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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딸아라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윤미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가족 사진은 오는 26일 딸 아라의 첫번째 생일 기념으로 촬영된 것으로 주영훈, 이윤미 가족의 ‘달달’한 모습이 담겨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사진 속 주영훈, 이윤미는 딸 아라와 함께 각각 개성있는 포즈와 함께 행복함을 맘껏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특히, S라인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블랙원피스를 입은 이윤미와 여성스런 플레어 원피스로 깜찍함을 강조한 아라는 모두 이윤미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쁘띠루시 제품의 옷을 나란히 입고 시크함을 선보인 모습과 달리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레드 보타이로 멋을 낸 주영훈과 아라의 프리한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반전 커플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가족의 행복함이 묻어나는 예쁜 가족사진이다.”, “여기까지 달달함이 느껴진다.”, “시크 아라, 프리 아라다.”등의 폭발적인 댓글을 올리며 축하해주고 있다.한편, 이윤미는 26일 딸 아라의 첫 돌을 맞아 음식은 물론 소품까지 손수 준비하는 등 따뜻한 모성애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날 컴패션 아이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8 10:21

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정재윤’이 빅뱅을 극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정재윤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빅뱅 4집에 “빅뱅의 4집 앨범의 위력이 엄청나다.”며 “그들의 음악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가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며 한국 가요계에 부는 빅뱅의 위력에 대해 소감을 전하였다.정재윤은 솔리드에서 탈퇴 후 대만가수 ‘코코리(COCO LEE)’를 비롯하여 ‘스탠리 황(STANLEY HUANG)’, ‘니키 리(NICKY LEE)’등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아시아 스타들을 프로듀싱을 맡으며 범 아시아적 프로듀서 활동을 펼쳐 왔으며, 최근 JYJ의 인터내셔널 앨범에 참여하며 한류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빅뱅에 대한 언급은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지난 20일 블룸버그TV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K-POP 음악에 대한 우수성을 역설한 정재윤은 이날 인터뷰에서 “예전에 비해 K-POP의 구조는 너무나도 글로벌화되었으며, 모든 요소들도 인터내셔널해졌다.”고 전하며 한국의 대중음악의 우수성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정재윤의 트위터를 본 팬들은 “한국 음악을 알리려 노력하는 정재윤의 모습이 멋있다.”, “후배 사랑하는 마음이 아름답다.”, “정재윤의 한국에서의 활동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등의 응원의 글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정재윤은 지난6일 방송된 SBS 스페셜 에 출연해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한인 2세들을 발굴하여 미국 데뷔 음반을 준비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 공개되며 그가 만들고 있는 제2의 ‘파이스트 무브먼트’같은 신인 아티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5 13:06

7인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이 발매 하루 만에 K-POP 차트 1위를 차지했다.지난 23일 일본에서 두번째 싱글 을 발매한 인피니트는 발매 하루 만에 벨소리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일본 내 인피니트의 인기를 대변했다.일본 최대 모바일사이트인 에 따르면 24일자 차트에서 ‘She’s back’이 벨소리 데일리 차트 K-POP 부문 1위에 올랐다. 는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모바일사이트로 일본 모바일 시장은 음반시장과 더불어 일본 가요시장을 양분하고 있다.인피니트는 일본에서 첫 데뷔 싱글 가 데일리 차트 K-POP 부문 1위에 이어 일본 전체 음악들의 인기도를 볼 수 있는 데일리 차트 J-POP부문에서는 19위를 기록하며 일본에서 산뜻한 출발을 보여주었으며, 두번째 싱글 도 발매 하루 만에 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 2연패를 달성하며 현지 관계자들에게 그간 높아진 인피니트의 위상을 실감하게 하였다.뿐만 아니라 인피니트는 3월 ‘BTD’ 싱글 발매와 4월 ‘히스테리’ 싱글을 차례로 발표할 예정으로 앞으로의 일본에서의 활약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또한 인피니트는 일본 대형 레코드샵 체인점인 스타야 레코드의 모회사인 CCC와 일본 프로모션 계약을 맺고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 미디어 전반에 걸쳐 철저하고 차별화된 대규모의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어, 앞으로의 한류 열풍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4월 일본 도쿄에서 대형 쇼케이스도 계획 중에 있으며, 파워풀하면서도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절도군무를 앞세워 일본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더 주목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5 10:28

