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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싱글음반 타이틀곡 ‘반짝반짝’으로 인기 걸그룹 대열에 합류한 걸스데이가 MAXIM 5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이번 MAXIM 화보에서 걸스데이는 여동생 같은 귀여운 모습 대신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냈다. 특히 ‘예능돌’로 유명한 민아는 도발적인 블랙&화이트 의상을 완벽히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민아는 커버 촬영에서는 순수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오빠, 삼촌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데 성공했다. 유라는 도도하고 어른스러운 모습으로 커버 촬영을 마쳤으며, 혜리, 소진, 지해 등 다른 멤버들 역시 커버 촬영에서 각기 다른 개성과 숨겨둔 끼를 마음껏 펼쳤다. 5명 멤버별로 각기 다른 커버를 단 맥심 한국판 5월호는 한정판으로 맥심 코리아 홈페이지(www.maximkorea.net)를 통해 판매 중이며, 맥심 관계자는 “벌써부터 매진에 임박한 멤버가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촬영을 담당한 에디터는 “이른 아침 촬영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 없이 시종일관 즐겁게 화보를 촬영했다”며 “역시 인기 걸그룹이 된 덴 나름의 이유가 있는 법”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수직 상승한 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실감이 나지 않는다. 오히려 ‘잘 나가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어 놀라울 따름”이라며 웃으며 대답했다. “장르 구분 없이 사람을 잡아끄는 매력적인 음악으로 S.E.S나 핑클처럼 오랜 시간 사랑 받는 걸그룹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힌 그녀들의 매력만점 화보는 MAXIM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25 10:47

2011년 갓 데뷔한 신예 걸그룹의 이색 팬 밀착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올해 1월에 데뷔한 달샤벳(Dal★shabet) 과 4월에 첫 선을 보인 브레이브걸스(Brave Girls)가 문자 삼매경에 빠져 화제다. 스타와 팬이 실시간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는 UFO타운(www.ufotown.com)은 달샤벳, 브레이브걸스가 데뷔와 함께 UFO타운에 합류, 팬들과 활발하게 1:1 문자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합류 한 달 만에 걸그룹 당 하루 100통 이상의 문자를 받을 정도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브레이브걸스의 은영은 “무대가 끝나면 팬들이 문자로 모니터링도 해주고, 응원 메시지도 보내준다”며 “직접 만나지 못해도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문자메시지로 느낄 수 있어 팬들과 ‘문자 교감’한다”고 말했다. 달샤벳과 브레이브걸스에게 메시지를 전하려면 휴대폰에서 스타의 UFO타운 고유번호로 문자나 사진을 보내거나 UFO 타운(www.ufotown.com)에 접속해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각 걸그룹 고유번호는 달샤벳 #7000-1116, 브레이브걸스 #7000-1148다. 또한 브레이브걸스는 스타 영상전화 서비스인 스타콜(www.star-call.co.kr)에도 합류해 팬들과의 접점을 ‘영상전화’로 까지 넓히며 팬과의 소통에 의욕을 보이고 있다. UFO타운 관계자는 “평균 연령이 10대 후반 소녀들인 만큼 신인 걸그룹 멤버들이 팬들과 격의 없이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을 익숙하고 편하게 느끼고, 팬들 역시 나에게만 보내는 스타의 답장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다”며 “UFO타운에 오면 요즘 대세인 걸그룹 뿐 아니라 총 39팀의 국내 톱 스타를 모두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25 10:26

큐티걸로 상큼하게 돌아온 솔로가수 NS윤지가 여성들의 로망인 ‘명품 일자 쇄골’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NS윤지의 사진은 최근 발표한 신곡 “톡톡톡(TALK TALK TALK)”의 토플리스 스타일 무대의상을 입은 NS윤지가 고운 어깨선과 매끈한 명품 일자쇄골을 드러내고 있는 사진으로 남성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동시에 얻고 있다.최근 봄에 어울리듯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업템포 신스팝곡 “톡톡톡(TALK TALK TALK)”으로 그간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봄에 피는 꽃처럼 상큼함을 덧대어 블링블링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NS윤지는 완벽한 일자 쇄골을 자랑하며 ‘피부종결자’과 ‘미친 각선미’에 이어 ‘쇄골미인’ 타이틀까지 얻게 됐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자쇄골 부러워요”, “완벽한 일자쇄골이다”, “섹시해요”, “쇄골미인이 진짜 미인!”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신곡 “톡톡톡(TALK TALK TALK)”으로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변신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22 11:14

