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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혜란이 소속사 사장님인 최고의 프로듀서 용감한형제로 변신해 누리꾼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가요계의 최고의 히트 프로듀서로 유명한 용감한형제가 직접 발굴, 프로듀싱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레이브걸스의 멤버 혜란은 12일 브레이브 공식트위터에 “싸장님 빙의?”라는 멘트와 함께 용감한형제와 똑 같은 모습을 한 힙합소녀의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브레이브걸스 혜란의 모습은 용감한형제의 트레이드마크인 ‘루이비통 모자’를 눌러쓰고 알록달록한 후드티셔츠를 입고 거만한 듯 쳐다보는 업신혜란 부터, 칫! 하고 썩소를 날리는 썩소혜란, 입을 쭈욱 내밀고 뭔가 못마땅한 표정을 짓고 있는 혜란 등 다양한 혜란 4종 표정을 담고 있는 모습이 용감한형제의 모습과 100% 닮아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특히, 브레이브걸스 혜란이 착용하고 있는 의상과 소품들이 모두 용감한형제의 소장품으로 밝혀지면서 “감히 사장님 물건에 손을 대다니”라며 “용감한 혜란”이란 별명을 붙여주며 즐거워하고 있다.브레이브걸스 혜란의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용감한형제는 바로 리트윗으로 “혜란아 혼난다.”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이 글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혼난다고 이야기는 하고 있지만, 귀여워하는 용감한형제의 모습이 느껴진다.”, “용감한형제 빙의 혜란이다.”, “센스있는 소속사이다. 너무 재미있다.”, “감히 사장님 물건을!! 대담한 혜란이다.”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첫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 곡 ‘아나요’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격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3 10:11

브랜드 컨설팅 및 마케팅 전문기업 ㈜굿지앤(대표이사: 이경수, www.igoodgn.com)과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 세븐일레븐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리미엄 스타킹 ‘라인 S(Line S)’가 출시 한달 만에 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지난 달 10일 출시된 ‘라인 S’는 자타공인 연예계 최고의 각선미를 가진 현영의 이름을 건 제품으로 다리의 각선미를 부각시켜주고 피로를 덜어주는 피팅감 있는 소재를 사용, 단가가 높지 않은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에 높은 매출을 기록해 폭발적인 셀링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굿지앤은 이러한 인기의 원인을 탁월한 제품의 품질력과 성공적인 스타 마케팅에 있다고 분석한다. 얇고 가벼운 원사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을 살린 동시에 여성들이 원하는 워너비 몸매를 가지고 있는 현영을 모델로 기용함으로써 학생들과 직장 여성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한 것. (주)굿지앤 마케팅팀 김현정 팀장은 "현영의 뛰어난 각선미와 ‘라인 S’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이러한 매출을 이뤄낸 것으로 보인다”며 “따뜻해진 봄 날씨로 인한 야외 활동의 증가로 스타킹 소비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라인 S’는 현영이 기획부터 샘플 테스트, 제품의 콘셉트와 패키지까지 모든 과정에 동참한 제품으로 여성의 다리를 탄력있고 매끄럽게 보이도록 해 준다. 팬티스타킹, 판타롱스타킹, 앵클삭스, 총 3종(살구색, 커피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5,000여개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3 10:06

