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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배장흠이 오는 27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기타리스트 배장흠과 친구들’ 공연을 갖는다.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배장흠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기타를 전공, 한국 기타협회 콩쿨과 대전일보 콩쿨에서 금상을 받았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오케스트라, 수원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대구시립교향악단, 헝가리 국립오케스트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니 등과의 협연을 통해 기타가 가진 독주악기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2005년, 2010년, 2012년 아일랜드와 파라과이 대통령 한국 방문 당시 청와대에서 초청 연주를 한 바 있다.그는 현재 한국기타협회 부회장, 대한민국 국제기타페스티발 예술감독,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기타페스티발 예술감독, 국제콩쿨 심사위원 및 초청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멀티앙상블 뮤의 창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한다. 매년 백회 가까운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한국기타협회로부터 2011년 대한민국기타음악상을 수상하였다.27일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소프라노 서활란, 시낭송퍼포머 공혜경, 영화음악 작곡가 이동준, 멀티앙상블 MU가 참여해, 깊이 있는 그의 기타 연주뿐 아니라 소프라노, 시낭송, 토크 그리고 앙상블이 함께하는 보다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27일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예매는 SAC티켓(www.sacticket.co.kr / 02-580-1300)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R석 50,000원, S석 30,000원에 판매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6-19 20:56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쇼팽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최고의 성악 경합대회인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콩쿠르가 올해, 6월 14일(일)부터 21일(일)까지 개최된다.영국 웨일스에서 1983년에 시작된 본 콩쿠르는 2년에 한 번, 6월에 1주일동안 열리는 오페라와 예술 가수들의 오디션이다. 먼저 가을에 세계적인 오디션이 개최되며, 각 나라의 뽑힌 대표 중 웨일스 경합에서 우승을 한 대표자들만이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BBC Cardiff Singer of the World) 경합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 2015년 콩쿠르에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노르웨이, 스위스 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최고의 대표 성악가들 총 20명이 경합을 벌이게 되며 한국 대표 성악가로 바리톤 황인수(32), 테너 정재윤(31)과 베이스 박종민(28)이 참여한다. 클래식 강국으로 급부상 중인 한국을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지금, 전세계 많은 이들의 이목이 특히 이번 콩쿠르에 집중되고 있다.올해 2015년 콩쿠르 실황이 소노아티스트(Sonoartists)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유료 중계될 예정이다. 소노아티스트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거점을 둔 성악전문 영상스트리밍 및 매니지먼트사이며 지휘자 정명훈이 초청되어 한국에 잘 알려진 세계 최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만 초청되는 오스트리아 그라페네크 페스티벌, 유럽에서 열리는 거장 가에타노 도니체티와 조아키노 로시니의 오페라 등을 실황 및 녹화중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세계적인 성악가를 꿈꾸는 수 많은 한국의 음악도들과 그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세계 최고의 성악 콩쿠르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BBC 카디프 싱어 오브 더 월드 콩쿠르 실황중계는 소노아티스트에서 주도하며, 이 서비스를 한국에 알리기 위해 WCN코리아(주)가 협력사로 함께한다.콩쿠르 실황중계는 소노아티스트 홈페이지 www.sonostream.tv 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사항은 WCN코리아 031-723-4965로 하면 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6-15 17:57

클래식과 뮤지컬, 실용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음악과 화려한 미모, 세련된 무대매너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불후의 명곡’의 히로인 송난영이 첫 번째 싱글앨범 ‘Sogno 꿈’을 사단법인 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한다.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떠오르는 신예 소프라노로 주목받고 있는 송난영은 티앤비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그 실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고, 2015 대한민국지역사회공헌대상 국회상임위원장상을 수상해 다시 한 번 영향력 있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이태리어로 ’꿈‘을 의미하는 그녀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Sogno 꿈’은 꿈(Dream)처럼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음악이라는 의미와 함께 또 다른 의미로 ’바람(Desire)’, ‘갈망‘을 나타내는 이중적인 의미의 타이틀이다. 이번 앨범에서 송난영은 KBS ‘불후의 명곡’에서 홍경민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던 ‘아베마리아’를 타이틀 곡으로 정해 그녀의 아름답고 청아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음악적 색채를 담았다. 두 번째 수록곡 ‘파라다이스(Paradise)’ 는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겸 작곡가 지현수가 “당신의 천국” 이라는 SBS 특집드라마 음악감독을 맡으며 작곡한 곡으로 본인의 솔로앨범에 넣으려고 했으나 성악가 송난영의 아름다운 음색에 매료되어 그녀의 데뷔 앨범에 수록하게 되었다. 지난 2월 9일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를 발매한 지현수는 드라마와 영화 음악감독, 모델, 연주자, 뮤지컬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현재 세로토닌 문화 홍보대사 및 육군 법무병과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송난영은 가수 홍경민의 콘서트에 참여하고 개그맨 손헌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노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 오는 6월 12일 엘루체 컨벤션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는 송난영은 올 가을 미국 맨하탄 음대로 유학길에 오른다. 새로운 곳에서 더 많은 배움과 도전을 통해 국제적인 음악가로 발돋음하려는 송난영의 음악에 대한 ‘꿈’ 또한 멋지게 이루리라 기대해본다. (문의 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www.tnbenter.com)앨범명 : 송난영 디지털 싱글 1집 앨범 ‘Sogno 꿈’연주 : 소프라노 송난영프로그램 :1. Ave Maria(아베마리아) - Caccini2. Paradise (파라다이스) - 지현수발매일 : 2015.5.29기획사 :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배급사 : 뮤직킹 레코드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6-01 16:11

