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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지난 1일 마이크임팩트스퀘어(서울 종로구)에서 「2016 청년협동조합 공모전 1기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협동조합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재부가 지난 6월에 시범사업으로 개최한 정부 3.0 청년협동조합 창업공모전의 후속 행사로, 창업공모전 이후 실제 사업화에 성공한 9개팀의 창업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팀을 시상해, 협동조합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발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창업한 협동조합은 협동조합별로 평균 8명의 일자리를 창출(총 69명)해 타 창업지원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했고, 선배 협동조합의 인큐베이팅을 통해 단기간(5개월)에 창업에 성공했다. 창업분야는 문화·예술 3개, 교육 3개 , 외식·유통 등 3개로 다양하게 구성됐고, 사업내용도 청년들의 문화 소외계층 대상 문화예술공연 및 교육, 은퇴 선수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교실 운영 등 일과 사회복지를 결합시키는 공익성을 높이는 것이 포함돼 있다.이번 창업발대식에서는 3개 창업팀(플랜비, 인어스, 떠나리)을 우수팀으로 선정해 각 팀당 사업자금 1천만원을 수여했다.기획재정부 양충모 성장전략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협동조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협동조합 창업 노하우 공유 및 경영모델을 발굴할 수 있는 좋은 계기”라고 평가하고, 내년에도 “청년협동조합창업지원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6-12-02 10:36

이번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벤처투자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이 19일 발표한 2015년 벤처펀드 투자동향에 따르면, 벤처펀드 결성액 사상 최고치 기록 및 민간 출자자 확대, 벤처투자액 사상 최고치 기록, 해산조합의 수익성 향상(투자한 기업의 가치 상승), 선배 벤처들의 창업투자회사 설립을 통한 재투자 활성화 등, 벤처투자 생태계 선순환 구조 전반에 걸쳐 모두 가시적인 성과를 시현한 것으로 나타났다.(펀드 결성) ‘15년 벤처펀드 결성액은 2조 6,260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14년 2조 5,842억원(기존 최고치) 대비 1.6% 증가했다.* 벤처투자 및 벤처펀드 결성 규모는 중기청에 등록하는 창업투자조합 및 벤처투자조합(전체 벤처펀드의 약 80%를 차지) 기준임(신기술투자조합 제외)‘15년 벤처펀드 출자자 중 정책성 기관(정부기관, 산업은행, 성장사다리, 지자체)을 제외한 민간 출자자 수가 352개에서 498개로 크게 증가했다.‘15년 벤처투자 규모는 2조 858억원으로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전년(‘14년, 1조 6,393억원) 대비 27.2% 증가하여 ’00년 최고치(2조 211억원)를 15년만에 갱신, 모태펀드와 공동 출자하여 해외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외자유치펀드가 국내 중소기업에 투자한 금액(720억원)을 합산할 경우, 벤처투자 규모는 2조 1,578억원으로 증가했다.해산조합의 연평균 수익률은 이번 정부 들어 7~8%의 수익률 기록하고 있어 종전 2~3% 수준에 비해 3배 정도 높은 수익률을 시현했다.* 수익률(%) : (‘10)2.67→(’11)2.54→(‘12)4.07→(’13)8.73→(‘14)7.00→(’15)7.48‘15년 신규 등록 창업투자회사는 총 14개로 ‘00년 이후 한해 가장 많은 창투사가 신규로 등록하였으며, 특히 14개사 중 6개사가 선배 벤처기업, 창업자가 설립한 회사로 창업과 성장,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형성하였으며, 외국계 벤처캐피탈도 국내 창투사를 설립(세마트랜스링크, 레드배지)했다.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벤처투자 사상 최고치 달성은 그간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 온 중소, 벤처기업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것으로, 창조경제혁신센터, TIPS 등 창업인프라가 대폭 확충되고 기술창업이 활성화되면서 투자할 기업이 많아짐과 동시에 민간, 정부 모두 벤처펀드 출자가 늘면서 투자여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이와 같은 벤처투자 확대 분위기로 인해 향후 창업, 벤처기업의 정책체감도가 지속적으로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6-01-19 14:14

앞으로는 청년과 취약계층의 푸드트럭 창업이 더욱 쉬워진다.행정자치부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과 생계급여 수급권자들이 도시공원, 유원지, 체육시설 등지에서 푸드트럭 영업을 원할 경우, 자치단체가 수의계약을 통해 공유지 사용을 허가할 수 있도록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푸드트럭 영업 가능 6개 유형 : 도시공원, 관광단지, 유원시설, 체육시설, 하천부지, 대학교 내이번 시행령 개정은 청년과 취약계층의 창업 장려를 위해 추진 중인 “푸드트럭 사업”이 그간 공유지 사용에 대한 최고가 낙찰제로 인해 자금동원력이 큰 사업자가 선정되고 청년과 취약계층이 소외되는 문제가 지적됨에 따라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기 위한 것이다.정부에서는 작년 3월 ‘제1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서 푸드트럭 창업을 규제개혁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사례로 선정하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지만 자치단체의 참여 저조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이번 개정은 푸드트럭 창업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치단체들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책의 일환이다.