신예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민낯 안무 영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20일 동영상 사이트 엠군을 통해 공개된 브레이브걸스의 영상은 데뷔곡 ‘아나요’의 안무 연습 영상으로 실제 무대를 방불케하는 섹시함을 발산하고 있다.영상 속 브레이브걸스는 민낯에 5명 개개인의 개성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지만, 쭉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민낯의 청순함 속에서도 숨겨진 볼륨감으로 차세대 ‘청순글래머 걸그룹’, ‘5인5색 베이글녀’, ‘섹시vs청순 브레이브걸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영상 속 브레이브걸스는 방송이 나가자마자 화제를 모았던 발레봉을 이용한 “발레봉 춤”을 보여주며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브레이브걸스의 ‘민낯 안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5명의 멤버들의 매력이 철철 넘쳐난다.”, “민낯도 두렵지 않은 브레이브걸스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무대에 눈을 뗄 수가 없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싱글앨범 ‘아나요’로 가요계 데뷔와 함께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브레이브걸스는 실력과 외모를 동시에 인정받으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21 13:28

부드러운 미소와 카리스마로 스테이지와 안방극장은 몰론, 전세계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는 그룹JYJ의 박유천이 생애 첫 단독 CF 를 촬영했다. 동서식품㈜ (대표: 이창환)의 아이스티 티오 모델로 발탁되어 여고생들의 영원한 로망 꽃미남 교생 선생님으로 변신한 것.이번 광고는 양손에 티오와 물을 들고 가던 여고생이 수업을 마치고 나오던 박유천과 부딪히며 생긴 에피소드를 담아냈다. 평소 짝사랑했던 교생 선생님 박유천에게 물을 엎지른 여고생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박유천 역시 물에 젖은 셔츠에 속살이 비칠까 당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 때, 여고생이 자기도 모르게 들고 있던 물컵으로 박유천의 은밀한 부분을 가리면서 두 사람은 물론, 이 광경을 지켜보던 주변 학생들의 분위기까지 후끈 달아오른다. 그러나 시원한 티오 한잔으로 어색한 분위기는 상큼하게 반전된다.박유천은 물에 젖은 셔츠 사이로 그 동안 감춰왔던 탄탄한 몸매와 특유의 살인 미소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던 여성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함께 촬영을 했던 관계자는 트위터에 “까다롭고 민감한 촬영임에도 웃음으로 노력해준 박유천의 성숙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는 후기를 남겨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광고 온에어에 앞서 공개된 티져영상도 연일 화제다. 동서식품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나는 유천이가 지난 여름 한 일을 알고 있다’ 티저 영상은 폭발적인 조회수와 하루에도 수백건 이상의 스크랩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머니와 통화를 하며 여학생들이 무섭다며 투정을 부리다 다른 선생님에게 발각되자 당황한 표정으로 “아, 아니 좋아합니다, 여고” 라고 답하는 박유천의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번 여름은 티오와 함께’, ‘티오 싹쓸이 해와야지’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동서식품은 작년에 선보인 티오 파우더 타입의 성공에 힘입어 기존의 복숭아 맛 외에 블루베리 맛과 레몬 맛을 추가로 출시했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stylish한 디자인을 추구한 페트병과 캔을 선보이며, 2011년 아이스티 음료에 돌풍을 예고 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21 10:59

