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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지난 18일 MBC아시안게임 미투데이(http://me2day.net/ag_mbc)를 개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활약중인 MBC 캐스터들의 현장감 가득한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중계석 반전 패션MBC는 ‘웅장한 개막식을 차분하고, 열정적으로 진행했던 김정근-배현진 아나운서의 모습’이라며 MBC아시안게임 미투데이에 첫 글을 남겼다. 미투데이 친구(미친)들은 아시안게임 전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던 MBC 캐스터들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상상했으나, 공개된 사진 속 캐스터들은 허기를 달래던 바나나로 장난을 치며 편안한 캐주얼 차림의 ‘반전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촌철살인 멘트로 어록을 양산하며 명품 해설위원으로 변신한 허정무 축구 해설위원은 단정한 상의와 대비되는 ‘국보급 황금 장딴지’ 노출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음 경기를 위해 공부 또 공부 한편 허일후 아나운서는 전국민의 관심사였던 박태환 선수의 경기를 잘 전하기 위해 시간을 쪼개 햄버거와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수영 경기 분석 중인 사진이 올라와 ‘컵일후’라는 별명을 붙기도.새신랑 김정근 아나운서는 축구 중계를 앞두고 선수들의 특징을 일일이 적고 분석한 포스트잇 공개하며 아내 이지애 KBS 아나운서에게 부끄럽지 않게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열심히 준비했음을 인증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엽기 지존은MBC 아나운서실 ‘예능 담당’ 김완태 아나운서의 코믹 사진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현장에서도 계속됐다. 19일 MBC아시안게임 미투데이에는 ‘개구쟁이 완태차장&라면투혼 일후오빠의 한판 승부!’라며 마치 만화의 한 장면처럼 김완태 아나운서에게 사정없이 맞고 있는 허일후 아나운서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공개된 한판 승부 후의 사진엔 김완태 아나운서가 후배인 허일후 아나운서에게 멱살을 잡혀 울상인 모습을 연출해 미친들에게 웃음을 줬다. 한편, KBS는 ‘hellokbs’라는 이름의 미투데이(http://me2day.net/hellokbs)를 통해 실시간으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27일 토요일 폐막을 앞두고 있어 남은 기간 동안의 다양한 이야기에 대한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스포츠 | 임종태 기자 | 2010-11-26 10:39

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로 국내외 유소년 축구팀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는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는 국내 유일의 남•녀 유소년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강릉 성덕 초등학교를 34번째 후원 학교로 선정하고, 300여 만원 상당의 축구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유소년 축구 후원 프로젝트”는 베이직하우스의 사회 공헌 활동 "Re-Creating 희망”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 인천의 가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전국 유소년 축구부를 방문, 후원 해오고 있다. 34번째 후원교로 선정된 강릉 성덕 초등학교는 국내에서 최초로 여자 유소년 축구부를 창단한 초등학교로 김도훈, 설기현 선수와 U-17 여자축구 월드컵의 주역인 김다혜 선수를 배출 해 낸 축구 명문교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베이직하우스는 의류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을 어려운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2006년부터 5년 동안 꾸준히 유소년 축구팀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세계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던 동티모르 유소년 축구팀 등 총 34개 유소년 축구팀을 지원한 바 있다.

스포츠 | 임종태 기자 | 2010-11-09 09:58

차범근 해설위원이 미투데이의 '차범근위원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서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차 위원은 차두리 선수와 함께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달라는 한 네티즌의 요청에 98년 이후 온 가족이 많이 힘들었다며 "남들 앞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마음놓고 하기에는 아직 가슴에 쌓여있는 게 너무 많다"고 정중히 거절했다. '무릎팍도사'의 진행자인 강호동에게는 김성주 전 아나운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출연 제의를 했는데 자꾸 거절하는 사정을 이해해달라며 SBS 중계로 MBC가 많이 섭섭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98년 당시에 각종 루머에 대해 언론이 사실을 알고도 제대로 해명해주지 않아 서운했다고 밝히면서 "이럴 때 본인이 힘든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팀도 망가진다"며, "한국 축구가 잘 되려면 그럴 때 중심을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차 위원은 "(98년에 받은 상처로) 온 가족이 각종 여성지나 토크쇼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있다"며 '무릎팍도사' 출연 제의를 사실상 거절해 차두리 선수와 차범근 감독의 월드컵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팬들의 기대는 현실화되기 어려워졌다. 한편 차 위원은 98년 프랑스 월드컵 당시 대표팀 감독직 수행 중 성적 부진으로 인해 중도 해임되었으며, 한 월간지와의 인터뷰에서 K리그의 승부조작설 등을 밝히면서 축구협회로부터 5년간 지도자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바 있다.

스포츠 | 임종태 기자 | 2010-06-28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