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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원더걸스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음원차트를 올킬했다.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빅뱅의 ‘MONSTER’가 6월 1주차(6월 3일~6월 9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STILL ALIVE’ 3위, ‘빙글빙글’ 4위, ‘FEELING’ 6위, ‘EGO’ 7위를 기록하며 스페셜 에디션[STILL ALIVE]에 수록된 5곡의 신곡 모두 상위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원더걸스의 ‘Like this’가 2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GirlFriend’ 8위, ‘R.E.A.L’ 11위, ‘Sorry’ 14위, ‘Hey Boy’가 15위로 주간차트 20위권에 포진시켰다.형돈이와 대준이의 ‘안좋을 때 들으면 더 안좋은 노래’가 5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 OST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드라마 ‘빅’ OST인 다비치의 ‘너라서’와 ‘닥터 진’ OST인 지아의 ‘그대가 올까요’가 나란히 9,10위를 차지했다. 그 밖에 버벌진트의 ‘굿모닝(Feat. 권정열 Of 10cm)’이 16위, 프라이머리의 ‘입장정리(Feat. 최자, Simon D)’가 18위, 에피톤 프로젝트의 ‘새벽녘’이 20위에 랭크 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빅뱅과 원더걸스의 모든 신곡이 차트를 장악하며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그룹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형돈이와 대준이’의 신곡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6-12 10:14

‘음악이 주제인, 음악만을 위한 뮤직 페스티벌’ 이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서강대 메리홀에서 열린다. ABMF는 꾸준히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어온 그 음악성을 인정받는 뮤지션들이 만들어가는, 공연 무대 자체가 중심인 페스티벌이다.‘윤상’의 작사가로 유명한 프로듀서 ‘박창학’을 필두로 하여, 영화음악 감독 ‘박지만’, 재즈 섹소포니스트 ‘손성제’, 싱어송라이터 ‘박아셀’, 탑밴드 시즌 1의 ‘하비누아주’, 롤러코스터의 ‘이상순’까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되어 있는 ‘팀 카베토’를 주축으로 ‘노영심’, ‘안신애’, ‘조원선’, ‘신치림(윤종신, 조정치, 하림)’이 게스트로 출연, 무대를 선보인다.손성제, 박아셀, 박지만 등의 앨범을 박창학이 직접 프로듀싱했으며, 손성제의 앨범에 안신애가 보컬로 참여하고, 박아셀의 앨범에 이상순이 참여, 박지만의 앨범에 조원선이 보컬로 참여하는 등 서로의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음악적 완성도가 높은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6월 22일 23일 양일간 3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은 서강대 메리홀에서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 (www.interpark.com)에서 진행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6-12 09:59

오는 12일, KBS-2TV TOP밴드 시즌 2의 루키, 판타스틱 드럭스토어((Fantastic Drugstore) 보컬, 기타 임원혁, 기타 이형욱, 베이스 강연욱, 드럼 김교진)의 데뷔 앨범 [This Is Nothing]이 발매된다. 2011 갭 본 투 락 넥스트 인디스타 1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숨은 고수에 선정되는 등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도 전에 뛰어난 음악성을 검증받은 바 있는 실력파 신인이다.데뷔 앨범 [This Is Nothing]과 동명인 절규하는듯한 파워풀한 1번 트랙 Intro를 신호탄으로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타이틀곡인 ‘아저씨’는 대화가 단절된 삭막한 현실 속에서 서로간의 소통을 원하며 만든 곡이다. 현란한 기타 리프에 풍자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이 곡은 지난 12일에 KBS-2TV TOP밴드 시즌 2의 트리플 서바이벌 편에서 방송되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이들은 이 앨범[This Is Nothing]을 ‘판타스틱 드럭스토어’의 10분의 1도 보여주지 않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한다.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드럼과 묵묵히 지탱해주는 베이스의 조화로움, 리듬을 타고 노니는 기타리프와 매력적인 음색의 보컬과 멜로디, 여기에 풍자적인 가사까지 더해지는 순간, ‘판타스틱’해지는 이들은 2012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신예이다.한편, 판타스틱 드럭스토어(Fantastic Drugstore)는 데뷔앨범 [This Is Nothing]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연다. 6월 30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홍대 부근 클럽FF에서 진행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6-12 09:56

