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와 함께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아이돌 그룹 B1A4가 UFO타운(www.ufotown.com)과 스타콜(www.star-call.co.kr)에 합류했다.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의 B1A4는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까지 담당하는 실력파 아이돌. 특히 그룹명 B1A4는 B형 1명, A형 4명이란 의미로, B형인 바로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 산들, 신우, 공찬, 진영이 모두 A형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B1A4는 'Be the one, All for one'의 약자로, '우리(B1A4)가 바라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는 숨은 뜻도 담겨 있다고. UFO타운과 스타콜은 가요계에 B1A4의 합류를 축하하기 위해 B1A4와의 궁합을 맞춰보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B1A4 각 멤버가 밝히는 혈액형별 특징을 통해 B1A4와 나와의 궁합을 알아 볼 수 있어 팬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예정.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팬은 오는 31일까지 B1A4의 스타콜(www.star-call.co.kr)을 모두 수신하고, 말머리에 [운명]을 붙여 휴대폰에서 B1A4의 UFO타운 번호 #7000-8144로 응원의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거나 UFO 타운(www.ufotown.com)에 접속해 메시지를 전송하면 된다. UFO타운과 스타콜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B1A4가 직접 사인한 CD 10장과 폴라로이드 사진 5장을 선물한다. UFO타운 관계자는 “B1A4 합류 첫 날에만 2,000명에게 메시지가 들어왔으며, 매일 1,000건 이상의 문자와 사진이 쏟아지고 있어 B1A4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무대에서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전화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을 다짐한 B1A4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데뷔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렛츠 플라이(Let`s Fly)`를 발매한 B1A4는 타이틀곡 'O.K'로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 데뷔 2주 만인 지난 14일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하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으며 오는 21일에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번호표 200여장이 10분만에 전량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17 10:24
7인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가 성년의 날을 맞아 기념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1991년생 동갑인 인피니트 호야, 우현, 성열의 성인 기념 인증샷이다. 사진 속 호야, 우현, 성열은 꽃과 케잌을 손에 들고 마지막 10대의 모습을 기념하듯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붉은 장미보다 훈훈한 이들의 모습이 더 눈에 띄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0대의 모습 더욱 기대할께요.”, “오빠들 이제 성인인가요?”, “꽃보다 인피니트가 더 사랑스럽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올해 성년의 날의 주인공은 인피니트의 호야, 우현, 성열을 비롯하여 소녀시대 막내 서현, 카라 구하라, 니콜, 2NE1의 리더 씨엘, 2AM의 막내 정진운, 씨엔블루 이정신과 강민혁, 샤이니의 민호와 키 등 걸그룹과 남자그룹의 멤버들이 대거 성인식을 치르며 눈길을 끌고 있다.호야, 우현, 성열이 성년을 맞으며 매력남 엘과 막내 성종외에는 모두 20대에 들어선 인피니트는 소년 이미지였던 인피니트에게서 성숙한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한편, 인피니트는 최근 어쿠스틱 팝넘버 ‘Can U Smile’로 감성돌로 컴백, 색다른 매력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16 13:47
가수 테이가 tvN ‘오페라스타 2011’의 최종 우승자로 선정되면서 “테이의 재발견”이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테이는 7일 tvN ‘오페라스타 2011’ 파이널라운드에서 솔로곡 무대에서는 이탈리아 가곡 ‘물방초’를 호소력 짙은 연기와 함께 불렀으며, 듀엣곡 무대에서는 바리톤 서정학교수와 ‘더 작은 소리로 말해요’를 열창 기립박수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우승과 함께 그동안 보여주었던 그의 모든 면이 재조명되고 있다.테이는 ‘오페라스타 2011’에 출연하면서 초반 큰 관심을 일으키지는 못했지만, 대중가수로서의 부족한 발성을 특유의 성실함 연습으로 매회 가창력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호평이 잇따랐다.또한 회를 거듭할수록 오페라 미션에 부합된 완벽한 보컬리스트로 거듭났다는 평을 얻으며 ‘테너돌’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한 그는 시청자들의 압도적인 문자투표로 ‘오페라스타 2011’ 참가자중 유일하게 3회 연속 우승과 최종 우승자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테이에게 이번 우승은 단순한 1등의 의미가 아닌 그동안 발라드가수로서 보여주지 못했던 테이만의 새로운 가창력과 성실함이 돋보였던 무대로, 테이의 ‘오페라스타 2011’ 우승의 의미는 매우 남다르게 다가오고 있다.주위 스태프들 역시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연습한 그의 노력에 ‘오페라스타 2011’ 우승에 대해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또한 테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내몸이 부서진대도 받은 사랑 다 돌려드릴께요. 감사하고 그동안 이죄송한 마음, 못난녀석, 묵묵히 응원해주신 마음 뜨겁게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며 우승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남겨 팬들의 마음을 더욱 울컥하게 만들었다.테이의 우승을 감상한 시청자들은 “노래를 듣는 동안 소름이 끼쳤다.”, “가장 노력하는 도전자였다.”, “당신의 부활을 알립니다.”, “당신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며, 함께 축하를 나누었다.한편, 테이에게는 ‘오페라스타 2011’의 우승자로서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스페셜 앨범을 제작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앞으로도 핸섬피플로서도 계속 꾸준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09 11:40