배우 한지혜가 천정명과 둘도 없는 ‘짝패’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지혜가 자신의 페이스 북을 통해 MBC 월화드라마 ‘짝패’(극본 김운경/연출 임태우 김근홍) 촬영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을 대 방출하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 한지혜는 특유의 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며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한복 패션 종결자’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개나리가 만발한 산자락에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동녀 한지혜’의 매력을 과시하며 화사한 봄기운을 전했다. 그런가하면 한지혜는 상대배우 천정명과 장난스럽게 V 포즈를 지어보이기도 하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워올리는 등 시종일관 배우들과 함께하는 활기찬 모습을 선사했다. 특히 한지혜는 극중 미묘한 감정으로 티격태격 복잡한 관계가 된 천정명과 의좋은 남매처럼 다정한 면모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상황. 극중에서 여각 경주인 동녀 역의 한지혜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대(大)상인다운 강단 있는 모습을 선보이는 반면, 상단의 행수 천둥 역을 맡은 천정명은 자신만의 소신으로 올곧은 고집을 부리는 등 자주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제로 두 사람은 ‘짝패’ 촬영 이후 둘도 없는 단짝처럼 친해져 죽이 척척 맞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귀띔. 이 같은 ‘절친 모드’에 촬영진들은 “두 사람이 진짜 짝패가 아니냐”는 농담을 할 정도다.무엇보다 한지혜는 촬영 틈틈이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지혜는 촬영장을 둘러보며 동선을 익히기도 하고, 상대 배우들과 대사를 맞춰보는 등 동녀 역할에 열의를 보이고 있는 것. 촬영 직후에도 꼼꼼히 모니터를 하며 남다른 의욕을 쏟아내 촬영장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오랜만에 올라온 한지혜의 안부 인사에 팬들은 즐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상큼한 봄 내음이 절로 느껴지네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네요”,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듯 해요”, “‘짝패’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하세요”라며 응원의 멘트를 전했다.한지혜 소속사 측은 “지난 겨울 촬영이 시작된 이후 줄곧 춥던 날씨도 최근 봄기운을 따라 완연해지면서 촬영장 분위기도 한껏 훈훈해진 상태”라며 “대부분의 촬영이 서울에서 벗어난 지방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까닭에 산이며 들이며 촬영장 주변은 봄의 향취가 물씬 풍겨나고 있다. 덕분에 제작진들은 물론 한지혜 역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촬영장 소식을 전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2 10:34

NS윤지의 과거 미국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11일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사진은 NS윤지의 미니홈피에 담겨진 사진으로 과거 미국 파티에 참석한 모습을 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NS윤지는 긴 웨이브 머리에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특히,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것이냐는 의구심이 들만큼 깊게 파인 블랙드레스로 환상의 등라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짧은 치마 밑으로 탄탄한 다리라인을 자랑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창시절부터 우월 외모와 바디의 소유자였구나.”, “섹시한 몸에 깜찎한 표정이 반전이다.”, “요정이 따로없다.”, “학생인데 의상이 너무 야한거 아니냐”, “속옷실종 의상의 최고봉이다.”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최근 NS윤지는 국악인 김영임, 이상해 부부를 비롯하여 영화감독 심형래 가수 김창렬, 윤승아등 각계분야를 막론한 유명인사들과의 인맥을 자랑하며,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임을 인증하였으며, 이번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이 팬들에 의해 알려지면서 또 한번 미국 홈커밍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한편, 차세대 솔로가수로 주목받으며 컴백을 앞두고 있는 NS윤지는 오는 4월 13일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2 10:27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가 위대한탄생 TOP 12 무대에서 아깝게 탈락한 권리세를 극찬하여 화제다.조성아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chocho5436)에 “위대한 탄생 메이크오버에서 만난 권리세. 촬영내내 생글생글 웃으며 주변을 잘챙기던 권리세가 탈락해 너무 안타까웠다.”며 “연예계 보기드문 탄산수 같은 신선한 자극을 주었던 리세. 청량감 있는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는 글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지난 8일 생방송 무대에 오를 ‘위대한탄생 TOP 12’의 메이크오버 담당을 맡아 도전자들을 180도 확 변화시킨 주인공이기도 한 조성아는 그간 예쁜 외모와 근성으로 주목받고 있던 권리세의 촬영장에서의 따뜻한 마음 씀씀이를 칭찬하며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어 네티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는 것이다.조성아의 트위터를 본 네티즌들은 “조성아의 손길로 권리세의 모습이 너무 깜찍하게 변했다.”, “12명의 도전자들이 모두 새롭게 변해 깜짝놀랐다.”, “조성아가 권리세와 함께 다시 작업하면 좋겠다.”등의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나누었다.2006년 9월 런칭한 색조 브랜드 조성아루나(애경)로 ‘동안 메이크업’을 선보인 이래 20번째 룩을 선보이며 홈쇼핑 이미용 부문 역사상 최장기간 최다 판매 브랜드라는 신기록을 세운 조성아는 2010년 런칭한 기초브랜드 조성아로우(국제약품) 또한 최근 방송에서 목표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색조에서 기초까지 대박을 터트리며, 명실상부 뷰티업계의 흔들리지 않는 신화를 보여주며, 1600억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1천억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한편, ‘물광 메이크업’, ‘동안 메이크업’, ‘물찬피부’ 등의 창시자인 조성아는 쉽고 빠른 메이크업 노하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뷰티업계의 트렌드를 창조해 나가며,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1 11:02