경기도의 경우, 도 차원에서 별도 지원단을 구성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푸드트럭 창업 지원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나, 과열경쟁으로 예정가격의 최고 24배 가격으로 사업자가 낙찰되는 등 당초 취지와는 다른 결과로 인해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평 자라섬캠핑장(21㎡) : 예정가격 101만원의 13배인 1328만원에 낙찰용인 실내체육관(20㎡) : 예정가격 30만원의 24배인 740만원에 낙찰시행령이 개정되면 최고가 낙찰제로 인한 과열경쟁 해소와 함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생계급여 수급권자 등이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되어 적정 사용료를 납부함으로써 푸드트럭 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행정자치부는 신속히 개정 작업을 마무리하여 여름 성수기에 전국의 도시공원 등에서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한 지역은 전국의 229개 도시공원으로 파악되고 있고, 동 제도가 정착될 경우 그 수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정종섭 행정자치부장관은 “이번 개정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과 서민들이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6-25 16:47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 27일(수)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계 중소기업인 160여명과 함께 하는 ‘2015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1사1인 채용운동’ 전개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에게 서훈을 친수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기업인을 청와대로 초청해 마련된 자리이다.특히, 금년에는 박근혜 대통령과 중소기업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 대화’ 시간을 갖고 일자리 관련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주관한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년들이 절망하고 포기하는 현실을 개선하는 일이 우리 중소기업인들의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거울삼아 우리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일자리 걱정 없는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할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대회의 1부 행사로 마련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인과의 대화’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중소기업중앙회를 중심으로 한 중소기업단체는 ‘1사1인 채용 캠패인’ 등을 적극 추진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자발적으로 앞장 설 것을 결의할 것으로 알려졌다.대회 2부 행사는 유공자 포상 및 오찬자리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 중 9명의 중소기업인과 1개 유공단체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서훈을 친수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땀흘리는 중소기업계를 격려하기 위한 오찬시간이 이어진다.오찬자리에서 중소기업계는 일자리 창출, 경제사절단 등 다양한 경제현안과 관련한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하여 박근혜 대통령과 격의 없이 대화할 예정이다.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는 “그동안은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하는 포상 위주의 행사였다면 이번에는 중소기업들이 중심이 되어 일자리 문제라는 사회적 화두를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진정한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5-28 15:02

대구·경북의 유일한 기계, 부품소재, 로봇 분야 산업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1월 25일부터 2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350개 사 1,000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전국적으로 동종 유사 전시회가 규모 축소로 이뤄지는 상황에서 매년 10% 이상 전시회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 이는 참가업체 맞춤형 상담회 개최로 인한 결과로 보고, 금년에도 대규모의 국내외 수출, 구매 상담회 등 판로확대를 위한 부대행사도 준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기계, 부품소재, 로봇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3개 전시회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란 통합 타이틀로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참가업체 수요조사를 통해 조기에 전략국가를 선정하고 관련기관·협회와의 해외마케팅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DAMEX는 테마관과 