클래식과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레이션과 색다른 기획력으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는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세계무대를 꿈꾸는 영아티스트를 발굴하기 위해 5월 23일 (토) 아울로스아트홀에서 “제6회 (사)티앤비 전국음악콩쿠르 And 국제아티스트 선발 오디션”을 개최하고 9개 부문에서 1등 수상자를 배출하며 치열한 경쟁과 열띤 성원 속에 거대한 막을 내렸다.오전 9시부터 약 8시간 동안 진행된 국내 유일의 콩쿠르 겸 오디션은 화려한 이력의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1등 수상자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심사위원들의 어려움이 많았다. 그 가운데 피아노 최하영(개포고), 피아노 이경택(연세대학교), 피아노 권예지(한국예술종합학교 졸), 첼로 권태우(우촌초등학교),하프 이수빈(예원학교), 바이올린 홍석기(한국예술종합학교), 첼로 박선민(미국 맨하탄 음대), 성악 김종화(서울대학교 대학원), 금관오중주 뉴브라스퀸텟(차창현 외 4인, 한국예술종합학교)을 1등 수상자로 선정했다.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주관으로 제6회를 맞이하는 이번 콩쿠르의 각 부문 1등 수상자에게 디지털싱글앨범 발매와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한다. 최고 음향 시설을 갖춘 전문녹음실에서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앨범은 본사 홈페이지 및 대형 포털사이트와 유튜브 등에 업로드 되어 대중의 평가를 받는다. 이 가운데 음원 판매 순위, 동영상 조회 수, 후원 프로젝트 등으로 결산하여 1명에게 대상이 수여된다. 최종 대상 1명/팀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솔로 정규앨범(오프라인)제작 및 발매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제 5회 콩쿠르에서는 피아노의 조예슬(18. 서울예고)이 대상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조예슬은 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로 소속되며 피아니스트 조예슬 1집 정규앨범(오프라인) 제작 및 발매, 상금 500만원(세금공제)의 혜택을 거머쥐게 된다.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예술감독 및 지휘자 이종진, ‘내일도 칸타빌레’ 피아니스트로 출연한 피아니스트 김가람, 지현우의 형으로도 알려진 그룹 ‘넥스트’의 키보디스트 지현수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제6회 (사)티앤비 전국음악콩쿠르 and 국제아티스트 선발 오디션은 다른 오디션과는 차별화된 방법으로 국내 신예 아티스트들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플루티스트 박태환은 “아티스트 선배로서 재능 있는 후배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고, 클래식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했다. 많은 후배들이 다양한 특전의 기회를 제공받기를 원한다.”라고 전했다.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본 대회를 통해 선발된 클래식계의 슈퍼스타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5-29 14:49

가장 보수적이라고 일컬어지는 클래식 음악 디지털 음원시장에서 최근 M.net 클래식크로스오버차트 1위 3회 경신의 기록을 세운 작곡가 김시형(티앤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및 명지대학교 작곡과 교수)의 작품수가 디지털 음원 시장 진출 일 년 만에 50곡을 돌파했다. ‘김시형, with Weekly Project’를 통해 클래식 음악계에서 이례적으로 창작 클래식 디지털 싱글 앨범을 매주 월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발매하고 있는 김시형은 작곡, 녹음, 생산, 유통, 홍보, 소비까지 아우르는 1인 기업 아티스트로 많은 음악도 들에게 미래지향적 본보기로 평가받고 있다.김시형은 “1번의 연주회를 위해 준비하는 음악인들의 노력과 비용은 상상 이상으로 크지만, 그 음악회가 끝나면 너무 쉽게 소멸되기 때문에 연주자들이 행한 노력의 대가와 훌륭한 결과물들 또한 너무 쉽게 망각되어진다. 생산만 있고 유통과 소비가 미비한 현재의 클래식 음악시장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실황음반을 디지털 음반으로 발매하게 됐다” 며 “음악은 누군가는 꼭 들어야 한다. 그리고 듣는 사람의 공감을 필요로 하고, 그 공감이 보편성을 만들어 좋은 음악을 만든다”고 덧붙였다.‘김시형, with Weekly Project’ 음원의 많은 부분은 김시형이 작곡한 창작곡들의 실황음반이다. 연주음원의 재생산과정과 유통을 통해 1회성에 그칠 뻔 했던 훌륭한 공연의 음원들이 계속 소비되어진다. 클래식 음악계에 있어서 과거의 음악인과 대중들은 대부분 공연문화에 의존했지만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는 클래식 음악인들도 적극적으로 듣는 이를 찾아 자신을 노출시켜야 하며 대중들은 핸드폰 하나만으로 공연장에 가지 않고도 긴장감과 현장감 있는 라이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생산과 유통, 소비가 서로 연결되어 그에 따른 디지털 음원들이 많아질수록 침체되어 있는 클래식 음악계가 활성화 될 수 있다. 이러한 클래식 음악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중심에 김시형이 있다.음악으로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과 소통하려고 하는 김시형의 음악은 생활상의 소소한 요소부터 세월호 참사같은 중대한 사회적 이슈까지 포용한다. 김시형의 작품은 클래식은 물론 인디팝, 뉴에이지,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솔로부터 오케스트라까지 편성을 가리지 않는다. 그는 연주자와 대중이 원하고 공감하는 곡을 쓴다. 최근 김시형은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연간 기획공연 2015 티앤비 클래식 토크콘서트 “스페셜 아티스트” 편에서 총 3회에 걸쳐 작품을 발표했는데 자연, 가족, 정의와 감사의 마음처럼 일상적인 주제를 다뤘을 뿐 아니라 무조주의적인 현대음악과 차별화되는 아름답고 편안한 음악이라는 점에서 관객들로부터 큰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았다.명지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 중인 김시형은 클래식 음악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선구자로서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디지털 음원 시장 활발한 진출에도 앞장서 5명의 명지대 작곡과 학생이 디지털 음반을 발매했다. 여건이 허락하는 한 향후 최소 10년은 ‘김시형, with Weekly Project’를 통해 곡을 발표하겠다는 강한 열정을 내비친 클래식 음악 디지털 컨텐츠 시장의 선구자 김시형. 빠르고 변하는 것들이 환영받고 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클래식 음악계가 외면 받는 요즘이지만 김시형 그가 있어서 한국의 클래식 음악계의 미래는 아직 희망적이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5-26 23:00

