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 신인 남성 알앤비 그룹 ‘엔트레인(N-Train)’의 멤버 송유진의 셀카사진이 공개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27일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울면서 울어’로 활동을 시작한 감성 알앤비돌 엔트레인의 멤버 송유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무실에서 연습할 때 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의 연습실 애교 셀카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 속 송유진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으며, 깜찍한 브이를 짓고있는 사진에서는 누나팬들의 심박수를 증가시킬 만큼의 귀여움으로 선사하며 ‘신상 귀요미’로 등극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표정이 사랑스러워”, “폭풍애교가 녹이네”, “초초초초귀요미다” 등 다양한 의견의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다.국내최고의 프로듀서 김창환이 노이즈 이후 18년 만에 선보이는 아이돌그룹 엔트레인은 정정균, 정승현, 소울제이, 김상우, 송유진 다섯 멤버로 이루어져 노래, 외모, 음악실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파 아이돌로 아이돌댄스의 홍수 속에서 잔잔한 소울 잼으로 대중들의 감성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한편, 지난 27일 첫번째 싱글앨범 “울면서 울어(One Last Cry)”를 발표한 엔트레인은 지상파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6-03 15:20
이시대 최고의 로맨틱가이 알렉스가 3년 만에 두번째 정규 앨범 를 발매한다.2008년 첫번째 솔로 앨범 이후, 3년이란 오랜 시간동안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이번 앨범은 높은 완성도와 알렉스의 성숙해진 음악세계를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스타일리쉬한 음반으로 탄생했다.이번 앨범은 알렉스의 이미지로 대변되는 로맨틱함과 부드러움 뿐만 아니라 남성적인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트랙들로 가득 차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알렉스 2집 는 올해 초, 현빈, 탕웨이가 주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만추’ 의 OST ‘되돌릴 수 있다면’을 포함해 총 14트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뮤지션인 김동률을 비롯해 클래지콰이의 리더 김성훈(DJ Clazzi), 러브홀릭스의 강현민과 이재학, 심현보, 를(Lel), 노리플라이의 권순관, Ra.D(라디), 그리고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까지 다양한 국내 최정상의 작곡가들이 알렉스의 새 앨범을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어 퀄리티를 더욱더 높여주고 있다.타이틀곡 ‘미쳐보려 해도’는 유망 작곡가 를(Lel)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연인 때문에 미칠 듯 힘들어도 아물지 않은 상처를 안고 또다시 다가가는 마음을 표현한 슬픈 내용의 가사와 한번 들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건조하면서도 슬픔을 억제하는 듯한 도입부와 메아리 치듯 광활하게 펼쳐지는 후렴구가 극명하게 나눠지는 웅장한 스케일의 곡 ‘미쳐보려 해도’는 듣는 이들로 하여금 큰 감동과 여운으로 가슴속을 채워줄 곡으로 상반기 솔로남풍의 주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발라드 곡 으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김동률과 알렉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같은 꿈’은 정규 앨범 발매 전 먼저 팬들에게 공개되어 알렉스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또한, 이번앨범에는 펑키한 리듬에 브라스 세션이 가미된 업템포곡의 ‘You’re My Lady’를 비롯하여 알렉스의 그루브하고 재치있는 보컬과 Ra.D의 시원한 비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TOMBOi’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로 가득채워져 하얀백지 같은 알렉스의 모습에 색을 입혀 매력을 덧대어 주었다.특히, 타이틀 곡 ‘미쳐보려 해도’의 뮤직비디오에는 색깔있는 배우로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정려원이 출연하여, 뮤직비디오의 완성도를 높였다.올 야외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12시간을 꼬박 걷고, 달렸던 정려원의 눈물 연기투혼을 담고 있으며, 그동안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도로 공개전부터 주위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한편, 알렉스는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 곡 ‘미쳐보려 해도’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6-02 15:51
'게임요정'으로 유명세를 탄 방송인 이신애가 '핑크공주'란 새로운 닉네임을 얻고 있다. 이신애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온통 핑크색으로 앙증맞게 꾸민 방을 선보였다. 총 6장의 사진을 통해 공개한 방 안은 쇼파, 탁자, 키보드, 기타, 책꽂이, 시계, 선글라스 그리고 헬로키티 마니아답게 핑크색의 헬로키티 인형들이 즐비해 있다. 네티즌들은 '게임요정이 아니라 핑크공주다', '방송 세트장으로 착각했다', '러블리하다', '분홍빛만큼 아름답다', '핑크나라 공주님'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이신애는 "어릴 때부터 핑크색을 무척 좋아했었다. 색상 자체가 너무 예쁘다"며 "틈틈이 핑크색 물건들을 구입했는데 어느새 방 안이 핑크색으로 가득 채워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핑크색을 사랑하는 제 마음은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신애는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의 인기 프로그램 메인MC로 활동하고 있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6-02 10:43