전략국가를 선정하여 타깃마케팅을 시행하고 중대형 기업을 참가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며, Parts Show는 자동차, 튜닝, 항공, 탄소 등 소재산업 전시품목의 다양화와 전문화를 위하여 경상북도 및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ROBEX는 국제로봇전문가포럼 및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 동시 개최로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마케팅에 활용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 윤진원 기계에너지과장은 “올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은 성공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는 전시회, 참가업체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전시회, 참가업체의 성공을 약속하는 전시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에 참가할 기업은 6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특히 지역소재업체에 대해서는 부스 참가료의 할인도 일부해 줄 예정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5-14 21:25

삼성전자가 경기도 평택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에 돌입하고 본격적인 평택 반도체 시대를 열었다.삼성전자는 7일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서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라인 건설에 착수했다.“미래를 심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윤상직 산업부장관, 남경필 경기도지사, 공재광 평택시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고객사 等 약 600여 명이 참석했다.‘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는 총 부지 면적이 289만㎡(87.5만평, 축구장 약 400개 넓이)로, 현재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단지인 기흥, 화성 단지를 합한 면적(91만평)과 맞먹는 규모다.삼성전자는 이 부지에 역대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라인 1기를 건설하고, 2017년까지 1단계로 총 15.6조원의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규모에 해당한다.이번 투자로 41조원의 생산유발과 15만명의 고용창출 등 경제파급 효과가 예상되며, 소재, 설비와 같은 전후방 산업의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한국은행 산업연관표, 생산유발/고용유발 계수 기준‘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는 정부가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규제완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투자가 결정됐다.특히 정부는 반도체단지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을 2016년 말까지 조기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안정적으로 산업용수를 공급하고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평택 반도체단지가 조기에 가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금년 3월부터 정부가 제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제조업 혁신 3.0전략’과 연계해 반도체산업이 ‘창조경제 대표 신산업’ 창출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미래 유망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신설되는 평택 반도체 라인은 최첨단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라인으로 조성되며 2017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또한 평택 반도체 라인은 최신 반도체 제품을 생산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모바일, 서버 시장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하고 차세대 IoT(Internet of Things) 시장까지 선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지난해 12월 40주년을 맞이한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첨단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재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22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또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도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으로, 삼성전자는 이 날 기공식에서 ‘평택 반도체단지’가 미래 40년의 반도체 역사를 위한 새로운 도전이 될 것임을 천명했다.삼성전자 권오현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기술 불모지에서 시작한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평택 반도체단지가 미래창조경제 구현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또 권오현 대표이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차질 없이 평택 반도체단지를 착공할 수 있었다”며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가 되기 위해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국가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 성원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번 평택 반도체단지 조성으로 인근지역에 다양한 협력사와 고객사의 입주가 예상되고, 기흥·화성·평택을 잇는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가 형성될 전망이다.