솔로가수 NS윤지가 처음 출연한 SBS ‘도전 1000곡’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0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선배 가수 케이윌과 환상의 호흡을 맞춘 NS윤지는 배기성, 이세훈, 최재훈의 M4 커플을 물리치고 황금열쇠를 거머쥐었다.NS윤지와 케이윌은 자우림의 ‘매직카펫라이드’와 더 클래식의 ‘마법의 성’을 특유의 깜찍함과 감미로움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조PD와 인순이의 ‘친구여’에서는 NS윤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에 케이윌의 랩핑이 더해져 출연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내며, MC이휘재와 장윤정 또한 두사람의 무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또한 NS윤지는 최종 결승전에서 시크릿의 ‘매직’을 선택받고 완벽한 고음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NS윤지의 가창력에 대한 재조명의 시간을 만들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섹시가수 NS윤지에게 저런 가창력이 있었다니.”, “얼굴, 몸매만 이쁜 가수인줄 알았는데 진정한 아이돌이다.”, “NS윤지를 다시보게 되었다.”등의 가창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차세대 솔로가수로 주목받으며 컴백을 앞두고 있는 NS윤지는 오는 4월 13일 디지털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1 11:00

배우 소지섭이 복싱 삼매경에 빠졌다. 영화 에서 순정파 복서 역할을 맡게 된 소지섭이 완벽한 변신을 위해 강도 높은 복싱 훈련을 받고 있는 것. 소지섭은 혹독한 훈련을 소화해내며 복서로서의 변신에 힘을 쏟고 있다.평소에도 꾸준한 웨이트 트레이닝 등으로 체력 관리에 힘써왔던 소지섭은 이번 영화 출연을 계기로 좀 더 철저한 운동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소지섭은 줄넘기와 유산소 운동 등으로 기초 체력을 단지는 것은 물론, 샌드백(sandbag) 치기와 섀도복싱(shadow-boxing), 스파링(sparring) 등 프로권투선수에 준하는 훈련을 받으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실적인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셈.무엇보다 뛰어난 운동 신경을 가진 소지섭은 복싱에 대한 강한 집중력으로 기대 이상의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는 상황. 영화에서 선보일 소지섭의 복싱과 격투기 실력이 더욱 기대가 되는 이유 중 하나다. 특별히 소지섭은 영화에서 현직 K1 격투기 선수인 위승배와 직접 시합을 벌일 예정이어서 현실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장면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열혈 복서로 변신, 땀에 흠뻑 젖어 복싱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소지섭이 그 어느 때보다 강인한 남성적 매력을 선보인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 또한 드높은 상태다. 특히 소지섭이 맡은 철민이라는 역할은 한 여자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거칠지만 희생적인 사랑을 펼쳐 보이는 인물. 야성미 넘치는 남성적 매력뿐만 아니라 한 여자를 향한 해바라기 같은 순정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이는 배우 소지섭이 갖고 있는 특유의 아우라와 미묘하게 일치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게다가 그동안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왔던 소지섭이 영화 에서 애틋하고 절절한 정통 멜로 연기를 선보인다는 점도 팬들의 호기심을 높이고 있는 부분.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절절한 사랑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섭 광풍’을 몰고 왔던 소지섭이 이번 영화에서도 또 한 번 여심을 뒤흔들 ‘소지섭표 멜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팬들의 ‘열혈 관심’은 지난달 31일 진행된 영화 의 첫 크랭크인 현장에서 여지없이 반영됐다. 당시 촬영장은 소지섭을 보기 위해 몰려든 소녀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던 것. 촬영장을 찾은 소녀팬들은 트위터로 소지섭의 촬영장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소지섭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클래식컬한 멜로 영화가 될 은 복싱 선수인 한 남자와 시력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절절하고 애달픈 사랑 이야기. , , 등으로 유명한 송일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소지섭과 한효주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1 10:57