앵콜요청금지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 너마저(보컬,베이스 덕원, 키보드 잔디, 보컬,드럼 류지, 기타 향기)’의 골든-힛트 모음집 [앵콜요청금지.]이 발매된다. ‘브로콜리 너마저’의 제작 초기의 열악한 음질의 발표작부터 콘셉트를 살린 한정 발매 데모 음반 등 유독 절판이 많은 ‘브로콜리 너마저’의 리레코딩 앨범이다. 이에 앞서 8일 선공개되는 싱글 [잔인한 사월]은 골든-힛트 모음집에 수록곡으로, 2009년 밴드가 1집 발매 이후 어려움을 겪어왔던 시기에 자체적으로 발매한 데모 싱글에 수록된 곡이다. 화창한 봄날. 막상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스스로를 노래하고 있다. 싱글 [잔인한 사월]이 수록된 ‘브로콜리 너마저’의 골든-힛트 모음집 [앵콜요청금지.]은 가능한한 모든 곡을 외부의 압력이나 시간적인 제약없이, 밴드가 원하는(라이브 연주가 가능한) 방법으로 원테이크(노래 자체를 한 번에 연주) 방식으로 녹음하였다. 그 결과 밴드 초기의 거칠지만 느낌있는, 작업실의 공기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충만한 사운드를 잡아내는데 성공하였다. 한편, ‘브로콜리 너마저’는 7월 4일부터 삼성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15회에 이르는 장기 공연 ‘이른 열대야’를 진행한다. 골든-힛트 모음집 [앵콜요청금지.]의 수록곡은 물론 작업 중인 3집의 신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지난해 12회가 모두 매진되며 기성 콘서트와는 다른 감성을 잘 녹여내었다는 호평을 받은 ‘이른 열대야’의 예매는 인터파크 (www.interpark.com)에서 진행된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6-08 09:20

리쌍의 신곡 5곡이 주간차트 20위권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리쌍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가 5월 5주차(5월 27일~6월 2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원곡 봄여름가을겨울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리쌍만의 세련된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또한 ‘Someday’는 3위, ‘너에게 배운다(My Love)’는 8위, ‘행복을 찾아서’는 14위, ‘개리와 기리∙∙∙세번째 이야기’가 16위를 기록했다. 이어 애즈원의 ‘Day by Day’가 2위에 안착했다. 13년 전 히트곡인 ‘Day by Day’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했으며 버벌진트가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지나의 ‘2HOT’이 2계단 상승한 4위, 김태우가 부른 ‘High High’가 5위를 차지했다.개그맨 정형돈과 힙합 하는 데프콘이 뭉친 형돈이와 대준이의 ‘올림픽대로’가 7위에 올랐다. 막히는 올림픽대로를 우리네 인생살이에 녹여낸 ‘올림픽대로’는 국민MC 유재석의 피쳐링이 돋보이는 곡이다. 그 밖에 B1A4의 ‘잘자요 굿나잇’이 23계단 상승한 10위, 김범수의 ‘굳은살’이 15위, 틴 탑의 ‘To You’가 17위에 랭크 됐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리쌍의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를 비롯하여 총 5곡이 음원차트에 오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에 이어 의 ‘올림픽대로’와 같이 개그맨이 참여한 코믹송도 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6-05 10:20

‘목소리’로 음원정상을 차지했던 백지영이 2주 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다.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 는 백지영의 ‘Good Boy’가 5월 4주차(5월 20일~5월 26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내 귀에 캔디’ 이후 3년 만에 댄스 곡인 ‘Good Boy’는 비스트 용준형이 피처링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어 다비치의 이해리가 에서 부른 ‘너의 뒤에서’가 2위에 올랐으며, 지난주 2위였던 용감한 녀석들의 ‘I 돈 Care’가 4위로 내려왔다. 리쌍 결성 10주년을 기념한 정규 8집 타이틀곡인 ‘겸손은 힘들어’는 54계단 상승한 3위, ‘너에게 배운다(My Love)’는 5위에 안착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3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지나의 ‘2HOT’이 6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또한 울랄라세션의 곡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애절하면서도 절제되어 있는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다 쓰고 없다’는 13계단 오른 9위, ‘아름다운 밤’은 15위, 윤미래가 피처링한 ‘Dynamite’ 가 17위에 차지했다.복고 열풍을 몰고 왔던 티아라가 ‘빙글빙글’로 12위에 랭크 됐다. 가수 ‘나미’의 ‘빙글빙글’ 을 리메이크한 이 곡은 [티아라가 엄선한 33곡의 추억여행-여고시절]에 수록될 예정이다. 한편, 투빅∙다비치의 ‘오늘같은 밤이면’이 76계단 오른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3위를 차지했다.소리바다 관계자는 “백지영은 ‘목소리’ 에 이어 ‘Good Boy’까지 연이은 정상을 차지하며 백지영과 남자가수가 함께하는 곡은 반드시 히트한다는 공식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5-30 10:43

