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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하비’를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사회복무요원들은 지난 8일, 서울센터 직원과 사회복무요원들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영화관,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시설 이용을 통해 사회성 향상, 대인관계 기술 습득 등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또한 1:1 매칭을 통해 영화관에서의 예절, 티켓팅 방법,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예절 등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보조자로 참여하며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였다.이날 동생과 함께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오홍직 사회복무요원(오사랑주간보호센터 근무 중)은 “조금이나마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함께 성장하는 또 다른 즐거움을 찾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봉사의 가치를 더했다.‘사회봉사단 하비’는 2011년부터 매월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발달장애인 사회적응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와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한편 보건복지분야 사회복무요원이란 ‘08년 사회복무제도 시행에 따라 병역법 제26조 제1항 제1호에 근거하여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의 공익목적에 필요한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사회서비스 지원업무에 복무하는 병역 의무자를 의미한다.

지역 | 오은정 기자 | 2014-02-11 14:48