지드래곤이 허각, 존박, 장재인 등 무수한 예비 스타를 배출해낸 화제의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3’의 스타일 멘토가 된다. 최고의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인 지드래곤은 평소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패션 연출로 새로운 스타일을 창조해온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중 하나. 캐쥬얼 브랜드 빈폴(http://www.beanpole.com/, 대표 황백)의 전속 모델로도 활동중인 지드래곤은 ‘슈퍼스타K’ 3번째 시즌의 예비 스타들을 위해 스타일 멘토를 자처하고, 직접 오디션 도전자들의 스타일링을 돕기 위해 나섰다. 지드래곤은 지역 예선 때 오픈 되는 ‘빈폴 게릴라 스토어’에 직접 찾아가 오디션 도전자들에게 본선 진출을 위한 패션 전략을 전수하는 등 패션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계획이다. ‘빈폴 게릴라 스토어’는 빈폴이 2011년에 진행하는 ‘슈퍼 스타일 빈폴(Super Style, Beanpole)’ 캠페인의 일환으로, 무한한 꿈과 열정을 가진 차기의 슈퍼스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노래와 춤 등 실력은 뛰어나지만 정작 오디션 당일 스타일링 때문에 고민하고 위축되어 있는 도전자라면, 지드래곤의 스타일 멘토링을 통해 더욱 멋지게 변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스타일 멘토 지드래곤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도전자는 ‘슈퍼스타K 시즌3’에 응모한 뒤, 응모 확인 SMS 메시지를 지참하고 가까운 전국 빈폴 맨즈/ 레이디스 매장을 찾아 고객 등록을 하면 된다. 빈폴은 지원자 중 100명을 선정해 각 지역 예선에 스타일 멘토 지드래곤 및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게릴라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 밖에 ‘슈퍼스타K 시즌3’ 도전자가 빈폴 제품을 구입할 경우, 1회에 한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스케 할인 이벤트’도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빈폴 마케팅팀의 김종학 팀장은 ‘이번 ‘슈퍼스타K 시즌3’ 스타일 멘토 이벤트는 20대의 도전과, 꿈,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예비 스타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지드래곤 역시 20대로서 같은 또래의 도전자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며 스타일 멘토가 되는 것을 흔쾌히 수락하였다. 실력 있는 도전자들이 지드래곤의 스타일 멘토링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1 10:55

신예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데뷔와 함께 선배가수인 재범의 극찬을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재범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브레이브걸스 오늘 첫방이라던데 기대되네요.”라며 “노래 스타일이 내 스타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브레이브걸스의 ‘아나요’ 영상을 함께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데뷔와 함께 선배 재범의 극찬을 받으며 가요계 신호탄을 쏘아올린 브레이브걸스는 데뷔와 함께 타이틀 곡 ‘아나요’가 검색어 1위, 동영상차트 1위에 이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신인으로 차트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또한 브레이브걸스는 슬로탬포에 가까운 R&B장르의 곡인 ‘아나요’의 첫 방송임에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섹시하면서도 과감한 안무를 절도있게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2011년 괴물신인으로서의 면보를 보여주기도 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신인인데 벌써 1위라니 괴물신인이다.”, “재범의 응원해주다니 너무 부럽다.”, “무대를 보고 카리스마에 쓰러지는 줄 알았다.”, “올해 최고의 신인이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첫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 곡 ‘아나요’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전격 방송활동에 돌입할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1 10:53