연주가와 현장 예술가, 교수 그리고 문화정책 및 예술관련 종사자들이 모여 아티스트의 생존 문제를 풀어 볼 아티스트 진로 토론회가 열린다.‘아티스트 진로 토론회’는 K-Classic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6일 오전 11시 동작동에 위치한 K-Classic & C Hall에서 ‘탁계석과 함께 여는 아티스트 진로 토론회’로 첫 출발한다.‘아티스트 진로 토론회’는 웰빙코리아뉴스(발행인 이항범), 전통예술TV(대표 김태민), 월간 더무브(대표 임효정). 월드브릿지오브컬처(대표 모지선),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 등이 후원하며, 매주 화요일 11시부터 2시간동안 K-Classic & C 홀에서 가질 예정이다.최근 대학 구조조정으로 인해 학과 통폐합, 정원 축소로 이어지며 아티스트들의 진로가 극히 불투명해진 것이 사실이다.이에 K-Classic 조직위원회 탁계석 위원장이 중심이 돼 아티스트의 생존 문제를 각자의 경험을 털어 놓고 전문가와 진단하는 ‘탁계석과 함께 여는 아티스트 진로 토론회’를 마련했다.한 때는 유학만 갔다 오면 교수가 되고 레슨 어장(漁場)이 풍요했지만 전공자의 급감으로 악기점들이 연쇄적으로 문을 닫는가 하면 유명 음악가 일부를 제외하면 사실상의 교육 시장은 내리막길을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한 음악가는 “자비(自費) 들여 귀국 발표회 하고 나면 그 어떤 생산성을 갖기가 무척 힘들다” 며 “모두가 대학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기에 골몰하거나 과다한 교육 투자보다 현실적 대안(代案)을 모색해야 힐 시점이라고 본다”고 말했다.사실 말대로 해외유학에서 돌아온 교수급 예술자원들이 적절한 소통의 순환 체계를 갖지 못해 성장 동력을 상실한다면 희망적인 예술 발전이나 문화융성을 기대할 수 없다. 또한 그 해법을 찾는 것이 절박한 상황이다.탁 조직위원장은 “결코 혼자서 풀기엔 힘겨운 문제들을 각자의 경험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동병상련 입장에서 소통한다면 치유와 함께 블루오션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모두들 걱정은 하고 있지만 담론이 하나도 없어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반전의 기회 마련될 것이어 그는 “낯가림이 심한 예술가의 특성상 처음엔 이것저것 가리며 눈치 보는 현상이 예상되지만 객관적인 시각(視角)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기회를 갖는 것 자체가 변신(變身)의 힘을 갖게 할 것이란 기대감으로 물꼬를 튼다”고 지적했다.소프라노 김현정 체칠리아 수원대 교수도 “지금 한창 불고 있는 한류는 예술가들의 미래산업이 될 것이라며, 음악가들이 만년 비정규직이란 인식보다는 한류음악가 내지는 한류아티스트라는 타이틀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업들도 후원하는 등 상생(相生)의 분위기 조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토론 열기 불 붙으면 지역 투어로 확산 시킬 것이태리, 비엔나, 독일 등 유럽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 귀국하여 500회 이상의 연주회를 한 김성희 피아니스트는 “음악가 대부분이 그저 공부만 하고 돌아 왔지 현장 무대를 경험하고 온 것이 아니어서 대학 강사나 대학 줄서기를 관행처럼 받아 들였지만 이제는 프로예술가로서의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토론회의 주최측인 K-Classic 조직위원회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매회 15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토론 내용을 정리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제공하며, 향후 토론의 열기가 불붙으면 지방으로 확산해 지역 음악가 및 예술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담을 계획이다.아티스트 진로 토론회 참가비는 커피, 다과, 중식대 포함 2만원이며, 1회 토론회 참석자수는 15명으로 제한되며 입금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5-15 16:24

성바오로딸수도회(관구장 정문자 수녀)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수녀들이 직접 노래하는 음반을 출시했다.수도회 소속 수녀 8명이 참여한 음반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을 함께 수록했다.황난영 수녀가 작사한 ‘하늘의 사랑을 그대에게’는 고통이 많은 이 시대에 위로와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노래가 절심함을 느끼던 중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와 행보를 묵상하면서 영감을 받았다. 가수 강인봉 씨가 작곡하고 수녀들과 직접 노래하여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이외에도 가수 수경 씨가 작곡하고 고승현 수녀가 작사한 ‘두려워 말라’는 성바오로딸수도회 창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가 수도회 초창기에 예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인 ‘두려워 말라. 나 너희와 함께 있다’를 중심으로 묵상하며 만든 곡이다. 개인적인 삶과 수도회가 걸어온 백 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길도 주님께 의탁하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이 노래를 듣는 이들이 하느님의 돌보심과 위로를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하며 만들었다.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은 언제나 ‘오늘의 사람들’을 위한 ‘오늘의 바오로’이길 지향하며 삶을 바친다. 5월에 출시된 음반 또한 ‘오늘의 노래’이길 꿈꾼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5-08 13:33

클래식과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획기적인 기획공연을 선보이는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연간 프로젝트 ‘티앤비국제아티스트 콩쿠르‘가 대상선정을 위한 10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이달 15일 피아노 김도겸(서울 원명초등학교),피아노 박지강(홈스쿨),바이올린 박지영(예원학교),바이올린 조성민(예원학교), 색소폰 김예지(모락중학교), 피아노 조예슬(서울예고), 피아노 김경원(연세대학교),피아노 이벌(연세대학교), 피아노 최빛날(서울대학교), 피아노 김다희(파리국립고등음악원), 바이올린 이난주(서울대학교), 성악 이혜진(서울대학교), 작곡 신이나(연세대학교)등 경합하여 최종 대상선정 피아니스트 조예슬(서울예고)이 대상을 수상하였다.피아니스트 조예슬은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파워풀하며 감성 넘치는 섬세한 연주로 오디션 당시에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사며 당당히 1위로 올라섰다. 조예슬은 대상 선정과 동시에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사의 아티스트로 소속되며 지속적인 후원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상금 500만원 수상(세금공제)과 함께 최고 음향시설을 갖춘 전문 녹음실에서 국제 아티스트들과 함께 피아니스트 조예슬 1집 정규앨범(오프라인)을 제작 및 발매를 하게 될 것이다.2012년부터 매해 국제 아티스트 콩쿠르를 통해 많은 아티스트들을 발굴해낸 티앤비 국제음악콩쿠르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1차 적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자질을 갖춘 각 전공 부문의 입상자를 뽑고 1등에게는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와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며 2차적으로 음반이 발매된 후 100일 동안 Youtube 및 대형포털사이트 통합 조회 수 5,000건 이상과 댓글, 공유, 추천 500건 이상이 되어야 하며 국내 최대규모의 음반 유통사 뮤직킹의 클라우드 펀딩을 달성해야하는 어려운 과제이다. 클래식 음반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사랑과 관심속에 선정되는 대상이기 때문에 더욱 뜻 깊은 수상이다.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피아니스트 조예슬의 뒤를 이을 참신하고 역량있는 아티스트를 찾기 위하여 내달 23일 아울로스 홀에서 제6회 티앤비 전국음악 콩쿠르를 개최하며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는 계속 될 것이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4-16 22:07

