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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35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도시 수원시가 생태중심의 도시로 발돋움 한다.수원시와 수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환경미디어와 수원일보가 주관하는 ‘수원시민과 함께하는 환경페스티벌’이 10월 5일(토) 생태관광의 도시 수원시에 위치한 수원시종합운동장에서 1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까지 열렸던 생태교통 행사로 이어지는 수원시의 그린(Green)수원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한 행사로 마련된다.10월 5일은 수원시민체육대회가 함께 열리는 수원시민들의 잔칫날로, 각 구별로 지역민들중 선별된 아마추어 선수들이 축구, 마라톤, 육상, 구기종목 등 15여종목에 참가하게 된다.이와 별도로 당일 하루 동안 수원종합운동장 주변에서 열리는 환경페스트벌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미디어가 수원시와 함께 다양한 환경관련 문화 체험행사도 함께 마련했다.이날 마련된 주요 행사 프로그램에는 음식물자원순환 캠페인, 참여전기발전 배틀 게임, 마라톤선수들의 뛰는 경기를 담는 기념사진촬영, 생태환경퀴즈, 전기자전거로 솜사탕 만들기 체험, 라돈환경캠페인, 에코 쿠키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체험, 해외활동 책자 보내기 등이 참석자들을 두 배로 기쁘게 할 예정이다.특히 해외활동 책자 보내기는 수원시민들이 집에서 다 읽은 책을 가져오면 다른 책으로 무료로 교환해준다. 헌책 모으기 행사는 (사)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 협의회에서 참여해, 이날 모아진 책을 다시 해외 동포들에게 보내진다.또한 오감을 즐겁게 하는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이날 별도의 특별 무대를 마련해, 마술쇼, 아카펠라 공연과 한아름양의 팝페라, 소프라노 최은영 씨의 무대, 김광석 씨의 색소폰 연주, 퓨전그룹의 연주회도 준비돼 흥을 돋을 예정이다. 환경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수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사료로 키워 낳은 무공해 계란을 무료로 나눠 준다.환경퀴즈는 참가자에 한 해 그린북 기념품을 선물하고, 환경관련 체험 부스를 둘려보는 체험자에게도 별도의 기념품을 나눠준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환경페스티벌의 의미에 대해 “생태도시, 환경친화적인 수원시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수원시민들에게 함께 생각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를 준비했다”면서 “이날은 우리 수원시의 주인 시민들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와 환경페스티벌을 통해 부모 아이 모두가 즐겁게 보냈으면 한다”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무대행사에서는 연예인 팬사인회(이세은, 금단비)가 진행되고, 영원한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염태영 시장과 함께 마라톤에 참가한 후 수원시민들을 위한 사인회에 참가한다.별도의 체험부스에서는 유넵한국위원회 전국대학생연합, 유넵 엔젤에서 나와 글로벌 지구사랑 캠페인을 홍보하는 페이스페인팅을 시민들을 대상으로 선사하게 된다.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마스코트 흰물범이도 환경페스티벌에 등장시킬 예정이다. 물범이는 그린카드와 함께 에너지절약 홍보를 하고 친환경제품 사용을 권장하는 수원시민과 함께 사진찍기도 동참한다.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라돈 방사능에 대한 홍보도 펼치게 된다. 연세대학교 자연방사능 환경보건센터와 씨엔에치씨는 자연 방사능 물질 라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일상에서 라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홍보물를 나눠주는 외발자전거 시연도 하게 된다.직접 만들기 체험 부스 세 곳도 운영한다. 쿠키 만들어 집에 가져가기와 예쁘고 실용적인 에코백 만들기, 수원환경운동센터의 폐 가죽을 이용한 액세서리 만들기도 직접 참여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자가 발전 구름판도 종합운동장 입구에 마련된다.자가 발전 구름판은 (주)센불(티오션)에서 제공된 그린기술이 접목된 압전에너지 블록 코너다. 이는 마라토너들을 결승점을 향해 수원종합운동장으로 진입할 때 달리는 힘으로 발이 도로에 깔린 압전 발판을 밟으면 에너지가 발생된다. 이 때 그 힘으로 인해 달려오는 선수 전방에 설치된 카메라가 인식해 모든 선수들의 전신 사진을 찍어주는 시스템이다.시스템은 마라토너에게 기념촬영이 되고, 마라톤이 끝난 후에 환경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일반인들에게 기념사진 대용으로 찍을 수 있게 준비돼 있다.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도록 했다.푸른경기21협의회는 수원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실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도 할 예정이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10-02 16:43

여성 듀엣 다비치가 깜짝 강원도 탄광지역 나들이에 나선다.폭넓은 팬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다비치가 오는 5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강원도 삼척 도계전두 전통시장 재능기부콘서트 현장에모습을 보인다.도계전두시장은 1970년대 국내 최대 석탄산업 전성기를 누렸던 지역으로 탄광지역색이 가장 잘 드러난 곳이다. 특히 도계5일장은 인근 동해, 태백 5일장 다음으로 크게 열린다.다비치는 무대에 올라, ‘거북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사랑과 전쟁’, ‘8282’ 등 히트곡들을 열창한다.이 자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로부터 강원도 경제홍보대사로 위촉 받는 다비치는 “‘서민들 삶의 장터인 사람냄새 나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경제홍보대사 위촉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시장에는 다비치등 연예인들의 전신 브로마이드도 강원도 경제홍보대사 위촉 기념으로 설치된다.‘다비치’는 또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수, 김정수, 김혜연등 선배가수들과 함께 도계에서 생산된 육백산 포도, 육쪽마늘, 산도라지, 도토리묵 등을 집중 홍보하는 시장 투어를 한다.또한 유명인 1인 1상품을 직접 구매해 경매를 통한 불우시설에 기부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한편 강원상인연합회 주최, 삼척 도계 전두전통시장조합상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대수 삼척시장를 비롯, 삼척시민, 시장상인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한편 ‘강원도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강릉 원주 정선 속초 동해 등 전통시장에서 유키스, B1A4, 치치, 제국의아이들등이 참여해 ‘셀럽 마케팅’을 펼쳤고, 올해들어 지난 5월 5일 다시 시작해, 대대적인 붐업 행사를 계속 진행중이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10-02 15:31