잔잔한 감성으로 이야기하듯 노래를 들려주는 블루스 보컬리스트 ‘강허달림’의 콘서트가 오는 6월 1일 금요일에 열린다. 올해 초 발매한 2번째 정규앨범 [넌 나의 바다]의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강허달림’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평단과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주옥같은 노래들을 소울풀하고 블루지한 그녀만의 독특한 보컬로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평론가 송명하씨는 ‘강허달림은 우리가 어떻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밀쳐두었던 아픔들인데, 그저 덤덤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아무렇지도 않게 끄집어내는 기술이 있다’며 ‘한결 여유로운 그녀의 음악세계는 그러한 슬픔과 아픔을 그녀 자신만의 색깔과 리듬으로 승화시켜 외롭고 슬픈 사람들을 꼭 안아 줄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재즈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페미니스트 밴드 ‘마고’의 보컬로 본격적으로 음악과의 연을 맺은 ‘강허달림’은 블루스 밴드 ‘풀 문’과 한국 블루스를 대표하는 밴드 ‘신촌 블루스’의 리드싱어를 거쳐 솔로로 독립한 매력적인 블루스 보컬리스트다. 2집 앨범에서도 작사 2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을 모두 작사, 작곡, 편곡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내며 1집에 이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인 보기 드문 실력파다. 강허달림은 ‘우리는 숱한 상처와 사연이 있는 인생의 바다에서 살지만 그 치유 역시 바다와 같은 인생에 대한 공감이고 곁에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 [‘넌 나의 바다]를 통해 우리들이 겼는 사연과 상처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도록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 1세대 트럼펫 연주가 ‘최선배’ 들이 게스트로 나와 그녀와함께 노래하고, 음악을 만들며 느꼈던 이야기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콘서트는 6월 1일 금요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홈페이지(www.runmusic.co.kr)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5-30 09:54

업타운, 언터쳐블, New Dynasty 등 국내에서 내놓으라 하는 Hiphop, R&B 뮤지션들의 음반을 프로듀싱 하면서 흑인 음악 전문 프로듀서로 떠오르며 국내뿐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쌓고 있는 유명 히트메이커 프로듀서 CuzD의 정규 음반 프로젝트의 두번째 싱글이 공개되었다.첫번째 프로젝트 음반명 [Candy]에 이어 두번째로 공개되는 [MR.Babe]는 라틴 기타의 선율에 강렬한 힙합비트가 인상적인 곡으로 남녀 간의 적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낸 점이 특징인 작품이다. 특히 두 번째 프로젝트 음반인 [MR.Babe]의 피처링 주인공은 최근 ‘New Dynasty’ 음반에서 독특한 음색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킨 보컬리스트 이원희와 업타운의 전 멤버 RK이다. 솔로 음반을 준비 중인 이원희는 CuzD의 음반에 다시 한번 지원사격을 하면서 의리를 지켰으며, RK 역시 오랜 시간 함께 음악을 해온 CuzD의 음반에 흔쾌히 참여하면서 강렬한 랩핑을 보여주고 있다.한편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가 음원유통을 맡고 CuzD가 프로듀싱한 곡에 기존 가수들이 참여하는 형식의 시리즈인 CuzD의 정규 음원 프로젝트는 매달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며, 앞으로 보여줄 음원 프로젝트에서도 힙합, 알앤비, 재즈, 락 등 다양한 장르를 내세움으로써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CuzD의 음악적인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1년이란 시간 동안 이번 음반을 위해 곡 작업에 열중한 CuzD의 음반은 최근 들어 브랜드화 되어가고 있는 음반 프로듀서 시리즈 열풍에 맞춰 대중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5-25 11:23