밴드 ‘The Play’가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제작한 디지털 싱글 ‘별처럼 멀어진 너에게’가 4월15일 정오, 각종 음원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었다. 디지털 싱글 ‘별처럼 멀어진 너에게’는 6월 공개될 EP앨범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선공개를 결정하였으며 모든 유족들이 느끼고 있을 슬픔을 가정하고 작업했기에 음반작업 내내 멤버들의 마음이 무거웠다는 후문이다.밴드 리더이자 베이시스트 ‘NOM’은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 않는, 앞으로도 잊혀질 수 없는 아픔인 것 같다. 남겨진 분들에게는 아직 위로가 필요하고 사람들의 관심은 계속되어야 한다. 부디 조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선 공개이유를 밝혔다.한편, 지난 4월 13일 선 공개한 추모영상은 샌드 아티스트 신미리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미리 작가는 이미 지난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샌드아트 영상을 공개하여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사람들의 관심이 계속되길 바라는 취지와 곡의 분위기에 공감하여 금번 콜라보레이션을 결정했다고 한다.‘다시는 못 보겠지. 그래도 기억할께......’ - ‘별처럼 멀어진 너에게’ 가사 중내일로 다가온 1주기, 혹자는 지난 일이라며 이제는 잊자고 하지만 아릿함이 느껴지는 위 가사처럼 아직 가시지 않은 슬픔에 아파하더라도 결코 잊지 않겠다는 다짐이 계속되길 빌어본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4-15 23:21

색소포니스트 김진수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 ‘The Mission’이 14일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된다.지난 2014년 12월 16일 국내 최초 색소폰 디지털 싱글앨범 ‘Fantasy’ 발매에 이어 두 번째 싱글앨범 ‘The Mission’을 발매하게 되었다. 색소폰을 향한 뜨거운 꿈과 열정을 품고 달려온 김진수의 2집은 1집과는 다르게 폭넓은 장르로 구성되었다. 타이틀 곡인 엔니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의 ‘GABRIEL’S OBOE‘를 필두로 카치니(Caccini)의 ’Ave Maria‘, 롤프 러블랜드(Rolf Lovland)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You Raise Me Up‘을 담았다. 음악과 함께 신앙을 키워온 그는 이번앨범을 통해 세상에 대한 자신의 사명을 널리 알리고 한층 더 짙어진 음악적 서정성과 감수성을 들려줄 것이다.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연주경력을 가진 색소포니스트 김진수는 한국 예술종합학교음악원 기악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에브리 음악원, 프랑스 오베르빌리에 국립음악원 실내악 과정을 졸업한 후 체코 브르노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 최고연주자과정 졸업한 재원으로, 유학시절 국내 최초로 프랑스 파리 LEOPOLD-BELLAN콩쿨 실내악부분 1등상 수상, 프랑스 U.F.A.M. 국제 콩쿨 실내악부분 1등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일찍이 실내악에 애정을 가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시절 서울색소폰콰르텟(테너색소폰)를 창단해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꾸준한 정기연주회 및 음반제작을 통해 색소폰 실내악계를 이끌어갈 색소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귀국 후 서울윈드앙상블, 전주시립교향악단, 익산필하모니오케스트라,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서울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성남시립 국악단 등의 협연을 통해 공연무대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09년 7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리드사 RICO와 정식 스폰서 계약을 맺으며 빼어난 기교와 섬세하고도 중후한 음향을 구사하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이미 수차례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검증됨은 물론 디지털 싱글 1집 ‘Fantasy’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색소포니스트 김진수가 디지털 싱글 2집 ‘The Mission’으로 다시 돌아와 깊이 있는 음악과 가슴을 울리는 색소폰 선율로 따스한 봄을 선사할 것이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5-03-13 22:14

색소포니스트 김진수의 국내 최초 색소폰 디지털 싱글음반 ‘Fantasy’가 사) 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된다.어려서부터 색소폰을 향한 뜨거운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길로 걸어온 그는 “이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멋진 일은 가족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다”라며, 삶의 여정에서 만난 인연과 가족을 통해 깊어진 감성과 한층 더 성숙해진 멜로디로 대중에게 그의 꿈과 메시지를 이야기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색소폰 디지털싱글앨범을 음악적 성장의 발판이 된 그의 결혼기념일 2014년 12월 16일에 발매한다.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연주경력을 가진 색소포니스트 김진수는 한국 예술종합학교음악원 기악과를 졸업한 후 프랑스 에브리 음악원, 프랑스 오베르빌리에 국립음악원 실내악 과정을 졸업한 후 체코 브르노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 최고연주자과정 졸업한 재원으로, 유학시절 국내 최초로 프랑스 파리 LEOPOLD-BELLAN콩쿨 실내악부분 1등상 수상, 프랑스 U.F.A.M. 국제 콩쿨 실내악부분 1등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얻었다. 일찍이 실내악에 애정을 가지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시절 서울색소폰콰르텟(테너색소폰)를 창단하여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꾸준한 정기연주회 및 음반제작을 통하여 색소폰 실내악계를 이끌어갈 색소포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그는 귀국 후 서울윈드앙상블, 전주시립교향악단, 익산필하모니오케스트라, 모스틀리 오케스트라, 서울 청소년 국악관현악단 성남시립 국악단 등의 협연을 통하여 공연무대에서의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2009년 7월 국내 최초로 세계적인 리드사 RICO와 정식 스폰서 계약을 맺으며 빼어난 기교와 섬세하고도 중후한 음향을 구사하는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이미 수차례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공연을 통해 검증되었던 색소포니스트 김진수의 디지털 싱글 1집 ‘Fantasy’로 이 겨울, 따듯하고 감미로운 색소폰의 멜로디로 우리 마음에 다가올 그의 꿈을 기대해 본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12-15 21:26