배우 정려원이 화보를 통해 인형 미모를 뽐냈다.패션매거진 ‘쎄씨 5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정려원은 여러 사진 속에서 봄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룩과 함께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화보 속 정려원은 꽃이 장식된 분홍색 시스루 의상에 블링블링한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줘 러블리한 느낌을 살렸으며, 작은 얼굴 안에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 핑크빛 입술이 어우러진 정려원의 외모와 엔틱한 셋트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이 내린 몸매의 소유자인 장윤주가 가장 부러운 몸매로 꼽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정려원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를 고스란히 담고 있어, 네티즌들은 “사람인지? 인형인지? 분간이 안간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화보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우제훈’실장은 “화보 컨셉부터 의상, 헤어, 메이크업까지 모두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준 정려원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며 “오랜 촬영시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표정과 시선처리, 자연스런 포즈를 보여주어 완벽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며 정려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론인형이 따로 없다.”, “역시 패셔니스타 정려원이다.”, “기럭지가 도대체 몇cm인지 궁금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정려원은 최근 권상우와 함께한 영화 촬영을 마쳤으며, 김주혁과 함께 촬영한 영화 개봉으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06 14:03
신예 제이제이(JJ)의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이 담긴 티져 화보가 공개되었다.최근 공개된 제이제이(JJ)의 화보는 5월 발매되는 ‘FLY HIGH’의 티져 화보로 그간 숱한 화제를 모았던 제이제이(JJ)의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그러면서도 상큼한 ‘캔디걸’의 모습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화보 속 제이제이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을 비롯하여 금발 헤어에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평범한 셔츠에 무심한 듯 묶은 머리이지만, 숨길 수 없는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삼촌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는 것이다.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제이제이다.”, “공개하는 모든 것들이 대박이다.”, “빨리 앨범을 듣고 싶다.”, “섹시, 상큼, 도발 천의 얼굴이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최근 개미허리에 선명한 복근 사진을 비롯하여 과거 잡지 화보 촬영현장에서의 무보정 직찍이 잡지에 실린 화보컷과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아 포토샵도 필요 없는 ‘몸매 종결자’로 떠오른 제이제이(JJ)는 이번 티져화보를 통해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한편, 제이제이(JJ)는 오는 5월 6일 두번째 싱글앨범 ‘FLY HIGH’를 발매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03 11:08
솔리드 출신 정재윤의 초특급 대형 그룹 ‘아지아틱스’가 非 아이돌 최초로 데뷔싱글 ‘고(Go)’를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한다.아지아틱스는 오는 3일 아시아 전역에 데뷔 싱글앨범 ‘고(Go)’를 발매하고 아시아시장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이미 발매전인 지난3월 28일, 아이튠즈를 통해 데뷔 곡 ‘고(Go)’의 음원을 전세계에 공개하고 하루 만에 세계 음악 시장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각종 한류사이트를 도배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식을 치룬 아지아틱스는, 지난달 30일 뉴욕최대 아시안 클럽 서클에서 데뷔기념 첫 쇼케이스를 개최해 국내외 수많은 팬들 및 음악관계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한류 프로듀서로 떠오르고 있는 솔리드 출신 정재윤이 세계시장 공략을 목표로 결성한 그룹 아지아틱스는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정재윤이 이미 대만에서 아지아틱스의 멤버 니키 리의 솔로앨범을 비롯해 코코 리, 스탠리 황, 김건모, 신승훈에 이르기까지 아시아 슈퍼스타들의 앨범을 프로듀싱해 빅히트를 친 경험이 있는 만큼 아지아틱스의 아시아진출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에디신, 플로우식, 니키리 세 명의 멤버 모두 미국에서 활동하며 음악실력을 쌓은 실력파 그룹 아지아틱스는 최근 영국의 유명 음악지 “뮤직 위크(MUSIC WEEK)”에 “아시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비스트와 포미닛을 넘어 미국과 유럽시장까지 진출해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그룹”소개되며 또 한번 눈길을 끌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3일 아시아 전역에 데뷔 싱글앨범 ‘고(Go)’를 발매한 아지아틱스는 국내에서는 5월 17일 첫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0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