신예 걸그룹 '크레용팝'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호감돌' 이란 애칭을 듣고 있는 '크레용팝'의 일정을 묻는 전화로 소속사가 일시 업무마비가 될 정도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소속사에 '크레용팝'의 스케줄을 묻는 전화가 폭주해 일시적으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문의 전화의 대부분은 '크레용팝의 차기 스케줄' 과 '셔플댄스를 이을 춤인 땡깡춤', '오빠 달려춤', '캥거루춤', '디제이춤' 등을 배우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소속사 측은 한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멜로디. 셔플댄스를 연상시키는 재미있는 안무 그리고 귀엽고 깜직한 멤버들의 모습에 대중들이 적극적으로 액션을 취하는 것 같다며 감사하다는 반응이다. 크롬엔터테인먼트 황현창 대표이사는 "지난 19일 춘천에서 거행된 국제평화생명 콘서트를 관람했던 팬들과 댄스 전문가들이 크레용팝의 노래 '빙빙' 과 'Saturday Night' 을 감상한 후 팬임을 자청하고 있다. 이후 차기 스케줄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또 듣고 싶다고 말한다. 팬들의 이러한 관심에 감사드린다" 며, "25일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대학축제에는 재학생 뿐 아니라 전국에서 모여든 팬들과 댄스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크레용팝'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발랄함과 즐거움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로 구성됐으며 국내 데뷔 전부터 중국과 일본에서 먼저 주목받은 新 한류 걸그룹이다. '크레용팝'의 팀명은 음악이라는 도화지에 크레용이 갖고 있는 다양한 음악 색상을 마음껏 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팬들의 높은 반응을 얻고 있는 '크레용팝'은 6월 음원 및 뮤비 공개를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5-25 09:49

잔잔한 감성으로 이야기하듯 노래를 들려주는 블루스 보컬리스트 ‘강허달림’의 콘서트가 오는 6월 1일 금요일에 열린다. 올해 초 발매한 2번째 정규앨범 [넌 나의 바다]의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강허달림’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평단과 팬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주옥같은 노래들을 소울풀하고 블루지한 그녀만의 독특한 보컬로 들려줄 예정이다. 음악평론가 송명하씨는 ‘강허달림은 우리가 어떻게 마음 속 깊은 곳까지 밀쳐두었던 아픔들인데, 그저 덤덤한 목소리로 노래 부르며 아무렇지도 않게 끄집어내는 기술이 있다’며 ‘한결 여유로운 그녀의 음악세계는 그러한 슬픔과 아픔을 그녀 자신만의 색깔과 리듬으로 승화시켜 외롭고 슬픈 사람들을 꼭 안아 줄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재즈아카데미를 수료한 뒤 페미니스트 밴드 ‘마고’의 보컬로 본격적으로 음악과의 연을 맺은 ‘강허달림’은 블루스 밴드 ‘풀 문’과 한국 블루스를 대표하는 밴드 ‘신촌 블루스’의 리드싱어를 거쳐 솔로로 독립한 매력적인 블루스 보컬리스트다. 2집 앨범에서도 작사 2곡을 제외한 나머지 곡들을 모두 작사, 작곡, 편곡해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을 만들어내며 1집에 이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인 보기 드문 실력파다. 강허달림은 ‘우리는 숱한 상처와 사연이 있는 인생의 바다에서 살지만 그 치유 역시 바다와 같은 인생에 대한 공감이고 곁에 있는 사람들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 [‘넌 나의 바다]를 통해 우리들이 겼는 사연과 상처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도록 관객과 공감하고 소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콘서트에는 재즈 1세대 트럼펫 연주가 ‘최선배’ 들이 게스트로 나와 그녀와함께 노래하고, 음악을 만들며 느꼈던 이야기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콘서트는 6월 1일 금요일 오후 8시. 마포아트센터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홈페이지(www.runmusic.co.kr)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5-24 09:46