피아니스트 김가람은 2013년 7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1집 “La Caresse”, 2집 “ReVersal “과 3집 크리스마스 스페셜앨범을 발매한 결과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4집 ”Endless Love"를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한다. 최근 김가람은 KBS 2TV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주인공 설내일(배우 심은경)의 라이벌로 등장하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주목할 만한 앨범으로 선정되었던 그녀의 1집에 이어 그녀의 4집 타이틀곡은 피아졸라의 Adios Nonino를 피아노 솔로버젼으로 편곡된 곡으로 김연아의 마지막 올림픽 프로그램 곡으로도 유명하다. 그녀는 이 앨범을 통해 아버지와 조국 그리고 음악에 대한 끝없는 사랑과 열정을 담았다.올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전유성의 “청소년을 위한 팡팡 해설 음악회”, 그룹 넥스트의 멤버인 故신해철과 함께했던 “클래식&락심포니”에서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를 들려줬다. 2015년 1월 3일에 사)티앤비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필하모니안즈 서울 신년음악회”에도 스페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연주를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피아니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김가람은 선화예술학교 재학 중 도불하여 파리국립고등음악원 및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실내악을 각각 수학 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아 Concours International d'Ile de France (일 드 프랑스 국제콩쿨) 우승,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 Lagny sur Marne 2위 수상, 금호아트홀에서 ‘동시대 음악가들과의 만남’ 시리즈 연주, 우크라이나 프로코피에프 교향악단 협연, KBS 클래식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클래식 오딧세이”와 Arte TV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T&B엔터테인먼트 Artist 로 활동 중 이다.디지털 싱글앨범과 그 외의 다양한 공연을 통해 대중과의 소통할 때 그녀는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음악활동을 통해 제 이름을 알리기보다는 저의 작은 노력을 통해 대중들이 클래식을 향한 마음을 열고 그로인해 클래식 시장이 훨씬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12-10 18:31

피아니스트 주혜정의 3집 앨범인 ‘Sunshine Garden’의 쇼케이스가 11월 14일 8시 합정동 폼텍 웍스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앨범을 녹음한 베이시스트 오정택과 드러머 김윤태가 함께하며 특별히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가 초대되어 앨범 수록곡들 외에도 영화음악과 탱고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서울대학교와 영국 왕립음악원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용음악(Commercial Music)을 전공한 주혜정은 1999년 데뷔 이래로 각종 무대와 방송, 영화음악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2집 ‘Spring Comes...’에 이어 3년만에 본인의 트리오를 결성하여 새 앨범을 발표하였다.프로듀서로서 앨범제작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였으며 작곡가, 편곡자, 또한 피아니스트로서의 원숙미를 보여주고 있다. 전곡이 주혜정에 의해 편곡 혹은 작곡되었다. 난해한 재즈의 즉흥 연주에서 벗어나 대중에게 초점을 맞춘 편곡과 연주를 통하여 클래식을 알기 쉽게 재즈의 어법을 통해 표현하였으며 클래식과 재즈의 만남을 통해 진정한 크로스오버 음악을 실현하였다. 타이틀곡인 ‘Sunshine Garden’은 바흐의 인벤션 1번의 주제를 사용하였으며 주혜정의 대표곡인 ‘6월 4일’과 ‘Playground’가 새롭게 재즈 트리오 형식에 맞게 편곡되었다.1집 ‘Days’에서는 피아노 솔로로, 2집 ‘Spring Comes...’에서는 현악기와의 앙상블로 곡을 구성하였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재즈 피아노 트리오 구성에 맞게 전곡이 콘트라베이스, 드럼과 함께 트리오로 연주되었다. 베이시스트 오정택과 드러머 김윤태의 연주가 주혜정의 연주를 뒷받침하며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베이시스트 오정택은 오사카 다케즈키 재즈 페스티벌 참가, 이시하라에리코, 바비멕버린 내한공연 세션, 재즈 보컬 웅산의 베이스 연주세션, 또 트리오 젠틀레인 앨범과 박윤우 트리오 앨범, 무누스 앙상블 앨범 참여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드러머 김윤태는 프랑스 베르사유국립음악원과에 브리국립음악원을 졸업하였고 재즈피아니스트 허대욱, 우미진, 이선지의 앨범에 참여하였으며 EBS 스페이스 공감, 자라섬 페스티벌, 대구 국제 재즈 페스티벌, 오사카 다카츠키 재즈 페스티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였다.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는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중국상해여름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KBS클래식오딧세이 등에서 연주하였으며,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전곡, 로맨틱포엠, 더클래식 음반을 발매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강사, 서울 바로크 합주단, KCO 스트링콰르텟 단원, 헤럴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하며, ‘김현지의 달콤한 클래식’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피아니스트 주혜정의 3집 쇼케이스 공연은 폼텍웍스홀(www.formtecwor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11-11 11:40