뿐만 아니라 평택 반도체단지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단지와 IT R&D 센터가 모여 있는 기흥·화성·수원과 디스플레이 생산 단지가 위치한 천안, 아산 지역의 중심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대형 IT 밸리를 구축하는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5-08 13:16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서비스 기업인 퀸타일즈(Quintiles)가 미국 최고의 비즈니스 기술 혁신 기업을 가리는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100’(InformationWeek Elite 100, http://goo.gl/Wc16qk)으로 선정됐다. 인포메이션위크는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 100’을 선정하면서 미국에서 가장 잘 알려진 기업의 기술 관련 투자, 전략, 실적을 검토했다. 여러 기업 순위 중 ‘엘리트 100’은 기업 기술 혁신의 힘에 초점을 맞춘다. 퀸타일즈는 앞서 5년 연속 ‘인포메이션위크 500'에 선정된 바 있다. 임상시험 절차 가속화: 퀸타일즈 인포사리오 사이트 타게팅(Quintiles Infosario® Site Targeting) 퀸타일즈는 임상 시험 참가자 모집에 환자 중심의 접근을 도입한 혁신적인 ‘퀸타일즈 인포사리오 사이트 타게팅‘ 애플리케이션에 힘입어 ‘2015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 10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앱은 수십만 건의 식별되지 않은 전자의료기록(HER)에서 얻어진 데이터 요소로 가상 환자 코호트를 식별한다. 식별된 코호트는 임상 시험 자격기준 및 퀸타일즈의 글로벌 조사/연구자 데이터베이스와 대조를 거쳐 현재 적합한 환자를 치료 중인 연구 사이트를 신속히 가려내게 된다.이 앱은 ‘데이터 중립적’이며 천식 및 심장질환 등 일반적인 증상의 환자를 평가하는 복수의 EHR은 물론 다발성골수종 또는 혈우병과 같은 희귀하고 보다 복잡한 증상을 치료하는 전문의 그룹과 병원의 기록도 분석할 수 있다. 앤지 힐(Angie Hill) 퀸타일즈 기술 솔루션 수석 이사(PharmD)는 “환자와 실제 환경에서의 환자 치료에 대한 총체적 이해는 연구에서 대단히 중요하다”며 “이 앱은 연구와 의료를 잇는 데이터 가교를 제공해 임상 시험 설계와 제공을 효율화하는 실질적인 환자 인사이트를 이끌어낸다”고 설명했다.실제 환자에 대한 통찰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있지만 자격기준에 부합하는 환자를 찾아내 임상 시험에 등록하도록 하는 실질적 필요도 존재한다. 이 앱은 이들 환자를 치료하는 전문가에 초점을 맞춰 데이터를 돌림으로써 적합한 치료 경험을 보유한 임상시험 연구자의 즉각적이고 실행 가능한 일정을 구축한다. 리처드 토마스(Richard Thomas) 퀸타일즈 기술/솔루션 사장은 “퀸타일즈가 영예의 엘리트100에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퀸타일즈는 유능한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업계가 직면한 도전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엘리트100 선정은 인사리오 사이트 타게팅과 같은 차세대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는 혁신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은 것이다”고 강조했다.크리스 머피(Chris Murphy) 인포메이션위크 편집인은 ‘인포메이션위크 엘리트100’은 IT가 모든 부서와 긴밀히 접목되고 모든 고객 경험을 좌우하는 회사를 조명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IT가 별개로 운영되는 시대는 끝났다”며 “IT가 제품 개발이나 마케팅 혹은 고객 서비스의 일부가 되지 않는 회사는 디지털 비즈니스 시대에 뒤처질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포메이션위크는 이를 ‘국경 없는 IT’라 논한다”며 “최고의 IT 리더는 모든 부서가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이동성 등의 기술을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 기존의 경계를 허문다는 게 우리의 견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5-04 14:11

경제활동 의지가 있음에도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창업공간을 제공하여 자립을 돕는다.중소기업청은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창업 점포보증금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15년 예산 30억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년 지원규모는 25명으로 상반기에 15명 내외, 하반기에 10명 내외 선정 예정동 사업은 자립기반이 부족한 장애인 예비창업자가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11년부터 ’13년까지 시행하여 총 65개 창업 점포보증금을 지원 중장애인 창업점포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장애인 예비창업자는 최대 1억원 한도의 점포보증금을 최장 5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다.* 최초 3년 계약 후 1년 또는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5년까지 지원또한, 점포보증금 외에 간판제작, 인테리어 등에 소요되는 비용이 5백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된다.