개그우먼 김현숙이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인 민과 닮았다는 말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현숙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순위 정하는 여자’ 촬영 도중, “카메라를 통해 화면을 볼 때마다 미스에이의 민과 닮았다고 느낀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갑작스런 김현숙의 멘트에 출연진들은 “그런 말 말라”며 술렁이기 시작했지만, 다시금 골똘히 쳐다보던 사람들은 순간 놀라며 “진짜 닮았다!”고 환호성을 내지르기 시작했다. MC 이휘재는 “이렇게 보고 있으니 정말 닮았다! 이러면 안되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데니안 또한 “닮았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더 나아가 함께 출연한 김나영은 실제로 방송에서 만난 미스에이 민이 “언니, 제가 진짜 현숙 언니를 닮았나요?”라고 심각하게 물어봤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민 역시 김현숙과 닮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김현숙은 미스에이의 곡인 ‘Bad Girl Good Girl'을 부르며 안무를 선보였고, 이러한 모습을 보다 못한 정주리는 “민이 한 20Kg 정도 더 쪘을 때!”라는 찬물을 끼얹는 듯한 멘트로 김현숙을 진정시켰다. 하지만 기분이 좋아진 김현숙은 이날 촬영 내내 미스에이의 노래와 안무를 쉬지 않고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현숙의 깜짝 발언은 오늘(24일) 밤 11시 Q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에이미는 “요즘 외로워서 아무나 만나고 싶다”고 깜짝 발언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에 신지 등 순정녀들은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면 큰일난다”며 말리는 풍경을 보이기도 했다. 매회 새로운 주제를 놓고 스타 싱글녀들의 발칙하고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랭크쇼 '순위 정하는 여자'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QTV를 통해 방송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4 10:30

실력과 아름다움을 겸비한 인기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와 미료가 MAXIM 화보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뮤즈’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맥심 3월호 화보에서 제아는 등이 오픈된 블랙 시스루 미니 원피스와,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재킷과 란제리룩, 그리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짧은 레드 탑을 멋지게 소화하면서 아찔한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미료 역시 타이트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섹시함을 보여주었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커다란 사이즈의 레드 니트를 입고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보였다. 촬영을 진행한 담당 에디터는 “몸매도 몸매지만 둘의 성격이 무척 쾌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촬영 도중 MAXIM 트위터로 자신들의 귀여운 셀카 사진과 함께 ‘지금 맥심 3월호 촬영 중이에요!’라는 트윗을 올리자 순식간에 국내는 물로 해외 팬들이 몰려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제아와 미료는 조만간 브아걸의 4집 정규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반 콘셉트를 묻자 “목소리에 포인트를 주는 음반이 될 거다. 자세한 건 비밀!”이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솔직하고 당당한 브아걸 제아와 미료의 인터뷰와 멋진 화보는 MAIXM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MAXIM 3월호에서는 브아걸 외에도 커버모델 에이브릴 라빈의 섹시한 화보, UFC 파이터 김동현과의 인터뷰, ‘피카부’를 부른 걸그룹 JQT의 깜찍발랄 화보, ‘f(x) 빅토리아 닮은꼴’ 싱어송라이터 한소아의 여성미 넘치는 화보 등을 만날 수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3 10:50

감성 명품 보이스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보컬리스트 더원과 KCM 두 남자가 자신들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싱글 “Tow Men’s Story”가 22일날 온라인에 공개 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더원은 정상급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이자 실력파 가수로써 얼마전 제자인 소녀시대 태연과의 듀엣곡 “별처럼” 으로 올킬의 화제가 돠었으며, 정규4집 앨범 part1 “천국을 걷다”로 큰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공연과 프로듀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명품 보이스 kcm이 두 거장이 뭉쳤다 .더원 & KCM 의 싱글 “Tow Men’s Story” 는 사랑하는 이를 담담히 떠나 보내며 축복을 비는 한 남자와, 자신의 곁에서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 연인을 이해하며 감싸주는 헌신적인 한 남자의, 이야기를 더원 과 KCM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려내고 있다. 마치 대화를 하듯이 주고 받는 뛰어난 두 보컬의 콜라보레이션은 듣는 이로 하여금 사랑의 슬픔과 아픔을 넘어선 카타르시스를 전해주기에 충분하며, KCM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주목 받기에 충분하다소속사 관계자들은 “ 더원 과 kcm의 두 가수 음악에서만 추출해 들을수 있는 음악”이라고 극찬했다고 전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2-23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