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3인조 신예밴드 핸섬피플의 보컬로 돌아온 테이가 금발머리 사진과 함께 애교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4일 저녁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 또한 무플이라나”라는 제목과 함께 지금까지 자신의 헤어 변천사를 공개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또한 사진과 함께 “핸섬피플 선정성, 밴드로 컴백, 알고보니 테이 뭐 요런것에 집중도 좋은데요 너무 감사한데요.”라고 운을 띄운뒤, “저 큰맘먹고 바꾼건데요. 민감두피에도 아픔참고 결행한건데요 저요 금발이예요.”라며 자신의 금발 변신에 대해 강조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이어 테이는 “테이땐 흑발, 쉴땐 장발, 지금은 금발 크게크게 변화해 본건데도 여전히 그대로인 듯 이것 또한 능력일지니 하지만 조금 알아주세요. 무플은 이제 그만~”이라며 자신의 헤어 변천사를 나열하며, 애교글로 팬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한 것이다.4일 공개된 3인조 신예밴드 핸섬피플의 보컬이 테이로 밝혀지며, 전포털 사이트 검색순위 1위를 비롯하여,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변하지 않는 파워를 보여주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금발이 너무 잘어울린다.”, “테이님 귀여워요. 저희가 신경 안써주셔서 서운하셨쎄요?”, “테이 헤어변천사 너무 재미있다.”, “이렇게 귀엽고 멋일을 수가 있으세요.”등의 댓글과 함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핸섬피플은 3일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쉘 위 댄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프로듀서겸 DJ 최영호, 기타 타토와 함께 본격적인 3인조 밴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3-07 11:02
솔로가수 김보경의 데뷔전 연습 영상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3일 오전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김보경의 동영상은 첫 미니앨범 발매 후 가요프로그램 데뷔 전 가진 타이틀 곡 ‘하루하루’ 연습동영상으로 풋풋한 김보경의 모습을 담고 있다.지난해 헌혈의 날 행사때 화장실에서 공연 전 연습하는 영상이 공개된 김보경은 마이크도 착용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흔들림없는 가창력을 보여주어 네티즌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이번 영상에서도 변함없는 시원한 음색을 보여주고 있어 ‘미친가창력’을 재확인시켜주었다.특히, 이영상에는 김보경은 마이크 대신 작은 음료수병을 들고, 익숙하지 않은 듯 수줍게 카메라와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삼촌팬들의 마음을 뛰게 하고 있으며, 김보경의 가느다란 팔과 하얀 피부가 블랙티셔츠가 조화를 이루며 소녀 김보경의 순수함을 보여주며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영상을 접한 팬들은 “가창력하면 김보경이다.”, “아!!!새롭게 삼촌팬을 울릴 솔로가수가 나왔구나.”, ”늘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에 감동받았다.”, “김보경이 들고 있는 병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보경을 응원하고 있다.실제로 첫 데뷔무대를 비롯하며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한 김보경은 가슴을 뚫는 시원한 가창력과 고음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수놓으며, 방송직후 전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는 물론 라디오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데뷔 한달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는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한편, 김보경은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하루하루’로 음악프로그램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솔로가수로서의 자리매김을 굳건히 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3-03 13:18
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정재윤’의 화려한 인맥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사진의 주인공은 솔리드 멤버로 활동했던 정재윤이 글로벌 뮤지션들과 함께한 사진들로 네티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이다.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액션스타 ‘성룡’을 비롯하여, J-POP의 여왕 ‘아무로나미에’, 영화 으로 할리우드 스타 반열에 들어선 ‘주걸륜’, F4멤버 ‘바네사우’와 찍은 사진들로 범아시아적으로 프로듀싱 활동을 펼치며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정재윤의 ‘월드인맥’에 혀를 내두르게 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사이프러스 힐의 멤버인 ‘비리얼(B-Real)’을 비롯하여 미국의 힙합스타 ‘카니예웨스트’, 대만가수 ‘코코리’등과의 친분도 공개되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미국의 경제전문 채널 블룸버그TV와의 특별인터뷰를 통해 K-POP 음악에 대한 우수성을 역설하며 한국의 대중음악의 인터내셔널함을 알리는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정재윤은 이번 사진을 통해 그의 글로벌 활동 범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메이징 인맥이다.”, “이렇게 많은 스타들과 함께한 정재윤이 너무 부럽다.”, “인맥 종결자이다.”, “한국 뮤지션과는 언제 하는거냐?”등의 부러움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한편, 정재윤은 세계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한인 2세들을 발굴하여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현재 그가 만들고 있는 제2의 ‘파이스트 무브먼트’같은 신인 아티스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3-03 11:46
각종 예능, 드라마, 가요 프로그램 등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만능돌 2PM’이 상쾌함과 짜릿함으로 전세계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는 세계적인 음료 ‘코카-콜라’의 TV광고 모델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새해 CF 광고 첫 스타트를 끊었다. 코카-콜라사(www.cocacola.co.kr)는 2009년부터 이어진 ‘행복을 여세요(Open Happiness)’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 속 행복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코카-콜라’의 광고 모델로 최근 연기, 노래, 예능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을 낙점했다. 이번 코카-콜라 CF 모델선정으로 2PM은 2010년에 이어 2011년까지 2년 연속 글로벌 대표 음료 ‘코카-콜라’의 광고 모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이번 CF는 해외에서 촬영된 것으로 2PM은 삭막하고 무료한 도시 속 ‘피리 부는 사나이’로 등장해 상쾌하고 짜릿한 코카-콜라로 온 세상에 컬러풀한 ‘행복 에너지’를 전하는 행복돌로 활약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판타지 영화 못지 않은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과 2PM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 2PM이 직접 부른 즐겁고 경쾌한 ‘오픈 해피니스(Open Happiness)송’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져 코카-콜라의 상쾌함과 짜릿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사측은 “2PM은 넘치는 열정과 활기찬 에너지로 언제나 대중들에게 행복을 주는 그룹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2PM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와 환상적인 퍼포먼스, 탁월한 노래 실력은 짜릿한 상쾌함을 지닌 ‘코카-콜라’의 긍정적인 행복의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 돼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코카-콜라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2PM은 현재 활발한 개별활동으로 각 분야에서 주목 받고 있다. 택연과 우영은 최근 종영된 KBS인기드라마 ‘드림하이’에서 각각 ‘진국’, ‘제이슨’ 역을 맡는 등 남자 주인공 역할을 꿰차며 팬심을 흔들었으며, 닉쿤은 MBC ‘우리결혼했어요’를 통해 부인을 챙겨주는 자상하고 귀여운 남편의 면모를 보이며 여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준호, 준수, 찬성 역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하는 등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2PM과 코카-콜라의 새해 첫 TV광고 ‘피리 부는 사나이’ 편은 오는 5일에 온 에어 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3-0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