지원절차는 예비창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지원대상자는 선정 뒤 60일 이내에 최적의 창업 점포를 물색하여 계약을 체결한다.* 평가항목 : 창업자 역량, 창업아이템의 경쟁력, 운영방안, 자금조달계획 등이 때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여 창업점포의 상권·입지 등을 분석하여 제공하고, 창업 후에는 마케팅 전략 수립 지원 등을 통해 성공 창업을 돕는다.올해에는 신청자격을 중증 또는 저소득 장애인으로 한정하지 않고,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여 우수 예비창업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단, 중증장애인이 신청하는 경우는 가점(5점)을 부여하여 우대’11년 복권기금을 통해 처음 시행한 동 사업은 현재 65개 점포가 ‘빛과 꿈터’ 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커피전문점, 수중물리치료센터, 언어치료센터, 안마원, 미용실 등 장애인 역량과 장애유형에 따라 다양한 업종에 대한 창업지원으로 등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동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장애인 창업기업의 3년 생존율은 평균71%로 일반사업체 생존율(38%)보다 높고, 평균 1.53명(일반사업체 0.88명)의 고용창출 성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예비창업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4월 23(목)까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사업2팀 전화(02-2181-6530, 6532) 또는 홈페이지(www.deb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4-06 22:32

서울시는 세계 도시별 사례와 최근 도시계획 동향을 알 수 있는 ‘BBP 국제 컨퍼런스’가 3.12(목)~ 3.15(일)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국제도시계획가협회(ISOCARP, International Society of City and Regional Planners) 에서 주최하는 ‘BBP 국제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 50여명 도시계획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 도시 계획의 담론을 나눈다. 각국 도시별 계획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 제공뿐만 아니라, 서울시 현안 문제인 세운상가군의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하게 된다.국제도시계획가협회(ISOCARP, International Society of City and Regional Planners) 밀리차 바예치 브로코비치(Milica Bajic Brkovic) 협회장과 릭 스티븐스(Ric Stephens) 차기 협회장 등 국외 도시계획·건축 전문가 30여명과 국내 저명한 석학들이 참여하는 본 행사는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하였다.12일(목) 심포지엄은 각국 15명의 연사로부터 도시 계획 전반에 걸쳐 영감을 주는 발표자리가 펼쳐진다. 승효상 총괄건축가와 밀리차 바예치 브로코비치(Milica Bajic Brkovic) ISOCARP 협회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승효상 총괄건축가는 ‘메가시티에서 메타시티로’ 밀리차 바예치 브로코비치 협희장은 ‘문화, 장소를 지속가능하게 하는 원동력! 생각을 현실로 나타내다’를 주제로 연설한다.‘도시계획을 재구성하자’, ‘세운 이야기’, ‘다른 도시들에서 배우다’ 3가지 세션으로 나누어서 전문가 토론회가 진행된다.‘도시계획을 재구성하자’에서는 전면철거후 개발이라는 성장위주의 방식에서 지역 특유의 역사와 장소적 의미 및 주거권 등 종합적으로 재고해야 하는 새로운 도시개발 국면을 이야기한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세운상가를 삶의 터로 삼아온 주민,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서울시민을 위한 세운이 지닌 역사, 사회, 문화적 층위를 발표하며 대안적 접근을 화두로 던진다.마지막으로 세계 각 도시별 도시계획 실무자와 학자들이 그들의 경험을 나누며, 앞으로 서울이 지향해야 할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한 고찰의 시간을 갖는다.특히, 3.13일(금)~3.15(일) 2박 3일기간 진행되는 워크숍은 7개 분임별 각10명 이내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분임별로 세운상가 개발 문제를 심도 있게 토론한다.7개 논의 과제는 ① 실속있는 개발과정 ② 살아나라, 지역비즈니스 ③ 시간을 잇는 도시개발 ④ 알뜰살뜰 벌어쓰는 개발 파이낸싱 ⑤ 멀리보는 유연한 도시전략 ⑥ 공익을 지키리 ⑦ 신나는 도시공간 만들기이다.주요 논의내용은 기존 개발사업에서 중요시한 사업성과 개발결과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개발과정, 세운상가 지역산업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 및 여건변화를 고려한 유연한 도시전략 수립 등으로 세운상가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하여 집중 토론한다.이밖에도 3.12(목)~3.22(일)기간 본 행사의 특징중 하나인 전시회도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지하1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아시아 선진 도시들의 성장과 그 이면 : 서울, 싱가폴, 대만, 홍콩, 도쿄’ 전시회에서는 고속성장 이후 아시아 도시들이 직면한 저성장시대 도시변화와 도전 과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아울러, 도시별 간이 부스운영을 통해 판넬전시, 모형배치 및 영상물 등을 상영하며, 각 도시(서울, 싱가폴, 대만, 홍콩, 도쿄)의 현재를 진단해 본다.