히트메이커를 넘어선 메가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가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온라인 돌풍을 일으키며 올킬에 성공했다.7일 자정 첫번째 싱글앨범 를 발표한 브레이브걸스는 데뷔곡 ‘아나요’가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음원차트, 동영상차트등 온라인에서 1위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휩쓸며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이미 ‘아나요’ 티저 영상이 공개됨과 동시에 1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신인으로 유례없는 결과들을 만들어온 브레이브걸스는 올 봄 신인 걸그룹들간의 전쟁을 앞두고 가장 눈에 띄는 한팀으로 기대를 모은 가운데 신인 걸그룹들의 선두주자로 첫 신호탄을 쏘아올리며, 8일(오늘) 1시 곰TV를 비롯하여 엠군, 브레이브걸스 공식블로그(http://blog.bravesound.com) 를 통해 ‘아나요’의 풀버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이번에 공개된 첫번째 싱글앨범 는 타이틀 곡 ‘아나요’와 두번째 타이틀 곡인 ‘So sexy’, 인트로 'Ain't nobody like Brave girls'등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아나요”는 용감한형제 특유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리듬이 정점에 달할 것이라는 대중과 평단, 관계자의 예상을 과감히 깬 슬로템포에 가까운 R&B 장르의 곡으로, 가스펠 스타일의 편곡과 펑키한 느낌의 보이스 샘플로 80년대 블랙뮤직의 향취를 물씬 느끼게 하며 앞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서의 모습에 강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곡이다.브레이브걸스의 음악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비디오와 오디오가 모두 만족되는 신인이 탄생되었다.”, “미모에 실력까지 모두 갖춘 대형 신인이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용감한형제다.”, “아나요가 내가슴을 울리는건 아나요?”등의 폭발적인 댓글과 함께 브레이브걸스에 대한 칭찬의 글이 끊이지 않고 올라오고 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첫번째 싱글 발매하고 타이틀 곡 ‘아나요’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8 10:52

충무로 영화계의 '미친존재감' 송새벽이 여자친구에게 했던 순박한 프러포즈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식적으로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은 송새벽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 ISPLUS 자회사)의 토크쇼 '수미옥'의 첫게스트로 나와 여자친구와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을 최초로 고백했다. 여자친구와 알고 지낸 지 6년, 사귄 지는 1년이 되었다는 송새벽은 "그날 그녀와 영화를 보고 광장시장에 갔다"고 운을 떼며 당시의 러브 스토리를 풀어내기 시작했다. 송새벽은 "특별한 프러포즈는 아니었다. 그냥 순대와 막걸리를 시켜놓고 용기를 내 프러포즈했다"고 수줍은 듯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어떤 말을 했냐고 캐묻자 "맛있는 것을 보면 네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고 답해 주변의 부러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연신 행복한 얼굴로 "여친은 요즘 여자 같지 않으며 착하고 배려심이 깊다"며 "나보다 어리지만 때로는 누나 같을 정도로 어른스럽고 대화가 잘 통한다"고 여자친구 자랑을 끊임없이 늘어놓아 단번에 '여친바보'로 등극했다. 또 그는 "양가에 이미 인사도 드렸다. 아직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결혼을 전제로 잘 사귀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최초로 공개되는 송새벽의 러브 스토리는 오늘(8일) 밤 11시, 오직 QTV '수미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미옥'의 안주인이자 MC를 맡은 김수미는 "송새벽은 근래에 없는 캐릭터로 무서울 정도로 특별하다. 그의 연기를 분석하기 위해 영화 '방자전'을 5번이나 봤다"고 말하며 후배의 연기력을 인정했다. QTV '수미옥'은 요리 솜씨 좋은 '연예계 대모' 김수미가 매회 게스트를 초대해 어머니의 손맛이 가득 담긴 요리를 만들어 주며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맛있는 토크쇼다. 이윤석, 김종민, 한그루도 MC로 나와 김수미의 진행을 돕는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8 10:35

가수로 돌아온 토니안이 자신의 ‘탑스타(Top Star)’를 공개해 화제다.7일 토니안의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탑스타 선배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국민 가수 ‘하춘화’와 가수에서 제작자로 성공한 소방차의 ‘김태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고있다.사진속 토니안은 가요계 대선배인 하춘화, 김태형을 표현하듯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다정한 선후배의 모습을 보여주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어린시절부터 존경하고 마음속의 탑스타임을 공개하여 네티즌들로부터 “개념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계 지존돌로 꼽히면서 선배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다.”, “역시 토니안은 진정한 탑스타!”, “모두 우리들의 탑스타세요.”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토니안은 지난 4일 미니앨범 ‘탑스타’를 발매함과 동시에 한터차트 1위는 물론,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변하지 않는 저력을 보여주며, 가요계 솔로남풍에 가세할 예정이다.한편, 토니안은 미니앨범 발매와 함께 7일(오늘)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하여 8일 ‘뮤직뱅크’, 10일 ‘인기가요’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7 11:17