아이유의 [스무 살의 봄] 싱글 앨범 3곡 모두 주간차트에 올랐다.온라인 음원 서비스 대표 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 www.soribada.com)는 아이유의 ‘하루 끝’이 5월 3주차(5월 13일~5월 19일)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하루 끝’은 아이유의 청명하고 밝은 보컬이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겨주는 곡이다. 또한 ‘그 애 참 싫다’는 8위, 복숭아는 17위를 기록했다.이어 용감한 녀석들의 ‘ I 돈 Care’가 2위에 올랐다. 돈에 관한 현실적인 내용을 코믹하게 풀어낸 ‘I 돈 Care’는 개그콘서트 서수민PD가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화제가 됐다. ‘울랄라세션’의 ‘아름다운 밤’은 5계단 상승한 3위를, ‘울랄라’는 8계단 오른 19위를 차지하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또한 마이티 마우스의 ‘나쁜놈’은 12계단 오른 6위에 오르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에서 ‘이 노래’를 부른 신용재가 7위, 인피니트의 ‘추격자’는 10위, 에이핑크의 ‘HUSH’는 12위에 각각 올랐다. 생애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 JYJ의 XIA(준수)의 ‘사랑이 싫다구요’가 46계단 오른 15위에 안착했다. 이어 ‘내 귀에 캔디’ 이후 3년 만에 댄스 곡으로 돌아온 백지영의 ‘Good Boy’가 16위에 랭크 됐다.소리바다 관계자는 ‘아이유의 싱글 앨범 전곡이 동시에 인기를 얻으며 역시 대세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으며 용감한 녀석들은 지난번 발표한 ‘기다려 그리고 준비해’로 주간차트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최근 발표한 ‘I 돈 Care’로 다시 한번 상위권에 오르며 음원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고 전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5-22 10:08

오는 22일, ‘헤드윅’, ‘록키호러쇼’ 셜록홈즈 등 수많은 뮤지컬과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두번의결혼식과 한번의장례식'등 영화배우로서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뮤지컬 스타 송용진이 함께하는 밴드 ‘쿠바(CUBA 보컬 송용진, 기타 이정우, 베이스 김재흥, 드럼 장혁)의 정규 3집 [CUROPA]이 발매된다. 1998년 데뷔 앨범 [People], 2005년 2집 [Wrestler]를 통해 강한 락 사운드를 들려 주며 화제가 되어온 만큼 3집 [CUROPA]에 대한 음악 팬들과 뮤지션들 사이에서의 기대감 또한 남다르다.정규 3집 앨범 [CUROPA]는 미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산타나(Santana)의 ‘유로파’에 영향을 받았다. 타이틀곡인 ‘Control’은 원초적이고 거친 이정우의 기타 사운드와 송용진의 파워풀한 목소리가 잘 어울어져 쿠바 특유의 드라이브한 느낌을 잘 살려내고 있다. 이 밖에도 SNS속에 숨어서 행동없이 말로만 떠들어 대는 이들을 노래한 ‘SNS?’, 지난 2월 싱글로 선공개되었던 어쿠스틱 버전의 ‘CUROPA Part1’과 이정우의 기타 솔로가 일품인 이 곡의 풀버전 ‘CUROPA Part2’, 등 주옥같은 곡들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쿠바(CUBA)’의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할 것이다.한편, 쿠바는 오는 31일 목요일 홍대앞 브이홀에서 있을 ‘미러볼V쇼’와 6월 22일 DGBD에서의 단독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3집 앨범 발표 후 그 어느때보다 활발한 공연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5-22 09:53

iMBC(대표 손관승)는 MBC와 ‘나는 가수다 2’(이하 ‘나가수 2’)의 음원 유통 계약과 더불어 5월 20일 방송되는 ‘고별 가수전’부터 생방송 직후 음원 서비스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나는 가수다1’을 통해 음원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고 평가 받은 ‘나는 가수다’의 방송 음원은 ‘나가수2’ 제작 소식과 함께 음원 유통사 선정에도 많은 관심을 모아왔다. iMBC는 올해 12월에 있을 ‘나가수 2’ 까지 ‘나가수 2’의 모든 음원을 iMBC와 멜론 등 모든 음악 사이트를 통해 유통함은 물론, 스트리밍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iMBC 관계자는 “시청자들의 요청에 따라 ‘나가수 2’의 방송 음원을 생방송 직후 공개하기로 결정하였다. 실제로 방송 후 이틀 동안 시청자들의 방송 음원 서비스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고 MBC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음원 서비스에 있어서도 최고의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iMBC는 ‘나가수 2’의 음원 유통 사업을 통해서 방송 프로그램 관련 사업의 입지를 다지고 음원 유통 서비스 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iMBC는 ‘위대한 탄생1’ 의 우승자인 ‘백청강’ 싱글 앨범과 드라마 OST 등의 다양한 음원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으며, 추후 ‘나가수2’ 음원과 관련된 다양한 부가사업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음악 | 임종태 기자 | 2012-05-18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