이번 컨퍼런스는 일반시민, 전문가, 학계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 등은 홈페이지(www.facebook.com/beyondbigplans)를 통해 3.11(수)까지 신청할 수 있다.류훈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세계적 도시계획 흐름을 공유하고 현재 저성장시대 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국제컨퍼런스 개최 계기로 국제적 도시계획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서울이 앞으로 세계적인 도시로써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3-09 21:59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5)’이 2월 26일(목)에 개막한다. 김종덕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참여 기업 관계자와 스포츠산업계 종사자를 격려할 예정이다.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인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기업 480개사가 참여하며, 참여 기업이 준비한 부스는 1,950개에 달한다. 이는 아시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중국의 ‘스포츠용품쇼’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로서, 평균 참관객 수가 5만여 명에 이르는 등 국제적인 규모를 자랑한다.전시 품목은 헬스·피트니스, 캠핑카, 아웃도어·캠핑, 바이크, 수중, 수상 스포츠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되어, 스포츠·레저 산업의 국내외 최신 흐름(트렌드)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다.특히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캠핑의 인기를 반영하듯, 전시장 1층 A홀 전체가 캠핑카 공동관으로 꾸며져, 캠핑카, 트레일러, 캠핑장비, 캠핑용품 등, 다양한 캠핑 관련 상품들이 출품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배 전국볼더링경기대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서울국제스포츠산업포럼, 참가 업체 제품 시연회, 아이 핏 피트니스 컨벤션(I fit Fitness Convention), 바이크 신제품 발표회, 수중 영상 사진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하게 된다.이번 전시회는 3월 1일(일)까지 열리며, 행사 입장료는 1인당 5,000원이다. 이 밖의 자세한 전시 안내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15’ 공식 홈페이지(www.spo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2-24 17:30

흔히들 반도체는 최첨단 산업이라 최고의 미세공정 기술을 가진 회사들만이 생존한다고 오해를 하고 있으나, 전체 반도체의 40%가 200mm 이하의 팹에서 생산 되고 있고, 전 세계 반도체 팹의 90% 이상이 200mm 이하의 웨이퍼를 생산하고 있다.최근들어 모바일, 센서, MEMS, IoT 부분에서 200mm 웨이퍼의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있어서, 전세계의 200mm 파운드리 팹들의 가동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특히 대만, 중국의 파운드리들은 겨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100% 수준의 가동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SEMI에서 발표한 중고장비 시장보고서에 의하면 금융위기 이후 급격히 감수했던 200mm 팹의 캐퍼시티가 내년까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고, 생산량도 내년까지 7% 늘어난다고 한다. 최근에는 TSMC, UMC, SMIC, Vanguard 등의 대만, 중국 파운드리들이 200mm 팹을 증설하였고, 올해에도 200mm 웨이퍼 생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파운드리 팹들 뿐만 아니라 아날로그, 전력반도체 팹들의 지속적인 증설이 예상되고 있다. 반면 중국 등지의 150mm 파운드리 팹들은 생산물량이 200mm로 옮겨가면서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200mm 팹의 활황은 단기적인 시장 현상이 아니라 반도체 업계의 구조적인 변화로 느껴지고 있다. 메모리, CPU, AP, FPGA 등의 최첨단 반도체들은 300mm 팹에서 생산이 되지만, 이들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반도체들은 200mm 팹에서 생산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 중에서는 300mm 대구경, 미세공정보다는 200mm웨이퍼 생산이 적합한 디바이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지금까지 200mm 팹 장비는 300mm 웨이퍼로 전환되면서 문을 닫는 메모리, CPU 팹들에로부터 중고장비 공급이 이루어졌으나, 300mm 전환이 거의 끝나서 중고장비 공급은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심각한 장비 공급부족 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향후 중국, 베트남, 브라질 등의 신규 200mm 팹 설립이 가시화되면 장비 공급부족 현상이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일부 200mm 파운드리 회사들은 중고 스캐너 장비를 구하지 못해서 증설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으며, 반도체 중고장비의 유통 가격이 빠른 속도로 올라가고 있으며, 글로벌 장비 제조사들은 일부 200mm 팹 장비의 생산을 재개하고 있다. 전세계 최대의 반도체 중고장비 전문회사인 서플러스글로벌의 김정웅 대표이사는 “90nano에서 350nano의 디자인룰인 200mm 반도체 기술이 앞으로 30년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향후 중고장비 공급부족이 200mm 팹들에게 커다란 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서플러스글로벌이 후원하고, 반도체장비협회 SEMI Korea가 주최하는 ‘중고 장비 포럼 2015’가 Semicon Korea 전시 마지막 날인 2월 6일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반도체 중고 장비의 트렌드와 업계 핫 이슈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포럼 일정 및 참가 문의는 Semicon Korea 프로그램 (http://www.semiconkorea.org/en/node/278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2-03 15:08