2005년 창단되어 대구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생활성가 밴드인 ‘하늘바라기’는 1집 음반 ‘하늘꽃’에 이어 ‘참 아름다운 그대’를 바오로딸과 함께 출시했다. 이번 음반의 기획의도는 새로운 축하곡과 축복, 성경 중심의 생활성가의 보급을 통해 우리 사회와 교회에 복음적인 기쁨을 나누기 위해서이다. 창작곡과 함께 각 교구의 청년 미사에서 사용하는 성가책에 수록된 곡 중에서 특히 사랑받은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역동적으로 불렀다. 또한 율동·찬양, 기도·묵상, 참회예절, 피정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곡을 담았다. 참 아름다운 그대 CD는 새로운 축하곡 ‘참 아름다운 그대’, 성경을 주제로 한 ‘사랑 이 한마디만을’, 참회예절이나 기도를 위한 ‘너의 죄를 씻으니’ 등 다양한 주제의 창작 성가와 친숙한 생활성가를 ‘하늘바라기’ 밴드가 새롭게 편곡하여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불렀다. 생활성가 특유의 역동성뿐 아니라 묵상과 위로 또한 체험할 수 있다.생활성가 밴드 ‘하늘바라기’의 새로운 음반으로 축하와 축복, 성경 말씀, 묵상, 찬양곡 등 다양한 주제의 밝고 친숙한 생활성가를 불러 개인이 혼자 들으며 기도와 찬미를 드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단체에서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음반이다. 이 음반의 타이틀곡인 ‘참 아름다운 그대’는 황난영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의 곡이다. 이미 출시된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의 음반 에서도 ‘성모송’, ‘주님과 함께’로 하느님의 사랑을 전했던 황난영 수녀는 ‘참 아름다운 그대’라는 곡에서는 벗을 위한 하느님의 축복과 축하의 마음을 담았다. 또 다른 특징은 성경 말씀으로 만든 곡들이 많다는 점이다. 말씀을 토대로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이사야서 43장 18-19절의 말씀을 담은 윤혜숙의 ‘너의 죄를 씻으니’에서는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노래한다. 또한 성경 말씀을 담은 곡으로 친숙한 원선오 신부의 곡 ‘우리와 함께 주여’, ‘천년도 당신 눈에는’이 있다. 이밖에도 청년 미사 때 많이 사랑받는 ‘아버지’, ‘봉헌’, ‘내 맘에 오시는 주’ 등의 생활성가를 새롭게 편곡하여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 음반은 치유와 희망이 필요한 우리 사회와 교회 특히 젊은이들에게 찬양의 기쁨과 위로를 선물할 것이다. 한편 음반 출시 기념 공연을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다. * 10월 2일 - 대구 바오로딸 서원 / * 11월 20일 - 부산 바오로딸 서원* 12월 20일 - 서울 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차례01 참 아름다운 그대 황난영 수녀 작사/작곡 4:1502 봉헌 김종성 신부 작사/작곡 5:2603 아버지 김상균 · 현정수 신부 작사/김상균 작곡 4:4504 사랑 이 한마디만을 표창연 신부 작사/작곡 3:3205 거룩하신 하느님 Give Thanks Henry Smith 작사/작곡 3:5206 성체 앞에서 성 토마스 아퀴나스 기도문/노성호 신부 작곡 4:5507 우리와 함께 주여 원선오 신부 작곡 3:2208 너의 죄를 씻으니 이사야 43/윤혜숙 작곡 4:1809 천년도 당신 눈에는 시편 90/원선오 신부 작곡 4:0910 Jesus Christ You Are My Life Multimedia SSP & LAUS 작사/Mons. Marco Frisina 작곡 4:14 11 내 맘에 오시는 주 강희만 작사/작곡 3:5512 알렐루야 오미라 작사/백승환 작곡 3:40연주자 소개노래 · 연주 _ 하늘바라기2005년 창단되어 2014년 현재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톨릭 청년 생활성가 밴드이다. 음악 전공자와 비전공자가 함께 활동하며 교회와 단체에서 생활성가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1집 음반으로 이 있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10-01 21:46

동국대학교는 재능있는 음악도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국 초, 중, 고, 대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동국대음악원 개원과 함께 동국대 콩쿨은 올 해로 4번째를 맞이한다. 경연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고등학교 졸업 1년 미만 재수생은 고등부로 응시), 대학일반부로 나뉘며 피아노, 현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목관(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성악(초등5학년 이상) 부문이다.참가곡은 예선, 본선 각각 다른 자유곡 1곡이어야 하며 모든 곡은 암보로 연주해야한다. 반주자는 본인이 대동한다.동국대학교 음악 콩쿨은 2014년 10월 3일 예선, 9일 본선으로 나누어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열린다. 입상자 특전으로 전체대상 수상자는 동국대 총장 명의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부문별 1,2,3등 입상자는 동국대 총장 명의 상장을 수여한다. 참가신청서 배부 및 접수방법은 9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콩쿠르 요강과 신청서는 동국대 음악원 사이트 http://동국대음악원.com 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콩쿠르의 기획과 진행을 책임지고 있는 문유진 동국대 음악원 기획실장 겸 겸임교수는 “상업적인 콩쿠르가 많아져 안타깝다.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콩쿠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는 콩쿠르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의 e-mail : dgus@dongguk.edu동국대 평생교육원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전화 02-2260-3728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09-12 21:39