히트메이커를 넘어선 메가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 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앨범 크레딧의 Executive Producer에 이름을 올리며 제작자로 변신, 자신이 진정 하고 싶었던 음악을 펼쳐내 줄 '브레이브걸스' 라는 다섯 아바타들을 대중 앞에 선보인다.오늘(7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 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본격적인 신호탄을 울리고 있는 ‘브레이브걸스’는 데뷔 전부터 멤버 개개인의 특별한 이력과 음악-댄스-비주얼을 모두 갖춘 자이언트 그룹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브레이브걸스’는 빅뱅, 손담비, 애프터스쿨, 씨스타 등을 시대의 아이콘 반열에 올렸던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제작을 맡아 대중과 평단의 엄청난 기대를 한몸에 받은 장본인이기도 하다.이번에 공개된 첫번째 싱글앨범 는 타이틀 곡 ‘아나요’와 두번째 타이틀 곡인 ‘So sexy’,인트로 'Ain't nobody like Brave girls'등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아나요”는 용감한형제 특유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리듬이 정점에 달할 것이라는 대중과 평단, 관계자의 예상을 과감히 깬 슬로템포에 가까운 R&B 장르의 곡으로 가스펠 스타일의 편곡과 펑키한 느낌의 보이스 샘플로 80년대 블랙뮤직의 향취를 물씬 느끼게 하며 앞으로 브레이브걸스의 무대에서의 모습에 강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곡이다.또한 소울과 힙합을 적절히 버무린 파격 안무로 어제 공개된 “아나요”의 티저영상은 100만건 이상의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할만큼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오랜만에 오디오와 비디오 양면이 만족되는 싱글이 나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첫번째 싱글 발매하고 타이틀 곡 ‘아나요’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7 11:15

최근 싱글앨범 ‘강변북로’를 발매한 싱어송라이터 양진석이 100억에 달하는 돈을 거절한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유명한 건축가이기도 한 양진석은 지난해 지금의 소속사인 플럭서스뮤직과 계약하고 본격적으로 음악생활을 시작하면서 상당한 양의 건축, 인테리어 일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거절한 일들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무려 100억여 원에 달하는 것. 오는 4월, 2년만의 정규5집 발표를 앞두고 있는 그는 “음악생활을 하다 보니 어릴 적 감성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며 “갑과 을이 존재하는 전형적인 서비스업이 건축&인테리어 분야인데, 비즈니스에 의해 일을 수주하는 방식에 한계가 있음을 느꼈고, 영업을 중심으로 인간관계를 맺다 보니 지치게 됐다.”고 그동안 건축, 인테리어 일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그러나 “최근 2,3년 사이 무리한 수주로 어려움에 처한 회사들이 많은데 난 오히려 선방한편”이라며 “무리한 수주를 하지 않다 보니 회사는 안정적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양진석은 어제 5일, 장소찾기 프로젝트 3탄 격인 싱글 ‘강변북로’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광진, 윤종신, 김현철 등 국내 최고의 내로라하는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양진석의 순수한 음악사랑에 큰 도움이 되어주었다.평소 깊은 음악적 교류를 나누고 있는 이들은 양진석의 이번 앨범에서 각자의 개성 있는 음색으로 네 사람의 우정이 빛나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양진석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뮤직비디오 제작 등 음악과 연관된 것들에 대해 새로운 시도를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 앨범에서는 사람은 일절 등장하지 않은 채, 강변북로를 달리는 차 안에서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만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만들어 음악만큼이나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양진석은 “미래가 조금 걱정되기도 하지만 기존 사회의 고정관념, 좋지 않은 패턴 등이 눈에 들어오면서 욕망 내려놓기, 순수해지기, 가지지 않기 등 진정한 가치관추구를 표방하게 되었다.”며 “곧 발매될 정규 5집은 나의 순수한 음악적 열정이 모두 집결된 작품이 될 것”이라고 음악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한편 본격 드라이빙 뮤직을 표방하는 양진석의 장소찾기 프로젝트 3탄 ‘강변북로’는 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었으며, 연이어 정규 5집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06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