산업통상자원부는 ‘14년도 뿌리기업 자동화, 첨단화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을 통해 위 사례와 같이 뿌리기업들에게 자동화(로봇화)와 정보기술화(IT)를 함께 접목한 8개의 시범 생산라인을 ’15.5월까지 구축완료하고, ‘15년도 사업부터는 중소기업청으로 이관해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13년에 처음 시작한 지원사업은 ’13년에 19개 뿌리기업이 참여하여 최대 50% 원가절감, 80% 생산성 향상 및 안전성 제고 효과를 나타냈다.* 업체당 사업비(국비+민간) : 평균 약 2억원’13년 지원사업이 단순히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공정을 연결하거나 일부 공정만을 자동화하는데 그쳤던데 반해, ‘14년도 지원사업은 중, 대형의 자동화(로봇화) 공정 도입과 함께 정보기술(IT)화도 포함한 스마트화된 생산라인을 구축하겠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업체당 사업비(국비+민간) : 평균 약 5억원 (최대 8.5억원)특히 ‘14년도 지원사업으로 구축될 8개 자동화라인 중 2개를 선정하여 추가적으로 생산정보시스템(MES), 공급망관리(SCM) 등을 구축하여 뿌리산업의 선도적인 스마트공장 모델로 향상시켜 확산하기로 했다.단순 노무인력의 부족, 낮은 생산성, 품질 향상의 어려움 등을 겪는 뿌리기업에게, 동 지원사업은 생산성, 품질 향상, 작업환경 개선, 단순 노무인력 수요를 고급 기술인력 대체로 연구개발(R&D)능력 제고 등을 통해 뿌리기업의 고부가가치화, 첨단화를 유도하는데 큰 효과냈다.특히, ‘14년도 동 지원사업을 통한 8개 유형의 시범 자동화라인이 성공적으로 구축될 경우, 시범 자동화라인당 평균 6.6개사가 동 자동화라인 모델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14년도 지원사업의 기대효과(예측) : 평균 생산성 향상 99.9%, 불량률 저감 73.9%, 비용절감 35.8%, 인원감축 54.1%, 작업시간 단축 59.6% 등산업통상자원부는 이 지원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구축된 자동화라인에 대해서는, 뿌리기업 이행보증사업(자본재공제조합)과 신성장기반자금(중기청) 등을 통해 다른 뿌리기업들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최태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뿌리산업은 자동차, 조선, IT 등 주력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산업으로서, 자동화, IT화를 통한 스마트화는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스마트화로 전환을 위한 뿌리기업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5-01-15 22:30

유한킴벌리는 22일 북부지방산림청(이하 ‘북부청’),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하 ‘생명의숲)과 북한 황폐 산림 복원을 위한 ‘DMZ 미래 준비의 숲’ 사업을 위한 공동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북한지역의 황폐한 산림과 DMZ 주변 황폐지 복원을 위한 묘목 공급용 양묘장 운영 및 지속가능한 숲 관리 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진행되며, 유한킴벌리, 북부청, 생명의숲은 양묘장 시설, 묘목 생산, 수종선정, 양묘기술 및 숲관리 기술 개발, 북한 및 DMZ 일원 황폐 산림 복원용 묘목 공급을 통한 조림과 숲가꾸기 지원, 대북지원을 위한 민관 산림협력 준비위원회 운영 등에 관해 협력하게 된다. 유한킴벌리는 일찍이 1990년대 말부터 한반도 생태계 복원과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를 위한 양묘장 건설, 밤나무단지 130ha 조성 등의 사업을 벌여왔으며, 이번 ‘DMZ 미래 준비의 숲’ 사업 공동 협력으로 한반도 생태계 복원 노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지 나무심기, 숲 가꾸기, 자연친화적인 교육공간을 위한 학교 숲 만들기, 시민초청 나무심기, 청소년 자연체험 교육활동,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숲 복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왔다. 특히, 캠페인 30주년을 맞는 올 해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5,000만 그루 나무를 심고 가꾸기를 완성했으며,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30년을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4-12-23 19:14