20일 SBS E!TV 스타Q10(진행 이해인) “스타 다이어트”편에서 허경환의 몸짱비결인 닭가슴살과 본격 프리미엄 브랜드 ‘허닭’을 소개하며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자신을 노래하는 개그맨 일명 개가수(개그맨+가수)로 소개하며 다이어트 노하우로 닭가슴살을 4~5년 정도 먹어왔다며 닭가슴살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허경환은 데뷔때부터 잘생긴 몸짱 개그맨으로 명성이 자자했으며, 다이어트 비법으로 자신이 평소에 즐겨먹는 닭가슴살 다이어트 방법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하였다. 이미 닭가슴살 매니아 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바, 자신이 평소 잘알고 먹고 싶은 닭가슴살 사업으로도 연일 대박행진을 터트리며 하루에 많게는 닭을 1만마리나 소진하고 있다고 전하며 닭들에게 미안함 마음뿐이라는 애도(?)의 뜻을 전하기도 하였다.본 방송에서는 김용준의 다이어트 도시락, 옥동자 정종철이 몸짱 트레이너로 본격적인 다이어트 사업에 뛰어든 사연이 함께 방송되며 “스타 다이어트”의 모든 것을 낱낱이 파헤지며 시청자들의 호흥을 이끌어 냈다. 한편 (주)리스피아르조사 연구소에서 연예인의 인지도를 분야별로 리서치 하였으며, 허경환은 유재석, 강호동, 이수근과 같은 쟁쟁한 선배들과 개그맨 분야에서 TOP10안에 드는 기염을 토하여 승승장구 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21 10:57

가수 홍진영이 한국 유도 간판스타와 결혼식(?)을 올렸다.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대표 이지연, ISPLUS 자회사)의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홍진영이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나는 00할래’라는 붐업 코너에서 유도 선수 왕기춘과의 결혼식 동영상을 공개한 것. 홍진영은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결혼을 하겠다는 말과 함께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왕기춘을 찾아가 다짜고짜 구애를 펼쳤다. 갑작스런 프러포즈에 크게 당황하던 왕기춘은 결국 홍진영의 마음을 받아 들였다고.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함께 결혼행진곡을 불렀고, 이어 “잘 살겠습니다”라며 손까지 흔들어 보였다. 평소 친분이 있던 왕기춘을 찾아가 영상을 찍었다며 웃는 홍진영에게 순정녀들은 “이제 홍진영은 유부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정주리는 남성들만의 공간에 가고 싶다는 욕망을 드러냈다. 남자 화장실에서 남자처럼 볼일을 보는(?) 장면을 공개해 사람들을 경악케 한 것. 영상이 방송에 나가도 되겠냐는 말에 정주리는 “원래는 새벽에 남탕에 들어가려 했는데 주인에게 거절당했다”고 고백했다. 홍진영과 왕기춘의 결혼식 영상과 함께 ‘애인 앞에서 방귀를 제일 먼저 틀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순정녀들의 리얼한 경험담도 들어볼 수 있는 이번 방송은 오늘(21일) 밤 11시, QTV를 통해 방송된다. 매회 새로운 주제를 놓고 스타 싱글녀들의 발칙하고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랭크쇼 ‘순위 정하는 여자’는 이휘재와 데니 안이 MC를 맡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밤 11시, 오직 QTV를 통해서만 방송된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21 10:52

“이제는 남자다!”‘시티헌터’ 이민호가 100년 된 나무 위에서 코믹 액션 활극(活劇)을 펼쳤다. 이민호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 제작사 SSD)에서 타잔도 울고 갈 나무타기 솜씨를 선보였다. 명품 조연 김상호와 함께 이민호는 위험스러운 상황에서도 용감무쌍한 대범함으로 촬영에 임하는 여유로움을 드러냈다. 이날 장면은 이민호와 김상호가 극 중 패거리들을 피해 도망을 가는 설정. 이로 인해 그 어느 장면보다도 더 급박하고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위기감 가득한 나무 위 액션을 선보여야했던 두 배우에게는 더욱 긴장될 수밖에 없는 장면. 촬영 중 만약을 대비해 나무 아래 매트를 깔아 놓은 상황이었지만 제작진들 역시 긴장 속에서 촬영을 진행해야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2층 높이의 나무 위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코믹한 장면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무엇보다 2시간 이상 계속된 이번 촬영에서 이민호는 대역 없이 직접 나무 위로 올라가 모든 상황을 진두지휘했다. 극중 김상호를 안전하게 이끌어야 하는 역할답게 이민호는 실제로 조심스러우면서도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했다. 위태로운 순간에도 두 사람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기도 하며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웃지도 울지도 못할 두 사람의 위험 속 코믹 액션에 제작진들은 안도의 웃음을 지어보이며 두 사람을 ‘밀림의 남남커플’로 인정하기도 했다.특히 이민호가 올라탄 나무는 태국의 100년 마켓에 자리 잡은 뿌리 깊은 나무로, 보통 건물 2층 높이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에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시티헌터’ 제작진은 “이민호와 김상호가 특별한 대역 없이 모든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자칫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배우들의 프로정신에 정말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 ‘시티헌터’ 원작으로 한 2011 대한민국 ‘시티헌터’는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담겨진다.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그려질 전망. 또한 크고 작은 사건들의 해결을 통해 많은 상처와 아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질 예정이다.오는 5월25일 첫 방송 될 ‘시티헌터’는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구하라 등 화려한 출연진들과 더불어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의 히트작 메이커 진혁 PD와 ‘뉴하트’, ‘대물’을 통해 집필 능력을 인정받아온 황은경 작가의 투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20 10:45