천재 작곡가 지박(Ji Bark)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을 축하하며, 세계 3대 카운터 테너 이동규(David DQ Lee)와 함께 새롭게 작곡한 ‘Ji Bark’s AVE MARIA’를 발매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박이 16세부터 성경을 음악화한 오라토리오 ‘End Of Time’ 중 한 곡으로, 최초로 공개한 것.‘세계 4대 아베마리아가 될 것이다’라 극찬하며, 세계 유수의 성악가들이 가창 희망이 곡은 일찍이 세계적인 성악가들이 가창을 희망한 것으로도 알려져, 과연 지박이 누구와 이 곡을 같이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음악 관계자들의 귀추가 주목되었었다는 후문이다.제작사인 지박 플래닛은 이탈리아 성악가를 대표, 바티칸 광장에서 열린 교황 행사에서 여러 차례 ‘아베마리아’를 가창한 세계적인 크로스오버 디바 ‘필리파 지오다노’, 그리고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알레산드로 사피나’ 등 세계 유수의 성악가들이 그의 아베마리아를 듣고, 가창 희망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지박은 이번에 발매된 ‘Ji Bark’s AVE MARIA’ 앨범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 이동규(David DQ Lee)와 호흡을 맞췄다.이동규는 3년 전,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을 당시, 그의 곡을 듣고 독일로 돌아가기 전, 녹음을 해 놓을 정도로 이 곡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고 제작사는 밝혔다.슬퍼하며 흐느끼는 성모 마리아의 애절한 심정 노래지박은 “아름답고 성스러운 멜로디의 기존의 아베마리아와는 달리, 십자가에 못 박힌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며, 슬퍼하며 흐느끼는 성모 마리아의 애절한 심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작곡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이동규는 “좋아하는 곡이 발매되어 기쁘고, 앞으로 나올 또 다른 앨범도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6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허밍으로 시작하는 이동규의 목소리는 슬픔과 함께 그 애절함이 더욱더 심금을 울린다. 이어서 극도로 찢어지는 어머니의 슬픈 마음을 아베마리아로 표현한다.이 앨범은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버전과 합창단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라모폰 상 4회 수상에 빛나는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의 앤디 월터(Andy Walter)가 마스터링에 참여, 완성도를 더했다.동양인 최초, 최연소 수상이란 타이틀이 공통적인 두 천재 아티스트의 천상의 하모니한국인으로는 이례적으로 미국 유수의 작곡 그랑프리를 석권, 미국 음악계를 놀라게 한 지박은 16세부터 작곡한 오라토리오 곡으로 여러 작곡 대회에 참가, 동양인 최초, 최연소 그랑프리 수상이란 타이틀을 받으며 이미 곡에 대한 인정을 받아왔다.또한, 미국저작권협회에서 주최한 ASCAP 작곡대회에서는 2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TOP 10에 6곡이나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헐리우드 오케스트라는 그의 곡을 모아 연주회를 열어 줄 만큼 그의 곡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4옥타브를 넘나드는 음역과, 섬세한 음악성, 격렬한 힘이 공존하는 음성을 지닌 이동규는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세계 3대 카운터테너이다.또한, 18세에 최연소로 헨델 오페라로 프로데뷔를 하고, 뉴욕 로자폰셀 콩쿨의 최연소 수상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뮤지카 사크라 콩쿨 동양인 최초 수상, 프란시스코 비냐스 콩쿨 6개 부문 수상, 영국 BBC 카디프 국제 성악가 콩쿨 콘서트2 우승 등 유수의 국제 콩쿨을 석권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성악가이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08-18 22:23

2014.8.13(수) 18:00-22:00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30년 역사의 제7회 미르얌 헬린국제 콩쿠르(Mirjam Helin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에서 한국인 김범진(Beomjin Kim, 테너)이 1등상을 수상했다.- 서선영(Seo Sunyoung, 소프라노)은 3등상 수상- 입상자들은 2014.8.15(금) 19:00 핀란드 템페레시에서 별도로 입상자 콘서트를 개최 예정임동 대회는 젊은 성악가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1981년 Mirjam Helin 교수가 기금을 만들어 1984년도부터 5년마다 개최하여 2014년 현재 30년의 전통을 갖고 있으며, 1987년도 국제콩쿨 세계연맹(World Federation of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s)에 가입하는 등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 2004년도와 2009년도에는 한국인 젊은이 김우경과 심기환이 각각 1등상을 차지한 바 있음.금년 대회에서는 남자 32세, 여자 30세 미만의 젊은 성악가 46명이 참가하였으며, 최종 결선에 남자 4명, 여자 4명 총 8명이 진출하였고, 총 상금 133,000유로로 남.여 1등상 수상자에게 각각 30,000유로의 상금이 수여된다.5, 6회 콩쿠르에 이어 금번 7회 콩쿠르에서 한국인의 1등 수상은 핀란드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 뿐 아니라 한국 젊은이들이 뛰어난 음악성을 국제적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08-14 16:54

피아니스트이자 영화음악가인 지박(Ji Bark)이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추모곡을 헌정한다.곡의 제목은 .‘엄마, 울지 마세요. 저는 잘 있어요.’의 뜻이 담긴 가사로 시작하는 이 곡은 세월호 희생자를 위로하는 기존의 추모곡들과는 달리,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이가 슬퍼하는 엄마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내는 내용이 담겨 있다.‘엄마 울지 마세요. / 저는 잘 있어요. / 괜찮아요.비록 지금은 우리가 떨어져 있지만 / 저는 항상 엄마 마음 속에 있을 거에요/(중략)우리가 언젠가는 꼭 만날 거라는 걸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에서 / 눈물이 없는 그 곳에서/ 더 이상 안녕이라는 / 말 조차 필요 없는 그 곳에서- 지박의 추모곡 가사 중에서지박은 “가슴 아픈 참사를 지켜보며, 많이 울었다. 대참사가 벌어진 지 100일 다 되도록, 가장 슬프고 힘든분들은 가족분들 일 것이다. 그런 가족을 하늘 나라에서 지켜보는 아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고 전하며,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의 가족들과 진상 규명을 위해 애쓰는 유가족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썼다”고 전했다.은 지박의 피아노 선율에 오케스트레이션이 더해진 연주곡 버전과 보컬 버전으로 구성하여 발매한다.특별히 뮤지컬 배우이자 팝페라 테너 박완이 보컬로 참여하여 추모의 뜻을 같이 하였다.지박은 “세월호의 아픔을 기억하며, 미증유의 대참사가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이 곡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전했다.지박의 추모곡 은 세월호 참사 100일 되는 24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07-23 22:00