모델출신 연기자 이언정의 파파라치 사진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올해 초 세계적인 패션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에 한국인 최초로 소개되어 한국을 대표하는패셔니스타로 인정받았던 이언정은 최근 가로수길 파파라치 사진이 포착되며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속 이언정은 스타일리시한 트레이닝복 차림에 버클장식이 포인트인 앵클부츠로 멋을내 모델 출신다운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으며, 캐쥬얼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10등신’에 버금가는 완벽한 비율과 폭풍기럭지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물방울 모양의 백을 매치해 패션피플의 시선을 끌고 있다.최근 토플리스 차림의 아찔하고 파격적인 ‘아메리백’ 물방울 화보로 화제를 모았던 이언정은 이번 파파라치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열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아메리백’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물방울 모양의 목, 어깨, 등, 허리로 이어지는 신체 곡선에 밀착되어 척추를 바로 세우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신기능 백으로, ‘아메리백’ 홈페이지(www.ameribag.co.kr)에서는 런칭기념 이벤트로 6월 30일까지 쇼핑몰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미니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 “우월한 S라인 몸매", "가방만 매고 있을뿐인데도 모델 포스가", "뒷태가 예술", “가방이 눈에 띄네요. 어디서 살수 있는지?”등의 폭발적인 감상평과 '아메리백'에 대한 궁금증들을 쏟아내고 있다.한편 드라마 ‘아이리스’등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언정은 앞으로도 계속 연기자로 활동할 계획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30 10:51
3인조 실력파 여성그룹 가비엔제이가 깜찍 발랄 소녀들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 다섯번째 정규앨범 를 발표한 가비엔제이는 타이틀곡 ‘에브리데이'를 통해 깜찍발랄 소녀들로 변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에브리데이'는 유러피안 팝스타일의 세련된 러브트랙으로 ‘라떼 한 잔’과 ‘애정만세’에 이어 또 한번 러브송 열풍을 몰고 올 노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곡으로, 가비엔제이의 메인 프로듀서인 민명기작곡가가 오래 전에 완성시키고도 오직 가비엔제이만을 위해 아껴왔던 곡으로, 쿨한 사운드와 작사가 민연재의 사실적인 가사로 또 하나의 명품트랙으로 탄생했다.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가비엔제이 멤버들이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막내 노시현은 이번 앨범의 자켓 디자인에 참여하여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뽐내었으며, 뿐만아니라 ‘에브리데이’ 뮤직비디오에서 SG워너비 이석훈과 함께 출연해 연인 연기를 펼쳐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음악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상큼해요”, “’노래도 최고! 가창력도 최고!”, “역시 가비엔제이”, “말이 필요 없네요 너무 달콤”등의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가비엔제이는 5월 26일 5집 ‘Vol.2 가.비.효.과’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27 10:51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김창환 사단의 특급 프로젝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N-Train(엔-트레인)’이 첫 싱글앨범 “울면서 울어(One Last Cry)”로 화려한 데뷔를 알린다.‘N-Train(엔-트레인)’은 2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싱글앨범 “울면서 울어(One Last Cry)”를 공개하고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김건모, 신승훈, 박미경, 노이즈, 클론, 홍경민, 이정, 채연 등 국내 내로라 하는 최고의 가수들을 배출해낸 천재 프로듀서 김창환이 프로듀싱한 첫번째 아이돌 그룹이자 김건모와 이정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N-Train(엔-트레인)’은 앨범 준비 기간 2년, 멤버 트레이닝 기간 3년이라는 길고도 혹독한 과정을 거치며 타아이돌과는 차별된 실력이 중심이 되는 ‘아이돌 같지 않은 아이돌’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제목부터 범상치 않은 그들의 첫번째 싱글앨범 타이틀 곡 “울면서 울어(One Last Cry)”는 부드러운 알앤비 소울잼에 댄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비트적인 감각을 녹인 김창환만의 특별한 능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아이돌 = 댄스’ 라는 기존의 공식을 완전히 깬 알앤비 스타일의 잔잔한 소울 잼 스타일로 벌써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하우스, 레게, 댄스 등 이미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김창환 프로듀서에게 이번 곡은 모두의 예상을 엎는 또 다른 반전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정균, 승현, 소울제이, 상우, 유진 다섯 멤버로 이루어진 ‘N-Train(엔-트레인)’은 노래, 외모, 음악실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파 아이돌로 아이돌댄스의 홍수 속에서 잔잔한 소울 잼으로 대중들의 감성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한편, ‘N-Train(엔-트레인)’은 5월 27일 첫번째 싱글앨범 “울면서 울어(One Last Cry)”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타 | 임종태 기자 | 2011-05-27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