큐티걸로 상큼하게 돌아온 솔로가수 NS윤지의 민낯 안무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19일 엠군을 비롯하여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안무영상은 최근 발표한 신곡 ‘톡톡톡(Talk Talk Talk)’의 안무영상으로 상큼, 발랄, 깜찍한 NS윤지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영상 속 NS윤지는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하의실종 패션으로 불리우는 짧은 핫팬츠와 굽이없는 워커에도 미친각선미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가사의 키포인트인 ‘톡톡톡’ 부분에서는 안마를 하는 듯한 동작과 시종일관 펄쩍펄쩍 뛰며 귀여운 포즈의 “깨방정 안마춤”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13일 세번째 싱글을 발표한 NS윤지는 봄에 어울리듯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업템포 신스팝곡 “톡톡톡(Talk Talk Talk)”으로 그간 무대에서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봄에 피는 꽃처럼 상큼함을 덧대어 블링블링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과머리 귀엽다”, “깨방정을 떨어도 여신!”, “들을수록 신나는 톡톡톡 대박”, “NS윤지 각선미는 미쳤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NS윤지는 신곡 “톡톡톡(Talk Talk Talk)”으로 상큼발랄한 이미지로 변신하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9 10:44

‘시티헌터’ 이민호가 코끼리도 호령하는 ‘밀림의 남자’로 변신했다. 이민호는 오는 5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극 ‘시티헌터’(작가 황은경, 연출 진혁, 제작사 SSD) 촬영 차 방문한 태국에서 코끼리를 타고 이동하는 이색 경험을 맛봤다. 극 초반 등장하게 될 장면을 담기 위해서다.이민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코끼리를 타보는 상황에서도 촬영 내내 즐거운 표정으로 코끼리와의 안정된 호흡을 선보였다. 코끼리가 워낙 거대했기 때문에 낙상의 위험이 있었지만 이민호는 ‘시티헌터’다운 당당한 모습을 드러내며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무엇보다 코끼리에 올라탄 이민호의 늠름한 모습에서는 달달한 미소와 함께 야성적 매력이 조화를 이루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동안 깔끔한 슈트를 갖춰 입은 단정한 귀공자 스타일을 선보여왔던 이민호의 새로운 남성적 매력에 여성 팬들이 술렁이고 있는 것. 실제로 이민호는 촬영장에서 대범함을 보이며 남자다움을 드러냈다. 거대한 코끼리의 크기 때문에 훤칠한 키를 소유한 이민호마저 어린 아이처럼 작아 보일 정도였지만, 이민호는 두려움 없이 한 번에 코끼리에 올라타는 등 남다른 면모를 드러냈다.촬영을 위해 동원된 코끼리는 총 8마리. 이민호가 탑승한 코끼리는 건너 마을에서 특별히 공수된 ‘스페셜 코끼리’다. 특히 태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민호에 대한 태국 측의 배려가 깊어 촬영은 수월하게 진행됐다는 귀띔.제작진 관계자는 “이민호가 어느새 ‘시티헌터’에 녹아들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코끼리를 타면서도 내내 여유 있는 웃음을 잃지 않아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 ‘시티헌터’ 원작으로 한 2011 대한민국 ‘시티헌터’는 198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했던 원작과는 달리,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담겨진다. 통쾌한 사건 해결이라는 기존의 원작 이야기 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되어가는 과정도 그려질 전망. 또한 크고 작은 사건들의 해결을 통해 많은 상처와 아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래에 대한 희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와 통쾌함을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질 예정이다.오는 5월25일 첫 방송 될 ‘시티헌터’는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구하라 등 화려한 출연진들과 더불어 ‘찬란한 유산’, ‘검사 프린세스’ 등의 히트작 메이커 진혁 PD와 ‘뉴하트’, ‘대물’을 통해 집필 능력을 인정받아온 황은경 작가의 투입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9 10:41