차압식 유량계 및 압력용기 생산 전문업체인 ㈜대한인스트루먼트 (대표이사 송승준, www.dhinst.co.kr) 는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대한인스트루먼트를 포함한 도내 44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2014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25일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증식을 가졌다.송승준 사장은 “가족친화 경영을 통해 근로 의욕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우수 해외 인재가 근무하고 있어, 문화적 갈등을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매월 자녀 및 배우자 수당 지급, 년차 사용 장려, 가족의 날을 정하여 정시 퇴근을 권장하고 있다. 금연자에게 금연수당 등을 통해 사원들의 건강 유지도 신경쓰고 있다. 직원 만족으로부터 고객 만족이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은 가족친화경영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좋은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고 지원하고자 경기도가 2010년부터 진행해 온 제도이다. 각 기업의 안정성, 대외 신인도, 탄력적 근무제도, 자녀출산·양육 및 교육지원제도,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을 선정기준으로 삼고 있다.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기업 정보와 우수사례는 경기도 일하기 좋은 기업 홈페이지(ggwp.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인스트루먼트는 1989년 창립한 이래로 각종 차압식 유랑계 및 열전대 국산화 설계 및 생산에 있어서 노하우 및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직관부를 축소한 Venturi Meter를 개발하였고 측온저항체 및 Pitot Tube등을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 납품하면서 성장을 시작했다. 최근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을 개척하면서 해외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기반 가치창조”를 통한 글로벌 강소 기업을 구현코자, 해외전문인력을 도입하고 가족친화경영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Flow Meter 및 압력용기 제조 전문업체”이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4-12-23 19:07

2014국제실버박람회(이하 ‘박람회’)가 20일부터 2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9개국 137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해 실버, 헬스케어제품을 전시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전시는 노인안전존, 헬스케어존, 바이오메디컬엔지니어링존 등 3개 분야로 나눠 노인안전 분야에서는 노인요양 안전 관리를 위한 의무 설비와 시설, 헬스케어 분야는 관련 제품과 건강관리 서비스, 바이어 엔지니어링 분야는 의용생체공학, 보조공학, 재활공학, U-헬스케어 등을 선보인다.특히, 미국, 몽골, 홍콩, 말레이시아 등 10개국에서 9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키로 해 지난해 2개국 9명에 비해 10배나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시는 해외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함에 따라 박람회에 참가한 기업들이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마케팅은 물론, 상품수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대행사로는 서울대학교 주최 Biomedical Engineering 2014, 전남대노인의학센터의 국제노화심포지엄 등 15개 세미나, 심포지엄, 관련 기관·단체 교육 등이 열린다.이와 함께, 관람객이 체험할 수 있는 한방진료, 실버치과, 건강상담 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4-11-19 21:27

경상북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구미Co(구미시 산동면 첨단기업1로 49)일원에서 ‘2014대한민국 건축사대회’를 ‘2014 건축사 변화의 시작을 알리며...’라는 주제로 열었다.이번행사는 건축물투어, 전야제, 건축사 실무교육, 기념식, 축제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23일에는 경북일원의 건축물관련 답사투어로 하회마을과 도산서원을 잇는 안동, 영주권, 대릉원(첨성대), 동궁원, 경주타워를 둘러보는 경주권, 해평도리사, 구미보, 박정희대통령생가, 금오산올레길을 돌아보는 구미권 등 3개의 코스를 정해 지역의 우수한건축물과 자연환경을 경험하는 행사를 가지고, 저녁에는 호텔금오산에서 2014 건축인의 밤 전야제 퉁해 전국 건축사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24일 본대회에서는 건축사대회 기념식에서 건축비전 선포식을 통해 2014 건축사 변화의 시작을 알렸고, 한만희 전 국토부차관의‘한국의 건축안전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의를 가졌다.한편, 201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는 지난 2012년 9월 경북건축사회에서 3차례의 토론 끝에 유치신청하기로 결의해 9월 19일 대한건축사협회에 2014대한민국 건축사대회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치열한 유치 경쟁 끝에 2012년 12월, ‘201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를 경북건축사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됐다.대한민국 건축사대회 개최도시 선정은 경북건축사회에서유치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3년 5월 15일까지 유치 신청된 경주 지역건축사회와 구미지역건축사회를 대상으로 유치신청 지역회장을 제외한 지역건축사회 회장 15명으로 개최도시 선정위원으로 구성, 평가회의 및 현장답사를 거쳐 2013년 7월 26일 구미시를 2014 대한민국 건축사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했다.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경상북도는 전통 건축의 노천박물관으로 이번 건축사대회를 통해 건축을 통한 문화융성을 확인했으며, 건축을 통한 행복한 삶,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 오은정 기자 | 2014-10-24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