재즈 피아니스트 제이콥 콜러(Jacob Coller)가 새 앨범 ‘시네마틱 피아노 Ⅱ’를 ‘시네마틱 피아노 파라다이스’에 이어 산토끼뮤직(대표 윤태민) 레이블로 국내에 출시했다.첫 앨범 ‘폴링 인 러브 인 쇼팽’에 이어 세 번째다. 앨범에는 영화 의 ‘사랑의 테마’, 영화 의 ‘클로스 투 유’, 루팡 3세의 테마, 영화 주제가 ‘마이 하트 윌 고 온’, 의 ‘쉬’, 영화 ‘벤의 테마’와 에 수록된 ‘테이크 파이브’ 그리고 ‘카바티나’, 영화 의 ‘조지아 온 마이 마인드’, 의 ‘핑크 팬더 테마’와 ‘너를 태우고’ 등 모두 13곡이 수록되었다.이 중 ‘클로스 투 유’와 ‘벤의 테마’, ‘조지아 온 마이 마인드’, 제이콥 콜러의 자작곡 ‘포밍 크리스탈’은 하타케야마 미유키, 줄리 카란, 아오키 카렌 등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들이 참여해서 화려함을 더했다.제이콥 콜러는 첫 곡인 ‘시네마틱 피아노 테마’와 마지막 곡인 ‘포밍 크리스탈’을 직접 작곡해 자신이 재즈 피아니스트이면서도 재즈 작곡가임을 보여준다.제이콥 콜러는 1980년생으로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태어났다. 앨범 재킷을 봐도 금방 알 수 있듯이 제이콥 콜러는 무엇보다 짙은 눈썹에 뚜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가 풍겨나온다.트럼펫 연주자 크리스 보티처럼 그의 외모를 보면 단번에 여심을 사로잡을 만하지만 그는 4살 때 피아노를 시작해서 야마하 피아노 콩쿨을 포함해 10회 이상 클래식 피아노 콩쿨에서 우승한 실력파다. 14살 때 작곡과 즉흥연주에 눈을 뜬 그는 고교 재즈밴드에 들어가 음악의 방향을 클래식에서 재즈로 나아가기로 정했다. 앞서 첫 앨범 이 이를 잘 설명해준다.그는 2007년 미국에서 다섯 명만 선발하는 의 파이널리스트로 선발되어 이후 토니 말라비, 테렌스 블란차드, 브라이언 알렌, 코지 후지카, 마틴 데니, 리키 우다드 등 아티스트들과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하고 동시에 스튜디오 레코딩의 경험을 쌓아나갔다.그러던 중 2009년 가을 별과 달을 소재로 한 명곡을 모은 앨범 를 내놓은 것을 인연으로 재즈강국 일본으로 진출하게 된다. 이 때 첼리스트 미조구치 하지메와 보컬리스트 하타메야마 미유키와 줄리 카란과 같은 일본 재즈스타들을 만나 교류하며 공연과 앨범을 이어왔다.그의 연주는 듣는 순간 매우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며, 격정이 넘치면서도 아주 섬세한 면모를 보인다. 또한 재즈를 기본으로 탱고, 뉴에이지, 클래식 실내악적인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연출하고 있다. 유러피언 재즈의 접근법이 녹아들어 있으며 한편 현대음악 작법이 베어있다.음악평론가 소승근 씨는 그의 음악을 “작은 물방울이라도 모두 받아들이는 바다와 같다.”고 음반 내지에 소개했다. “니노 로타가 작곡한 영화 의 주제음악은 탱고 스타일로 부활시켜 라틴의 여유와 정열을 담았고, 에 흐르던 ‘She’와 틴 팬 앨리 작곡가 호기 카마이클이 작곡하고 레이 찰스의 목소리로 알려진 ‘Georgia on my mind’는 일급 호텔 라운지에서 마시는 와인처럼 세련됨과 고풍스러움을 소유했다. 특히 ‘Georgia on my mind’를 부른 카렌 아오키의 음색은 웅산을 떠올릴 만큼 듣는 사람들의 감성을 빨아들인다. 2005년에 개봉한 판타지 영화 에 삽입된 카펜터스의 버전으로 유명한 ‘Close to you’와 영화 의 주제가인 마이클 잭슨의 ‘Ben’은 잘 다듬어진 유러피언 재즈의 접근법으로 재탄생했고, 일본 애니메이션 의 주제곡과 데이브 브루벡 쿼텟의 대표곡 ‘Take five’ 그리고 헨리 맨시니가 작곡한 의 주제음악에서는 현대음악의 작법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하나의 스타일로 고착화되기를 거부한다. 영화 의 주제곡으로 사용된 ‘Cavatina’는 존 윌리암스의 정갈한 기타 연주를 저녁노을처럼 고즈넉하게 부활시키며 히사이시 조가 만든 일본 애니메이션 의 주제음악 ‘Kimiwo nosete’는 영화의 내용처럼 하늘을 나는 듯 멸균된 서정미의 극치를 들려준다. 하지만 이 음반의 정수는 제이미 콜러가 직접 작곡한 ‘Cinematic piano 2’와 ‘Forming crystal’이다. 노르웨이의 연주 그룹 시크릿 가든 스타일의 뉴에이지와 프랭크 밀스 풍의 피아노 연주가 천생연분을 이룬 1번 트랙 ‘Cinematic piano Theme’은 영화 의 음악처럼 앨범의 주제를 표현하며 줄리 카란의 보컬과 바이올린 연주가 점진적으로 클라이맥스를 구성하는 ‘Forming crystal’은 앨범에 짙은 여운을 남긴다.” - 앨범수록곡에 대한 자세한 해설 일부분올해 5월 전주국제영화제에 특별히 초청되어 단독공연을 가진 제이콥 콜러는 해리 코닉주니어 이후 맥이 끊어진 남성 재즈 피아니스트의 명백을 이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국내에서도 열리는 대규모 영화제에 초청되어 그의 연주를 실제로 볼 것으로 기대가 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06-27 17:10

줄리아드, 맨하탄 음대 등 뉴욕 유명 출신의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젊은 클래식 연주단체 ‘클래시칸 앙상블’(대표 이삭)의 공연 ‘뮤직 오브 더 파크’가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문화쳬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함께 주최/주관하여 전국 방방곡곡에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소외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 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 해소로 문화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우수공연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프로그램의 초청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현재 서울문화재단 하에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의 상주예술단체 지정된 클래시칸 앙상블은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이라는 모토 아래 연간 30회 이상의 공연을 하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단체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 선정 된 ‘뮤직 오브 더 파크’는 해설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정통클래식은 물론 팝송, 영화음악, 탱고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인 완성도와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으로 이전에도 각종 공모에 선정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3년 문체부/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주최의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우수공연’과 KT체임버홀에서 ‘제2회 공동기획공연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클래시칸 앙상블은 6월 26일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시대의 초월 바로크’를 통해 그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바흐의 골드버그 변주곡을 비롯해 첼리스트 양성원과 함께하는 9월 30일 ‘이성과 감성의 교류’, 11월 27일 ‘혼돈과 환희’에서의 피아니스트 유영욱과 협연 등이 어우러지는 시대별 음악회 ‘레거시 콘서트 시리즈’ 준비에 한창이다.젊은 열정과 화려하고 견고한 앙상블, 감각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주목받는 신세대 클래식 단체 ‘클래시칸 앙상블’의 행보가 주목된다.

음악 | 오은정 기자 | 2014-05-13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