배우 박재정이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맡는다. 박재정은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전주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배우 김혜나와 함께 진행을 맡으며 영화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2000년 처음 개최한 이후 세계 곳곳의 숨은 걸작들을 발견하고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면서 올해에도 세계 40개국 200여편의 영화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 중 하나이다. 박재정은 지난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작이었던 ‘우리 만난 적 있나요’를 통해 첫 스크린 도전장을 내밀며 기구한 운명을 지닌 사진작가 ‘은교’역으로 시공을 초월한 애틋한 사랑을 연기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전주국제영화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박재정은 늘 발전적인 변화를 추구해온 우리 전주국제 영화제의 이념과 부합한다’며 박재정을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영상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제 1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열린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9 10:38

8등신 빅마마로 불리우는 벨라의 멤버 칸희가 한양여대 박가희로 불렸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걸그룹의 미모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화음과 가창력으로 주목받고있는 그룹 벨라의 멤버 칸희는 시원시원한 눈매와 오똑한 콧날, 그리고 갸름한 턱선이 애프터스쿨의 박가희를 꼭 닮아 학창시절부터 “한양여대 박가희”로 통한 미모의 인물.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긴 생머리에 미소를 짓고 있는 벨라의 멤버 칸희의 사진과 애프터스쿨의 박가희의 사진과 함께 편집되어 급속도로 퍼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8등신 빅마마라해서 가창력 그룹인줄 알았는데, 이런 미모의 멤버가?”, “박가희 도플갱어다.”, “어쩜 저리 웃는 모습이 똑같은지 모르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루시, 미우, 칸희로 이뤄진 3인조 그룹 ‘벨라’는 흑인여성 4인조 보컬그룹인 엔보그의 노래 ‘돈 렛 고우(Don’t Let go)’를 리메이크 하여 데뷔, 탄탄한 실력과 폭풍가창력으로 원곡을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가창돌”로 눈도장을 찍었다.한편, 디지털 싱글 데뷔곡인 ‘Don’t Let GO’를 발매한 벨라는 특유의 색감을 살린 화음위주의 가창력과 세련된 안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9 10:37

“올 여름패션은 화려하고 강렬한 의상으로 더욱 시원하게!”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 김희선이 라이프캐주얼 브랜드인 볼(VOLL)의 여름 화보를 통해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원피스로 완성하는 여름 패션을 제안했다. 김희선은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에 톤온톤 컬러의 액세서리, 그리고 심플한 아우터를 코디하여 청량감이 느껴지는 코디를 완성했다. 올 SS시즌의 트렌드 컬러인 오렌지색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에는 이국적인 목걸이와 팔찌와 흰색의 가디건을 코디하였다. 강렬한 레오파드 패턴의 원피스에는 톤온톤의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미니멀한 재킷으로 마무리한 세련된 믹스매치를 제안했다. 김희선은 화려한 원피스가 부담되는 사람들을 위해 패턴프린트의 의상을 포인트로 이용하는 코디도 선보였는데, 패턴 스커트에는 깔끔한 흰색 블라우스를 코디하고 반대로 패턴 블라우스에는 단색의 팬츠를 코디하여 부담스럽지 않은 패턴 룩을 선보였다. 볼 마케팅팀의 오진희 과장은 “화려한 패턴 의상의 코디를 부담스러워 여성들이 많은데, 상∙하의 한 가지 아이템만을 선택하거나 전체적인 분위기를 단정하게 만들어주는 아우터와 톤온톤의 액세서리를 선택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트렌드에 맞춘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볼은 오는 4월 21일까지 티셔츠와 니트를 최대 65%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브랜드 데이를 실시한다. 볼의 브랜드 데이는 매주 셋째 주 일정 기간 동안 그 달에 꼭 입어야 할 아이템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스타일리쉬한 봄나들이 룩을 완성해 주는 티셔츠와 니트가 선정되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4-19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