류 열풍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4월 일본 도쿄에서 대형 쇼케이스도 계획 중에 있으며, 파워풀하면서도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절도군무를 앞세워 일본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주목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5 10:28

개그우먼 김현숙이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인 민과 닮았다는 말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현숙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순위 정하는 여자’ 촬영 도중, “카메라를 통해 화면을 볼 때마다 미스에이의 민과 닮았다고 느낀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갑작스런 김현숙의 멘트에 출연진들은 “그런 말 말라”며 술렁이기 시작했지만, 다시금 골똘히 쳐다보던 사람들은 순간 놀라며 “진짜 닮았다!”고 환호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MC 이휘재는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정말 닮았다! 이러면 안되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데니안 또한 “닮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더 나아가 함께 출연한 김나영은 실제로 방송에서 만난 미스에이 민이 “언니, 제가 진짜 현숙 언니를 닮았나요?”라고 심각하게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민 역시 김현숙과 닮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김현숙은 미스에이의 곡인 ‘Bad Girl Good Girl'을 부르며 안무를 선보였고, 이러한 모습을 보다 못한 정주리는 “민이 한 20Kg 정도 더 쪘을 때!”라는 찬물을 끼얹는 듯한 멘트로 김현숙을 진정시켰다. 하지만 기분이 좋아진 김현숙은 이날 촬영 내내 미스에이의 노래와 안무를 쉬지 않고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현숙의 깜짝 발언은 오늘(24일) 밤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에이미는 “요즘 외로워서 아무나 만나고 싶다”고 깜짝 발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에 신지 등 순정녀들은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큰일난다”며 말리는 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매회 새로운 주제를 놓고 스타 싱글녀들의 발칙하고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랭크쇼 '순위 정하는 여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Q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4 10:30

실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인기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미료가 MAXIM 화보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뮤즈’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맥심 3월호 화보에서 제아는 등이 오픈된 블랙 시스루 미니 원피스와,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재킷과 란제리룩, 그리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짧은 레드 탑을 멋지게 소화하면서 아찔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미료 역시 타이트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보여주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커다란 사이즈의 레드 니트를 입고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보였다. 촬영을 진행한 담당 에디터는 “몸매도 몸매지만 둘의 성격이 무척 쾌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 도중 MAXIM 트위터로 자신들의 귀여운 셀카 사진과 함께 ‘지금 맥심 3월호 촬영 중이에요!’라는 트윗을 올리자 순식간에 국내는 물로 해외 팬들이 몰려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제아와 미료는 조만간 브아걸의 4집 정규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반 콘셉트를 묻자 “목소리에 포인트를 주는 음반이 될 거다. 자세한 건 비밀!”이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솔직하고 당당한 브아걸 제아와 미료의 인터뷰와 멋진 화보는 MAIXM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MAXIM 3월호에서는 브아걸 외에도 커버모델 에이브릴 라빈의 섹시한 화보, UFC 파이터 김동현과의 인터뷰, ‘피카부’를 부른 걸그룹 JQT의 깜찍발랄 화보, ‘f(x) 빅토리아 닮은꼴’ 싱어송라이터 한소아의 여성미 넘치는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3 10:50

감성 명품 보이스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 더원과 KCM 두 남자가 자신들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싱글 “Tow Men’s Story”가 22일날 온라인에 공개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더원은 정상급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실력파 가수로써 얼마전 제자인 소녀시대 태연과의 듀엣곡 “별처럼” 으로 올킬의 화제가 돠었으며, 정규4집 앨범 part1 “천국을 걷다”로 큰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공연과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명품 보이스 kcm이 두 거장이 뭉쳤다 .더원 & KCM 의 싱글 “Tow Men’s Story” 는 사랑하는 이를 담담히 떠나 보내며 축복을 비는 한 남자와, 자신의 곁에서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 연인을 이해하며 감싸주는 헌신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더원 과 KCM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려내고 있다. 마치 대화를 하듯이 주고 받는 뛰어난 두 보컬의 콜라보레이션은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슬픔과 아픔을 넘어선 카타르시스를 전해주기에 충분하며, KCM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주목 받기에 충분하다소속사 관계자들은 “ 더원 과 kcm의 두 가수 음악에서만 추출해 들을수 있는 음악”이라고 극찬했다고 전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3 10:25

로맨틱 가이 앨렉스가 출연 중인 KBS 1TV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가 날로 승승장구 중이다.지난 18일 방송된 ‘웃어라 동해야’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 시청률 34%를 얻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웃어라 동해야’의 상승세는 18일 방송된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한 것이다.그런 ‘웃어라 동해야’의 중심에는 캐릭터 변신을 꽤한 알렉스가 있다. 알렉스는 그간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세련되면서도 로맨틱 넘치는 모습과 달리 심성은 착하지만, 우유부단하고, 찌질한고시생 ‘이태훈’역으로 드라마의 엔돌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알렉스는 2010년 MBC ‘파스타’ 등에서도 시청률 상승을 일궈낸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2010년 ‘파스타’에서 알렉스는 이선균, 공효진과 러브라인 속에서 냉정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해바라기 사랑을 연기한 ‘김산’역으로 대한민국 여성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월화극 1위 자리에 오르며 인기리에 종영했다.18일 방송분에서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취직하자마자 손님에게 수모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선사한 알렉스는 매 드라마마다 시청자들이 알고 있는 캐릭터가 아닌 다양한 캐릭터로 드라마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며 제 역할을 해내며 가수출신 연기자라는 꼬리표를 떼는데 성공하였다.현재 ‘웃어라 동해야’는 연기자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긴장감을 불어넣는 스토리로 3주 연속 시청률 1위로 시청률 절대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알렉스의 연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한편, 현빈과 탕웨이 주연의 영화 ‘만추’ OST인 을 발매하고 발매 하루만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알렉스는 연기와 함께 가수로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1 13:38

최고 수위를 자랑하며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가 화제다. 특히 첫 선을 보인지 3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최초 오픈일과 동일한 수준의 접속자를 기록하는 등 제시카 고메즈 미공개 스타화보를 향한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이달 초 선보인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 '리얼 글래머(Real glamour)'는 '너무 과감하고 야해' 차마 공개 하지 못했던 사진만 모아 선별한 스페셜판 미공개 스타화보로, 높은 화보 수위만큼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스타화보의 여신'답게 관능적인 포즈에 파격적인 노출까지 불사한 제시카 고메즈가 뭇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기 때문. 아슬아슬한 의상과 터질듯한 몸매 때문에 제작진이 화보 수위조절에 애를 먹었다는 후문도 유명하다.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 관계자는 "워낙 도발적인 의상과 포즈, 각도로 이뤄진 사진들 뿐이어서 자체검열에도 애를 먹었던 화보"라며 "제시카 고메즈가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이번 스타화보는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꾸준한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카 고메즈 스타화보는 스타화보닷컴(www.starhwabo.com)에서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8253+ NATE/통화키를 누르면 SKT 무선 NATE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