영광군은 지난 9월 27일과 28일, 영광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수도권 거주자 40명을 초청, ‘영광군 귀농·귀촌 팸투어’를 실시하였다.영광군 귀농·귀촌 팸투어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영광군 귀농귀촌 담당자와 귀농·귀촌인협회 회원들의 귀농·귀촌 관련 정책에 대한 설명을 직접 듣고, 영광군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영광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들의 거주 공간과 농업 현장을 방문, 실직적인 귀농·귀촌 관련 정보와 경험담을 공유하였다. 특히 예비사회적기업인 지역 공동체 ‘여민동락’의 귀농 생활에 대한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다.영광군 귀농·귀촌 팸투어 참가자들은 귀농·귀촌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영광군의 관광명소인 불갑사, 백수해안도로, 노을 전시관 등을 돌아보며 영광군의 역사와 문화,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팸투어 참가자 하연자 씨는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데 고향인 영광군의 과거에 비해 많이 변화된 모습들이 새로웠으며, 이번 귀농·귀촌 팸투어를 통해 혼자 알아볼 수 없는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영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광군으로의 귀농·귀촌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 영광군 귀농·귀촌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제공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10-01 13:55

제주도 작은 시골마을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연극과 음악, 퍼포먼스 공연이 직접 관객들을 맞이하러 찾아간다.문화도시공동체 쿠키는 오는 9월 30일부터10월 3일까지 제주시의 조천읍과 애월읍의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 ‘우리동네 문화마을 예술제’를 특별 기획했다. 문화도시공동체 쿠키는 지역에서 문화 소통을 꿈꾸며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우리동네 문화마을 예술제’는 도심에서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을 선정하여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직접 찾아가 보여주는 것. 이는 예술 공연을 통해 마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작은 마을 주민들의 문화 예술 기회를 지원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에 준비된 공연들은 기존의 공연들과는 다른 신선한 기획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들로 엄선되어 마을 주민들에게 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예술제 첫 날인9월 30일에는 조천읍의 다희연 야외무대에서 제주도 방언으로 이루어진 노래 제목과 가사에 스카(Ska·자메이카에서 유래된 관악기 중심의 음악)를 접목시킨 음악으로 유명한 밴드 ‘사우스카니발’과 퍼포먼스 공연팀 ‘살거스’의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그 다음날인 10월 1일에는 애월읍 수산리 마을회관에서 신문지, 폐트병 등의 폐품을 활용한 상황극인 극단 나무의 ‘애들아 같이 놀자’ 공연이 진행된다.이어, 10월 2일과 3일에는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가 애월읍 수산리 마을회관과 조천읍 다희연 야외무대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 뮤지컬은 기존 뮤지컬에서는 볼 수 없는 마이크, 조명, 매트 외에 모든 세트와 소리를 직접 아크로바틱 동작과 아카펠라로만 만들어내는 공연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예정이다.문화도시공동체 쿠키 이승택 대표는 “평소 문화 예술 장르를 쉽게 만나기 힘든 마을 주민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다양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며, “이러한 예술 공연 지원 활동들이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마을을 위한 소통 문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09-27 15:04

울산광역시 북구 농소1동 홈골 주민들과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호계역이 함께하는 ‘나눔소리 축제’가 9월 28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호계역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농소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농소1동은 전통을 중시하는 자연마을과 신규 조성된 공동주택 사이의 단절로 주민간의 소통이 결여된 지역으로, 지난 2012년부터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세대·계층간 화합과 공동체 형성을 위한 나눔소리 축제, 홈골할머니가 읽어주는 옛날이야기, 소외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듬이 소리, 홈골허수아비가 춤춘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나눔소리 축제’는 농소1동 지역 주민간의 화합과 어울림을 위해 진행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축제로, 작년에 이어 보다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행사를 준비해 2회차로 진행된다.1부 행사인 ‘홈골과 호계역의 만남 축제’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테마별 허수아비와 우리마을 상상화 그림이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마을이 변화될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그린 우리마을 상상화는 주민공감투표를 통해 당선된 12점이 전시된다.또한 재활용 종이박스를 이용해 마을주민들이 직접 만든 기차 모형 앞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차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다. 호계역 먹거리 장터에서는 홈골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붕어빵, 꼬마김밥, 부침개, 어묵탕, 잔치국수를 맛볼 수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발전을 위해 기부된다. 이와 함께 재활용 우유팩을 이용한 기차 만들기, PT병을 재활용한 화분 만들기, 저녁 음악회 때 사용할 수 있는 야광머리띠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2부 ‘나눔소리 음악회’에서는 산초 어머니 요리봉사팀(써니댄스),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우쿠렐레 연주), 하늘아이지역아동센터(오카리나 연주) 등 지역주민 동아리 공연과 국악동인 ‘후’의 퓨전 국악공연, 북구 어린이 합창단 등 초청단체가 함께 꾸미는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이번 호계역-홈골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소리 축제’를 통해 농소1동 지역 주민들이 문화활동을 매개체로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생활문화공동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3-09-27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